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에스프레소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k2" />
  <author>
    <name>splee</name>
  </author>
  <subtitle>브런치에 쓴 글이 한 출판사 눈에 띄어 애견 문화사인 '독한 세계사' 를 출판하였다. 이탈리아 역사와 유럽통합을 강의하면서 대중적 글쓰기를 고민하고 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Pk2</id>
  <updated>2018-11-06T15:20:56Z</updated>
  <entry>
    <title>갈릴레오가 만든 하나의 유럽 - 갈릴레오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k2/65" />
    <id>https://brunch.co.kr/@@6Pk2/65</id>
    <updated>2026-08-03T05:11:20Z</updated>
    <published>2026-08-02T07: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은 왜 무료 GPS를 버렸을까?  2005년 12월 28일 새벽,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의 한파 속에서 거대한 불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지상에서 숨을 죽인 채 모니터를 지켜보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일제히 일어나 서로를 껴안으며 환호했다. 한겨울의 매서운 바람을 뚫고 우주로 향한 것은 유럽우주국(ESA)이 쏘아 올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k2%2Fimage%2FmdMsNiEHVEfR1Ys-Tf-md8O5GS0.png" width="451"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유럽의 낮선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k2/64" />
    <id>https://brunch.co.kr/@@6Pk2/64</id>
    <updated>2026-08-02T00:08:43Z</updated>
    <published>2026-07-31T01: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펄럭이는 두 개의 깃발  유럽의 도시를 걷다 보면 시청이나 정부 청사 같은 관청 건물 입구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풍경이 있다. 유럽을 처음 방문했던 30여 년 전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당연한 듯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풍경이다. 청사 건물 양쪽으로 나란히 펄럭이는 두 개의 깃발 이야기이다. 오른쪽에는 프랑스의 삼색기나 독일의 삼색기 같은 자국 국기가, 왼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k2%2Fimage%2FYsslEEGsyRzYg2S5f1AMy0ShagU.png" width="451"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크레마 미학 - 크레마와 거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k2/5" />
    <id>https://brunch.co.kr/@@6Pk2/5</id>
    <updated>2023-04-12T02:06:19Z</updated>
    <published>2018-12-15T08: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징~~~&amp;quot; 우리 부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로 산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앞에서 커피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25여 년 전 유학생활 중이었던 우리는 프로모션이라는 꼬임에 빠져 가정용 커피머신을 충동구매했다. 워낙 커피를 좋아했기에 유학생 신분으로는 다소 높은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저질러 버렸다.  아내가 아침마다 마시던 카푸치노까지 만들 수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k2%2Fimage%2FyyjbbIoF1XwobJZYW3yxIEwLD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프롤로그 - 강렬한 첫 만남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k2/1" />
    <id>https://brunch.co.kr/@@6Pk2/1</id>
    <updated>2022-09-17T20:31:26Z</updated>
    <published>2018-12-11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끼~익 1996년 11월 25일 이른 아침,  나는 이탈리아 피렌체 시내 외곽에 있는 허름한 한 작은 바(bar)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길고 길었던 유학생활의 첫날 아침이었다.  전날 밤늦게 공항에 내려 12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방을 잡았지만, 시차 때문에 밤새 뜬 눈으로 지새우다가 아침이 밝자마자  찾아들어간 곳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가게 안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k2%2Fimage%2FrMbZBPXyHT8M10KX-C5apFGpP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