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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라이프 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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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페셔널 코치 (가 된 글로벌 마케터가 된 고시생) , 프로페셔널 리스너, 장래희망은 나 (장희나) 프로젝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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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5T14:1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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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뉴욕의 시간을 사는 중 -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곳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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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3:49:42Z</updated>
    <published>2026-10-12T0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 라는 노래를 들은 적 있다. &amp;quot;내가 처량하다고 다 그래 야야 난 쟤들이 돈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 이라 전해&amp;quot; 새벽같이 나와서 일하는 자신을 보고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 지금 파리 시간으로 사는 중이야 라고 쿨하게 받아치는 가사였다. 서울과 파리의 시차는 7시간이다.&amp;nbsp;새벽 3시의 한국이라면, 파리에서는 저녁 식전주를 시작하려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YWY4_jKDE_ZiGMaNUCMr2MFKJH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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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덕질인가 소명인가 - 코칭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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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00:02Z</updated>
    <published>2026-10-05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텐츠 크리에이터와 코치의 공통점이 있다면 아마도, 우리 세대가 어렸을때 누구의 장래희망 목록에도 없었을 직업이라는 것일 것이다. 자라서 무엇이 될거냐는 질문을 받으면 생각나는 직업은 다들 아는 직업들. 몇 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코치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네트워킹 행사나 파티에 가서 사람들에게 직업을 말해야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dSdoqQ8OvLeRgMynpKJDd55AIi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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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코치를 대체하는 날&amp;nbsp; - 코칭이라는 일은 얼마나 인간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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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05:29Z</updated>
    <published>2026-09-28T11: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의사의 진찰을 측정한 (모든 연구가 아닌)일부 연구에 따르면&amp;nbsp;AI 단독진단 &amp;gt; AI와 의사함께 진단&amp;gt; 의사 진단 순으로 진단의 정확도가 측정되었다고 한다. 얼마전에 들른 병원에서도 의사는 '이미 다 알아보고 오셨겠지만 이 증상은&amp;quot; 이라고 설명을 시작했다. ​ 코치나 상담분야의 전문가들 또한 예외없이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것이다. 클라이언트들이 코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NN9MQ18PvKyrpbWU5W9pg6MX7-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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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저를 코치로 선택하셨나요? - 엣지있는 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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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4:26:41Z</updated>
    <published>2026-09-24T14: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고객을 만나기 전에는 그 분이 누구일까 상상해보게 된다. 의뢰한 회사에서 준 브리핑과 프로필, 진단 결과가 있거나, 혹은 개인적으로 코칭을 받고 싶은 이유를 소개와 함께 주기때문에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물론 검색하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고객에 한에서는 만나기전에 선입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 전혀 고객에 대해서 조사를 하지 않는다.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REQOoZFI8edjzRoJIWA0YFPUE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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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치로서 부족하다고 느낄때 - 기댈 언덕은 가까이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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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4:37:41Z</updated>
    <published>2026-09-21T14: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둑한 연봉과 보너스, 따듯한 기후와 휴가를 포기하고 코치로 전향하겠다고 하고 나서, 내가 정말 잘 하고 있을까? 생각할 때가 있다. 코칭이 항상 하이노트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느끼는 성공이 고객이 느끼는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내가 성과 없이 느낄 때라도, 고객이 큰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다. 그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흔들린다. 내가 더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EET76SZbSF65UYbxsFOdPlZJ6j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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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하기 딱 좋은 나이  - 어린이도 코칭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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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3:30:32Z</updated>
    <published>2026-09-17T03: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다녀온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아이는 아홉살이다. &amp;quot;엄마,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해요?&amp;quot; 엄마는 대답했다. &amp;quot;선생님이 하는 말씀에 집중을 잘 하면 되지.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적도 잘내고, 또 뭐가 있을까?&amp;quot; 내 친구이자 아이의 엄마는 무엇인가 더 아이디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amp;quot;아, 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FKQYIAAii_YM5Kty8gVDEI0Js4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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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워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과거를 바라볼 수 있는 힘  - 내면의 수많은 나와의 대화를 통한 코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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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2:47:29Z</updated>
    <published>2026-09-14T02: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에서 머무르는 곳 바로 옆에 학교가 있었다. 학교를 지나며 하교를 하는 한 소녀와 스쳐지갔다. 눈으로는 기시감이 그리고 그것보다 빨리 나의 마음속에서 무언가 느껴졌다. ​ 나를 자극했던 건, 소녀가 입고 있던 교복, 그리고 그 소녀의 모습이었다. ​ 나는 항상 큰 교복을 입었다. 키가 작기도 했고, 교복을 넉넉하게 입고 또 물려주려고 크게 맞췄다. 외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77nQ2gQYqhVnEgQOA6YXsx9wDn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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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r Last Party - 나의 장례식에 관한 상상, 그리고 코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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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6:03:06Z</updated>
    <published>2026-09-10T06: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장례식에 무슨 음악을 선곡하시겠습니까? 한 소셜미디어 계정이 내게 물었다. Your Last Party 라고 했다. 무엇이 좋으려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면서도 너무 요란하지 않았으면하고, 참석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서로 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음악들이었으면 좋겠는데.. 참석자는 누구일까. 나는 어떻게 마지막 숨을 쉬었을까. 마지막에 내가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8ED_LBtf2SXzOH5a8iFvPOVj9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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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의 무게  - 코치는 어떻게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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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0:12:00Z</updated>
    <published>2026-09-07T09: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수련하지 않지만 호기심에 몇 번 가 본 수업에서는 어김없이 그 마지막 순간을 시간 내내 기다리곤 했다. 되지 않는 동작을 하고 몸을 이렇게 저렇게 접었다 폈다 꼬았다 하며, 도무지 집중되지 않는 명상을 하며 땀을 삐질삐질 흘리다가, 자 이제 사바아사나의 시간이다. 사바아사나는 산스크리트어로 '시체자세'라고 한다. 수련이 끝난 후, 주로 아무것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zB0DUfwtufbNxzuIdx2a5oZcLU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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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요? - 코칭과 파트너 댄스의 기묘한 접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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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3:20:26Z</updated>
    <published>2026-09-03T13: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객이 옵니다. 고객은 준비해 온 곡을 틀죠. 무슨 곡이 흘러나올지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코치는 고객과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말하자면 고객이 DJ인 셈 인데, 이따금 곡이 믹싱되거나 리듬이 급격하게 전환되기도 분위기가 확 바뀌기도, 아예 다른 노래가 되기도 합니다. 코치는 파트너가 되어, 고객과 함께 계속해서 춤을 춥니다. 코치가 밀고 당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yns6nMbOT628l_kv5D94gWPVI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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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치와 김치사이  - 코치의 마음챙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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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3:19:21Z</updated>
    <published>2026-09-02T12: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코치인데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amp;quot; 코치는 본인들에게 누구보다 더 엄격하다. &amp;nbsp;우리는 고객의 거울이 되어주는 존재이다. 목표를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자신의 리더십을 직면하도록, 감정을 바라보고 솔직해 질 수 있도록, 그 옆에 함께 있어준다. 그런 업이기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내가 코치인데, 화나도 되는 것일까? 갈등을 빚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7NydL21APzoP_jcBlyW6hsl7U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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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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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4:36:04Z</updated>
    <published>2026-08-30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정말 아무 주제도 상관 없다는 말씀이시죠?&amp;quot; 나는 사내코치를 보며 재차 물었다. 회사나 리더십, 업무 성과와 상관이 없더라도 코칭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amp;quot;뭐라도 상관 없습니다. 팀장님이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면 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amp;quot; 무슨 주제를 가져가야 할까. 코치가 모든 대화의 기밀이 보장된다고 말했는데.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cdaqu-J_-MmjDhqGa6Gc6KtWK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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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플래쉬백 - 일하러 간 런던에서 있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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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04:21:00Z</updated>
    <published>2017-03-12T09: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한 표정으로 다시 샤워젤을 수트케이스에 넣고 있는 나에게 그는 다시 말했다.&amp;nbsp;&amp;nbsp;-I said, it smells nice.&amp;nbsp;하루종일 사람들의 면세 영수증을 검사하면서 이거 샀다는 것 보여줘, 저것 보여줘 하는 것이 그의 일이었다. 130파운드 어치의 목욕용품이 24개 아이템으로 나뉜 러쉬의 긴 영수증을 보더니 그는 여기 이 16파운드짜리 샤워젤 보여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nka6fgtT3Sf2p-RyjDvb7pcP9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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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에 안는 부케, Arm Bouquet - 프랑스 휴가가서 꽃 배운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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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2:21:50Z</updated>
    <published>2016-12-06T17: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은 소녀시대 태연을 닮았다.&amp;nbsp;둘째 날, 세 번째 세션은 그것을 깨닫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새벽 다섯시에 장 봐오심  팔에 안는 부케, 요즘 웨딩 트렌드.파리의 탑 플로리스트에게 꽃을 공급한다는 알렉스의 가든에서 공수해온 가든로즈를 중심으로 한 로맨틱한 긴 부케다. 첨에 장미 가시 손질하며 내가 요리 학교에 온 것인가. 칼로 가시를 벗겨 내며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59g9GJ5Y8w1JtLho3Iie_-ZOU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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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꽃수업, 파리 - 프렌치 부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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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2:21:50Z</updated>
    <published>2016-12-06T17: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 보름 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등록한 여덟 번의 꽃수업, 그 플라워 클래스 첫날,&amp;nbsp;길을 찾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다. 일찍가서 수업장소를 찾고 여유롭게 아침을 그 근처에서 먹고 가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에펠탑 근처에서 길을 잃었고, 웨딩 촬영을 하고 있던 어떤 사람에게 길을 물었는데 (미국인인듯) 그 분이 센 강 방향을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8fKYlmTNHOO4NvWGzDaR77Poe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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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쌩뚜완&amp;nbsp; - 프랑스, 파리의 벼룩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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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5T10:53:31Z</updated>
    <published>2016-12-06T17: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룩셈부르크 정원 어땠어? 비스듬이 기대서 '뚜르드 프랑스'를 보며 프레드가 물었다.&amp;nbsp;- 응, 좋았어. 아 그리고.. 나 벼룩시장에 갔었어.&amp;nbsp;-아 그래? 여기 근처에 있는거?잠시 머뭇거린 후, 나는&amp;nbsp;-아니 St Ouen..&amp;nbsp;그는 의자에서 튈듯이 상반신을 일으켜세웠다.&amp;nbsp;-뭐라고? 썡뚜앙? 미쳤어? 거기가 어디라고 가?나는 복화술로 '네가 이럴 줄 알고 이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shWAU0bZgLKbicfBDmRIFBk2w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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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교토, 1박 - 일본, 교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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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6T17:38:28Z</updated>
    <published>2016-12-06T17: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요미즈테라에 처음 갔었던 15년전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구나 했다. 철학의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헤이안 진구의 정원을 거닐며산겐자까에서 마이꼬를 구경하고프랑스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다 그 후 15년간 교토는&amp;nbsp;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곳이었다. 다시 찾아간 키요미즈는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내가 변한 것이지. 그래서 부러,철학의길과 헤이안진구와 내가 아끼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Wx9e_7M46A-RaB45o_UrpsrBP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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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지 않는 나 - To effortless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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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9:11:12Z</updated>
    <published>2016-01-10T00: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때 나는 지독하게 남의 비위를 맞추며 살았다. 따돌림을 당하기 싫어서 친구의 비위를 맞추고, 불이익을 당할까봐 성희롱하는 선생(놈)에게 대들지 못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실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9fkUUEqPiShCZxup_gDmQzDz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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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타얀- 그들이 사는 세상 - 필리핀 세부- 은퇴한 유럽인들이 사는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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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15:26:41Z</updated>
    <published>2016-01-07T01: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컬들이 타는 에어컨이 없는 버스는 분명 세 시에 출발 한다고 해놓고 두 시 삼십분에 차를 빼고 있었다. 잠시만요, 내 친구가 아직 안왔다고요, 세 시 아직 안되었잖아요? 라는 내 말은 분명히 영어 이건만, 버스안에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루시없이 갈 순 없지라고 생각하며 짐을 들고 뛰어내리려는 찰나, 그녀가 뛰어들어왔다. 이미 공항에서 버스터미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m%2Fimage%2FL1vwcF-3pUAORWyvnDxNLqVWo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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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파스쿠아-다이빙, 아시아속 유럽에서 - 필리핀 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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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7T01:49:43Z</updated>
    <published>2016-01-07T01: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말이지, 다시 태어나면 필리핀에서 개로 태어날래나는 루씨를 바라보면서 대답한다.-그건 좀....여기 다이빙 샵 주인 독일 사람이죠? 정갈하게 벽에 걸려있는 기구들을 보고 루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RmQklvxZ5T6OjjVo0G-dW15C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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