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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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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Work)이 불행한데 삶(Life)이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수많은 직장인의 일하는 삶에 관해 관심이 많다. &amp;lt;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amp;gt; 저자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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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2T21:4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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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커리어 머스트 고 온 - 화양연화와 암흑기 사이에도 씩씩하게 잘 살아가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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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5-27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커리어 암흑기라면 입사 2년 차쯤 비서실에서 일하던 시절일 것이다.  그때 회사에서는 전문 비서 대신 주니어 여자 직원 중에서 경영진의 비서를 뽑는 이상한 문화가 있었다. 어느 날, 비서실장이던 과장이 부르더니 비서실로 배치해도 괜찮냐고 물었던 기억이 난다.  &amp;ldquo;혹시 제가 거절하면 안 갈 수도 있나요?&amp;rdquo; &amp;ldquo;&amp;hellip; 그건 아니지.&amp;rdquo;  물으나 마나 한 사전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FRc-HNJMTatAS1Kay5UnCbFL_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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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누구도 나만큼 진심일 수 없을 거야 - 무엇보다 '그게' 중요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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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5-25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 퀴즈 온 더 블록〉, 〈인간극장〉, 〈극한 직업〉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이다. 특정한 업을 가진 사람이 일에 관해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순간이 좋다. 책 중에서도 조종사, 편의점 사장, 특수청소 종사자, 번역가, 수학자 등 다른 사람들의 일하는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글을 좋아한다.  그러곤 새삼 놀란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 또는 단면만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osgAhuiZpbWYuJMzksubMRt2L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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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물질적 보상의 근사함 - 두 번째 - 비법 소스가 먹히지 않을 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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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5-20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받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웬만한 경우는 괜찮아진다. 평범한 음식조차 &amp;lsquo;맛도리&amp;rsquo;로 바꾸는 최강의 비법 양념을 갖춘 셈이니까. 그렇지만 만능의 양념을 아무리 들이부어도 소용이 없는, 회생할 수 없을 만큼 상한 재료도 있는 법이다.  누구에게나 타협할 수 없는 선이 있다. 넘어선 안 되는 대표적인 선은 &amp;lsquo;모욕&amp;rsquo;과 &amp;lsquo;부당함&amp;rsquo;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aiMMjYut0qXBDJO_X5IsSm4NI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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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물질적 보상의 근사함 - 첫 번째 - 웬만하면 괜찮아지는 비법 소스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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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5-18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화면에 보이는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amp;rdquo; 타닥타닥. &amp;ldquo;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amp;rdquo; 타타타닥. 도도도도도. 타닥타닥.  강의하다 말고 잠시 얼굴을 찡그린다.&amp;nbsp;노트북 자판을 어쩌면 그렇게도 힘을 주어 두드리는지. 마치 &amp;ldquo;교육받을 시간도 없이 일해야 하는 사람이야&amp;rdquo;라며 시위라도 하는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S7JJxXfD9eps_uRvS5ExS_H0r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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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다정한 수고로움에 관하여 - 100% 진심이 아니어도 괜찮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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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5-13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혼비 작가의 《다정소감》에는 위선적이었던 상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그는 말하는 만큼 팀원을 아끼거나 소중하게 여기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에게 좋은 상사로 보이길 원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고 한다.  물론 진심이 아니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진실이 드러나는 건 피할 수 없었다. 팀원들 역시 위선임을 알았지만, 그가 겉으로는 잘해주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R5SHQrYIXYF-6UBBG2WZdibwE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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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누구나 약해지는 순간이 있다 - 일터의 개복치들에게 바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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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5-11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는 사람에게 넌지시 알려준 적이 있다. 오늘 수능 성적표 나눠주는 날인데 혹시 주변에 자녀가 수능을 본 사람이 있냐고.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amp;ldquo;많지&amp;rdquo;라고 대답했다. 바로 옆 부서에도, 바로 그 옆 부서에도 몇 명이나 있다고.  &amp;ldquo;오늘은 숨도 조용히 쉬어야겠네.&amp;rdquo; &amp;ldquo;맞아.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지. 혹시 그분들이 요청하면 무조건 협조해 드려야겠어.&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8cfWE_UU1on54TFr5QrXgguId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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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걱정 말아요, 나중엔 다 돼요 - 우리는 모두 일터의 어린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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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5-06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김연경 선수가 나온 짧은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후배 선수와 배구단 어린이들을 향한 태도가 극과 극이어서 팬이 편집해놓은 영상이었는데, 후배 선수에게 사자후를 지르던 그가 어린이들에게는 혀 짧은 소리로 다정하게 이야기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서브 동작을 보여주면서 &amp;ldquo;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amp;rdquo;라고 물어보자 한 아이가 &amp;ldquo;못 하는데&amp;rdquo; 하고 풀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2vLPD3mO1DYRE17mIeTYFwJ49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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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후진타오 중국 주석에 관한 아찔한 추억 - 일의 경계를 배워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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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5-04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에 관한 강렬한 추억 중 하나는 부산에서 치러진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행사다. 입사하자마자 맡게 된 업무였는데, 우당탕 신입 시절이라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다. 20년이 지난 2025년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정말 묘한 감정이 들었다.  우리 회사가 맡은 업무는 APEC 최고경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W3IJnyAQ8666MjgOB78-VrlEz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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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평범한 커리어의 재발견 - 두 번째 - 교집합의 마법을 부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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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4-29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평범함에 의기소침해지는 순간이 있다.  대단한 프로젝트를 하는 것 같지 않고, 경력과 실력은 제대로 쌓이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현재의 업무는 전임자가 3년 전부터 하던 일의 연속이다. 게다가 업무를 맡은 지 6개월밖에 안 됐는데 담당자이자 책임자로서 외부 회의에 불려 다닌다.  그때의 황당한 심정이란! 심지어 의견을 말하니 다들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GVHCRmdoZt0W7UyzTuU2IN0FQ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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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평범한 커리어의 재발견- 첫 번째 - 잠자고 있는 경험도 다시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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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4-27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특출나게 내세울 게 없는 것 같아요.&amp;rdquo;  말간 얼굴의 그는 조심스럽게 고민을 토로했다. 그의 회사는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사용해봤을 소비재로 유명한 곳이었다. 대형마트마다 빼곡히 입점해 있을 뿐 아니라 수출도 활발해서 꽤 많은 외국의 백화점, 마트에서도 판매된다고 들었다.  그는 그곳의 성실한 마케터였다(이름은 모모 님이라고 하겠다).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At_og1ACeHEDdN5o3q9CK2dUL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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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팝니다, 재능 - 누구에게나 천 원어치의 재능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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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19:52Z</updated>
    <published>2026-04-22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squo;천 원의 재능마켓&amp;rsquo;이라는 재미있는 기획 행사 소식을 들었다.  안다비라는 걸출한 기획자가 진행하는 행사인데, 사소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원하는 재능의 보유자들을 찾아내서 구매자들과 연결해 주는 자리다.  재능러들의 재능은 그야말로 다양해 보였다. 창문을 반짝거리게 닦는 법, F와 T 커플의 고민 전문 상담, 머리를 땋아주는 서비스, 맞춤형 응원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zXGwCgSngM2sq16pVgHq9isFO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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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프롤로그 - 복잡한 마음속에서도 일과 나 사이에는 애정의 기본값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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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18:40Z</updated>
    <published>2026-04-20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인으로, 직업인으로 꽤 오랫동안 사는 중이다.  첫 번째 경력을 마무리한 후에는 일하는 사람과 일의 세계에 관한 글을 쓰고 말해왔다.  왜 일이라는 주제가 오랫동안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건 바로 일하는 삶, 일하는 나, 동료에 대한 사람들의 복잡다단한 마음과 태도가&amp;nbsp;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루에 한 시간의 노동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O3TRiiHPs9nYkTKkqLJ5P1zE1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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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인가? 리더의 self-awareness - 리더의 자기 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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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3:45:23Z</updated>
    <published>2024-02-15T22: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나 vs. 다른 사람이 아는 나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착각일 때가 많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지켜본 대상인 건 사실이지만 각양각색의 필터를 거쳐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40대&amp;nbsp;팀장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는 학창 시절 엄청난 독서가였지만 입사 후 10여 년간 읽은 책이라곤 다섯 권이 채 되지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1Ltku4ZADLgnM3uKWzRF5BbO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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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팀에 금쪽이가 산다면 - 팀장이 힘들어하는 5가지 유형의 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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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8:22:29Z</updated>
    <published>2024-02-14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대상으로 강의를 많이 하는데, 교육 담당자가 종종 사전에&amp;nbsp;질문을 취합하여 보내줍니다. 읽다 보면 마음이 짠해질 정도로&amp;nbsp;팀장들의 고민이 절절합니다. 조직 규모나 업종과 무관하게 단골처럼 나오는 고민은 크게 일곱 가지입니다.  ① 업무에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의견이 가득한 팀원 ② 그걸 왜 해야 하냐며 매번 방어적으로 나오는 팀원 ③ 매사 팀장에게 물어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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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님, 동기 부여는 유료 상품입니다 - '저 팀에서 일하면 잘 나간대'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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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2:30:43Z</updated>
    <published>2024-02-06T23: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 팀 출신은 믿을 수 있지&amp;rsquo;라는 평판을 듣는 팀  일하다 보면 눈에 띄는 팀장들이 있습니다. 팀 성과가 좋기도 하지만 팀원의 변화가 뚜렷하거든요. 그 팀장과 몇 년간 함께 일한&amp;nbsp;팀원들은 눈에 띄게 업무 역량이 올라가요.  예전에는 두각을 드러내지 않던 평범한 직원이었는데, 상도 받고 중요한 프로젝트도 척척 진행해냅니다.&amp;nbsp;이전에는 다른 팀에서 딱히 눈여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1SOoWEp3RXuTesH-ytLcA9fT7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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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의 핵심 고민을 찾으면 해결이 쉬워진다 - CSF(핵심 성공 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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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54:52Z</updated>
    <published>2024-02-05T04: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아무리 설명해도 팀원의 행동이 달라지지 않을까?  최근 W 팀장의 고민은 팀원들이 업무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팀원들을 타이르기도 하고, 화를 내며 다그쳐도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팀원들과 일대일로 만나서 클라이언트에게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데드라인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차분하게 설명했습니다. 또다시 늦는다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Jw0qH6bn9IPmll2w6iaGVrb85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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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사용 설명서 만들기 - 서로를 이해하면 소음 대신 신호가 또렷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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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5:18:29Z</updated>
    <published>2024-02-01T2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에서 PM(Product Manager)으로 일하는 분의 강의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실리콘밸리에서는 프로젝트별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임시로 모여서 팀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정된 팀의 구성원이 아닌 데다 직무도 다른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자주 날 수밖에 없다고 해요. 그래서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X9NG2EE5xpVp527Je0mpcf8AY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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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 밀도를 확실하게 높여주는 솔루션 2/2 - 회의 주제의 불확실성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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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4:25:41Z</updated>
    <published>2024-01-30T22: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원칙 &amp;lsquo;No Surprise&amp;rsquo; : ② 회의 주제의 불확실성 줄이기  &amp;ldquo;팀장님, 부르셨어요?&amp;rdquo;, &amp;ldquo;○○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amp;rdquo;  미팅이나 회의를 이렇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 내에서는 비교적 정보가 신속하게 흘러가는 편이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모든 회의가 돌발사건처럼 이뤄진다면 팀장과 팀원 모두 피곤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내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AD9l36XRykyQ5Iq4i5LeDNYex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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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 밀도를 확실하게 높여주는 솔루션 1/2회 - 시간의 불확실성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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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5:21:18Z</updated>
    <published>2024-01-28T23: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원칙 &amp;lsquo;No Surprise&amp;rsquo; : ① 시간의 불확실성 줄이기  노 서프라이즈No Surprise. 회의 밀도를 높이는 첫 번째 원칙입니다. 갑자기 소집하는 회의, 예상 못 했던 질문에 술술 대답할 수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amp;lsquo;잠깐 나 좀 볼까요?&amp;rsquo;로 시작해서 &amp;lsquo;다음 달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고 있어요?&amp;rsquo;로 회의가 이어지면 팀원은 당황합니다.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d2Uq5EdoIT2PLyxm5hwzwLzyP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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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사업은 어떻게 짜는 걸까? - 팀 핵심 사업의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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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1:44:12Z</updated>
    <published>2024-01-25T22: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팀장들이 오해하는 게 있습니다. 경영진은 팀장이 멋진 팀 목표를 발굴하지 않아서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다. 팀장이 멋진 계획을 세워오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경영진의 진짜 고민은 회사의 방향과 &amp;lsquo;다르게&amp;rsquo; 계획을 세우는 팀장들입니다. 연말에 경영진이 &amp;ldquo;올 초부터 강조한 게 왜 제대로 안 되어 있습니까.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2p%2Fimage%2FAOYbb_-8cn1bD2IRAIOCHqPZb0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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