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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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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eshi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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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주명리학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인생 후반부에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힘을 키워가는 중년의 인생 노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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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4T01:5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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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木)은 나를 설레게 한다. - 나무가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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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0:31:17Z</updated>
    <published>2026-06-03T07: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사 온 지 1년이 넘은 아파트 뒷산에 산책로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아침마다 그 길을 걷는다. 큰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평온해진다.  왜 나는 이렇게 나무들을 좋아하는 걸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주명리학에서 나무를 목(木)이라고 한다.  목은 성장과 시작을 상징한다.  봄에 해당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l9wBVXB94oIqdV52SM73AL8h0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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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사주명리를 계속 공부하는 걸까? - 사주명리학이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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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2:11:29Z</updated>
    <published>2026-05-29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째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정확하게 계산을 해보면, 햇수로 7년이 넘어간듯하다.   처음 시작은 서점에서 우연하게 심리학 책을 한 권 읽었다. 책의 저자는 정신의학과 박사님 이셨다. 박사님은 정신과 상담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내담자들에게 사주팔자의 명리학을 접목해서 분석하고, 치유를 하다 보니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내담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tuGPumrVuJKj7fHAsMyUVfHd7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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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운동은 늘 내일부터였다. - 병원을 가는 일은 성적표를 받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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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6:59:43Z</updated>
    <published>2026-05-29T06: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과 진료를 보러 가는 날이다. 병원을 갈 때마다 그동안 나의 생활습관들을 점검받는 날이라 생각하니 성적표를 받는 아이처럼 걱정반 두려움 반이다.  최근 들어 허리디스크도 점점 나빠지는 것 같고, 나이와 함께 체중은 계속 늘어나는 모습에 심각성을 느끼면서도 생활 습관은 잘 고쳐지지 않는다.  몇 년 전부터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현대인의 성인병이라 불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qyLOVFbqRTeQ2wP7ITf2tkq-K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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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오춘기 - 인생 별것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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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2:45:06Z</updated>
    <published>2026-05-21T10: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계속 비가 왔다. 날씨 탓인지 몸과 마음이 계속 의욕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무언가로부터 회피하고 싶어졌다.   경력이 단절되어 주부로서 집안일하며 아이들을 돌보는데 시간을 보낸 게 벌써 14년째다. 매일매일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되돌아보니 긴 시간 동안 난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듯한 기분이 든다.  요즈음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가끔은 초조함과 허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ritxkMt6CgxXVOe0MtNL6yodN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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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amp;nbsp;음의 기운에도 여름의 계절이 산다. - 오행으로 바라본 음양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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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5-19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명리학에서 말하는 목, 화, 토, 금, 수 다섯 가지 오행은 우주 만물의 모든 생성 과정의 요소로 본다.  물이 먼저 흘러내리고, 사람과 같은 생명인 나무를 길러 낸다. 나무가 자라 열심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다시 다음 계절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고요한 침잠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것이 명리학에서 오행의 순환 과정이고 흐름이다.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a5VTVfglE8RnTWVtXn2-TF0VY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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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陰)과 양(陽) 사이를 살아간다는 것 - 음양이 주는 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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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5-1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 명리학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오행으로 사람의 성격과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목, 화, 토, 금, 수라는 오행을 &amp;nbsp;배우기 전 가장 먼저 접했던 것은 음(陰)과 양(陽)의 개념이다. 늘 일상생활 속에서 접해왔던 개념이기에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양(陽)은 태양처럼 &amp;nbsp;밝고 따뜻함을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XhVq0CCqtFFMJgct4fqZoXsSV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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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아직 어렵다. 그런데 따뜻하다. - 하루를 그냥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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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2:04:53Z</updated>
    <published>2026-05-14T12: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가입한 지 며칠 되지 않았다. 아직 많이 낯설다.  내가 이 브런치를 가입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읽은 브런치 스토리의 글을 보면서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고민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사주명리학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고 싶어서였다.  시작하는 날, 난 컴퓨터에 앉아 브런치북과 매거진의 차이를 헤맸고, 제목 상단의 이미지를 아무리 바꾸려 해도 바꿔지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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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전 처음 사주를 보러 갔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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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5-1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전 &amp;nbsp;열심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진로를 꿈꾸고 있을 때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사주라는 것을 보러 가게 되었다. &amp;nbsp;평소에 사주, 신점이라는 것에 대한 신뢰가 없었던 나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친구는 대형마트 구석자리에서 책상 하나 갖다 놓고 5,000원에 사주를 봐준다는 말에 혹해서 가게 되었다.  그렇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갔던 그날의 기억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egxXVXEl4Xm7j4jU4kL8st0AN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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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50에 브런치를 처음 접하다. - 가람의 사주명리 인생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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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9:02:38Z</updated>
    <published>2026-05-12T08: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올해 50이 되었다. 또래 친구들보다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고, 블로그 운영 경험도 있어서 나름 새로운 콘텐츠 입문이 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로지 나만의 착각이었다. 브런치 스토리를 접한 것은 며칠이 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졌다.  요즘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내 나이가 불쑥 떠오른다. 시대에 뒤떨어져 가고 있는 것이 나의 노력이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oQ%2Fimage%2FEkxut74wB3nbYfofqFTWKTtua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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