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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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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쌓아가는 디자이너 올리브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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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5T07:0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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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디자이너, AI를 고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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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51:25Z</updated>
    <published>2026-09-10T00: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를 처음 사용했을 때도 꽤 충격적이었다. 검색해서 자료를 찾고, 글을 정리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일까지 AI에게 부탁할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최근 공개된 Meta의 Muse(뮤즈)를 보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AI가 내가 묻는 것에 답해주는 &amp;lsquo;똑똑한 상담원&amp;rsquo;에 가까웠다면, Muse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실제로 처리하는 &amp;lsquo;개인 비서&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3KxdT0VJxbNW0EM7DIj99BYUt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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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 UX/UI를 처음 한다면, KRDS부터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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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36:42Z</updated>
    <published>2026-09-04T05: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 UX/UI 프로젝트를 처음 맡았다면, 이것부터 알아야 한다 민간 서비스의 UX/UI를 주로 디자인해온 디자이너라면 공공 프로젝트를 처음 맡았을 때 조금 당황할 수 있다. 버튼 하나를 만들 때도, 색상을 하나 선택할 때도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기준이 많다. 나 역시 이번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KRDS(Korea Design System)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OnKNQZwVr3YYoczsW92Jnh8qJ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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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하는 사람도 헤매지 않는 알뜰폰 셀프개통UX 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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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2:15:15Z</updated>
    <published>2026-08-06T02: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청구되는 핸드폰 요금표를 보며 알뜰폰으로 바꿔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늘 대리점 직원이 대신해 주던 개통 절차를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알뜰폰 셀프개통은 유심 구매부터 본인 인증, 번호이동 동의, 가입제한 해제까지 생소하고 복잡한 과정이 얽혀 있어 초보자에게는 꽤나 높은 진입장벽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요(moy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fyraM3l5sJb-khFbEZoF6gxo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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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밀리구독권을 샀다가 UX에 감탄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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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1:05:47Z</updated>
    <published>2026-07-29T01: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돈을 조금 아껴볼까 하며 영화를 볼 때도 종종 당근에서 영화 티켓을 구매한다.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항상 하나의 문제가 있었다. &amp;lsquo;판매자가 언제 답장을 할까?&amp;rsquo; 당일 영화를 예매해야 하는데 판매자가 답장이 늦거나 티켓을 늦게 보내주면 예매 자체가 어려워진다.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에 거래 상대방의 속도에 내 경험이 좌우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Vgl4PP8lrko4_sQiO3OuYRQ85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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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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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14:24Z</updated>
    <published>2026-03-02T05: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쓰는 행위는 때로 '배설'에 가깝다. 머릿속에 엉겨 붙은 생각들을 종이 위로 쏟아내고 나서야 비로소 내 감정의 민낯을 마주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펜을 드는 건,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사고의 궤도로 돌아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제된 글이 아니다. 때로는 스스로도 민망할 만큼 솔직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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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성장중,디자인 에이전시 대표의 좌충우돌 사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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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11:11Z</updated>
    <published>2026-02-28T12: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꿈만같던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 점점 내 루틴을 찾아가고있다. 최근 살면서 이렇게 울어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슬퍼했고, 마음이 힘든 만큼 평화도 그만큼 찾아왔다.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붕 뜬 기분이라 업무에 집중하기 쉽지 않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중요한 미팅에 참석했다.  이번 미팅은 신규 런칭 서비스의 UX/UI 디자이너 포지션 제안으로 이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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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보내는 메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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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29:28Z</updated>
    <published>2026-02-24T01: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칭 '효녀'다. 내가 좋은 곳을 가도 엄마, 아빠, 동생생각이 나고 맛있는 걸 먹어도 가족과 함께 먹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마음은 내가 자라온 척박하지만 따뜻했던 토양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난 것이다.  부모님은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린 20대에 결혼하셨다. 우리 집은 여유롭기보다 가난에 가까웠다. 바퀴벌레가 나오던 지하 방을 전전하며 수차례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tZRZuQSvvMZGY9FDwhQne16qB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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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을 결정짓는 UXUI 이사 견적 서비스 리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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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8:23:45Z</updated>
    <published>2026-02-19T08: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몇 대표님께서 운영중이신 서비스의&amp;nbsp;UXUI 디자인 자문을 요청하십니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매출 구조를 바꾸는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중 최근 성황리에 마친 이사 견적 팝업 리뉴얼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1. 문제 진단: 고객은 어디에서 이탈하는가? 이사 견적은 수집해야 할 정보가 방대합니다. 기존의 팝업은 이 과정에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XoTmjfxh0v7mkdW3hM5q6TYuV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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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시키는 대로 했어요&amp;quot;라는 말이 가장 위험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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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6:20:24Z</updated>
    <published>2026-01-30T06: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프로젝트 멘토링을 병행하다 보면, 가끔 가슴이 답답해지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분명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의견을 던졌는데, 돌아온 결과물이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기계적인 복제'일 때입니다.  1. 디자인은 &amp;lsquo;수용&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해석&amp;rsquo;이다 최근 한 학생의 UXUI포트폴리오를 리뷰하며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amp;quot;작업 과정에서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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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디자이너 멘토링, 5개월만에 깨달은 멘토링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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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2:45:01Z</updated>
    <published>2026-01-15T02: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스트캠퍼스 국가교육기관 UXUI 멘토로 일한 지 어느덧 5개월 차다.&amp;nbsp;원데이 클래스처럼 가벼운 교육 경험은 몇 번 있었지만, 수개월간 학생들과 호흡하는 상주 코치는 처음이었다. 11년간 웹 에이전시, 외국계 인하우스, 프리랜서, 1인 기업까지 거치며 쌓아온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 반, 자신감 반으로 시작한 길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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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 리디자인, 이렇게 하면 탈락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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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5:02:04Z</updated>
    <published>2026-01-04T05: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UXUI디자이너로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고, 부트캠프에서 UXUI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코치중인 올리브 입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면 꼭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바로 '리디자인' 인데요. 항상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공감하는 이유가 기업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수차례 회의를 거치고, 데이터 검증을 거쳐 내놓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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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 1개, 리뷰 0개로 시작한 디자이너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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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0:00:13Z</updated>
    <published>2025-12-23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디자이너님은 저희 서비스에 대해 궁금해해 준 유일한 분이었어요.&amp;quot; 수년 전, 첫 클라이언트가 화상 미팅 도중 내게 건넨 이 한마디는 나의 커리어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현재는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대표가 되었지만, 나의 시작은 초라했다. 가진 것이라곤 세상에 나오지 못한 '미출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딱 하나였다. (미출시 프로젝트 : 회사에서 진행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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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에이전시 대표가 된 UXUI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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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12:51Z</updated>
    <published>2025-12-19T03: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에 퇴사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산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회사를 나오고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숨을 돌리며 낮잠도 자고 PT도 받으면서 지냈다. 몇 달을 마음 편하게 지내고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일 할 준비를 했다. 원래 성향이 불안정함을 못 견뎌하는 성격이어서 마음 편히 쉬는 것도 길어야 3개월이다. 나름 건강하게 멘탈을 잡고서 포트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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