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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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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rsha-no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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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만보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중입니다. 가족의 문화만들기, 육아 덕분에 한 일, 엄마의 성장, 소통등에 귀기울입니다. 일상 힘써 지켜내는 동안의 생각과 행동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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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3T09:0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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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귀옥 모델 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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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00:10Z</updated>
    <published>2026-10-12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저기 AI모델의 새로운 버전 이야기가 쏟아진다.맞아! 사람도업데이트되잖아!아무도 명명하진 않았지만나도 지나온 시간들이 계단을 하나씩 올라왔다.이 일을 처음 시작하던 때의 버전과 지금의 나는 다른 모델이다.내가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하자.내가 정하는 거다라면도 잘 못 끓이던 내가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고닭을 만지고음식을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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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lk Back 기능 - 스마트폰 기능 잘 못 건드려서 당황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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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5:22:05Z</updated>
    <published>2026-10-03T15: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연습문제를 사진 찍어주고  &amp;quot;10번부터 50번까지 읽어줘&amp;quot;  하고 말하면 제미나이가 문제와 답을 연속적으로  읽어줘요! 수강생 중 한 분이 그렇게 공부했다고 했다. 그 수강생이 실습을 보여줬다. 모두 오~~~했다. 처음엔 잘 안 되었는데 뭔가를 했더니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고 말했다. 어떻게 했는지는 설명할 수 없다고 했다.  제미나이에게 물었다. &amp;quot;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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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나도 컸다 - 아이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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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8:00:12Z</updated>
    <published>2026-10-02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별로 없다.잘못 키우면 어떻게 하지.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면 어떻게 하지.불안하고 초조할 때도 많았다.그럴 때마다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내 마음부터 다잡으려고 했던 것 같다.내 불안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지 않도록.그렇게 아이를 키우는 줄 알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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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필요한 일이 아니었다. - 행동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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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50:11Z</updated>
    <published>2026-10-01T08: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폰이 여러 개 엉켜 있다.  하나는 컴퓨터에 꽂는 동그란 단자, 하나는 스마트폰에 꽂는 C타입.  어느 게 스마트폰에 꽂는 거지? 한참 고민하다 하나를 잡았다.  그 순간 알았다.  아, 이건 고민이 필요한 일이 아니구나.  하나를 잡아서 C타입이면 땡큐. 아니면 남은 것이 C타입이다.  고민해서 알아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행동하면 바로 알 수 있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owIHZ1Rlo3Y8kiHR8Pqc6ta05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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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을 7년째 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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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5:33:24Z</updated>
    <published>2026-09-0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부끄럽고, 내가 말하는 감정과 톤을 믿지 못하고, 인물 분석은 더더욱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연극을 7년째 하고 있어요.2019년 교회 크리스마스 연극을 하겠다고 손을 든 후 매년 3 작품 정도는 하고 있어요. 엄청 잘할 것 같죠?그런데 아닙니다.강사를 하며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연습해야겠다는 상황 설정으로 연극을 시작했어요. 작심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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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의 yes -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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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8-2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다짐을 하나 했다.나에게 오는 일들에 대해 yes라고 외쳐보자. 방송대학교 리포트 팀에서 내가 팀장을 하겠다고 말했다.마음으로 손 들어라는 나와하기 싫다는 내가 얼마나 부딪혔는지. 무대가 무섭고 싫은데 연극하겠다고 손을 들었다.영상 편집을 못하는데 손을 든 후 편집을 공부했다.나의 장점은 책임감이었다. 싫다고 말하고 나서도 책임감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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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 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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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3:44:17Z</updated>
    <published>2026-08-18T09: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공연 날! 준비 중이었다.컴퓨터에서 PPT를 큰 TV 화면에 연결하려고 했다.바닥에 있는 HDMI 선 길이가 50cm.바닥에 엎드려서 컴퓨터를 해야 할 판이었다.영상 감독님이 HDMI 연장 변환 젠더를 꺼냈다.선이 연결됐다. 편한 위치에서 기깔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도구. 젠더.인간관계에도 젠더 같은 사람이 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EX8k6BXu0WWKgvwic6kSe4997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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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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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6:00:07Z</updated>
    <published>2026-08-14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원 화장실 칸에 들어갔다. 아직 옷을 내리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amp;quot;거기 휴지 없죠?&amp;quot; 휴지 박스에 손을 넣어보니 휴지가 없다.  &amp;quot;네. 휴지가 없습니다.&amp;quot; &amp;quot;휴지 좀 드릴까요?&amp;quot; &amp;quot;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quot; 답이 끝나기도 전에 아래쪽에서 휴지가 보인다.  바로 몸을 숙여 받았다.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답했다.  &amp;quot;내가 그 칸에 들어갔다가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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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가 기적을 먼저 맛보았다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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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4:31:37Z</updated>
    <published>2026-08-11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연극을 하고 있다.2020년부터 했으니 벌써 7년 차다.성경 내용이 있는 창작 연극이다. 우리 팀 이름은 유오디아. 서울 영주교회의 성극팀이다.하나님의 향기를 전한다는 의미다.2019년부터 시작해서 매년 2-3 작품을 연극했다. 2026년 여름 선교, 19번째 작품이다.제목은 기적.우리의 작은 마음과 섬김이 모여 주님의 기적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TrimKUPEVAdBuJ496TYxCJ-CY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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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위에 사람의 지혜 한 스푼 - AI 잘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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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8-07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지도를 켰다.정릉역에 내려서 도보 7분 거리.처음엔 초행길이라 켰고, 이번엔 습관처럼 켰다. 그동안 주민센터 앞 식당에서 밥도 먹었고, 정릉역 앞에서 커피도 마셨다.같이 간 강사님이 집에 가는 길에 말했다. &amp;quot;우리 지금 가던 길 말고, 이쪽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amp;quot;&amp;quot;생각해 보니 큰 ㄷ자로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요.&amp;quot;지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50OYfZGWrkOnPBxkMvAac1aP3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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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루마와 쿠팡 - 디지털 활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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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8-06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활용 수업을 듣는 수강생의 이야기다.&amp;quot;자녀들은 우리의 필요를 너무 모른다.&amp;quot;&amp;quot;내가 진짜 쿠팡을 여기서 배우고 싶은 이유가 있다. 구루마 때문에 서러웠다&amp;quot;고 말씀 하셨다.이 말에 옆 수강생이 의견을 더 보탰다.물건 다섯 개를 자녀에게 주문해 달라고 하면3개는 필요 없는 거라고 안 사준다고 한다.돈을 줘도 내 마음대로 구입을 못해서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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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화인지 수동화인지 - AI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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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8-05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회에서 자격증을 발행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반복적이다. 상장 이미지 만들기, 메일 문구 작성하기, 메일보내기  그래서 클로드에게 부탁했다. 캔바 연결해서 상장 이미지를 만들어달라고. 구글 이메일 계정 연결해서 메일도 보내달라고.  그런데. 상장 이미지를 만드는 데 중간중간 허용을 요청했다. 앞으로 허용이라고 명령했으나 기다려야 하는 순간들이 생겼다.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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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컨 온도가 83도 - 네이버 AI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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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8-03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하신 80대 어르신이 집에서 에어컨을 틀었다.온도가 83이 나왔다.큰일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아내가 말했다.&amp;quot;어서 사람 불러요.&amp;quot;남편이 말했다.&amp;quot;잠깐 있어봐봐.&amp;quot;네이버에 검색했다.&amp;quot;에어컨 온도가 83도로 나와요. 어떻게 하나요?&amp;quot;답변이 왔다.&amp;quot;섭씨인가요, 화씨인가요?&amp;quot;&amp;quot;에어컨에 F/C 버튼을 눌러보세요.&amp;quot;사실 이분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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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렁덜렁은 어디까지인가. - 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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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7-31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의 주제는 오병이어다.오병이어에 나오는 물고기를 떡붕어싸만코로 표현한다. 6명이 관객들에게 20개씩 나눠줄 계획이다.20개가 어느 정도 크기의 가방에 들어가는지도 궁금했고, 붕어싸만코 한 개를 먹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직접 샀다.연습을 열심히 하는 멤버들에게 붕어싸만코를 선물하고 싶었다.내가 휴가 가는 수요일, 연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JizeZG2Fb7w1I9okPkHP2-S8u8w"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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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입을 단속하기 위해 - 밤에는 학생 낮에는 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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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7-28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의 나에게밤의 내가 말한다.&amp;quot;입 닫아라.&amp;quot;  가르치는 일을 하시는 분께 이야기하고 싶어요.&amp;quot;부탁합니다.&amp;quot;&amp;quot;간단하잖아요.&amp;quot;&amp;quot;어렵지 않죠?&amp;quot;&amp;quot;이해되지요?&amp;quot;&amp;quot;이 정도면 알아들어야죠.&amp;quot;이런 말은 학습하는 학생이 느낍니다.이해를 제발 강요하지 말아주세요.이해가 되지 않았을 때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고 있어요. 이해를 강요받고 있다!5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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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 하다 넘어졌다 - 기록자의 허당 고백 시리즈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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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8:00:00Z</updated>
    <published>2026-07-22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교실 강사의 민낯  2022년 11월 27일 일기에 이런 문장이 있다. &amp;quot;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편의점에서 햇반 데우고 있다.&amp;nbsp;카톡 답하며 들어오다 편의점 앞 데크에 부딪혀 넘어졌다.&amp;nbsp;아푸다.&amp;quot;  세 문장이다. 짧다. 그런데 다 있다. ?   그 날의 풍경 바쁜 하루였던 것 같다. 전자레인지도 없는 상황에서 편의점에서 햇반을 데웠다. 그 정도면 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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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가이버 남편 - 잘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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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7-16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착이 약하던 드라이기 걸이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주말 저녁에 보니 벽에 붙여져 있다.남편이 붙여줬다.고맙다. 우산을 접어 말아 붙이는 곳에 찍찍이가 안 붙는다.&amp;quot;우산 버릴까?&amp;quot; 남편이 묻는다.&amp;quot;줘봐!&amp;quot;집에 똑딱이가 있어서 수선해줬다.남편이 우산을 돌돌 말아보더니 똑똑 하고 예쁘게 접는다.&amp;quot;우와, 이런 것도 할 줄 알아?&amp;quot; 만난 지 3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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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두고 왔다,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 기록자의 허당 고백 시리즈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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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4:45:40Z</updated>
    <published>2026-07-15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워도 가지러 가야 된다  2025년 4월 25일 일기에 이런 문장이 있다. &amp;quot;노트북 충전 선을 강의장에 해두고 왔다.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부끄러워도 가지러 가야 된다.&amp;quot;  이 짧은 세 문장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또 또. 이 단어가 핵심이다. 처음이 아니라는 뜻이다. 두 번째도 아닌 것 같다는 뜻이다. &amp;quot;몇 번째인지 모르겠다&amp;quot;는 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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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1kg이니? - 나 만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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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7-13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15분 근력운동.10개월 동안 1kg 덤벨을 들었다.다른 분들은 4kg, 5kg 무게다.부럽기도 했지만, 나에게는 나만의 속도가 있다고 믿는다. &amp;quot;아직도 1kg 들고 있나요?&amp;quot;리더의 말에 부끄럽기도 했다.집에서 혼자 운동하다 다쳐서 정형외과에 간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그래서 무리하지 않았다. 오늘, 1kg이 갑자기 가볍게 느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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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이뤄진다. 언제 이뤄질지만 달라질 뿐 - 블루라군이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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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7-0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서 라오스 블루라군을 봤다.2014년, 꽃보다 청춘.온 가족이 같이 보던 날이었다.&amp;quot;가고 싶다.&amp;quot; 3년 뒤 2017년 추석, 빨간날이 길게 이어졌다.10일 연휴였다.&amp;quot;나도 여행 가고 싶다.&amp;quot;친구들과 이야기하다 혼자 생각했다.그 해엔 못 가지만, 다음에 긴 연휴가 오면 가야지. 달력을 펼쳤다.2025년 추석이 눈에 들어왔다.8년 뒤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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