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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 저리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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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업 실화 소설 &amp;lt;지옥에서 사옥까지&amp;gt; : 이제는 출간 작가가 된 저리킴 입니다. 창업 7년반 동안의 이야기를 소설로 구성했습니다. / 많.관.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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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6T00:3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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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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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5T01: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일을 겪게 된다. 매일매일이 이벤트이고, 사건 사고가 우리를 찾아온다. 시간이 지나서 혹은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면 그 모든 사건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 대부분 연속성을 가진다.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지차이로 갈릴 수 있다. 다만 90년대 예능 프로그램 〈TV 인생극장〉처럼 두 번 살 수는 없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9afsHtsSDGwSRIC_68RPmhNB2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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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인센티브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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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3:18:04Z</updated>
    <published>2026-08-21T03: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5년 정도의 기간 동안 중소기업 4곳에서 회사를 다녔었다. 규모 대비 매출이 괜찮은 곳들이었다. 그 당시 회사를 경영해 본 경험은 없었지만, 워낙 숫자에 밝은 내가 아무리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순이익이 꽤 괜찮았다. 그렇지만 15년간 인센티브 혹은 보너스를 받은 건 1번? 혹은 2번이 전부였다.  각각 다른 네 명의 대표님들이었지만 같은 학원에서 교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7aaOBJoQqb9hsAEFrsk3VRHfD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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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 사옥 매입썰 (2019년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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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2:35:25Z</updated>
    <published>2026-08-19T02: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1월. 널널했던 40평 사무실이 점점 숨 막히는 공간으로 변해갔어. 불과 1년 전 12명으로 입주할 때만 해도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어. 휴게실, 안마실, 회의실 등등 쾌적한 사무실이 너무 좋았어. 나도 나지만 직원들에게 최적의 사무 공간을 제공해 주고 싶었거든. 그런데 갑작스럽게 매출이 올라가면서 직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 불과 6개월도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c-h4turrtM8_8jKuphBzYGsCd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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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 백수의 다이어트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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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0:28:36Z</updated>
    <published>2026-08-17T10: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불의의 사건들로 인해 회사에 혼자 남게 되었다. 30명이 가득 채웠던 사옥은 텅 빈 공간이 되었다. 정작 허전해진 것은 공간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일주일을 넘게 술로 밤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체중계에 올랐는데 90kg을 넘은 걸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 약 10여 년 전 95kg에서 어렵사리 78kg까지 뺐던 살들이 거의 돌아와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wVoxx0iqpfyvZKgGwHUvr5OXi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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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억까할 때《오히려 좋아》 - 9월 출간 예정인 《오히려 좋아》 확장판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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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2:41:04Z</updated>
    <published>2026-08-15T12: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시련이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행복만 가득한 삶이란 불가능하다. 제아무리 돈이 많아도, 제아무리 큰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단지 크기와 모양이 다를 뿐 누구에게나 실패와 시련이 찾아 오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실패와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일까?  최근 &amp;lsquo;원영적 사고&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cL42H2pNBzEcsQPrA-ffj_Bz6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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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 백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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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1:08:59Z</updated>
    <published>2026-08-13T11: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고급 백수에 대한 연재물을 시리즈로 올린 바 있는데, 블로그는 잠잠했지만 브런치에서는 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앞으로 '고급 백수' 키워드로 종종 글을 올려볼까 한다. 누구나 꿈꾸는&amp;nbsp;FIRE의 로망을 딱 50세의 나이에 실현한 고급 백수의 하루는 어떨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주목하길 바란다. 이 글을 읽기 전에 고급 백수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v55w5AR2mc4Ka9NNau8tjOIuN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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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 고급 백수가 바라본 '성공'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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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9:18:45Z</updated>
    <published>2026-08-11T09: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한 번쯤 꿈꿔보게 되는 성공한 나의 모습.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일 것이다. 물론 성공에 대해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테니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차치하고, 각자 생각하는 그 성공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성공만 하면 모든 게 다 끝나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2tMErc424evYERAbJ1Oguw0RI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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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 백수의 삶 - PART III (fin) -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 = F.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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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3:49:56Z</updated>
    <published>2026-08-08T03: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급 백수의 삶'으로 2개의 글을 썼는데, 오늘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써보려고 한다. 고급 백수의 일반론 말고 내 백수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 글 사이사이에 잠깐씩 쓰기는 했지만 오늘은 내가 백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후 바뀐 나의 일상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수요 없는 공급) 먼저 지난 'PART I', 'PART II'를 먼저 읽고 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_Q00kE5t6fkZiSYJgOP_DL8Z6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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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 백수의 삶 - PART II -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 = F.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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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12:02Z</updated>
    <published>2026-08-06T09: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고급 백수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올렸다. 원래 한편으로 끝내려던 글이 너무 길어져 결국 1부와 2부로 나뉘게 되었다. 2부는 고급 백수가 된 이후의 생활 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이 백수 이후의 삶도 그냥 막 되는 게 아니다. 나는 오히려 백수 이전 보다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f9AWky8hkpzPTmwP1nAxF71F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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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 백수의 삶 - PART I -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 = F.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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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11:45Z</updated>
    <published>2026-08-04T02: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나는 고급 백수이다. 정확히 한국 나이 오십이 되던 해 자발적 백수가 되었다. 사회생활 14년, 중소기업 운영 8년 만에 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다. 아직 은퇴를 하기엔 비교적 어린(?) 나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회는 쉽게 오지 않기에 기회를 덥석 잡았다. 오늘은 모두가 궁금해하고 부러워하는 고급 백수의 삶, 파이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m9D83CjaT25dxEHFExdtWBg-7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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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에서 만난 [순행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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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2:08:33Z</updated>
    <published>2026-08-03T02: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네이버에서 '순행자'를 검색해 본다. 혹시 새로 올라온 블로그나 후기가 있는지 찾아보는 건 대부분의 작가님이라면 공감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데 보통의 경우라면 서평단이거나 SNS 지인들이 내 책을 보고 블로그 서평을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매우 반갑고 즐거운 일일 텐데, 이번 2개의 블로그 서평은 조금 색달랐다. 하나는 인디펍 서포터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OKwHwEit9MzIBXDTbzfXGEtlA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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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행자」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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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3:13:36Z</updated>
    <published>2026-08-02T03: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쓴 책 《순행자》 얘기가 아니다. 오늘은 진짜 「순행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순행자는 역행자의 반대 개념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 순행자도 옳고, 역행자도 옳다. 쉬고 싶고 놀고 싶은 사람의 본능을 역행하는 5%만 성공할 수 있다는 개념의 역행자가 있다면, 남들이 쉽고 빠른 길을 위해 순리를 역행할 때 휩쓸리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순리대로 가자는 순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Pr2ySjAlht-lGJrXVabYD64vY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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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센느 신드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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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4:23:28Z</updated>
    <published>2026-07-31T04: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이던가? 브런치에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 내가 좋아했던 아이돌은 바로 &amp;lt;뉴진스&amp;gt;. 당시 뉴진스는 4세대 아이돌 중 거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물론 내 기준). 하이브라는 대기업을 백그라운드로 했지만 어도어는 기성 아이돌 판의 문법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뉴진스를 알렸고, 그 전략은 매우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9v7nAF9PEcToWHOymvosTPIoq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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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스레드 강의가 굳이 필요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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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0:09:20Z</updated>
    <published>2026-07-30T00: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를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 《지옥에서 사옥까지》를 출간하면서 마땅히 홍보할 곳이 없어서 시작한 스레드였다. 나 역시도 당시에는 스레드에 대한 반감이 많았을 때였다. (아마도 그건 같은 텍스트 기반의 트위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가끔씩 인스타에 뜨는 자극적 피드를 보면서 별로 좋은 감정은 아니었으나 인스타 팔로우도 별로 없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CnlbfHC5-IcvU8hBBGONKpk5ggw"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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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떤 사람은 유난히 운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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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25:36Z</updated>
    <published>2026-07-28T01: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주변에서 혹은 미디어에서 유난히 운이 좋은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리고는 대부분 그 넘치는 행운을 부러워하게 마련이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는 않는다. 아주 예외적으로 진짜 아무 노력도 없이 큰 행운을 거머쥐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행운을 오래 간직하거나 유지하지 못한다. 대표적으로 한 통계에 따르면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의 9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VLPW0vXGxs2wrjNEaa6v7-W_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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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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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2:58:49Z</updated>
    <published>2026-07-26T22: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여 년 전 신신애 누님의 노래처럼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요기도 짜가, 조기도 짜가, 짜가가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이다. 우연히 얻어걸린 성과 하나로 주구장창 우려먹는 수준은 애교에 가깝다.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거나, 착시 효과를 일으켜 마치 대단한 성과가 있는 것처럼 부풀려 대단한 진짜인 양 행세하는 꼴이 정말 우습다.  그런데 마냥 우스운 데서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CHsap8pHPuMiLQ8462jb4P6aV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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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선물처럼 찾아온 '제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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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3:03:43Z</updated>
    <published>2026-07-26T03: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총 3권의 책을 출간했다. 첫 번째 책은 창업 실화 소설 《지옥에서 사옥까지》, 두 번째 책은 럭키비키 긍정 에세이 《오히려 좋아》, 세 번째는 성공에 대한 새로운 담론 《순행자》. 책은 제목이 절반이라고 했다. 제목만 보고서 그 책을 들어서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기회도 생기는 것이다. 이 세 권의 제목 모두 어느 날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8ujQ-wS7MvfjTjZeg4XLaT0-c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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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 소식 《순행자》 - 가짜는 결과로 포장하고, 진짜는 궤적으로 증명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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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4:06:55Z</updated>
    <published>2026-07-02T04: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문득 이 제목이 머리를 스쳤다. 세상에 없던 말도 아니고 새로울 것도 없는 말이었지만, 갑자기 머리에 꽂혀 버렸다. 물론 《역행자》라는 책에서 말한 95%의 순행자와는 개념이 다른 말이다. 그래서 사실 제목의 유사성을 제외하면&amp;nbsp;《역행자》와는 아무 연관이 없는 책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비교를 한다. 예전 우리 어릴 때에는 그래봐야 동네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Wk7mgaH_2CQ9JBcYL0SXRJLZkow"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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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리뷰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 우리가 잘 몰랐던 단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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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1:00:29Z</updated>
    <published>2026-02-23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와 영화로 홍수같이 쏟아지는 조선시대 이야기. 주로 많이 다뤄지는 소재가 있다. 연산군, 광해군, 세종, 태조 이성계, 영조와 정조, 사도세자, 선조 (이순신 때문에), 숙종 (장희빈 때문에) 등 아무래도 대중이 관심 가질 만한 서사가 가득한 소재들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겠지..  아마도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단종을 이렇게 주인공으로 다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Fd3QMOIRkRXGHfuY5NG-fZTJL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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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과 행운의 상관 관계 - 성공의 3요소 : 노력 X 행운 X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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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17:31Z</updated>
    <published>2026-02-20T03: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칠기삼(7:3)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분명 틀린 말이다. 현실은 운구노일(9:1)이 맞다. 아니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만큼 성공에 이르는 가장 큰 요소는 행운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마 주변에 크던 작던 성공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높은 확률로 이 말에 인정할 것이다.  행운이 9할을 넘는다고 하면 그럼 노력을 할 필요가 없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GE%2Fimage%2FQ5Z_4Zin3TVxDsE7sEx2Esg--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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