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명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 />
  <author>
    <name>soolstory</name>
  </author>
  <subtitle>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 '술기로운 세계사'를 집필</subtitle>
  <id>https://brunch.co.kr/@@6Thj</id>
  <updated>2018-11-21T06:12:07Z</updated>
  <entry>
    <title>일제가 남긴 잔재, 그 이름은 정종 - 정종이라는 이름을 계속 쓰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76" />
    <id>https://brunch.co.kr/@@6Thj/576</id>
    <updated>2026-09-27T08:31:48Z</updated>
    <published>2026-09-27T08: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가 남긴 명절 잔재, 그 이름은 정종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이 되면 전통주 시장에서 검색량이 급등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정종'이다. 구글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추석이나 설날 시즌에는 '전통주'라는 키워드보다 '정종'의 검색량이 훨씬 높게 나타난다. 수많은 한국인이 명절 차례주로 정종을 찾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차례주로 정종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RdkUATjQVh3r0hR9067GOAvdRs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서양 모두 의식에 술을 쓰는 이유는? - 술로보는 동서양의 공통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75" />
    <id>https://brunch.co.kr/@@6Thj/575</id>
    <updated>2026-09-22T09:52:44Z</updated>
    <published>2026-09-22T09: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시즌이 되면 차례주를 찾는 수요가 부쩍 올라간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차례, 성묘 등 조상님께 술을 올리기 때문이다. 물론 고려 및 조선 초기 간소화된 의식에서 차를 올리기도 했지만, 이내 술로 바뀌게 된다.  종묘제례를 보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라고 불리는데 일반적으로 탁주, 동동주, 청주를 올리는 등 총 3번을 올린다. 하지만 차례 및 제사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2y6wM2gGAcHkGG8ba89qUMj5a40.jfif" width="44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례에 차가 빠지고 술이 올라간 이유 - 차례의 기원을 생각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74" />
    <id>https://brunch.co.kr/@@6Thj/574</id>
    <updated>2026-09-21T05:20:48Z</updated>
    <published>2026-09-20T10: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례(茶禮)에 차(茶)가 사라진 이유 해마다 명절이 되면 대목을 맞는 시장이 있다. 한 때는 가문을 대표했던 음료, 이제는 이제는 각 지역과 농산물을 알려가는 전통주 시장이다.  명절 선물로도 많이 나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차례상의 술잔을 채우는 제주(祭酒)로서의 수요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차례(茶禮)'라는 이름 어디에도 술은 들어 있지 않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ajr9QH7wvOWnB7hDbkQJNHPtz8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와 술 마시는 시대도 올까? - AI에 대한 기대치, 그리고 무서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73" />
    <id>https://brunch.co.kr/@@6Thj/573</id>
    <updated>2026-08-16T09:16:15Z</updated>
    <published>2026-08-16T09: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술을 의도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물가 상승에 이은 술값도 비싸졌다. 택시는 10시가 넘으면 할증이 붙으며, 서울의 경우 11시가 넘으면 40%까지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qWoWuIKdlU7B-gAZJK9SE9Ylvj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광복절에 태어난 나폴레옹, 와인 분야의 업적은? - 프랑스 대혁명은 와인의 '민주화', 나폴레옹은 와인의 '현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72" />
    <id>https://brunch.co.kr/@@6Thj/572</id>
    <updated>2026-08-15T03:40:13Z</updated>
    <published>2026-08-15T0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5일의 인연, 그리고 유럽 왕가가 나폴레옹을 두려워한 이유 매년 8월 15일은 '광복절'이자 국가 경축일이다. 그런데 이 날은 세계사적으로도 남다른 상징성을 가진다. 바로 1769년 8월 15일, 코르시카 섬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amp;eacute;on Bonaparte)가 태어난 날이기 때문이다. 코르시카는 프랑스 본토가 아닌 이탈리아에 가까운 변방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XwLLRRdIfRUy5kTIEQYp4Giwi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와인의 나라에서, 와인이 팔리지 않는다 - 프랑스 레드 와인 산업이 흔들리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71" />
    <id>https://brunch.co.kr/@@6Thj/571</id>
    <updated>2026-08-03T08:38:51Z</updated>
    <published>2026-08-03T08: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은 프랑스 그 자체였다. 국가의 상징이자 애국심의 대상, 프랑스라는 나라를 설명하는 하나의 단어였다. 그런데 지금, 그 프랑스에서 와인이 팔리지 않는다. 정확히는 레드 와인이다.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은 버티거나 일부는 늘고 있는데, 유독 레드 와인만 소비가 크게 줄고 있다.  강해진 제도 너무 오래, 너무 당연하게 마셔온 술 1990년대까지만 해도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dFV2cXAAhT4vmLe9__jWPSAcA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맥주는 원래 차갑지 않았다 - 언제부터 맥주를 차갑게 마셨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70" />
    <id>https://brunch.co.kr/@@6Thj/570</id>
    <updated>2026-07-18T11:13:52Z</updated>
    <published>2026-07-16T03: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는 여름을 위해 존재한 술이 아니었다 습하고 더운 7월의 한여름, 일과를 마친 뒤 마주하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현대인에게 익숙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강렬한 탄산과 함께 목을 타고 넘어가는 청량감, 그리고 보리의 단향과 구수함은 여름철 맥주가 가진 남다른 매력이다.  흥미롭게도 보리를 주원료로 하는 곡주를 증류하여 오크통에 3년 이상 숙성시키면 위스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Tw6A7roru9kmZ6J_Ieue6UWJx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원한 칵테일은 존재하지 않았다 - 얼음 무역의 혁명과 유통을 통해 발전한 칵테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9" />
    <id>https://brunch.co.kr/@@6Thj/569</id>
    <updated>2026-07-10T12:58:08Z</updated>
    <published>2026-07-10T12: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음이 바꾼 주류시장의 혁명, 칵테일과 하이볼의 미학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다. 이쯤 되면 떠오르는 것이 유리잔 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얼음과 그 안에 담긴 차가운 칵테일이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배우 이병헌이 무심히 던진 명대사, &amp;quot;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할까&amp;quot;라는 말은 더운 날씨를 청량감으로 날려버리고 싶다는 본능을 자극한다. 비록 모히토와 몰디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OlFa0SfeYaMY7zCMP0BcVLXoy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춘천 여행에서 만난 별장 속 양조장 '화전일취 지시울' - 의암호가 품은 아름다운 양조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8" />
    <id>https://brunch.co.kr/@@6Thj/568</id>
    <updated>2026-06-16T07:40:05Z</updated>
    <published>2026-06-14T03: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천 의암호 자락, 별장 속 양조장 '화전일취 지시울' 이번에 아주 남다른 양조장을 한 곳 다녀왔습니다. 바로 춘천 의암호에 위치한 화전일취 지시울 양조장입니다. 의암호는 춘천을 대표하는 아주 수려한 호수로, 의암댐과 소양강댐 사이에 풍성한 물이 조성된 곳입니다. 그래서 어릴 적 MT의 명소였던 강촌하고도 이어지는데, 덕분에 강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GExlbQftxwoef92ZK53VkCqnNl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과의 시선, 전기는 어떻게 거리를 정복했는가  - 비전문가의 시선에서 본 전신, 전화, 무선 통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7" />
    <id>https://brunch.co.kr/@@6Thj/567</id>
    <updated>2026-06-06T12:14:25Z</updated>
    <published>2026-06-06T10: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전문가의 시선에서 본다면, 전기란 기본적으로 '전하의 이동'이다. 다만 그 전하를 이동시키는 주체는 물질에 따라 다르다. 구리 전선 같은 금속에서는 전자가, 생명체의 몸속에서는 이온이 전하를 나른다.오늘 내용은 모두 금속 전선과 연관된 이야기이므로, 여기서는 전기를 '전자의 이동'으로 범위를 좁혀 서 풀어보았다. 전기를 사용할 줄 알게 된 인류, 그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SMt2c0nnjAWuixooEL1Na4Pix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과의 시선, 전기(電氣)란 무엇인가 - 비전문가가 본 전기와 전자, 그리고 인체의 신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6" />
    <id>https://brunch.co.kr/@@6Thj/566</id>
    <updated>2026-06-06T13:35:34Z</updated>
    <published>2026-06-03T16: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도체. 요즘 뉴스를 펼치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인공지능이 미래를 바꾼다는 이야기 뒤에는 늘 반도체가 따라붙고, 주식 시장의 흐름마저 그 이름 앞에서 출렁인다. 그런데 정작 반도체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 대답이 쉽지 않다.  학창 시절의 기억을 더듬으면 실마리는 있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전기가 흐르는 성질에 따라 셋으로 나뉜다. 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KyQxc4fb3Y4t8KgA_EMie4M1l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스키와 코냑은 왜 관세 전쟁의 희생양이 되는가 - 위스키 가격, 오를까? 내릴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5" />
    <id>https://brunch.co.kr/@@6Thj/565</id>
    <updated>2026-06-01T11:58:34Z</updated>
    <published>2026-06-01T1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스키는 왜 관세 전쟁의 희생양이 되는가 지난 4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스카치 위스키 관세를 철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흘간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귀국길에 오른 찰스 3세에게 건넨 뜻밖의 선물이었다.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귀가 번쩍 뜨일 소식이지만, 스카치 위스키와 미국 관세의 악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00년이 넘는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oQ0WyO8YQPY5UqqFEmtudL9qd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간소개 &amp;lt;왕과 술&amp;gt;의 세계사 - Wine, Power, and King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4" />
    <id>https://brunch.co.kr/@@6Thj/564</id>
    <updated>2026-05-26T13:31:03Z</updated>
    <published>2026-05-26T13: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간 &amp;lt;왕과 술(Wine, Power, and Kings)의 세계사&amp;gt; 안내  안녕하세요, 명욱입니다. 이번에 저의 4번째 신간이 나와서 소개해봅니다. 제목은 &amp;lt;왕과 술(Wine, Power, and Kings)의 세계사&amp;gt;, 말 그대로 왕과 와인, 그리고 권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3년 전 '술기로운 세계사'를 썼을 때, 수많은 분량이 편집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Hsu_H-RnxPPVt5JSoc8HWCLcX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국의 회계연도는 왜 4월에 시작될까?&amp;nbsp; - 만우절과 와인이 이어지는 남다른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3" />
    <id>https://brunch.co.kr/@@6Thj/563</id>
    <updated>2026-04-22T13:47:08Z</updated>
    <published>2026-04-22T13: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회계연도는 왜 4월에 시작될까? 만우절과 와인의 인문학  찰나의 시간, 어느덧 2026년의 1분기가 지나고 4월 말에 들어섰다.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며 세웠던 원대한 계획들이 어느덧 작심삼일로 끝났다고 자책하기엔 아직 이르다. 인류 역사에서 &amp;lsquo;진정한 새해&amp;rsquo;는 오랫동안 1월이 아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었기 때문이다.  현대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ddoG-Y2ONfdD60e3pTlTaJZH7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 해의 주류 시장 키워드 - 내 생각만 넣어 써 본 주류 시장 트렌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2" />
    <id>https://brunch.co.kr/@@6Thj/562</id>
    <updated>2026-03-11T04:44:44Z</updated>
    <published>2026-03-11T04: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류시장이 현격하게 변하고 있다. 불경기, 건강 등으로 술을 안마신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큰 이유일 수 있다. 여기에 &amp;nbsp;밀키트, 레트로트 식품의 성장에 따른 요식업 시장 둔화, AI구독료 및 AI와의 대화를 통한 인간과의 대화가 적어지는 등 다양한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제 1부&amp;nbsp;참고 우리는 왜 술을 마시지 않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P37lt5L0D_lJLXya78quaQRIMi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종을 죽인 애주가 세조, 절주가 한명회 - 세조와 한명회는 술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랐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1" />
    <id>https://brunch.co.kr/@@6Thj/561</id>
    <updated>2026-03-08T10:49:01Z</updated>
    <published>2026-03-08T10: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단종의 비극적인 생애를 다룬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가 화제를 모으며, 조선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권력 투쟁의 주인공들인 세조와 한명회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어린 조카의 왕좌를 빼앗고 끝내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들의 행보는 역사 속에서 늘 '정당성 없는 권력'의 대명사로 읽힌다. 하지만 이들의 정치적 야욕 뒤에는 흥미로운 지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VOeJ9FOkAR_7z3wQvc48ezDEg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은 양력으로, 우리는 음력으로 날짜를 본 이유 - 늦었던 2026년 설날을 생각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60" />
    <id>https://brunch.co.kr/@@6Thj/560</id>
    <updated>2026-02-19T00:48:01Z</updated>
    <published>2026-02-17T14: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설날이 지났다. 그런데 이번 설은 유독 늦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작년인 2025년 설날이 양력 1월 29일이었던 것에 비하면, 올해 2026년은 2월 17일에야 설을 맞이했으니 무려 20일 가까이 차이가 난다. 매년 음력으로 1월 1일을 쇠면서 날짜를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에 투덜대기도 하지만, 사실 이 불규칙해 보이는 날짜의 이면에는 해와 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o4YCiQ9V2cHdzxEOtTacV-jDY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세의 예배는 어땠을까? 와인이 지배하던 시대의 풍경 - 중세 예배와 와인이 구축한 사회적 질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59" />
    <id>https://brunch.co.kr/@@6Thj/559</id>
    <updated>2026-02-16T14:42:53Z</updated>
    <published>2026-02-16T14: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거세된 예술, 영원을 향한 갈망 중세(Middle Ages)를 정의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기독교'이다. 유럽의 모든 삶과 죽음, 예술과 정치는 십자가 아래 놓여 있었다. 대학교 1학년 수준에서 이 시대를 바라볼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생경함은 바로 박물관의 &amp;lsquo;미술품&amp;rsquo;들이다. 그곳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딱딱하고 무표정하다. 이를 두고 화가의 실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b6PuDTiaPUf6YgKa3kXEPup1Y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로마 유스티아누스대제, 와인세로 성소피아성당을 설계 - 잠들지 않는 황제의 술잔, 성 소피아를 빚어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43" />
    <id>https://brunch.co.kr/@@6Thj/543</id>
    <updated>2026-02-08T23:21:25Z</updated>
    <published>2026-02-08T15: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잔 하나에 담긴 역사는 때로 거대한 제국의 운명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로마 제국이 동서로 갈라지고 서유럽이 긴 암흑의 터널로 접어들던 시기, 동쪽의 비잔티움(동로마) 제국은 찬란한 황금기를 맞이했다. 그 중심에는 &amp;lsquo;잠들지 않는 황제&amp;rsquo;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있었고, 그의 손에는 검 대신 와인 잔과 법전이 들려 있었다. 과연 그는 어떻게 포도주라는 붉은 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cQ2SX7_97ATCd4ec6LrlE-eDl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조 대통령 위스키 시바스 리갈의 숨겨진 전략 - 시바스 리갈의 세계와 그 이면에 숨겨진 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hj/556" />
    <id>https://brunch.co.kr/@@6Thj/556</id>
    <updated>2026-02-01T14:37:29Z</updated>
    <published>2026-02-01T14: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조 럭셔리 위스키, 시바스 리갈의 세계와 그 이면에 숨겨진 전략 한국인의 기억 속에서 '원조 고급 위스키'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대답은 세대마다 갈릴 것이다. 누군가는 발렌타인 30년을, 누군가는 조니워커의 상위 라벨을, 혹은 최근 트렌드인 맥캘란이나 발베니 같은 싱글 몰트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이 위스키만큼은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j%2Fimage%2Fxbw8ra1T-JLCInZ3GVNW_FOsb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