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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잘 키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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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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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7T01:5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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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10일 - 사랑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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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59:16Z</updated>
    <published>2026-10-11T01: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주 여행길에 만난 사랑 나무예요.  재밌는 사랑 가득한 참 좋은 오늘입니다.   #청주 #사랑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gRdT39_VEZ1oWyvJyze0sClHZP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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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1일 - 선유도의 보드라워진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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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3:32:19Z</updated>
    <published>2026-08-11T08: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은 휴가. 다행히 조금 보드라워진 여름덕에 쉼을 얻었네요. 가을이 아주 살짝 보이는 참 좋은 오늘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Wvw7hlVqbvailSsrusRaA_xHtx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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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3일 - 그래도 너는 이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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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9:39:26Z</updated>
    <published>2026-07-03T09: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 성적을 대했던  나와 둘째 아이 성적을 대하는 나의 마음결이 참 달라요.   예전에도 표정을 찌푸리지는 않았지만 마음의 무게가 느껴졌는데 오늘은 가벼운 것이 나쁘지 않네요.  입으로 하는 강의를 귀가 듣고 있었나 봐요.  시나브로 자라고 있는 마음이  훅하고 모습을 드러내는  참 좋은 오늘입니다. 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UoEPhYlX5rKSWEweyOdpedY-gw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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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26일 - 아까운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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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3:25:23Z</updated>
    <published>2026-06-26T03: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너무 예뻐서&amp;hellip; 하늘이 너무 흐려서&amp;hellip; 늘 놀러 가고 싶었는데  오늘은 일하기 정말 아까운 하늘이네요. ㅠㅠ  하늘이 참 좋은 그런데 참 아까운 오늘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iOUerdJCnf3bojckRRLBbzHrz5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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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5일 - 살랑거리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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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1:46:38Z</updated>
    <published>2026-06-04T21: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온 뒤 아침. 깨끗한 날씨 덕에 내 시력이 4.0은 되는 듯&amp;hellip;  바람에 살랑거리는 건 내 머리카락인지 내 마음인지&amp;hellip;   새소리 가득한 아침이 분주한 마음을 잠시 멈춰주는 참 좋은 오늘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npRvBkRT-A0hE9MWgADGncyOs_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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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3일 - 나도&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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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3:40:56Z</updated>
    <published>2026-05-03T03: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추천 도서를 써야 해서 오랜만에 서점에 갔다가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떠올리게 하는 표지의  시집을 만나게 되었어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 공모전 수상 작품집이었어요.  한 편 읽고 바로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시 긴 여운.   내 황혼기 삶의 지도가 그려지는 느낌.  나도 이런 시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가 이런 시 쓸 만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TDTYtZSAY3eq4Os7KzId_zBAy4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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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수치심을 느낀다면 어쩔 거야? - 달이 (남아/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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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7:19:45Z</updated>
    <published>2026-04-29T07: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이가 아침에 일어나 소파에 누워있다.  엄마 : (엉덩이를 토닥이며) 아들. 잘 잤어? 달이 : 응. 근데 엄마는 내 엉덩이가 그렇게 좋아? 엄마 : 응. 귀여워. 이때만 해도 달이 마음을 엄마가 몰랐습니다. 아이의 말을&amp;nbsp;늘 귀담아들어야 하는데 놓치고 말았네요.  달이가 학교에 다녀왔다.  달이 :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 (엉덩이를 토닥이며) 아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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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하지? ㅋ - 달이 (남아/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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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19:52Z</updated>
    <published>2026-04-16T22: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이가 핸드폰을 보며 킥킥대다 나를 쳐다본다.  달이 : 엄마. 내가 아재 개그 낼 테니 맞춰봐. 엄마 : 응. 내가 또 한 센스 하지. 해봐. 다 맞춰볼 테니. 달이 : 연인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엄마 : 곤충? 아~ 러브버그. 맞지? 달이 : 땡... 엄마 : 아니라고? 달이 : 잠자리. (살짝 내 눈치를 본다.) 엄마 : 헐... ㅋㅋㅋ 달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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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16일 - 엄마북돋움 도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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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7:48:08Z</updated>
    <published>2026-01-16T07: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서울도서관 [엄마 북돋움] 사업에 시대인 출판사와 함께 출판한 저의 2번째 도서 &amp;lt;나도 부모는 처음이야 1개월~36개월&amp;gt;이 선정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월에 들려온 소식이라 더 기쁘답니다.   불안감보다는 기대감으로 미안함보다는 감사함으로 아이들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느끼는 평안함이 모든 가정에 깃들길 바라는 참 신나는 오늘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Zy4pbV80iykOw6agD_j0FFmDm9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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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4일 - 겨울도 예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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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5:48:23Z</updated>
    <published>2026-01-04T03: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하얀 눈 속에 핀 빨간 동백을 보러 왔는데 노란 유채가 더 눈에 들어왔어요.  여기저기서 제주는 벌써 봄이라고  예쁘다는 탄성이 쏟아지네요.  예쁜 건 모두 봄에게 자리를 내어주면 겨울이 서운해할까 봐 그냥 유채가 있는 예쁜 겨울이라고 하겠습니다.  유채가 예쁨을 뽐내는 화사한 오늘입니다.^^    #제주유채 #겨울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R_RxAvi0IiZO_GgPXCI8-P5K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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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5일 - 캠핑장에서의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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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0:18:28Z</updated>
    <published>2025-11-15T06: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서울에서 강의를 마치고 오후에는 파주에 왔어요. 고양시가족센터가 진행하는 부모교육에 강사로 초대받아서요.   그런데 강의 장소가 파주에 있는 캠핑장이에요. ㅎㅎㅎ 부모교육도 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캠핑도 한다고 하네요.    물소리, 아이들 웃음소리. 그리고 가을이 지나가는 소리가 가득한 여유와 쉼과 즐거움이 느껴지는 참 좋은 오늘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NAwStybluKLQSPkGJtLtkODpVa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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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29일 - 백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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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9:40:42Z</updated>
    <published>2025-10-29T09: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내린 마로니에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 처음으로 백일장에 참여했어요.  예전에는 상을 받으면서도 그렇게 쓰기 싫었는데 요즘은 쓰는 게 참 좋아져요.    오랜만에 느낀 시간 압박도 좋고 또박또박 쓱싹쓱싹 써 내려간 종이 원고지도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도 또 올 듯한 참 좋은 오늘입니다.    #백일장 #마로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A1V6ayRgb0FimdIGifHG9dWHU5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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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돔은 왜 길쭉한 것만 있어? - 별이 (아동 / 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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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1:43:04Z</updated>
    <published>2025-10-27T01: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가 책을 들고 온다.   별이 : 엄마, 이 책 좀 봐봐. 엄마 : 응. 별이 : (책을 보여주며) 엄마, 이게 콘돔이야. 엄마 : ㅋ 응. 별이 : 콘돔은 왜 길쭉한 것만 있어?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 : (이해가 안 되는 표정으로) 왜 웃어? 황당하지만 참 귀여운 질문이지요. 학교에서 성교육을 많이 받아 왔지만 그 성지식들이 아직은 연결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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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26일 - 사리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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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2:00Z</updated>
    <published>2025-10-26T04: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에 다녀온 봉년사의 사리탑입니다.  아들 녀석과 아침에 진중한 면담을 하면서 멀리 사찰에만 있다고 생각한 사리탑이  내 안에 있음을 느꼈어요.   화내지 않고 소리치지 않고 아들 이야기도 다 듣고 합의도 잘했습니다. 덕분에 오후가 참 아늑하네요.  아들 녀석도 기쁘지는 않아도 불만 없이 제 할 일을 하고 있고요.   강의한 대로 잘 이야기한 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92eycigOa1gHlnC8rpHvb_ph-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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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짓기가 문제야? 베란다가 문제야? - 달이 (아동 / 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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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2:46:47Z</updated>
    <published>2025-10-23T22: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 너머로 노을이 예쁘다.  달이 : 엄마, 베란다로 와봐. 빨리. 엄마 : 응. 달이 : 하늘 색깔 진짜 예쁘지? 엄마 : 그렇네. 오늘 하늘 정말 예쁘다.  달이가 노을이 예쁜 걸 아는 감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다니 참 고맙다.   달이 : (갑자기 뭔가 생각난 듯) 아! 엄마 : 응? 달이 : (중얼거리듯이) 베란다에서 짝짓기라니... 엄마 : (웃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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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22일 - 풀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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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46:01Z</updated>
    <published>2025-10-22T04: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양에 강의를 하러 가는 중에 잠시 공주에 멈췄어요. 나태주 풀꽃 문학관에 들리려고요. 문학관이 있는 마을 곳곳에 시인님의 시가 꽃들과 함께 피어있네요.   꽃처럼 활짝 핀 참 예쁜 오늘입니다.    #나태주풀꽃문학관 #오늘 #시 #꽃 #너도그렇다 #공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GDKgZ17gy3ZtF1fLEZB-7qkQJ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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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도 짝짓기 했어. - 달이 (아동 / 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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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0:00:21Z</updated>
    <published>2025-10-22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수업을 하는 시간.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저마다 발표도 하고 참 기특하다. 그런데 갑자기 수업과는 다른 이야기가 툭 터진다.   선우 : 선생님, 우리 집 베란다에서 잠자리가 짝짓기 했어요. 제가 봤어요. 정말이에요. 선생님 :... (순간 정적이 흐르고 선생님은 계속 수업을 이어나간다.) 달이 : (손으로 이마를 찰싹 소리 나게 치며 아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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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고추에 관심 없거든. ㅋ - 달이 (유아 / 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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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00:26Z</updated>
    <published>2025-10-21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이가 소파에 기대앉아 텔레비전을 본다. 참 평화롭다. 평화가 너무 단조로운지 가끔은 음경을 만진다. 또 가끔은 손끝으로 음경을 툭툭 치며 노는 것도 같다. 유아도 당연히 자위를 합니다. 그러나 아동 청소년이&amp;nbsp;하는 자위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아동 청소년은&amp;nbsp;성적인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하는 진정한 자위입니다. 그러나 유아는&amp;nbsp;대부분 몸놀이 수준으로 손가락을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G%2Fimage%2FtYoCDgaE-9V_XNICRcKL8F0HQ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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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했는데 좀 징그러웠어. - 달이 (아동 / 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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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57:28Z</updated>
    <published>2025-10-20T05: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이가 노트북으로 뭔가를 하는데 잘 안 되는지 도와 달라고 한다.   달이 : 이거 좀 도와줘. 엄마 : 뭐가 잘 안 되나 보네. 달이 : 응. 캡처가 안 돼서. 엄마 : (도와주다가 달이가 띄워놓은 많은 인터넷 창들과 검색어를 보게 된다.) 포켓몬스터 여자 짤? 달이 : 헉... 놀라거나 야단치기보다는 이야기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갑자기 커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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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엄마 몸속에 들어갈 리가 없대. - 별이 (아동 / 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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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8:24:23Z</updated>
    <published>2025-10-17T06: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가 뭔가 고민하는 표정이다.   별이 : 엄마! 엄마 : 뭔가 또 할 말이 있나 보네.  별이 : 아빠가 엄마 몸속에 들어와서 정자를 넣어줘야 아기가 생긴다고 했잖아. 엄마 : 응.  별이 : 근데 지희는 아니래. 엄마 : 그게 무슨 말이야? 별이 : 엄마 아빠가 사이가 안 좋대.          그래서 절대로 아빠가 엄마 몸속에 들어갈 리가 없대.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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