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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책 읽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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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chimi9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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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큐레이터에서 어린이문학활동가로! 그리고 숲 해설가! 어린이, 생태 공간 아침책숲 운영자.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정한 안내자, 연결자. 그림책 큐레이션, 강의, 숲생태교육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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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9T23:4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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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amp;amp; 『이상한 지구 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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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7:34:26Z</updated>
    <published>2026-10-05T07: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 사진과 글쓴이 요코쓰카 마코토, 옮긴이 고향옥, 도토리나무 『이상한 지구 영웅』 이현영 글, 그림, 킨더랜드  미래세대라는 말을 많이 한다. 지구에서 더 오래 살아갈 이들은 아이들이니 틀린 말은 아니다. 지구가 이렇게 힘들어하게 된 데 아이들 잘못은 없고 우리는 아이들이 살아갈 터전을 함부로 훼손할 권리 또한 없다. 아이들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LY84fZzGGTv6WmxwnBJwAWS0U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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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 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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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7:26:39Z</updated>
    <published>2026-10-05T07: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 10월 그림책 10월은 그저 가을만 떠오르네요. 하늘을 봐도 가슴이 탁 트이고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고. 나뭇잎은 겨울을 준비하며 색색으로 물들고 &amp;lsquo;톡&amp;rsquo;, &amp;lsquo;팔랑&amp;rsquo; 여기저기서 밤, 도토리,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 들리는, 뭘 해도 기쁨인 날들을 만끽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하루하루입니다. 하지만 벌써 10월, 2026년도 얼마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T_KcrK0ThbTmaw4QKuBHiQpTQ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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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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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6:28:20Z</updated>
    <published>2026-09-11T06: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에는』 구리디 글, 그림, 이숙진 옮김, 나무말미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전미화 지음, 보림   미래를 많이 구상하고 내다보며 살지 않게 된지는 꽤 된 것 같다. 아이들이 독립하고 나면 먹거리 준비를 가능한 단출하고 소박하게 해야지, 신발 신고 나가면 바로 나무와 풀이 있는 곳에서 살면 좋겠다 이런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lo8wzo48glhJW_jY9s0McQ45pf0.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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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amp;nbsp; - 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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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27:15Z</updated>
    <published>2026-09-11T00: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 9월 그림책  9월은 생명과 공존에 대한 그림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9월 19일은 기후정의행진이 있는 날입니다. 얼마 전 네팔에서 빙하가 녹아 물이 흘러 내려와 진흙과 물이 민가와 사람들을 덮쳤는데요, 지구가 경고를 보내지만 인류는 꿈쩍도 않고 3대 메가 산업이라며 AI 기술 발전을 위해 발전소를 세우고 탄소발자국을 마구 만들고 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yTJg_ax5voXrVNBAOLNbR0-3B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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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 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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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07:57Z</updated>
    <published>2026-08-0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8월에 꼭 소개하고 싶은 책이 1권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지난 달 버드커피랩 손님들의 소식을 인스타에서 접하고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도 좋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고민하다 어느새 8월이 왔는데, 날이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더웠습니다. 급하게 커피를 수혈하러 들어갔다가 혹시 원하는 주제가 있나 여쭈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bxo-1PTTVITsRgduSxbwAA6o6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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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여행' 그림책 큐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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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1:49:44Z</updated>
    <published>2026-08-02T11: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그림책 주제는 '여행'입니다. 여행 얼마나 좋아하세요. 그림책, 동화책, 소설책으로 집콕 하면서도 얼마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지만 그 여행도 무진장 좋아하지만 또 장소를 이동해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명소 찍고 사진 찍고 하는 여행보다는 한 곳에 오래 머물며 아침과 저녁, 밤을 맞이하고 주변의 일상을 천천히 만나는 것을 더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WalfwtCOmUbo3TR5QJ0TuAxG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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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죽음 - 『알리트』&amp;amp;&amp;nbsp;『터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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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48:58Z</updated>
    <published>2026-07-08T0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리트』 제레미 모로 지음, 박재연 옮김, 웅진주니어 『터널』 헤게 시리 글,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책빛   성미산에는 샛길이 참 많다. 아무리 샛길 폐쇄 팻말을 세워 놓고 관목을 촘촘히 심어 놔도 어느새 얇게나마 길이 또 생겨 있다. 질러가면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데 돌아가는 것이 번거로워 한 사람 두 사람 다니다 보니 길이 된 거다. 거기에는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VOmBC0Aqo48amOSv7nSqWvm90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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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 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 7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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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1:02:21Z</updated>
    <published>2026-07-05T00: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주제는 &amp;lsquo;여름 여름 여름&amp;rsquo;입니다. 7월이 여름일까요, 8월이 여름일까요? 둘 다 여름이겠지요. 7월이 더 더울까요, 8월이 더 더울까요? ^^ 저는 여름을 좋아합니다. 뜨거운 태양과 푸른 바다, 빨간 수박, 짙은 초록, 낮이 길어 활기참이 넘치는 하루가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상반기 내내 열심히 살아 냈으니 한 번 쉬어가라는 &amp;lsquo;휴가&amp;rsquo;가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gC-qtMxQvSsKLvnYiE8aeTkDC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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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 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 6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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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6-06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의 주제는 &amp;lsquo;관계&amp;rsquo;입니다. 관계의 사전적 정의는 &amp;lsquo;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amp;rsquo;입니다. 생각해 보면 하루에도 수 십 번 마음이 겪는 뾰로통함, 가라앉음, 속상함, 설렘, 대견함, 뿌듯함 등이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는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존재, 인간입니다. 나와 같은 언어로 소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QwsQ9tiyKY2_O9IbP_7jGdaEC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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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같은 생명이야! - 『나무와 강』&amp;amp;&amp;nbsp;『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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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4:03:01Z</updated>
    <published>2026-06-02T02: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와 강』 에런 베커 그림, 웅진주니어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지노 스워더 글, 그림, 신수진 옮김, 씨드북   얼마 전 이런 질문을 들었다. &amp;lsquo;나무들이 세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어떨까요.&amp;rsquo; 1층 카페에서 통창으로 밖 가로수를 보고 있을 때였다. 네? 아.... 회색빛 디스토피아 미래를 책이나 영화에서는 많이 만났지만 한 번도 초록 나무들이 깡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1ltlKj3xTBOEElSwibxF0W5MT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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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 버드커피랩 x 아침책숲 5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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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5-0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피를 나눈 사이(?)만 가족으로 부르는 시대는 더 이상 아니지요.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마음을 의지하는 누군가라면 가족이지 않을까요. &amp;lsquo;가족&amp;rsquo;은 든든하고 따뜻하고 때론 징글맞기도 한 관계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어느 때부턴가 그림책에서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관계 사이에 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B2-XrhL5ms0dW7gWGnd6Vnpd_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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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집 - 『만희네 집』&amp;amp; 『나의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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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4:05:09Z</updated>
    <published>2026-05-08T06: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희네 집』 권윤덕 글, 그림, 길벗어린이 『나의 동네』 이미나 글, 그림, 보림   나의 살던 집은 마당이 있는 기역자 한옥집이었다. 라일락과 은행나무, 재래식 화장실이 &amp;nbsp;있는 집. 집을 나와 걷다 보면 골목골목 이어진 집들 사이 공동 화장실도 있었다. 서울 시내 한복판이었지만 40년 전엔 그랬다. 나는 이 집 평상에 누워 라일락 꽃향기를 맡던 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PMhchBDXsB0BwwLREw1Oo7NS3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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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용한 것의 아름다움 - 『프레드릭』&amp;amp;&amp;nbsp;『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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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07:56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시공주니어 『선』 이수지 그림, 비룡소   생태 감수성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무엇이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섬세하고 예민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기도 한 요즘인데 생태는 더욱 그렇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서 잘 감각하지 않으면 금방 무뎌지니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vBXnTQ6KbTWsxSTr00v4dvvYs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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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없어도 충분해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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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23:23Z</updated>
    <published>2026-02-02T08: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6년 1월 부터 나선의집과 아침책숲이 함께 그림책 모임&amp;nbsp;월간 나선x책숲 클럽&amp;nbsp;을 엽니다. 1월 책으로 선정된 책 두 권 중 생태 이야기가 담긴 책&amp;nbsp;《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에 관해 쓴 글을 공유합니다. 이 모임이 궁금하신 분은 아침책숲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chim_book_forest/을 방문해 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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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살아요!  - 『들개』&amp;amp;&amp;nbsp;『그늘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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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8:21:28Z</updated>
    <published>2026-01-31T08: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4년 부터 환경정의 어린이 환경책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 추천한 12권의 어린이 책 중 두 권의 책에 대해 썼던 글을 올립니다. 24번째 환경책 큰잔치 자료에 실린 글입니다.   『들개』조원희 지음, 롭  펫숍에 있던 작은 강아지는 인간의 반려견이 된다. 한동안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잘 지내지만 어느덧 자란 개는 인간을 기다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Ts9iDjovs9kkpNrShzAQ8TyB0s4.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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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게 그럴 권리는 없다. - 『엄마가 체포되었어요』&amp;amp;『뿔라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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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8:22:47Z</updated>
    <published>2026-01-30T07: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4년 부터 환경정의 어린이 환경책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년 추천한 12권의 어린이 책 중 두 권의 책에 대해 썼던 글을 올립니다. 23번째 환경책 큰잔치 자료에 실린 글입니다.   『엄마가 체포되었어요』 다니엘 셀린 글, 클라라 바르틸손 그림, 신견식 옮김, 지양어린이   마을 뒤편에 위치한 작은 숲은 10년마다 여러 형태의 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9XsvcxX0VJgD57MZEpQmY2v1WUk.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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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생명들의 집은 어디인가 - &amp;lt;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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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4:39:18Z</updated>
    <published>2026-01-29T14: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5년 '그림책의 해'를 맞이하여 한겨레 신문에서 '우리 그림책 명장면 50'을 기획 기사로 진행했다. 그림책 속 한 장면을 택해 글을 쓰는 것이었다. 나는&amp;nbsp;권정민&amp;nbsp;작가의&amp;nbsp;그림책 &amp;lt;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amp;gt;를&amp;nbsp;선택했고 다음의 글을 실었다. 그물망 연재가 3월까지 쉬어서 1월에는 생태 그림책 관련 지난 글들을 모아 놓는 작업을 하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vt2ZXkk-jXBHqIMHoYzh58xvD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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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준비하는 색 - 『은행나무 열매』&amp;amp; 『단풍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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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2:22:35Z</updated>
    <published>2025-12-10T14: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나무 열매』 미야자와 겐지 글, 오이카와 겐지 그림, 박종진 옮김, 여유당 『단풍 편지』 기쿠치 치키 글, 그림, 황진희 옮김, 웅진주니어        &amp;ldquo;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뭐예요?&amp;rdquo; &amp;ldquo;은행나무요&amp;rdquo; 은행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흔하디흔한 가로수인데다 가을에는 은행 냄새로 발밑을 조심하게 하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j2K1t9dwSZG6x8kFvq-YzBvWV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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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과 희망 밖에는: 부엉이 - 『부엉이와 보름달』&amp;amp; 『내가 부엉이를 잘 그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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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2:43:34Z</updated>
    <published>2025-11-20T04: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엉이와 보름달』존 쇤헤르 그림, 제인 욜런 글, 박향주 옮김, 시공주니어 『내가 부엉이를 잘 그리는 이유』힐러리 호더 히플리 글, 맷 제임스 그림, 황유진 옮김, 원더박스  추석이 있는 10월 한 달 전시하는 그림책 주제는 &amp;lsquo;달&amp;rsquo;이었다. 그 중『부엉이와 보름달』을 3학년 친구들과 읽었다. &amp;ldquo;아, 나도 부엉이 보고 싶다.&amp;rdquo; &amp;ldquo;성미산에도 부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UAqU3d3zSPGKejL8BCL1Tu_aL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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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 이야기 - 『웅고와 분홍돌고래』&amp;amp;『대왕고래의 마지막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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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3:52:13Z</updated>
    <published>2025-10-15T15: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고와 분홍돌고래』 김한민 글, 그림, 비룡소 『대왕고래의 마지막 노래』 린 브루넬 글, 제이슨 친 그림, 정창훈 옮김, 봄의정원  제주도에 갔다. 렌터카를 빌린 후 바로 달려간 곳은 남방큰돌고래를 만날 수 있다는 곳이었다. 저 멀리, 세모나게 출렁대는 물결 사이에서 반짝이는 게 돌고래인가? 계속 주시했지만 보이지 않았다. 세찬 바람, 뜨거운 태양, 물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K7%2Fimage%2FV-zPq_XzCpMy0_oraZ2h2hXUR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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