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래된 독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 />
  <author>
    <name>foodgoder</name>
  </author>
  <subtitle>20년차 독서가, 책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깨달은 것은'서로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더욱 친절해지기를' 소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IDR</id>
  <updated>2018-10-15T18:19:55Z</updated>
  <entry>
    <title>당신의 롤모델은 누구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7" />
    <id>https://brunch.co.kr/@@6IDR/47</id>
    <updated>2026-09-19T14:34:26Z</updated>
    <published>2026-09-19T14: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 롤모델이 없는 건가 싶다. 열심히 삶을 살아가면서 지금의 나를 만든 걸 돌아봤다. 그동안 숨가쁘게 살아온 듯 싶었다. 예전에는 나를 인정해주지 않았던 날이 많았다. 항상 나는 부족하다 여기며 주변에서 &amp;ldquo;넌 이런 걸 고쳐야 돼&amp;rdquo; 라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 난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부족함은 채</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에게 자식이란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6" />
    <id>https://brunch.co.kr/@@6IDR/46</id>
    <updated>2026-09-12T12:45:35Z</updated>
    <published>2026-09-12T12: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듣기 시작했다. 나이가 30대가 되면서 부모가 되는 지인들이 생긴 것이다. 아이들은 언제나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요즘 나는 유튜브 &amp;lsquo;혜진쓰&amp;rsquo;를 보면서 두 어린 아이 &amp;lsquo;채유&amp;rsquo;와 &amp;lsquo;승유&amp;rsquo;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그 두 어린이의 성장 과정을 보면서 부모는 왜 자식을 그렇게 애틋해하는지 상상해본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결핍은 아무나 느낄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5" />
    <id>https://brunch.co.kr/@@6IDR/45</id>
    <updated>2026-09-04T14:17:50Z</updated>
    <published>2026-09-04T14: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커뮤니티 운영 교육에서 김애란 작가의 &amp;lsquo;안녕이라 그랬어&amp;rsquo;의 표제작 &amp;lsquo;안녕이라 그랬어&amp;rsquo;를 읽고 독서토론을 하기로 했다. 김애란 작가의 작품은 언제나 사람의 결핍을 직면하게 하는 힘이 있다. 김애란 작가에 대해 사실 잘 모른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작품에 매료되는 사람들은 어떤 것에 매료되는 지 생각해보면, 처절한 자괴</summary>
  </entry>
  <entry>
    <title>심연을 들여다 볼 용기를 얻다 - 자신을 받아들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4" />
    <id>https://brunch.co.kr/@@6IDR/44</id>
    <updated>2026-08-29T12:08:04Z</updated>
    <published>2026-08-29T11: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업준비생이다. 그것도 경력이 있는 취업준비생이다. 그러나 그 경력이 나에게는 들여다 볼 용기가 나지 않는 경력이다.  그동안 글을 쓰면서 술술 써지지 않았던 때가 있다. 다른 글에서도 적었지만, 글을 쓰려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 않다면 글을 쓰지 못한다. &amp;lsquo;은희경&amp;rsquo; 작가는 ebs 다큐에 출연해 글을 쓰려면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사람들 - 역사는 잊혀지면 존재 자체가 사라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3" />
    <id>https://brunch.co.kr/@@6IDR/43</id>
    <updated>2026-08-17T15:49:29Z</updated>
    <published>2026-08-17T15: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복절은 통합이 아닌 갈등의 날이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광복절만 다가오면 나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무력으로 우리가 원치 않던 지배를 받아야 했던 시간으로부터 벗어난 날이 8월 15일 광복절이다. 그 날은 이제 누군가에게 호들갑을 떠는 날이 되었다.   &amp;lsquo;나는 평소 감성팔이를 싫어한다. 일제강점기를 자극적인 장면으로 포장해 분노와 희열의 콘텐츠로 소비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8월은 가을이라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2" />
    <id>https://brunch.co.kr/@@6IDR/42</id>
    <updated>2026-08-12T15:37:13Z</updated>
    <published>2026-08-12T15: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은 여름인가? 가을인가? 살인적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과 쾌적한 온도의 날씨들이 이틀 연속 이어지면서 가을이구나 싶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게 이렇게 한 순간이라는 게 참 놀랍다.  날씨를 알려주는 뉴스에서는 입추라는 단어가 여름 언저리에 항상 나온다. &amp;ldquo;입추가 지나면&amp;hellip;&amp;rdquo; 이라고. 입추라는 말이 나는 사실 잘 실감이 되지 않았다. 학교에서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작년에는 에어컨을 적게 튼 거 같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1" />
    <id>https://brunch.co.kr/@@6IDR/41</id>
    <updated>2026-08-09T13:45:27Z</updated>
    <published>2026-08-09T1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에어컨을 더 많이 틀었다. 기후위기라는 말일 실감이 될 정도였다. 나는 주요 방송사의 뉴스들을 매일 챙겨본다. 뉴스에서도 앞쪽에 배치되는 기사들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폭염과 관련한 보도가 2주 연속으로 전체 보도 중 30퍼센트는 차지하는 듯 보였다. 제미나이를 통해 실제 폭염 보도를 찾아보았다. 7월 말까지의 보도는 10퍼센트</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을 드러내기를 망설이던 사람 - AI시대, 누구의 시대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40" />
    <id>https://brunch.co.kr/@@6IDR/40</id>
    <updated>2026-08-04T15:59:42Z</updated>
    <published>2026-08-04T15: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말, openAI가 chatGPT를 선보였을 때만 해도 세상은 이렇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사람들은 AI시대에 누가 살아남을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무직과 의사 공무원을 향해 달려가던 사람들은 이제, 블루칼라 직업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직종들은 AI에게 대체되지 않을 거라는 믿음으로.  사람들은 AI와 인간의 차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DR%2Fimage%2FYbASh1qIt3p7r7FJ0IwW3OletU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라진 장례식 풍경 - 당신의 장례는 어떤 장례식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39" />
    <id>https://brunch.co.kr/@@6IDR/39</id>
    <updated>2026-07-31T08:24:13Z</updated>
    <published>2026-07-31T08: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죽음을 준비하는 것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어릴 때는 죽는다는 것이 무엇이지? 이 질문을 많이 했다. 나에게 첫 죽음은 외할머니의 죽음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죽으면 감정적으로 슬픔이 벅차오르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난, 당시에 그런 건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당황하지 않았다. 내가 좀 특이한 거였는가 싶기도 하다. 그때, 나는 메이플스토리를</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출판사 책도 찾아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38" />
    <id>https://brunch.co.kr/@@6IDR/38</id>
    <updated>2026-07-26T15:48:18Z</updated>
    <published>2026-07-26T15: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음사 책도 좋지만,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요즘 2030을 중심으로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책과 굿즈를 구매하고 작가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뉴스에 따르면 책이란 콘텐츠에 15만명의 관람객이 모였다고 하니, 책을 평소에 읽어오던 사람 입장에서는 &amp;ldquo;이게 무슨 일이야?&amp;rdquo; 싶다.  내</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영화를 기대하셨나요? - 영화 '호프'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37" />
    <id>https://brunch.co.kr/@@6IDR/37</id>
    <updated>2026-07-22T16:11:05Z</updated>
    <published>2026-07-22T16: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amp;rdquo;  출판계의 아이돌 중 한 명인 김민경 편집자가 &amp;lsquo;유퀴즈&amp;rsquo;에 출연해 한 말이다. 이 말은 sns를 타고 많은 사람들이 경청하는 말이 되었다.  나는 이 말을 문득 떠올렸다. 사람들이 자신의 불호를 이야기하지만, 정말 다 알고 이야기 하는 걸까? 그냥 대충 떠오르는 감상을 순간적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 걸까? 이 생각을</summary>
  </entry>
  <entry>
    <title>친절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로 일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36" />
    <id>https://brunch.co.kr/@@6IDR/36</id>
    <updated>2026-07-19T07:18:50Z</updated>
    <published>2026-07-19T07: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굳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해야 할 필요는 없다.&amp;rdquo; 이 단순한 명제는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있다. 사람들은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걸까? 이 질문만큼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에게는 좌우명이 2개 정도 있다. &amp;ldquo;쏟아지는 비를 멈출 수 없다면 함께 맞자&amp;rdquo;, &amp;ldquo;누구나 틀릴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관 예찬 - 도서관을 싫어하던 내가 도서관 예찬론자가 된 건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35" />
    <id>https://brunch.co.kr/@@6IDR/35</id>
    <updated>2026-07-18T15:13:03Z</updated>
    <published>2026-07-18T15: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도서관을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책을 항상 사서 읽는 사람이었다. 책에 줄을 그은 후 다 읽고 나서도 찾아보지 않지만, 그래도 나중에 문득 생각이 떠오르면 찾아볼 거라고 하면서 아득바득 책을 사서 줄을 그었다.  책이 가지고 있는 물성도 좋았다. 비용을 줄여보려고 &amp;lsquo;밀리의 서재&amp;rsquo;도 이용하고 전자책도 사서 읽었다. 하지만 역시나 책은 나의 오감을</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포기하지 않는다면 - [무언가 만들어지는 사람 간의 사이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33" />
    <id>https://brunch.co.kr/@@6IDR/33</id>
    <updated>2023-06-21T09:32:23Z</updated>
    <published>2022-01-04T08: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때, 주식 투자는 악이고, 도박과 비슷한 거로만 생각하던 시점, 나는 기업인에 대해 편견이 있었다.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말은, 사회구조로 인한 불평등과 불이익을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걸로만 생각했다.  코로나19가 세상을 영원히 바꿔버린 2020년 3월 이후, 가만히 있다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을 놓치게 되면 뒤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DR%2Fimage%2FUkApOHFV2bAsJrCRimy4TWLIz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시야를 책임 지는 동반자 - [아련함: 말할 수 없는 무언가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32" />
    <id>https://brunch.co.kr/@@6IDR/32</id>
    <updated>2022-11-09T02:35:29Z</updated>
    <published>2021-12-26T18: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경을 쓰지 않았을 때 안경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안경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어릴 적 추억담으로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안경을 쓰기 위해 기를 쓰고 눈이 나빠질 행동들을 했다는 추억은 아주 보편적인 레퍼토리다.    스무 살 초에는 안경을 쓰지 않았다. 안경이 없어도 보는 것엔 큰 문제가 없었고, 가까운 거리의 물체도 아주 선명했다. 안경</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 서랍 속 메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22" />
    <id>https://brunch.co.kr/@@6IDR/22</id>
    <updated>2022-11-09T02:35:43Z</updated>
    <published>2021-12-26T17: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면 숨이 찬다 자연의 섭리다 폐로 숨을 쉬는 생물들은 벗어날 수 없는 법칙이다  그럴 땐 반드시 쉬어야 한다 가쁜 숨을 몰아 쉴 때도 잠시 앉아, 누워 쉬면 다시 달리거나 날 수 있다  세상엔 숨이 차는 일이 많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또래끼리의 갈등이 우리 숨을 차게 만들어 달리지 못한다  그럴 때 쉬게 하고 땀을 식게 하는 바람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주식투자를 하며 깨달은 것 - [무언가 만들어지는 사람 간의 사이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25" />
    <id>https://brunch.co.kr/@@6IDR/25</id>
    <updated>2022-01-04T09:00:51Z</updated>
    <published>2021-12-18T13: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일순간 증시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모두가 발작을 일으키고 이제 세상이 끝난 건 아닌지 하는 공포감이 모든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그저 달라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일 뿐 숫자로 이루어진 금융의 세상은 별 일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summary>
  </entry>
  <entry>
    <title>세 개의 세계 - [무언가 만들어지는 사람 간의 사이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24" />
    <id>https://brunch.co.kr/@@6IDR/24</id>
    <updated>2022-01-04T09:00:51Z</updated>
    <published>2021-12-04T16: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볼 때마다 격변의 시대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등학교 때를 지나면서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도, 별 다른 느낌이 없었다. 그저 휴대전화가 바뀌었고 더 편리하게 변했다는 느낌이 있을 뿐이었다. 심지어 그때는 입시전쟁이라면서 대학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도 힘들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했다.  최근에는 그런 모든 것들은 과거의 시대가 된 지 오래다.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악당도 괜찮아요 - [무언가 만들어지는 사람 간의 사이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23" />
    <id>https://brunch.co.kr/@@6IDR/23</id>
    <updated>2022-01-04T09:00:51Z</updated>
    <published>2021-11-27T15: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지금 당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amp;lsquo;공공의 적 2&amp;rsquo;라고 이야기한다. &amp;lsquo;포레스트 검프&amp;rsquo;, &amp;lsquo;신세계&amp;rsquo;, &amp;lsquo;테이큰&amp;rsquo; 같은 영화들이 아니라, 이야기는 아주 단순하고, 권선징악이 분명한 영화라서 누가 보았을 때는 그동안 많이 나온 흔한 한국영화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영화를 보았을 때가 초등학교 때였고, 케이블 방송에서 틀</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 참 많이 변했다 - 아련함: 말할 수 없는 무언가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IDR/16" />
    <id>https://brunch.co.kr/@@6IDR/16</id>
    <updated>2022-01-04T09:00:50Z</updated>
    <published>2021-11-21T18: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언제나 세 가지의 녀석들과 싸워야 한다. 비, 더위, 모기. 작년에는 맑은 하늘과 쨍쨍한 햇볕으로 무더위와 싸워야 했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주야장천 먹구름이 낀 하늘과 그칠 줄 모르는 긴 장마를 옆에 끼고 살아야 했고, 사무실에서는 내내 습기를 없애기 위해 에어컨을 틀고 또 틀어야 했다.    잠시 잠깐 맑은 하늘을 마주하게 되면, 그렇</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