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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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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yridge238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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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창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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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0T01:2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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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대중교통과 개인교통의 종말: 통합형 모빌리티 - 정류장에 얽매인 삶을 넘어, 나만을 위한 '끊김 없는 여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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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1:44:27Z</updated>
    <published>2026-10-03T11: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의 도시는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도로 혼잡을 줄여보려 '카풀(Carpool)' 같은 제도를 숱하게 도입했지만 결과는 참담한 실패였다. 타인과 좁은 공간을 공유하며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를 현대인들은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동차 생산량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개인교통' 선호도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실제로 출퇴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cJcbJfd7cEvHLImIxd4PjpQzb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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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무인자동차가 지도를 다시 그린다 - 거꾸로 된 도시 계획을 허물고,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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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1:50:22Z</updated>
    <published>2026-09-26T01: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는 본디 '물리적 거리'라는 정갈한 먹물로 그려진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은 '교통 혼잡'이라는 무겁고 거친 붓질로 그 지도를 마구 덧칠하고 일그러뜨린다. 출퇴근 시간, 꽉 막힌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고통스러운 시간은 뻥 뚫린 고속도로를 타고 수도권의 외곽 도시들로 향하는 시간보다 오히려 더 많이 소요된다. 물리적 거리가 아닌 '이동 시간'을 잣대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arEriPhb6Hzynfrml1nbKmIMj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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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바퀴 달린 스마트폰과 호모 모빌리스 - 완벽한 기술이 초래할 '인간 단절'의 역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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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2:10:58Z</updated>
    <published>2026-09-22T02: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를 비롯한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은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다루며 시공간을 초월해 살아가는 현대 신인류를 가리켜 '호모 모빌리스(Homo Mobilis)'라고 부른다. 이들은 과거의 유목민처럼 끊임없이 이동하며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꾼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vucQ73K9miTkF87jtn2r8Qj5S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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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법복 입은 도로: 핀란드 백만장자의 과태료  - 이동의 권리와 '벌금'이라는 철학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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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1:50:12Z</updated>
    <published>2026-09-19T01: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이동(교통)'이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생존 그 자체다. 과거 인간 삶의 3대 요소가 의식주(衣食住)였다면, 이제 이동은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제4의 생존 조건'이자 가장 핵심적인 '기본권'으로 자리 잡았다.       이동이 얼마나 중요한 기본권인지 알고 싶다면, 법이 사람을 가장 무겁게 처벌할 때 어떤 방식을 쓰는지를 보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gOTyNHt4kzN1juR8Ot7saYAlI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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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도로위의 생과 사:모빌리티는 어떻게 의학이되는가 - 속도와 정체가 인간의 몸과 정신에 남기는 상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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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5:54:37Z</updated>
    <published>2026-09-18T05: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 유럽, 이탈리아에 세계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이 세워졌을 때의 일이다. 당시 학부에서는 철학과 문학 등 교양을 가르쳤고, 대학원 과정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의학'과 '법학'을 다루었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과, 인간의 권리를 다루는 법학이야말로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고차원적이고 필수적인 학문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오늘날 입시에서 의대와 법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hzdu3QCbeXkR3uhYgNALwuW2Z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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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30년 아파트와 세컨드 하우스: 주거의 역설 - 맹목적인 팽창과 재건축을 멈추고, 거주의 본질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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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3:14:33Z</updated>
    <published>2026-09-16T13: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는 도로의 확장과 거대한 교통 인프라의 신설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우리는 매일 수도권으로 출퇴근하기 위해 길바닥에 1시간 이상을 고통스럽게 버리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 비정상적인 장거리 출퇴근을 지탱하기 위해 국가와 지자체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끊임없이 광역 교통망을 뚫고 있다.  단언컨대, 더 이상의 맹목적인 수도권 집중과 교통 인프라 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UhgMCGknnucckxcgNwMK1g2Rl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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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교통과 경제학의 융합:이동이 어떻게 부를 재편? - 콘크리트의 욕망을 넘어, 공정한 모빌리티의 시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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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8:59:32Z</updated>
    <published>2026-09-14T08: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통은 곧 돈이다.&amp;quot; 이 말은 단순히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새로운 도로가 열리고 철도가 놓이는 길을 따라 막대한 자본이 흐르고, 인구가 모이며, 결국 한 국가의 부(富)와 권력이 재편된다는 뜻이다.       교통 인프라 건설에는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며, 때로는 자금 부족을 메우기 위해 거대한 민간 자본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XhIfbUgXvYmTcowIqwzBcNlFR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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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문명의 발전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 팽창하는 카오스 속에서 '적정 문명'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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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2:10:44Z</updated>
    <published>2026-09-12T02: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명(Civilization)의 어원은 라틴어 '시빌리타스(Civilitas)', 즉 '도시'에서 출발한다. 인류가 수렵과 채집을 멈추고 거대한 강줄기를 따라 정착하면서, 고대 문명과 함께 인류 최초의 도시들이 탄생했다. 이후 실크로드를 거쳐 제국들이 명멸했고, 18세기 산업혁명의 기적 소리와 함께 문명의 팽창에는 무서운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iqbgFoVwZIkNAPKGA5ia6S2yK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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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역사의 가속도를 멈추다 - '속도'의 숭배에서 벗어나 '편안함'의 시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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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8:15:42Z</updated>
    <published>2026-09-11T08: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장구한 역사를 살펴보면, 문명의 타임라인은 수레바퀴의 발명 이전과 이후로 나뉘고, 기원전과 기원후로 거대한 획을 긋는다. 하지만 기원후부터 19세기까지 약 2천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인류의 역사는 사실상 영토를 뺏고 빼앗기는 전쟁과 생존을 위한 사투의 연속이었다.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이 있다. 로마 제국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전차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C7ppmI_02cFObl88A_PlaXujZ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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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시간의 인위적 규격을 깨다 - 이동이 삶을 단절시키지 않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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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2:26:36Z</updated>
    <published>2026-09-10T12: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본래 자연의 것이며, 절대적인 실체가 아니다. 그것은 인류가 해와 달의 움직임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빌려와 스스로의 삶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인위적인 규격'이자 도구에 불과하다.      현대 사회에서 이 '시간'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다루느냐는 곧 한 인간의 성취와 자아실현을 결정짓는 핵심 척도가 되었다. 나아가 시간 관리는 단순한 개인의 일정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BID0QfJxGszFYIBWGOimqwLcf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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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자율주행, &amp;lsquo;기술의 속도&amp;rsquo;보다 &amp;lsquo;인간의 존엄&amp;rsquo; - H-AI 시대, 미래 모빌리티가 망각하지 말아야 할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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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5:47:18Z</updated>
    <published>2026-09-09T05: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 문명은 유례없는 속도로 가속하고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없던 스마트폰이 인류의 손을 지배하고,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적 영역을 넘나드는 지금, 교통 분야 역시 'Unmanned Vehicle(무인 이동 수단)', 즉 완전 자율주행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이 휘황찬란한 기술의 폭발 속에서, 우리는 문득 본질적인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TUjdpONcRCy7nAJ_T5SydNSa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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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로켓과 자동차의 엇갈린 진화: 무인자동차 시대 - 기계의 자율성을 넘어 인간과의 공존과 신뢰를 설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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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6:42:25Z</updated>
    <published>2026-09-08T06: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흥미로운 역설이 하나 있다. 인류의 과학 기술을 상징하는 두 가지 대표적인 이동 수단, '로켓'과 '자동차'의 진화 방향이다. 우주를 향한 로켓은 초기에 스푸트니크호 같은 &amp;lsquo;무인(Unmanned)&amp;rsquo; 탐사선으로 시작해, 마침내 아폴로호처럼 인간이 직접 탑승하는 &amp;lsquo;유인(Manned)&amp;rsquo; 시대로 진화했다. 미지의 극한 공간에서는 기계가 선발대 역할을 하고 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6QTIOMdCnAYA9EW39aAAtK12U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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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1천 년의 세월을 어제처럼 느끼는 이들에게 - 속도의 숭배를 멈추고, 잃어버린 질문을 되찾아야 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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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8:12Z</updated>
    <published>2026-09-07T09: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개인 소유의 승용차를 가진 이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1970년대 초 자동차 등록 대수는 10만 대 남짓이었으나, 지금은 2,500만 대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사람들은 생업과 여가활동을 위해 어떻게든 이동했고,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으며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1천 년 전 말을 타고 이동하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LPV8dbBNVbujm64y4vOcTl2N7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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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를 넘어 인간으로: '모빌리티 삶의 질 지수' - H-AI 모빌리티 전략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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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3:44:59Z</updated>
    <published>2026-09-05T08: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그동안 길이 얼마나 길고 넓은지, 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만 측정해 왔다. 도로의 포장률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교차로의 통과 차량 대수가 얼마나 늘어났는지가 훌륭한 교통의 기준이었다. 하지만 진짜 선진국은 시민이 이동에 빼앗기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가족과의 저녁 시간을 돌려주는 나라다. 이제 대한민국의 교통 지표는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g%2Fimage%2F54YAI_sJSl_Vi5OM-_p1yZneS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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