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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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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ohe195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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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을 여행하며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 역사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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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6T07:4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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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시시피강 시작점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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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3:44:08Z</updated>
    <published>2026-10-03T02: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은 인간 생존의 시작점이다. 발원지는 강의 시작점이다.이타스카 넓은 호수 한편미시시피강 발원지록키산맥에서 애팔래치아산맥 사이수많은 지류를 품에 안고 멕시코 만까지 흐르는미시시피강도 시작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미시시피강 발원지에 다녀왔다.   위 지도를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미시시피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K218y_5qNLyD4UeNXUQ-68da6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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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풍경 - 남편과 마주 앉아 빚은 송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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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1:24:47Z</updated>
    <published>2026-09-26T07: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송편을 직접 빚어 차례상에 올린 것이 얼마만인가? 아마 20년은 되었을 거다. 어머님 살아계실 때 추석이면 송편은 물론 약과&amp;nbsp;주악까지&amp;nbsp;집에서&amp;nbsp;만들었다. 물론 이것저것 한꺼번에 만든 것은 아니다. 어떤 해는 송편을 빚고 어떤 해는 약과를 만들고 또 어떤 해는 주악을 만들어 상에 올렸다. 고향을 떠나온 실향민에게 추석은 고향음식을 맛볼 수 있는 뜻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YlNE4kgkm1qEnci7EAkQ5xgXB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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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을 재해석하다 - 선혜원(鮮慧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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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08:17Z</updated>
    <published>2026-09-17T05: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선조들의 훌륭한 사상 관습 행동 따위를 지키고 보존하는 일이다. 전통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전통을 지키고 보존한다는 것이 과거의 행적을 답습하는데 그치기 쉽다. 현재 우리 삶에서도 훌륭한 모습이 다음 세대에게는 새로운 전통이 될 수 있다. 전통을 지킨다를 것은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한 부분이다. 가치 있는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eqPIlJork5-8bmXZZQxSZBPpz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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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뽕 할머니의 미국 여행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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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2Z</updated>
    <published>2026-09-04T00: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이 꼭 밥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요즘 남편은 아침 메뉴로 빵을 더 좋아한다. 사다 놓은 빵과 우유에 삶은 계란이면 밥과 국을 먹는 것보다 영양에 있어서도 뒤지지 않는다. 문제는 빵을 먹을 때마다 내가 불평을 한다는 것이다. 목에 안 넘어간다거나 맛이 없다는&amp;nbsp;둥&amp;nbsp;한 마디씩 하며 겨우겨우 식사를 마친다.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Am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ntHfJ2bNx5ywud_YVUCPsLxrN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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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오디세이'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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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02:59Z</updated>
    <published>2026-08-25T0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멧 데이먼)'는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귀환 앞에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j3Ydy9RznQCxozPK2OeV4k4N8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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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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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3Z</updated>
    <published>2026-08-19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4박 5일 일정으로 루스벨트 국립공원 들러 러시모어에 왔습니다.&amp;quot; &amp;quot;옛날 국어교과서에 나왔던 러시모어 사진을 참 오랜만에 보게 되는군. 좋습니다~~~&amp;quot; &amp;quot;10년 차이나는 형부랑 같은 교과서로 공부를 했네요. 이제 형부랑 맞먹어도 되는 건가요?ㅎㅎ&amp;quot; &amp;quot;육십이 넘으면 나이 초월입니다.&amp;quot; &amp;quot;그래요. 같은 교과서로 배웠는데 맞먹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삽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CqE1lf710XLdCdfKrA-HwXygZ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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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큰 세상을 보지 못한 조선 - 조미수호통상조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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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6:29:58Z</updated>
    <published>2026-08-13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삶에 활력을 주는 것은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amp;nbsp;무심했던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도 달리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을 여행하면서 미국 역사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여행기를 쓸 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누가 그 사실을 적느냐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내가 쓰는 글도 젊은 시절 미국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8ODNmQjJrtF6IziuOJQqUOuoh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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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odore Roosevelt, 당신에게 질문합니다 - Theodore Roosevelt(1858~1919)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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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1:50:44Z</updated>
    <published>2026-08-09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실 한 곳을 지나치려는데 몇몇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고개를 뻐끔 들이밀며 안쪽을 들여다보았다. 멀리 벽을 등지고 책상 뒤에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직감적으로 그가 시어도어 루스벨트(1858~1919)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키가 크지 않고 동글동글하니 마치 옆집 아저씨 같았다(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amp;nbsp;루스벨트대통령의&amp;nbsp;모습은&amp;nbsp;플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sgprBIwcXbKqGfqw9qLvNjJzi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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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량한 자연 속 첨단 도서관  - 시어도어 루스벨트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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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5:27:12Z</updated>
    <published>2026-07-31T01: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뽕에 가깝게 한국문화를 좋아했습니다. 한국 전통조경을 전공하여 자연히 한국의 역사나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전공에 대해 알면 알수록 '한국에 대한 공부도 충분하지 못한데...'라는 생각에  다른 문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소홀했습니다.  큰딸이 미국에 살게 되면서 뜻하지 않게 몇 번 미국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미국 동부를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lIiVXowLDkMCDD-7IAPBq3ZVl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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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하지 않고 영토를 얻다 - 미국의 영토 확장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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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2Z</updated>
    <published>2026-07-16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드러냈을 때, '그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캐나다를 겨냥한 발언을 듣고 '제정신이 아니군'하며 넘겼다.   미국의 영토 확장 과정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말을 달리며 만주벌판을 호령하는 대륙의 민족이었다. 신라가 통일한 이후, 우리는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zE4WjFdUUquK-Eay0znVxl2A6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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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의 본질을 생각하다 - 미국 국회의사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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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3Z</updated>
    <published>2026-07-06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교도들은 종교적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향했다. 그들이 탄 메이플라워호의 원래 목적지는 현재 뉴욕시 인근 허드슨강 하구였다고 한다. 항로를 벗어난 배는 지금의 뉴잉글랜드 남부 매사추세츠주에 닻을 내렸다. 그들이 예상했던 곳보다 훨씬 북쪽이었다. 항해 날짜가 길어져 겨울이 다가왔다. 겨울 바다의 추위와 괴혈병으로 사망자가 속출하였다.  한시라도 빨리 육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EDhkKC1HitShI9RW2GcuVD1Q4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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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  쓰라린 강대국 간의 약속 - 포츠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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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5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일정대로 별 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오늘은 피크 아일랜드라는 섬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바닷가 바위에 앉아 물놀이를 즐겼다. 대서양 검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옛 바이킹을 상상하기도 하고, 종교적 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 배에서 내리던 청교도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북쪽 메인주까지 갔다 오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oRcavpUZZtVy197t2AvtJyKif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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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예해방 이후 흑인들은 진정 노예의 삶에서 해방되었나 -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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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2Z</updated>
    <published>2026-06-18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내&amp;nbsp;흑인과 관련된 소설을 찾아&amp;nbsp;세계문학전집을 둘러봤다. 가능하면 작가가 흑인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 눈에 띄는 한 여성이 있었다. 앨리스 워커, '작품을 통해 폭력적인 사회에서 억압받는 흑인여성의 삶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꺾이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그려내고 있다'는 설명을 읽고 그녀가 쓴 작품&amp;nbsp;&amp;quot;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1VLD17IUha6KxpuNr4Ymv5GdM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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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아픈 흑인 노예의 역사 - 국립 아프리칸아메리칸 역사문화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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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2Z</updated>
    <published>2026-06-07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간단하지 않다.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느 쪽에서는 한 걸음 나가는 발전의 과정이었다고 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상처로 남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보면 누구든 어딘가에는 아픈 손가락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미국 흑인노예 역사는 미국의 아픈 손가락이다. 이번 여행에서 미국 흑인노예의 아픈 역사를 전시한 박물관을 방문했다.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R_rtJpakykrH4ptizJjOLKVUG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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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장 밖에서 보는 백악관 백악관에서 보는 세상 - 백악관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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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6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자금성을 걸어 본 경험이 있는가? 어마어마한 넓은 공간, 나무 한 그루 없는 돌바닥에 서서 건물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amp;nbsp;숨이 턱에 닿도록 걸어서 문에 들어서면 다시 그런 비인간적인 공간이 나오고 또 그렇게 걸어서 문을 통과하면 다시 그런 공간이 나온다. 중국의 왕을 만나기 위해 주변국 사신이 왔다면 중국 왕 앞에 선 사신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여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VnV5Xs7rntZEwDCAXhdT7tgp-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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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나라의 수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워싱턴 D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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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9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머물 다음 도시는 워싱턴 D.C. 다. 워싱턴 D.C. 는 미국의 수도다.  중앙정부가 있는 도시를 그 나라의 수도라고 한다. 통치권자를 수반한 행정의 중심지다. 수도에는 입법부 사법부에 해당하는 국회나 법원 등 국가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 기관이 있다. 수도에는 국가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대통령의 숙소나 집무실 각부 부처가 가까이 있다. 대통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fkMICSNykoD9voMkMVYRivcNr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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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식민시대 역사가 담긴 정원 - 마운트 버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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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3Z</updated>
    <published>2026-05-12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마운트 버논)책 보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족 7명이 마운트 버논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햇살이 따가운 오후 시간이었다. 햇살을 피해 막내를 유모차에 앉혔다. 큰아이들은 벌써 저만치 뛰어갔다. 지칠 만도 한데 아이들은 아직 쌩쌩했다. 역시 여행에 특화된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도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OcomB5F4JgQIR6f6PolePYJDI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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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과감하게 녹지에 투자하다 - 뉴욕 - 8 (센트럴 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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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4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50년 전 도시 한가운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 녹지를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지금 이곳(센트럴파크)에 공원을 만들지 않는다면, 100년 후에는 이 넓이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다' '공원의 주요 목적은 건강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도시에 사는 모든 계층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 공원은 부자와 가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tUyTM9Cf8fjDqA_h0axQEJXNk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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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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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1T06: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의 67번째 생일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생일날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아침 일찍 친구가 카톡을 보냈다. 생일 축하한다고... 생년월일이 같은 친구다. 당연히 친구도 오늘 생일이다. 오래 만나지 못했지만 친구의 생일을 잊을 수는 없다. 같은 날 생일이니까...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 올해부터 공휴일이라 모두 쉰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WL4LPgarOgHg_-tIlOtwUKUIf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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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딩숲 맨해튼이 생태도시인 이유 - 뉴욕 - 7 (하이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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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57:03Z</updated>
    <published>2026-04-27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7017   2017년, 오래된 옛 서울역 고가도로를 개 보수하여 선형 공원으로 개장하였다. 당시 박원순 서울 시장은 이 사업을 서부 대개발이라 거창하게 칭하였다. 서울로 7017은 낙후된 주변지역을 위한 지역 맞춤형 재개발이며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함께 추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맨해튼의 하이라인을 벤치마킹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DG0ZJtcg2UtMxFtC_GAv1ail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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