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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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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잡담이나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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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6T01:11: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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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년 만에 전시회 -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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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58:26Z</updated>
    <published>2026-05-31T13: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전시회를 다녀왔다. 몇 년 전만 해도 지적허영심을 채우고 나의 예술적 인사이트를 동네방네 떠들기 위해서 오만가지 전시회를 다 갔던 것 같다.  다만 진심을 다해 즐기지 않는 이상 내 접근 방식은 아무래도 별 의미가 없는 것이라, 그냥 돈을 허공에 갖다 갈긴 정도가 됐다.  아무튼, 그뒤로 전시는 정말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 관련이 아니라면 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c%2Fimage%2Fc3OjJfObDanjmqT6OMgFrO7bf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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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저냥 살면 안될까 - 지금 여유를 찾는 건 너무 이른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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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03:23Z</updated>
    <published>2026-05-31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즈음,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집, 회사, 집, 회사.  반복되는 하루다. 한 달치 일기를 쓰라고 하면 A4 용지 한 장을 쓰는 것도 환경파괴범이라 비난 받을 정도로 단조로운 삶이다.  물론 직장에서 인정받고 연봉이 오르는 것은 분명히 기쁜 일이다. 남들의 축하를 받고 인정을 받는다는 건 인생에서 몇 번 쉽게 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c%2Fimage%2FsFP8PU06YwAg-u27tBdHA-KXF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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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4회차, 첫 휴식 - 고생길 열리기 전 마지막 만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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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7:25:23Z</updated>
    <published>2026-05-17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판교에 있는 게임회사로 이직을 했다. 이번이 벌써 4번째 이직이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더이상 배울 것이 없고, 스스로의 성장에도 독이 된다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하게 됐다.  그렇게 업무를 정리하고 약 3주 간의 연차 소진으로 인한 휴일이 생겼는데,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도쿄를 가게 되었다. 다니던 직장에서 도쿄 출장을 정말 자주 갔었는데,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c%2Fimage%2FopdCGDQQvov0sh1obs8u27i4K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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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살기 - 갓생은 대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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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6:02:21Z</updated>
    <published>2025-08-10T1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0대에 첫 직장을 다녔고 군대를 제외하면 프리랜서 기간 포함 8년이란 시간을 일했다. 정말 바쁘게 살아왔다고,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만큼 나름의 프라이드가 있었던것 같은데, 최근 스스로에 대해 반성을 좀 하고 있다.  '열심히 산다'의 정의가 뭘까? 주관적인 내용이다. 각자가 생각하는 '열심히 사는 삶'이 모두 다 다를거다.  22년말,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c%2Fimage%2FLszmmDKcaGjrqmwFcW1tviVa1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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