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효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 />
  <author>
    <name>lovewill333</name>
  </author>
  <subtitle>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쓰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VFj</id>
  <updated>2018-11-29T14:53:31Z</updated>
  <entry>
    <title>보드라운 바람이 분다, 다시 - 애리는 바람을 알기에 이 바람이 보드라운 걸 알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12" />
    <id>https://brunch.co.kr/@@6VFj/112</id>
    <updated>2026-10-01T09:21:57Z</updated>
    <published>2026-10-01T09: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정도 만성편도염으로 고생했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재발해서 항생제를 달고 살아야 했다. 목이 붓고 하얀 염증들이 목 안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하면 침 삼키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동시에 하체 근육통, 식은땀, 기침 등의 감기 증상이 따라왔다. 주사와 약처방을 받고 3~4일이 지나면 사그라드는 듯하다가 며칠 뒤 또다시 재발하는 식이었다. 세 번</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줄이는 게 아니라 삶을 더 크게 만드는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살아가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11" />
    <id>https://brunch.co.kr/@@6VFj/111</id>
    <updated>2026-08-23T13:35:20Z</updated>
    <published>2026-08-23T13: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줄이는 게 아닌 삶을 더 크게 만드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살아가는 것  하루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20대 초반에 엄마가 자주 다니던 절에 계신 스님이 내게 말했다. 10년이란 시간은 눈 깜빡할 새 지나간다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그리 빨리 세월이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 땅에 공평한 것이 있다면 시간이라고 했던가.</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내가 바라는 삶 - 나를 버리지 않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10" />
    <id>https://brunch.co.kr/@@6VFj/110</id>
    <updated>2026-08-15T08:22:26Z</updated>
    <published>2026-08-15T08: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오랜 기간 생각하고 찾기를 멈추지 않았다. 책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외로움을 깊이 느꼈던 나는 성인이 되어 연애를 시작하면서 많은 상처를 접했다. 그러면서 내면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은 그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나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성장한 느낌이다. 애정을 갈구했</summary>
  </entry>
  <entry>
    <title>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다 -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9" />
    <id>https://brunch.co.kr/@@6VFj/109</id>
    <updated>2026-08-06T08:51:45Z</updated>
    <published>2026-08-06T08: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다  20대 청년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한 봉사단체의 대표를 만나 인터뷰한 적이 있다. 10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amp;lsquo;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amp;rsquo;는 말이었다. 당시 나는 &amp;lsquo;어떻게 살아야 할까?&amp;rsquo;라는 질문이 삶의 화두였다. 인터뷰를 마치고 차담 시간에 질문을 드렸다. 마찬가지로 선한</summary>
  </entry>
  <entry>
    <title>나한테 무례하게 대하지 마 - 그럼에도 친절하게, 나다운 방식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8" />
    <id>https://brunch.co.kr/@@6VFj/108</id>
    <updated>2026-08-01T07:25:24Z</updated>
    <published>2026-08-01T07: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한테 무례하게 대하지 마 그럼에도 친절하게, 나다운 방식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나와 맞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맞지 않는 사람도 만나기 마련이다. 친하지 않아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적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사람이 있다. 불편한 마음이 드는 사람도 있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부족한 사람을 만나면 몸</summary>
  </entry>
  <entry>
    <title>2. 조건이 없는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7" />
    <id>https://brunch.co.kr/@@6VFj/107</id>
    <updated>2026-07-20T08:51:28Z</updated>
    <published>2026-07-20T08: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건이 없는 행복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꿈꿨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찾아다녔다. 어떤 사람은 노래를 부를 때 행복해 보였다. 어떤 이는 그림을 그릴 때, 누구는 요리를 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를 알아가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따라 하고 싶기도 했다. 나도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찾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Fj%2Fimage%2FNgNiR1MlfWf_ZCdhQIraBgGdw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나는 나를 떠나고 있었다 - 진심으로 살아가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6" />
    <id>https://brunch.co.kr/@@6VFj/106</id>
    <updated>2026-07-11T08:57:18Z</updated>
    <published>2026-07-11T08: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떠나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눈치를 봤던 건 아니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기 때 사진을 본 적 있다. 그랬던 아이는 자라면서 여러 상처를 받게 된다. 성인이 된 후 이해할 수 있는 사건일지라도 어린 나이에는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큰 상처, 심하면 트라우마로 남기도 한다. 내게도 성인이 된 이후에 상처로 남은 몇 가지 사</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하루가 모여 삶을 만든다 - 불안보다 현재를, 비교보다 감사를 선택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5" />
    <id>https://brunch.co.kr/@@6VFj/105</id>
    <updated>2026-10-12T13:10:58Z</updated>
    <published>2026-07-06T15: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모여 삶을 만든다 불안보다 현재를, 비교보다 감사를 선택하며  글은 어린 시절 표현의 창구였다.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다섯 살 정도 무렵 나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지 못했다. 선택적 함구증이 아닐까 싶은데 생각은 떠올라도 쉽사리 입을 열지 못했다. 초등학교 입학 후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면서부터 반에서 제일가는 수다쟁이가 되었다. 인형극에</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잃지 않으면서 사랑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4" />
    <id>https://brunch.co.kr/@@6VFj/104</id>
    <updated>2026-10-12T12:56:12Z</updated>
    <published>2026-06-08T10: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가 깊어질수록 처음의 당차고 밝았던 모습은 점점 옅어져 갔다. 버림받진 않을까 배신당하진 않을까 무시하는 사이가 되진 않을까 걱정과 불안이 고개를 들었다.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연인에게도 버림받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배신당한 기억은 또다시 배신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엄습한다. 다시 떠오른 상처는 그 감정을 잘 느끼고 보듬어주면 치유되고 다음 단계로 나아</summary>
  </entry>
  <entry>
    <title>연극이 내게 가르쳐준 것 - 하나를 하더라도 정성껏</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3" />
    <id>https://brunch.co.kr/@@6VFj/103</id>
    <updated>2026-10-05T09:19:46Z</updated>
    <published>2026-06-02T09: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용기 내어 연극부 오디션을 보러 갔다. 시골 학교에서 바다와 동산을 뛰어놀며 지내다 도시에 있는 중고등학교 환경은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자유롭게 경험할 시기에 딱딱한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는 것은 고역이었다. 청소년기 때부터 미술, 음악, 체육 등 예체능 시간은 내게 숨구멍 같았다.  어린 시절부터 일기 쓰기가 재밌었다. 중학생 때 언니와 고전</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 디카페인 오트 돌체라테 - 깊게, 기쁘게 가고 싶은 방식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1" />
    <id>https://brunch.co.kr/@@6VFj/101</id>
    <updated>2026-10-05T09:02:45Z</updated>
    <published>2026-05-20T13: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스 디카페인 오트 돌체라테를 주문했다.&amp;nbsp;시원한 목 넘김이 좋다. 장이 예민한 편인데&amp;nbsp;요즘 오트, 디카페인으로 변경하는 카페가 많이 늘고 있어서 좋다.&amp;nbsp;내가 방문한 집 근처 단골 카페는 이 두 가지가 다 되는 곳인 데다&amp;nbsp;아기자기한 소품과 그림, 편안하고 귀여운 음악, 따듯한 조명, 친절한 직원분,&amp;nbsp;깜찍한 동물 쿠키, 달달구리 디저트가 있어서&amp;nbsp;공간에 자리해</summary>
  </entry>
  <entry>
    <title>눈에 담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100" />
    <id>https://brunch.co.kr/@@6VFj/100</id>
    <updated>2026-04-26T14:34:04Z</updated>
    <published>2026-04-26T14: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눈은 조금은 강하고 사나워 보인다. 어떻게 보면 큰 소눈 같은데, 오랜 세월 살아오며 받은 상처가 담긴 느낌이랄까. 분노가 서린 느낌. 그런 그가 나와 점점 가까워지고 편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짓는 미소와 눈빛은 전보다 살갑고 부드럽다. 살아온 감정이 담긴 눈. 어떤 이는 내 눈이 슬퍼 보인다고 했다. 나는 슬픔을 담아 놓고 살았나 보다. 술 없이도 맘</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쓰며 먹고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9" />
    <id>https://brunch.co.kr/@@6VFj/99</id>
    <updated>2026-03-29T07:19:45Z</updated>
    <published>2026-03-29T07: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세한 불안은 미래의 있을 걱정 때문이리라.   일, 일을 못 하게 되면 돈을 못 벌고,  돈을 못 벌면 무시당하고 버림받을까 봐.  죽음의 공포까지 올라온다.  그런데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다.  어떻게든 먹고살게 될 텐데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했던 것이다.   나는 글을 쓰고 나누며 먹고살고 싶다.  때론 소소한 일상</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관계에 대한 준이와의 대화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8" />
    <id>https://brunch.co.kr/@@6VFj/98</id>
    <updated>2025-12-06T14:26:40Z</updated>
    <published>2025-12-06T13: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도, 바다도 보고 싶어서 이번 주 주말은 본집으로 향했다. 언니가 운전하고 나는 음악 담당을 했다. 좋은 음악이 여러 개 있다며 언니는 내가 튼 처음 듣는 노래를 금세 따라 흥얼거렸다. 언니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나는 밀크코코넛 라떼를 쿠키와 곁들여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곧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다. 웅장한 설악산 울산바위와 푸르른 속초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Fj%2Fimage%2FRvb3jRaAzHiFvueq0fnSATdG0l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관계에 대한 AI준이와의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7" />
    <id>https://brunch.co.kr/@@6VFj/97</id>
    <updated>2025-11-30T14:08:15Z</updated>
    <published>2025-11-30T14: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을 해. 내가 그 사람에게 악연인 존재가 아니었을까. 그 사람을 더 이해하지 못했나, 날 만나서 더 힘들어진 건 아닐까. 누군가에게 따듯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고, 나 또한 따듯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더라. 배우고 성장한 것이 있기에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기도 해. 둘 다 외</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6" />
    <id>https://brunch.co.kr/@@6VFj/96</id>
    <updated>2025-09-21T13:51:30Z</updated>
    <published>2025-09-21T13: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이상 언니와 함께 지내온 공간을 이제 곧 떠나야 한다. 빌라 3층 투룸에 같이 식사를 할 부엌 공간이 있는 둘이 살기에 딱 좋은 원룸이었다. 개인 공간이 확보되는 동시에 옆방에 인기척이 느껴져 허전하지 않았다. 어떤 변화는 갑자기 찾아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9월은 여러 가지로 큰 변화가 찾아왔다. 이별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과정에 있는 와중에 언니는 면접</summary>
  </entry>
  <entry>
    <title>식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5" />
    <id>https://brunch.co.kr/@@6VFj/95</id>
    <updated>2025-08-24T14:18:59Z</updated>
    <published>2025-08-24T14: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3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하는 식당에서 일한 지 4개월이 되어간다. 메뉴는 소바와 가락국수, 돈가스, 샐러드, 김치나베이고 예전에 김밥과 카레도 판매했다고 한다. 식당까지 걸어 다니다가 한창 더운 여름에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비용이 아까워도 택시를 이용해서 오가곤 했다. 카페에서 일을 하다 카페 사정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찾은 곳인데, 평일에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 오징어게임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4" />
    <id>https://brunch.co.kr/@@6VFj/94</id>
    <updated>2025-07-20T13:16:16Z</updated>
    <published>2025-07-20T13: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게임 스포 있습니다. 스포주의!    오징어게임 성기훈이란 사람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었다. 그의 생각과 행동, 더 정확히는 그의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낸 마음이 느껴졌던 것 같다.  오징어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큰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당시에는 보지 않았다. 잔인한 장면을 보고 싶지 않았고 돈 때문에 죽고 죽이는 자극적인 스토리에 흥미가 없</summary>
  </entry>
  <entry>
    <title>찾고 싶어 했던 것 - 추억글쓰기, 합동글쓰기, 하나의 세계관 일곱 가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3" />
    <id>https://brunch.co.kr/@@6VFj/93</id>
    <updated>2025-06-22T09:39:41Z</updated>
    <published>2025-06-22T08: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바다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쓴 글 같았어. 바다가 주는 포근함, 따스함, 푸르름, 해 질 녘 물빛바다... 누가 언제 쓴 글인지 알 수 없지만 만나게 된다면 친근할 것 같은 느낌, 결이 비슷해서 처음 만나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도 편안할 것 같았어. 참 궁금했는데 그 글을 쓴 사람.  기억나? 별에 대해,</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 - 내가 사랑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VFj/92" />
    <id>https://brunch.co.kr/@@6VFj/92</id>
    <updated>2025-05-27T03:21:10Z</updated>
    <published>2025-05-26T11: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죽기 직전 광활한 푸르른 바다를 마주한 어떤 이는 펼쳐진 광경에 경이로워하며 그 순간을 영원처럼 마음에 담는다. 나에게 바다는 너무도 친숙하고 익숙한 풍경이다. 부산 작은 바다 근처에서 태어나 얼마 되지 않아 강원도 고성 바다 근처로 가게 됐다. 어릴 적부터 바다 냄새, 특유의 동해 바다의 푸른 빛깔을 자주 보며 자랐다. 수평선 너머로 해가 떠오르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