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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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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ergy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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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목적이 있던 다수의 이직을 통해 얻은 점들을 이어나가는 커리어에 대해서. 이와 함께 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도전과 실패, 안정과 모험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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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6T13:3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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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AI 도구를 써보고, 계속 쓰는 것들 - 호기심으로 시작한 실험, 내 일에 맞는 도구를 고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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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3:50:53Z</updated>
    <published>2026-09-28T1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amp;nbsp;11화 Kodak Moment&amp;nbsp;에서 간략하게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난 &amp;lsquo;외국에서 뜨는&amp;rsquo; 무언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받아들여서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곤 했다.  이러한 나의 성향은 AI 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었다.  Claude (Chat, Cowork, Code), ChatGPT (Chat, Work, Codex), Notion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JdGkOeNbH4rStoAz95DX7fLlM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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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고 나서야 보이는 일들 - AI로 업무 도구를 만들며 필요했던 러닝, 그리고 만든 이후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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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0:01:51Z</updated>
    <published>2026-09-13T10: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하고 있는 여러 실험들.  Codex로는 딸을 위한 3D 인형 뽑기 앱과 동물의 숲 스타일의 정원/집 꾸미기 앱을 딸과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추가 기능을 덧붙이면서 AI 모델의 성능을 가볍게 시험해 보고 있고.  회사에서는 COO Staff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SCM본부 안에 있는 Order Fulfillment 조직을 같이 리딩하게 되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NPlvab4NiDjunk2uLjWGXjia4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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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을 시작했다 - AI가 없앤 대기시간과 한 문제에 오래 머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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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1:33:36Z</updated>
    <published>2026-08-29T01: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상민님, 이거 분석 툴 돌릴 때마다 Raw Data 수는 동일한데 Top 3 비중이 다르게 나오는 오류가 있는 거 같아요!&amp;quot;  몇 주 전, 전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마케팅 분석 툴을 만들어서 공유했고, 한 곳의 오류가 발견되어 개선이 가능한지 문의를 받았다.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버그였고, 해당 분석 툴을 만들었던 클로드 코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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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상반기 회고 - &amp;quot;상반기에는 임팩트를 내지 못했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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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56:00Z</updated>
    <published>2026-07-26T02: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상반기에는 임팩트를 내지 못했습니다.&amp;rdquo;  상반기 셀프평가 문서에 적은 결론이다. 그리고 이 결론에는 5개, 10개, 50%라는 숫자가 등장한다.  5개. 상반기 동안 내가 책임지려 했던 목표의 수다. 10개. 그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수다. 50%. 프로젝트를 하나씩 복기한 뒤 내가 내린 성공률이다.  여기에 숫자 하나를 더해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ohGDjayu5o-YBLoND_uEYcs_v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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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 안에서 균형을 찾는다는 것 - 1인 4역의 담당자가 마주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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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2:27:09Z</updated>
    <published>2026-06-28T12: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례 1. Andrej Karpathy 가 LLM Wiki라는 개념을 올린 게 올해 4월 정도다. 그리고 그날부터 바로 오늘까지, 똑같은 개념을 서로 다른 채널의, 서로 다른 사람의, 서로 다른 글에서 동일하게 보고 있다. 이러한 재생산은 모든 AI 관련 주제에 정확하고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사례 2. 내가 듣는 대부분의 Podcast 에는 2가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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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회사 비용으로 '예쁜 쓰레기'를 만들까 - 목적 잃은 기술이 조직에 남기는 청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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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7:49Z</updated>
    <published>2026-06-07T09: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업무 효율성 향상 및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Claude Code, 노션 AI 커스텀 에이전트, 구글 Gemini를 모두 쓰고 있지만, 개인적인 활용은 조금은 다르다.  Personal Assistant 로서 Openclaw를&amp;nbsp;실험해보기도 했고, 바이브 코딩 초기에는 Cursor와 Lovable, Antigravity까지 이르기까지 다양한 툴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RBgZ0ULQ9XkDi4vrNY4uR_dAa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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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시스턴트도 아닌, 팀원도 아닌 대리기사로서의 AI - 생각의 외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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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7:36Z</updated>
    <published>2026-06-04T1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Transformation, 좀 더 편하게는 AX라고 부르는 AI 도입에 대한 단계별 프레임워크는 대부분 비슷하다.  1단계는 AI를 어시스턴트로 쓰는 단계로, 개개인이 ChatGPT나 Gemini, Claude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단계다. 아주 간단하게는 보고서 초안 작성 혹은 간단한 데이터 분석 등이 있을 테고, 조금 더 나아간다면 개인의 반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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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하거나, 관리하거나, 응원하거나, 본인이거나 - 모순적인 줄타기를 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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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7:21Z</updated>
    <published>2026-05-16T09: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말씀하신 SaaS 도입하려면 내부 Vibe Coder가 만든 것보다 느리잖아요. 구축에 그렇게 오래 걸리면 안 됩니다.&amp;quot; &amp;quot;Claude로 만든 모든 코드는 보안팀에 승인받고 배포하세요. ChatGPT는 승인 나지 않은 툴이라 사용하면 안 됩니다.&amp;quot; &amp;quot;토큰 무한 제공합니다. 어떤 툴이라도 좋으니, 최대한 많은 실험을 해보고 만들어보세요.&amp;quot; &amp;quot;내 입맛에 맞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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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동경했던 vs 지금의 시대가 동경하는 - 속도만을 바라보는 현대의 삶과 일에, 필요한 브레이크가 아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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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5:12:27Z</updated>
    <published>2026-05-03T15: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 초반부터 불과 몇 년 전까지, 내가 존경했던 비즈니스 리더들은 다음과 같았다.  - 애플의 스티브 잡스 : 사용자 경험을 비즈니스의 최우선 가치로 격상시켰고, 완벽을 추구하는 편집증적 제품 철학으로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 - 애플의 조나단 아이브 : 기술적 복잡성을 시각적 단순함으로 바꾸는 산업 디자인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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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가 분석한 나 - 그래. 이게 내 패착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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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7:02Z</updated>
    <published>2026-04-29T14: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Openclaw를 어디에 써야 할까&amp;nbsp;에도 썼지만, Openclaw 를 두고 이리저리 시도해봐도 권한을 더 주지 않는 이상 개인 업무에선 할 일이 없는 상황. 그렇다고 회사에서 이미 Claude, Notion Custom Agent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소소하게 쓰고 있는 나로서는 굳이 보안 위험을 크게 높이면서까지 Openclaw 를 쓸 일이 없는 상황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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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그리고 PMO의 역할 - 어쩌면 없어질지도 모르는, 혹은 새로운 역할로 탈바꿈할지도 모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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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6:45Z</updated>
    <published>2026-04-23T15: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조업에서의 프로젝트 관리는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방향성을 경험했다.  아주 오래전 필립스에서 근무할 때 프로젝트는, 항상 실무진들이 중심이 되어 TFT 가 만들어졌고, TFT는 실무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업무를 진행했었다.&amp;nbsp;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의 프레임워크를 배웠다거나, PMP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고, 실무를 잘하면서 동시에 시스템적인 지식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_YbOi4nVuL4Lrk1hausXD01RC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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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어줬던 쿠팡의 리더들 - 어떻게 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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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5:29:31Z</updated>
    <published>2026-04-16T15: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을 떠난 지 1년이 넘은 지금. 간혹 쿠팡에서의 2년이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다.  어느 한 사건. 어느 한 보고. 어느 한 사람.  즐겁기도 했고, 무엇보다 많이 배웠으며, 동시에 죽을 만큼 힘들었고, 동시에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던 시간들.  오늘은 쿠팡에서 나를 믿어줬던 리더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떻게 그분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는지를 말해보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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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enclaw를 어디에 써야 할까 - 비개발자 회사원의 Openclaw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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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6:29Z</updated>
    <published>2026-04-05T05: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최근 이런 뉴스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amp;nbsp;&amp;quot;AI들이 단체 대화방에 모여 인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amp;quot;  이 대화방의 정체는 'Moltbook'이라는 AI 에이전트 전용 SNS다. 그리고 이 Moltbook이 탄생하게 된 기술적 배경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이야기할 OpenClaw 같은 오픈소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다.  이전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zbfJWsr78dutThP-A3ZW9OQmR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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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M과 AI는 왜 쉽게 친해지지 못할까? - 가상의 Jeff Bezos, Han L. Lee, Andrew Ng 대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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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6:15Z</updated>
    <published>2026-03-28T02: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경력을 SCM 운영, 시스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영역에서 쌓아왔지만, 현재는 SCM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화장품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과 동시에 AI를 통한 퍼포먼스 향상에 집중하고 있는 현재 상황.  그리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한 가지 질문.  &amp;quot;왜 특정 부서는 AI 활용도가 높은데, 어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iAwzTnbRjaaGcU27ZpOor5ISe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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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대해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 - 정규 스타일의 교육 vs 속성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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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5:59Z</updated>
    <published>2026-03-08T11: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SCM 직무에 있을 때, 내 커리어의 발전은 대략 비슷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실무를 먼저 시작하고, 해당 업무의 Fundamental을 알기 위해 자격증을 따거나 관련 강의를 듣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또다시 모르는 업무를 시작하고, 다시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자격증을 따거나 관련 강의를 듣는 것.  이게 지금까지의 내 커리어 발전 방법이었다.  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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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 다양한 시선으로 - 과소평가와 과대평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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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5:42Z</updated>
    <published>2026-02-22T05: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브 코딩이라는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게 맞을까라는 고민을 수개월 동안 해 본 결과, 결국 쓰는 게 의미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많이 고민했던 이유는, 바이브 코딩을 바라보는 인식이 개발자와 비개발자 사이에서 매우 다르고, 대기업(국내, 외국계 모두 포함)과 스타트업의 차이 또한 매우 크며,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차이 또한 정말 크기 때문이다.  전통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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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3가지 - TP99, Dive Deep,&amp;nbsp;Document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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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4:08:11Z</updated>
    <published>2026-02-16T14: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을 다닐 때는 당연한 것들인 줄 알았는데, 퇴사 후에야 이게 얼마나 강력한 도구였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쿠팡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3가지에 대해 기록해 보려 한다.  1. TP99 (Top Percentile 99) 쿠팡에서 근무하며 매일같이 보고, 매주 리뷰하는 수치는 대부분 TP99라는 단어와 연관된다. 이건 Top Percentile 99의 약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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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그리고 깊은 사고를 통한 문서 작성 능력 - 아마존의 6-Pager는 AI 시대에도 그대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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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25:15Z</updated>
    <published>2026-01-04T0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에서 PM으로 근무하던 시절, 내가 얻은 가장 큰 배움 중 하나는 바로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의 솔루션을 제안할 때 사용하는 '문서 작성' 능력이다. 아마존의 전설적인 '6-Pager' 철학을 이식한 이 방식은 단순한 보고 형식을 넘어, 팀 전체가 문제를 정의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고의 근간이었다.  6-Pager에 대한 가장 빠른 이해는&amp;nbsp;Work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3i4JTnIl2vJbzOhI-aylmZy0R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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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에서 PM으로 - Program Management &amp;rarr; Product Manage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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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1:11:21Z</updated>
    <published>2025-12-21T11: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에서의 내 직무는 PM이었고, 더파운더즈에서의 내 직무는 COO Staff이지만, 업무의 70% 정도는 PM 업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단어 사이에는 거대한 강이 흐른다. 쿠팡의 PM이 정해진 목표를 향해 거대한 리소스를 조율하는 '프로그램 매니지먼트'였다면, 지금의 나는 제품의 본질과 사용자 경험을 밑바닥부터 설계해야 하는 '프로덕트 매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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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한 도전 - 그때 그 순간 - &amp;quot;DRI 가 대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 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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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2:41:40Z</updated>
    <published>2025-12-13T12: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에서 근무했던 많은 동료들이 토스로 이직하기도 했고. 지금 회사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개념인 DRI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회사가 바로 토스다.  토스에서 말하는 DRI는 일의 시작과 끝, 그리고 결과에 대한 모든 권한과 책임을 갖는 단 한 사람이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회사에서 이러한 개념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6p%2Fimage%2FVRk6VYTuxi1h12p3JVLUE_Cul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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