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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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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47c;당신의 멘탈 지킴이 &#x1f7e2;한 회사 10년 &amp;rarr; 퇴사 &amp;rarr; 100일 무계획 버킷 도전 &#x1f7e1;삶과 마음을 관찰하며 쓰고 그립니다✍&#x1f3fb;&#x1f3a8;</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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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5T13:0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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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의미의 자유에 대하여 - 오롯이 나를 마주한 채 매일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비로소 발견한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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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2:07:26Z</updated>
    <published>2025-04-15T14: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이런 글을 읽었다.  홀로 있을 때, 그대가 그대 자신에게 수많은 사람이 되어주어라. - 티불루스 Albius Tibullus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지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아침 출근길, 점심시간 1시간, 그리고 퇴근 후 3시간.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조용한 공간 속에서 나와의 시간이 비로소 시작된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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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전되기 직전의 건전지에게 - 가장 힘든 시절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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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6:00:37Z</updated>
    <published>2024-10-21T15: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우연히 참여한 온라인 글쓰기 수업에서 글감 하나를 받았다.  '가장 힘든 시절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선뜻 떠오르지 않았다. 힘든 순간들은 많았지만 '가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니 참 어렵다. 결국엔 이 글감으로 글을 쓰지 못했다. 삶이 계속 던져대는 질문들은 날이 갈수록 난이도 최상으로 치닫고 있는데 가장 힘든 시절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Bl8rOUB5H2YGuOHPJOgcdQb_y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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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장 잘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를 지켜 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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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7:01:44Z</updated>
    <published>2024-09-16T05: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좋은 점 중 하나는 내면의 감정들을 더 솔직하게 대면할 수 있다는&amp;nbsp;점이다. 단순히 일차원적인 '기쁨', '신남'과 같이 선이 뚜렷한 감정선 외에도 '외로움', '고독함', '분노'와 같이 불분명하고 순간적인 감정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힘이 생긴다. 그리고 그 감정들을 애써 타인에게 표현하거나 옮기지 않게 된다. 그렇게 나만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oyfTdjJrEiYxc1Mqc2tXD4Hfs8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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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보고 싶은 길을 위한 첫 발걸음 - 나는 가끔 다른 길로 출퇴근을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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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0:36:52Z</updated>
    <published>2024-08-20T1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평소에 걷던 길로 출퇴근하지 않고 가끔 다른 길로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돼서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나?! 속는 셈 치고 종종 걷지 않던 길로 돌아서 걸어봤다.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건 잘 모르겠지만 참 신기하게도 기분이 전환되면서 괜히 그날 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졌다. 매일 루틴 하게 움직이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만든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93AXXdL4NK-sEkfJOqTNf86iLJk.jpeg"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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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살고 있는 여러 감정들을 마주하는 시간  - 나를 잃지 않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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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3:49:11Z</updated>
    <published>2023-07-20T23: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을 시작하며 ]  살아가며 불현듯 마주하는 여러 감정들과  그것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본질에 대하여  언제부턴가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 나이를 한두 살씩 먹으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겠다. 20대, 특히 초반에는 어떤 감정을 느끼면 그 감정에 휩싸여 허우적 되곤 했었는데, 어느덧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mE4g1-ft5_V4Rk2cXyi241LU6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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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스스로에게 꼭 물어볼 것  - 기꺼이 뛰어들 가치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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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9:22:24Z</updated>
    <published>2022-08-13T05: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선택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완벽한 선택이란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언제나 나는 a라는 길을 선택함으로써 하나를 얻음과 동시에 또 다른 하나를 잃게 된다.   지금보다 덜 성숙했을 때는 그저 마음이 끌리는 대로 대담하게 결정을 했던 것 같다. 지금의 나는 어떨까 질문을 던져본다.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는 또 다르지만, 적어도 어느덧 7년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qU0NkIBH1duOnTEvkG_KJTe2F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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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해방되고 싶은 것 -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과 변화의 갈림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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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3:24:37Z</updated>
    <published>2022-06-18T06: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t;나의 해방 일지&amp;gt;란 드라마를 굉장히 재밌게 봤다. 요즘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손석구 배우의 매력도 한몫했지만,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해방이란 단어였다. 학창 시절 역사책 속에서만 자주 접했던 단어였는데 현대인들의 일상과 엮이니 완전히 새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나와도 한 번 연결해보기로 했다. 이런 신선한 주제는 놓칠 수 없으니깐!  &amp;lsquo;내가 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fK9JLjgDh2WSQvMfyJ3lVh9h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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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옳은지 잘 모를 때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법 -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나만의 질문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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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5:22:57Z</updated>
    <published>2022-05-22T10: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 가장 좋은 점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내 의지대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반대로 어른이 되고 나서의 단점은 되려 나조차도 무엇이 옳은지 잘 모를 때,  그 중심을 잡아가는 것 또한 나 자신에게 달렸다는 사실이다.   놀랍게도 올해로 어느덧 7년 차 브랜드 마케터가 되었다.   한 회사에서만 벌써 만 6년을 꽉 채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ST2-7czJ8Zk1Hhs35sVuwDIT0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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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부랑 할머니가 되는 날의 내 모습은 말이야 - 아마도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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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3:34:25Z</updated>
    <published>2022-02-16T1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꿈이 뭐니?  꿈에&amp;nbsp;대해&amp;nbsp;질문을&amp;nbsp;받아본&amp;nbsp;적이&amp;nbsp;언제가&amp;nbsp;마지막이었을까. 어릴&amp;nbsp;적엔&amp;nbsp;수도&amp;nbsp;없이&amp;nbsp;받았던&amp;nbsp;질문인데&amp;nbsp;삼십대로&amp;nbsp;접어들고서부턴&amp;nbsp;확실히&amp;nbsp;일상&amp;nbsp;속에서&amp;nbsp;쉽게&amp;nbsp;접하지&amp;nbsp;못하는&amp;nbsp;질문이&amp;nbsp;되었다. 이해는&amp;nbsp;된다. 꿈을&amp;nbsp;논하기엔&amp;nbsp;당장&amp;nbsp;내일&amp;nbsp;하루도&amp;nbsp;어떻게&amp;nbsp;될지&amp;nbsp;모르는&amp;nbsp;게&amp;nbsp;현실이니깐. 일단은&amp;nbsp;퇴근하자마자&amp;nbsp;전기장판으로&amp;nbsp;침대가&amp;nbsp;좀&amp;nbsp;따뜻해질&amp;nbsp;때면&amp;nbsp;그&amp;nbsp;안에&amp;nbsp;쏙&amp;nbsp;하고&amp;nbsp;들어가는&amp;nbsp;게&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VT9NmbBrj6RlNQTcyGTCtHrXj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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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서른, 어쩌다 6년 차 직장인 - 서른이란 나이가 그토록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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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3:32:50Z</updated>
    <published>2021-10-29T15: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되고 나서 자주 느끼는 두 가지 생각이 있다. '이제 확실히 마음의 여유가 생겼네'하는 생각과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갈수록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누군가는 서른이 되면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는데 올해 여름까지는 솔직히 말하면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아니, 어쩌면 조금 쌀쌀해진 가을을 지나 초겨울이 불쑥 찾아온 지금도 크게 다를 게 없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YxJNijOSFcCsMb1NLpRu9rNff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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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내가 벌써 서른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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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3:32:24Z</updated>
    <published>2021-06-12T15: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오랜만에 고향 집에 내려가면 엄마 품에 쏙 안겨서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들을 재잘대다 잠에 든다. 그렇게 10년 전 스무 살 때와 하나도 다를 것 없는 목소리와 행동으로 쉴틈 없이 재잘 될 때면 엄마는 언제나 그렇듯 이렇게 말씀하시곤 한다. &amp;quot;아유~이래서 누가 널 서른으로 보겠니~&amp;quot;  그럴 때면 괜히 웃음이 난다. 사회적으로 그려지는 서른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elAIWyF2EDHsjBi6wq8TO7jJp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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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 -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애쓸 필요 없는&amp;nbsp;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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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0:19:59Z</updated>
    <published>2021-04-01T14: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경험하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그런 감정이 있다. 바로 누군가에게 &amp;lsquo;인정&amp;rsquo;을 받는 그 순간의 짜릿함. 어쩌면 나는 20대 중반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서로 경쟁해야만 하는 이 사회 구조 속에서 &amp;lsquo;인정받고자 하는 욕구&amp;rsquo;를 내 성장의 큰 동력 중 하나로 삼았는지도 모른다. 물론, 인정에 대한 욕구가 단연코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회가 경쟁으로 치닫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BZYOQBnwX0CaYlBB9jdR8yfMk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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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행복은 별게 아니라고 - 지극히 사소하고도 평범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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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31:32Z</updated>
    <published>2021-02-14T13: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스스로에게 묻고 싶었다. &amp;ldquo;언제가 제일 행복했니?&amp;rdquo;  행복했던 순간들이 여럿 떠올랐다.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이라던지 사회생활에서의 첫 성취감을 느꼈던 하루라던지. 하지만 이런 순간들은 행복이라는 테두리 안에 있긴 하지만 &amp;lsquo;제일&amp;rsquo;이란 단어를 앞에 붙이기엔 뭔가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다.  [제일 행복했던 순간]  제일이란 단어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몇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jxAoeC-4f5GBgMuufDiq394YW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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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할 때 정말 멋진 사람이 되는 법 - 내 삶에 시선을 주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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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24:21Z</updated>
    <published>2021-02-14T13: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의 나와 이제 막 30대로 접어든 내가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면&amp;nbsp;스스로에게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한다는 점이다. 학교를 다닐 때의 나는 &amp;lsquo;졸업하고 나서 무엇이 될 것인지&amp;rsquo;, &amp;lsquo;무슨 일을 하며 살지&amp;rsquo;에만 집중했지 &amp;lsquo;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amp;rsquo;, &amp;lsquo;어떤 방향으로 살아갈 것인지&amp;rsquo;에 대해선 여유를 갖고 고민하지 않았다. 사실상 고민할 여유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yPB8Iy-2Qi05FghqiIRjaCvbJ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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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약 같은 그 느낌 - 그 어느 때보다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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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29:02Z</updated>
    <published>2021-02-07T1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까?  이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봤을 때,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스스로 성장한다고 느낄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 어느 때보다 살아있다고 느껴서이지 않을까?  적어도 나에게 있어 성장은 그런 의미다. 내가 가장 살아있다고 느낄 때는 주어진 목표를 달성했을 순간의 짜릿함. 그리고 그 이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MTde5ECHspiNoPwoNGePl-HTN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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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꿈은 뭐였어?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꿈을 이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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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31:13Z</updated>
    <published>2021-02-05T13: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가 다 지나고 나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내 직장은 이대로 괜찮은가. 좋은 사람은 만날 수 있을까. 그래서 결혼하면 과연 더 행복해질까.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진다. 이렇게 생각의 나래를 펼치다가 어느날 문득 궁금해졌다.  &amp;ldquo;엄마 꿈은 무엇이었을까?&amp;rdquo;  엄마도 나처럼 하고 싶은 것 많은 20대 시절이 있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kir8wfY-SkzUMloXh90Z6CEB6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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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약일까요? - 친한 친구와의 멀어짐에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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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2:20:33Z</updated>
    <published>2021-01-31T09: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좋은 점이 한 가지 있다. [공허함, 찹찹함, 고독함, 허탈함, 우울함, 울적함, 등] &amp;lsquo;바로 때에 따라 겪게 되는 이런 감정들에 점점 익숙해진다는 것&amp;rsquo;  더 이상 이런 감정들에 내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건, 나름 이것들에 대처하는 법을 이제는 스스로 터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답답한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_yqkyQ0TZADkxvzlU5FKjaOQm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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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떠나는 이유 - 왜 우리는 항상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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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3:31:40Z</updated>
    <published>2021-01-31T09: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비행기 타는 것을 좋아하고, 어딘가로 떠나는 그 느낌 자체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여행을 계속 떠나기만 했을 뿐,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단 한 번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적어도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를 읽기 전까진 말이다.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아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jYiRgMJxlnXLvlRXbMJqHEThf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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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곡의 노래가 더 위로가 돼 - 애써 위로하려 하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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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3:25:16Z</updated>
    <published>2021-01-24T12: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어떤 사람은 친구 여럿을 불러놓고 이야기하며 풀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이는 홀로 방 안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한다. 이상하게도 20대 초반의 나는 완벽하게 전자에 속했었는데, 지금은 점점 후자에 속해 가고 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감정을 설명한다는 것은 그만큼 위로가 받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TR3xLMgUw2dgN3znOXD3WgbLh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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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신호등이 있다면 - 넘어져봐야 아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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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30:07Z</updated>
    <published>2021-01-23T04: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도 신호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amp;nbsp;왜 그럴 때 있지 않는가. &amp;ldquo;아, 이때 이렇게 말할걸&amp;rdquo; &amp;ldquo;아... 내가 이때 왜 이렇게 행동했지?&amp;rdquo; 하며 하루 끝에 이불 킥 하는 순간들 말이다. 어떤 행동을 해야 했을 때, 혹은 더 강하게 말할 수 있었던 상황을 다시 되돌아볼 때면 나는 늘 내 인생에도 대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Pf%2Fimage%2FlQR2FWn3RQLzKoRxMmS86H2JV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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