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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빛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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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 아이들의 학업과 심리를 연구하고 기록합니다. 29년차 초등교사로, 대부분의 시간을 6학년과 보냈습니다. 뇌교육학 박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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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0T11:2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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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기에서 아이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단 한 가지 -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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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4-09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학업이 흔들릴 때, 부모와 교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개입한다. 부모는 더 챙기려 하고, 교사는 더 요구하려 한다.  하지만 전환기의 아이들에게이 두 방식은 종종 같은 결과로 이어진다. 아이의 흐름이 끊어진다.  이 시기의 핵심은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계속할 수 있느냐에 있다.  내 연구에서 확인된 것처럼, 아이의 학업을 유지시키는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mg%2Fimage%2FBHnYUURYVj1-e5MWsODdq121H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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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릿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 아이를 버티게 하는&amp;nbsp;교사와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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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4-08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릿은 아이를 버티게 하는 힘이다.  그렇다면 이 힘은 어디에서 유지될까.  많은 경우, 이를 개인의 성격이나 기질로 이해한다. 타고난 끈기, 원래 성실한 아이의 특성처럼 설명되기도 한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그릿은 고정된 성질이라기보다, 교육에 의해 변화되며, 상황 속에서 유지되거나 약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같은 아이도 어떤 환경에서는 끝까지 해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mg%2Fimage%2FO8MU8iaTjOE164heec4NiwNYm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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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에 가서도 무너지지 않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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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7:19:53Z</updated>
    <published>2026-04-07T08: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환경에서도 끝까지 버티는 아이들이 있다.  과제가 많아지고, 수업이 어려워지고, 관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어떤 아이들은 속도가 느려질지언정 완전히 멈추지는 않는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많은 경우, 이를 '의지'의 문제로 설명한다. 혹은 '노력하는 아이'와 '그렇치 않은 아이'로 나누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mg%2Fimage%2FcLbKHTh7kZKAafiG16qoyD2Si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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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에서 잘하던 아이는 왜 중학교에서 무너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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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19:07Z</updated>
    <published>2026-04-06T08: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서는 잘하던 아이가 중학교에 올가면서 갑자기 흔들리는 경우를 자주 본다.  성적이 눈에 띄게 떨어지지 않더라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과제를 미루거나, 스스로 공부를 이어가는 힘이 약해진다.  많은 경우, 그 원인을 사춘기에서 찾는다. 혹은 아이의 의지 문제로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르다.  아이들이 무너지는 이유는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mg%2Fimage%2FCiVHRK4vV5eRHVnpL0C6r2una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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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6학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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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51:15Z</updated>
    <published>2026-04-03T08: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교실, 익숙한 학년.  그러나 개학 첫 날 만난 17명의 아이들은 단 한 명도 익숙하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대단한 소명의식이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오지는 못했다. 지난 28년 동안, 교실에 서는 일은 늘 부담스러웠고, 항상 부족한 사람으로만 느껴졌으며, 때로는 버거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에서 도망치거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mg%2Fimage%2FULrcdPUPSCnHC8vGr1W5xWYlo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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