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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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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joo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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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어송라이터, PhD in Anthropology at UNC</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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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5T06:2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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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구트 꿈 백화점 0, 프리퀄도 재미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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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3:59:46Z</updated>
    <published>2026-10-05T12: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힐링 판타지라고 하면 보통 일본이나 영미권을 떠올리고는 했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국내에서도 그 유행을 알린 작품이 바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다. 2020년 여름에 등장하여 한국 힐링 판타지, 힐링 소설 확장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문학계가 생각보다 힐링도 판타지도 약한 편이었는데 2020년대 들어서서 이 두 가지의 키워드는 이제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EgzDMDFV_jWIuoYvdjy9wwcj-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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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가을, 호흡, 유산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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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43:18Z</updated>
    <published>2026-09-28T09: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지나고 10월을 눈 앞에 두니 이제서야 가을! 최애 계절에 얕은 호흡에 대해 다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운동 처방 피티 가서도 어떻게 횡격막의 기능을 활성화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쌤한테 말했는데.. 운을 떼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잔소리 폭격이 ㅋㅋ 횡격막 그만 고민하고 유산소 좀 하라고 ㅋㅋ 패시브 스트레칭 하고 운동 처방 하는 내내 ㅋ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88K-aOVHpulyQA5pLtMqhJS_q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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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학 박사의 포스트 팬데믹 진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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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5:51:48Z</updated>
    <published>2026-09-22T05: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길었던 UNC 채플힐 박사 과정의 졸업은 2020-2022년의 팬데믹 과정 중 이루어졌다. 그리고 코로나가 사그라 들었던 2023년부터 어떻게 살았는지 진짜 정신이 없었고 정리도 안되었다. 그도 그럴 게 새로운 일들을 정말 많이 시작했기 때문인데 한 번 정리해 보려고 한다.   일단 2022년 겨울 작사 챌린지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작사반에 등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P66a2H77RjPhaeEmlXj1WFKIT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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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밍 뮤직 워크샵 (feat. 김수빈 대표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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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0:03:51Z</updated>
    <published>2026-09-19T09: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팝 업계에서 작곡은 회사, 아티스트, 관객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어 주는 것. 현업 작곡가들은 A&amp;amp;R (artist and research) 의 기획과 요구를 따라가줘야 한다.   레이블에 아티스트가 있고 A&amp;amp;R이 있는데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방향성, 비주얼이나 색채, 발매 일정, 곡 수집, 송 캠프, 피칭 수급 데모수, 장르, 작곡가 서치와 협상 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Elzm9uIYZP-P62wj-QaiIyQH02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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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의 모네, 이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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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9:54:07Z</updated>
    <published>2026-09-18T09: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다시 회화가 좋아진다. 하지만 좋은 회화 전시를 만나긴 쉽지 않다. 다들 그림 그리길 귀찮아 하는걸까? 오랫만에 눈에 띈 이대원님의 전시가 덕수궁에서 하길래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덕수궁 입장료가 1천원, 전시 가격이 2천원으로 너무 저렴한데 예술인 패스 50 퍼센트 할인까지 되어 정말 저렴하게 봤다. 그런데 전시를 둘러보면서 작품의 양에 놀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h94Md0cIVcGUbpZz9uj3ffgoL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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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월 성향 HSP가 읽는 &amp;ldquo;창조적 행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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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9:42:09Z</updated>
    <published>2026-09-16T09: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히 음악인들 사이 엄청 유명한 책이라 궁금해 하다가 이제야 읽어봤다. 전설적인 프로듀서라는 릭 루빈이 쓴 책이라는데, 그 사람에 대한 큰 호기심보다는 창조 행위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최근 고민하는 부분이었다. 나는 왜 음악을 만들거나 책을 써야 하지, 춤을 춰야 하지? 이런 고민들 말이다. 돈도 안되는 걸 계속 하는 이유가 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1kasWZvuWBXPz3zsSZSF6Rq9KY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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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믈랭의 브람스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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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2:16:37Z</updated>
    <published>2026-09-13T1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with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Pf.)  코리안 심포니 (지금 국립 심포니) 멤버쉽 한 지 꽤 되었는데 올해 상반기 힘든 상태여서 한 번도 못갔고 이제서야.. 그래서 중단하려다 아믈랭 협주 예약 때문에 다시 가입 ㅋㅋ   요즘 발레나 무용 공연도 잘 안보고 클래식 공연도 많이 못보고 혜택도 적어져서 예당 골드 회원은 잘 가입을 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py6Pc8lZncVt0dQi8O62ojg_qL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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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는 인간의 본성이다 - - 렛뎀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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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2:24:25Z</updated>
    <published>2026-09-03T12: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Let Them 렛뎀 이론 - 멜 로빈스, 소이어 로빈스   가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에서 인간 관계에 대해 생각하다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남들이 그러든 말든 내버려둬라, 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가진 이 책을 한 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01k9BOZ-yIq29n2sunmdVyvA3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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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하는 운동과 발레 재활 하며 느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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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3:31:49Z</updated>
    <published>2026-08-23T03: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고 있는 운동은 일단 재활 PT 주 1회, 내 발레 1 클래스, 유아 발레 1 클래스 티칭이고 날이 조금 선선해져서 오랫만에 동네 걷기를 시작했다. 걷기를 못할 때 진짜 나 어떻게 산 거냐며.. 재활 피티 받기 시작한건 취미 무용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인데 그게 10년 전 쯤. 받았다 안받았다 했는데 얼마 전 무지외반 증상이 발현되어 다시 꾸준히 받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oFuhOPpCkRDYLidVhK_iHkDXJ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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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미의 사춘기와 성장편 - -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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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1:21:32Z</updated>
    <published>2026-08-05T11: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사랑의 하츄핑 1편을 넷플릭스에서 보고 오늘 극장에 2편을 보러 왔다. 예상처럼 아이들이 많고 엄마랑 떠들거나 도중에 우는 아이가 있기는 했는데 그럭저럭 잘 보고 왔음. 게다가 무대 인사가 있어서 하츄핑이랑 포실핑이 영화 전에 인사하러 왔다. 지난번에 스파이더맨 보러 왔을 때 줄 서서 사진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했던 게 아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kKsElaAMd0a9QFEo-mFm51JKP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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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더맨의 환승 연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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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13:12Z</updated>
    <published>2026-08-02T1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amp;rdquo;를 개봉 둘째 날 보고 왔다. 이제 긴 영화들은 왠만하면 스트레스리스관에서 보는 걸 선호하는데 운이 좋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전 편인 &amp;ldquo;노 웨이 홈&amp;ldquo; 여운이 있는 상태로 봐서 더 몰입할 수도 있었고..   뭔가 액션은 사실 기대 이상이었다. 노 웨이 홈에선 약간 실망했던 액션이 다시 돌아온 느낌. 이번 편에서 최고 관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anpHcnkckEth-xlRkIB7_X1Y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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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amp;rdquo;을 이제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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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4:08:18Z</updated>
    <published>2026-07-31T13: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스파이더맨: 노웨이홈&amp;rdquo;을 아무래도 안 본 것 같아 U+tv 로 시청. 넷플릭스엔 없고 쿠팡 플레이에서도 뭔가 소니 픽쳐스 가입하라는 둥 보기 어렵게 해놨지만 엘지에선 쿠폰으로 무료!   사실 스파이더맨이 워낙 오래 된 작품이다 보니 언제부턴가 약간 관심을 잃었던 것 같다. 대신 마블을 약간 더 재밌게 봤던 시절도 있었고.. 팬데믹 부근 영화를 더 안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9KwwfrImpwhvG-yeTT4rLafdV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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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 : 혹은 데뷔 6주년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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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46:06Z</updated>
    <published>2026-07-04T03: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7월 6일 월요일은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지 6년 되는 날! 이제까지 너무 정신 없어서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었는데 지금 보니 어느새 열 개의 곡이 발매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중 한 곡이 저작권 등록이 안되어있었는데, 바로 &amp;rdquo;크리스마스 무드&amp;ldquo;! 써밋 플레이의 크리스마스 작사 챌린지에서 입상해서 곡을 받았는데 작곡가가 계약 도중 잠수를 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ytV7dM-diGT_mP65VRnC8HIA8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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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 소설, 자몽 살구 클럽 - : 한로로의 뮤직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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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11:20Z</updated>
    <published>2026-06-29T12: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서점에서 책들을 주문했다. 그 중 한 권이 바로 한로로님의 자몽 살구 클럽이었다. 사실 요즘은 밀리의 서재 구독으로 읽는 경우도 많아서 전자책 구매도 많이 안하는데 실용서 아닌 종이책은 간만이다.   이 책이 출간되고 한 달 뒤에 EP 앨범이 발매 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들이 있는데 (나도 작년에 비슷한 시도를 했다), 미니 앨범이 책 OS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7lDB5ICpzuG3gFuJS7ewVZxTH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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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여적 홍보의 신: 충추맨 김선태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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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7:55:13Z</updated>
    <published>2026-06-20T07: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한 충주 공무원이 시청일을 그만 두고 유투브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알고리즘을 타고 나에게 도착했다. 충주시 유투브를 대박 나게 한 다음 퇴사해서 자기 유투브를 하는데 조회수가 난리가 났다나? 궁금해서 구경 가봤는데, 이게 뭔가 싶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세계들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물론 내 세계는 따로 있긴 한데..) 그리고 나서 그가 만든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USkkoqmQlYqPCk4-EOSdqzNWo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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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 온다 해도 - : 저의 신곡이 발매되었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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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46:57Z</updated>
    <published>2026-06-15T11: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싱글을 내게 되었네요. 연초에 우연히 예전 이별이 떠올랐어요. 분명 좋아했는데 왜 그렇게 이별을 했어야 했나,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래서 많은 시간이 지나 조금은 &amp;ldquo;담담하고, 당당하게&amp;rdquo; 이별을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아팠지만 여전히 아름답게 남아있는 기억과 다시 대화를 해봤죠. 다행히 제가 조금 자랐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jKOvXmFD9EbXFeYmtPWgDxamp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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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리골 자작나무 숲 &amp;amp; 꽃사슴 목장 - : 오랫만에 태백으로 기차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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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59:04Z</updated>
    <published>2026-06-08T10: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기차 여행! 아침 일찍 기차 타고 밤 늦게 들어오는 일정이라 좀 피곤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낙동강 발원지라는 태백시 황지 연못 구경하고 (생각보다 작은데 신기), 황지 시장 한우 연탄 구이집 갔는데 뭐 살살 녹지..   그리고 지지리골 자작나무 숲 트래킹 코스였는데 약간 자작나무 숲까지 살짝 오르막에 꽤 많이 걸어야 한다. 막상 자작나무 숲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F5-5kDShKHiLxLrlrgPutYPt5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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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베르트와 리스트를 모두 품은 예권님 - :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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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4:01:34Z</updated>
    <published>2026-05-30T14: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랫만의 선우예권님 리사이틀! 예권님 신보는 리스트였지만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와 리스트였다. 역시 슈베르트 좋아하는 예권님 ㅎㅎ 어렸을 때 슈베르트를 치면 참 맑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늘 소나타도 그런 느낌.   마지막 악장에서 왼손은 중간을 치고 오른손이 위와 아래를 왔다갔다 연주하는 파트가 있었다. 남자와 여자가 대화하는 느낌이라 인상적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draZeQpP_9huX-iTQOcgcbfX9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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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발레 관련 통증과 재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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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6:53:51Z</updated>
    <published>2026-05-22T06: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 어깨, 허리, 발, 종아리, 정강이 통증 이슈가 있는데 사실 꽤 오래 된 이슈들이긴 하다. 발레나 코레오 클래스 듣거나 유아 발레 티칭할 때 더 두드러지기는 함. 지난 번에 체형 데이터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운동 처방 피티 받으러 갔다.   일단 견갑 상방 회전이 안나오는 이유는 주위 근육 불균형 때문. 견갑은 약간 익상으로 상각이 안으로 돌아가며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qxTKXWh7rEAPyVFsQUgvo69uc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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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예권의 Encore, 리스트 - : 팬들을 위한 깜짝 미니 앨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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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2:32:29Z</updated>
    <published>2026-05-14T00: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최근 예권님 공연 가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왜 리사이틀 안하냐고 뭐라 했었다. 공연 자체가 많이 없었고 다음 공연 언제 하냐고 물으면, &amp;ldquo;내일이요.&amp;rdquo; (아 다른 지역)  리사이틀도 안하고 신년 음악회도 안하고.. 뭔가 코로나 기간 밀려있던 협연 스케줄을 소화한 것 같기도 하고, 전세계 협연은 꽤 많았던 편이었다. 하지만 피아노는 리사이틀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JI%2Fimage%2F6DX1fw4KP8nSUCKR7mkzxpvWO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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