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 />
  <author>
    <name>editorjung</name>
  </author>
  <subtitle>글을 씁니다. 진심을 담은 글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닿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HqL</id>
  <updated>2018-10-11T08:21:38Z</updated>
  <entry>
    <title>러닝의 마법: 불안하다면 일단 뛰어! - 일단은 움직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64" />
    <id>https://brunch.co.kr/@@6HqL/64</id>
    <updated>2025-01-19T14:50:47Z</updated>
    <published>2025-01-16T04: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과 불안은 아주 지독한 놈들이다. 내가 겪은 그것들은 사람을 완전히 무력화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지고 어느새 샤워할 힘조차 나지 않는다. 안 씻고도 캄캄한 방 안에서 몇 날 며칠을 지낼 수 있다. 그리곤 씻지 않고 먹지도 않는 것이 편해진다. 혹은 폭식증을 유발한다. 어디 몸에 큰 병이 난 것도 아닌 데 여기저기 아프고 어떤 에너지도 낼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d54EVSeK2cbjwv0WBy7ch__Ew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날 친구가 죽었다  - 너무도 억울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63" />
    <id>https://brunch.co.kr/@@6HqL/63</id>
    <updated>2025-01-15T11:16:33Z</updated>
    <published>2025-01-15T07: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친구가 죽었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내가 가족보다 가까이 지낸 유일한 친구였다. 모든 감정을 가감 없이 나누고, 온전히 의지하고, 일상을 함께하던 친구가 예고도 없이 내 인생에서 사라졌다. 그것도 너무나 억울하고 허망하게.   친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적지 않겠다. 그녀와 유가족을 위함이다.) 그리고 괴로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FlchIYRStzod36xZDYRoKnU8D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이 죄는 아니잖아? - 어쩌라고 신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62" />
    <id>https://brunch.co.kr/@@6HqL/62</id>
    <updated>2025-01-23T09:20:18Z</updated>
    <published>2025-01-14T06: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    &amp;quot;환자분은 왜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 하나요? 힘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도 돼요.&amp;quot;   나      &amp;quot;남편은 일이 정말 바쁘고요, 친청언니는 애를 둘이나 키워 정신이 없어요. 엄마는 한 번 쓰러지신뒤로  도움받기도 힘들고요&amp;quot;  의사    &amp;quot;그래도 환자분 지금 상태를 알리셔야 해요. 주변 가까운 사람들이 알고는 있어야 해요. 당장 도움을  못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GsMA6Le17lRlsRO5ATsWtBK8E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공황장애에 걸렸을까? - 나를 돌아보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61" />
    <id>https://brunch.co.kr/@@6HqL/61</id>
    <updated>2025-01-13T11:21:47Z</updated>
    <published>2025-01-13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 치료를 시작한 후로 꼬박꼬박 약도 먹고, 2주에 한 번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그렇다고 병원에만 의존하기에는 무언가 불안했다. 약에 의존하게 될 까봐 항상 경계했다.&amp;nbsp;평생 정신과약을 먹게 될 까바도 무서웠던 것 같다. 여전히 나는 불안했다.  무엇보다 스스로 무너진 나를 일으켜 세우고 싶었다.&amp;nbsp;그래서 나는 나를 돌보기로 했다.&amp;nbsp;내 안의 마음을&amp;nbsp;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asrqkZF8FL2PMm2onI3yhvRPa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찾은 정신과  - 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55" />
    <id>https://brunch.co.kr/@@6HqL/55</id>
    <updated>2025-01-06T14:06:16Z</updated>
    <published>2025-01-06T08: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의 말을 뒤로 한 채 임의로 단약을 한 댓가는 생각보다 가혹했다. 내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병을 키우다 보니 일상은 순식간에 엉망이 됐다. 공황발작이 생각보다 자주 찾아왔다. 더이상 스스로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지독하리만큼 느낀 후에야 다시 병원을 찾았다. 단 기존에 갔던 병원이 아니라 다른 곳을 알아봤다. 의사도 사람인지라 나랑 맞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SFXG1PSz1sgIRYd2oX6BqKK3Y8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사는 게 무서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54" />
    <id>https://brunch.co.kr/@@6HqL/54</id>
    <updated>2025-01-06T08:41:13Z</updated>
    <published>2025-01-06T08: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좋아하던 산책도 등산도 까페가기는 물론 심지어 집 앞 마트 장보기도 힘들어졌다. 내가 좋아하던 모든 일상이 마비가 되었다. 사는 게 그저 무서웠다. 정말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야말로 내 인생은 정지되었다.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나를 남편은 자꾸 끄집어 냈다. 남편이 쉬는 휴일날 그가 산책을 권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Gz3e3UR8XhFzb4Qd0UU3n86ozx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팔이 의사 주제에 - 또다시 자기합리화가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53" />
    <id>https://brunch.co.kr/@@6HqL/53</id>
    <updated>2025-01-06T07:56:29Z</updated>
    <published>2025-01-06T07: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팔이 의사주제에 나에 대해 뭘안다고' '내가 못 먹겠다는 데 다른 약으로 바꿔줄 수도 있지' '정신과 의사는 상담은 대충하고 약만 지어주려하는 냉혈한이야' '약 부작용이 불안할 정도로 내가 불안증세가 심하다는 데 참고 먹으라고만 하는 게 의사가 할 소린가' '약 먹는 데 더 힘들다. 내가 스스로 이겨 낼 수 있어'  뭐 대충 이런 생각들이 나를 휘감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MKHghCA-Ig2bArcE4Ab75lhbUY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 저 정말 이상해요 - 그냥 약을 꾸준히 드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52" />
    <id>https://brunch.co.kr/@@6HqL/52</id>
    <updated>2025-01-06T07:53:33Z</updated>
    <published>2025-01-06T07: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약을 복용하면서 나 역시도 부작용을 피해가지 못했다. 꼭 부작용이라기 보다 약을 적응 하는 데 크고 작은 반응 들이 생겨난다고 할 수 있다. 흔히들 겪는다는 울렁거림, 구토 증상이 있어서 불편하기는 했지만 한 일주일만 버티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한 3주정도 약을 먹었을 때 '아, 그래도 마음의 불안이 조금 사그러 드는 구나' 싶었다. 이제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J439nvf-NAlNLCgxr_1tOWLTAk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신과는 처음이라서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아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51" />
    <id>https://brunch.co.kr/@@6HqL/51</id>
    <updated>2025-01-06T12:19:39Z</updated>
    <published>2025-01-06T07: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큰 결심을 하고 집에서 가까운 정신의학과를 방문했다. 조금 긴장한 채 병원에 드러섰을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어서 당황스러웠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노인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이 있었다. 모두 먼저 마음이 아픈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할 그냥 평범한 나의 이웃들이었다. 나는 왜이리도 정신과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StsP4Ftym34GcQAnRz0-eIfN5L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도 전염되나요? - 내 아이가 이상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50" />
    <id>https://brunch.co.kr/@@6HqL/50</id>
    <updated>2025-01-06T07:47:00Z</updated>
    <published>2025-01-06T07: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도 과연 전염될까?  나는 그렇다고 본다. 특히 엄마와 아이처럼 감정의 교류를 깊이 할수록 더욱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불안이 커질수록 아이의 상태가 걱정됐다. 안타깝게도 나를 닮아 예민하고 섬세한 나의 아들은 내 불안을 고스란히 흡수했다.  내 공황과 불안을 감추기 위해 선택한 외부와의 단절은 아이의 사회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어느순간부터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czWwjk37EL1-siktsU-UgyxL4_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굴 속에 스스로 갇히기 - 나는 과연 안전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60" />
    <id>https://brunch.co.kr/@@6HqL/60</id>
    <updated>2025-01-06T09:29:50Z</updated>
    <published>2025-01-06T06: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발작 이후 나는 스스로&amp;nbsp;나만의&amp;nbsp;동굴을 만들었다. 무의식적으로 위기를 감지했던 것 같다.&amp;nbsp;최소한의 사회생활을 빼고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아이 등하교&amp;nbsp;같이 꼭 해야 하는 일정 빼고는 나의 흔적은 제로에 가까웠다. 가족, 친구들도 멀리하고 좋아하던 식당, 카페 등에도 가지 않았다. 나에게 불행인 건지 다행인거지 공황발작 직후 한 에세이 공모전에서 상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qLvTbDjVZe6lObUakelXfgM3p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첫 공황발작 - 이게 처음이 아닐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48" />
    <id>https://brunch.co.kr/@@6HqL/48</id>
    <updated>2025-01-06T06:38:45Z</updated>
    <published>2025-01-06T06: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공황발작은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마치 교통사고와 같았다. 너무나 평온한 일상 중에 발생했기에 충격은 더 컸다.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 날, 단둘이 데이트를 할 겸 우리 부부 최애 맛집을 찾았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명성의 맛집답게 사람이 정말 많았다.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드디어 식당에 신나서 입장했다. 황당하게도 나는 그 순간 음식 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_5uVxkAadcDwnDxChBvLa0EYn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들어가며] 모두 안녕하신가요? - 우리 모두 편히 숨을 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59" />
    <id>https://brunch.co.kr/@@6HqL/59</id>
    <updated>2025-01-06T06:39:30Z</updated>
    <published>2025-01-06T06: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은 포유류 같아요... 사람도 똑같이 숨을 참을 때 잘 참고, 숨을 쉬어야 할 때 잘 쉬어야지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괜찮게 살 수 있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참아야 될 때는 참지 않다가 참지 말아야 할 때는 참아내다 보면 몸에든 정신에든 병이 듭니다. 바다라는 큰 인생 속에서 물고기도 잡고 잘 살아왔지만 숨을 너무 참다가 바다에서 질식사를 하게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EXwOtcdFW32Uyd2lQFqOFy56c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결혼의 끝을 잡고    - 이혼의 문턱에 서서 고군분투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28" />
    <id>https://brunch.co.kr/@@6HqL/28</id>
    <updated>2024-04-13T08:09:21Z</updated>
    <published>2023-10-20T23: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10년 차, 나는 지금 남편과 이혼의 문턱에 서있다. 누구 하나 고약한 성질머리를 누구러 뜨리지 않는 다면, 툭하고 놓아질 인연의 다리를 건너고 있는 중인 거다. 이 결혼의 끝을 부여잡고, 우리 부부는 나름의 애를 쓰고 있다. 지칠 대로 지쳤지만 사랑하는 자식이라는 연결고리가 위태로운 우리 사이를 붙잡아 주고 있다.    기혼자들 사이에서는 '3,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HGNZqyxcPMFxe6lm-whrYUvx3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자는 시집을 잘 가야 해 - 남이 만든 행복은 언제든 깨질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26" />
    <id>https://brunch.co.kr/@@6HqL/26</id>
    <updated>2023-12-12T03:09:04Z</updated>
    <published>2023-10-18T08: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자는 시집을 잘 가야 해. K 알지. 걔 아직도 시집 못 갔데. 공부 잘해봤자 뭐 하니. 결혼도 못하고 요즘 계속 선본다더라.&amp;quot;  &amp;quot;요즘 결혼 안 하는 여자들 많아. 그리고 자기 능력 있고 잘났으면 안 하고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어.&amp;quot;  &amp;quot;무슨 소리하는 거야 얘가. 다 적당한 때가 있는 거야. 좋은 남자 만나서 좋은 환경에서 아이 낳고 사는 게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mRcJm3udmmLZkUxkzoLrxbUlh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시작도 늦지 않았다  - 글쓰기 딱 좋은 나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25" />
    <id>https://brunch.co.kr/@@6HqL/25</id>
    <updated>2023-12-03T01:41:48Z</updated>
    <published>2023-10-17T06: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을 보고 집에 오는 길, 신호에 걸려 멈춰 섰다. 길지도 않은 신호가 지루하게 느껴질 때쯤 우연히 건물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에 눈길이 갔다. 양손에는 삐져나온 야채가 가득 든 검정봉투를 쥐고, 무릎 튀어나 온 트레이닝 복을 대충 입은 꼴이 오늘따라 참 보기 싫었다. 공교롭게도 내 옆에는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서있었다. 한 껏&amp;nbsp;꾸며&amp;nbsp;입은 채&amp;nbsp;머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_5c-LShM1pJ6cTQ20PcfrOQXWT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아직도 내게 공무원이 되라고 한다 - 누구에게나 밥벌이는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24" />
    <id>https://brunch.co.kr/@@6HqL/24</id>
    <updated>2026-01-14T23:00:05Z</updated>
    <published>2023-10-17T0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딸, 요즘 어떻게 지내. 통 연락이 없어&amp;quot;  &amp;quot;응 엄마 잘 지내지. 나 요즘 바빠&amp;quot;  &amp;quot;뭐 하길래. 뭔 일 있어?&amp;quot;  &amp;quot;나 요즘 다시 글 써&amp;quot;  &amp;quot;뭐라고? 아이고 무슨 또 글쟁이 타령이야. 니 나이에 무슨 다시 글을 쓴다고 그래&amp;quot;  &amp;quot;그냥 일단 제일 도전해 보고 싶었던 것부터 하다 보면 뭔가 풀리지 않을까 싶어서&amp;quot;  &amp;quot;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공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bEUhIL1Va2UwQ88uM4EeGgAiM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집 말고 취업   - 인생은 본인 책임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23" />
    <id>https://brunch.co.kr/@@6HqL/23</id>
    <updated>2023-12-03T01:37:42Z</updated>
    <published>2023-10-16T02: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출산과 육아를 핑계로 절대 일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내 능력을 단단히 하는 것에 집중하고, 나만의 밥벌이를 계속해나가고 싶다. 지금의 나는 그 무엇보다 너무 빨리 일을 그만둔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결혼 후에도 출산과 육아 그리고 일까지 멋지게 해내는 슈퍼우먼들도 많다. 하지만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PwF0L62VnSo_c0CyV_6QzlVXd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며느리들은 왜 명절이 괴로울까? - 누굴 위한 명절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21" />
    <id>https://brunch.co.kr/@@6HqL/21</id>
    <updated>2023-12-03T01:32:54Z</updated>
    <published>2023-10-11T06: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참 불공평해&amp;quot;  &amp;quot;뭐가&amp;quot;  &amp;quot;여자들은 결혼하고 시댁 가는 건 싫어하잖아. 친정 가는 거랑 시댁 가는 횟수 자체가 다를 걸&amp;quot;  &amp;quot;왜 그런지 이유를 몰라?&amp;quot;  &amp;quot;여자들이 예민한 거 아냐. 명절 때도 어떻게든 자기 집 빨리 갈라고 안달 나고 말이야. 명절을 왜 그리 싫어해.&amp;quot;  명절을 앞두고 시댁과 친정 가는 일정을 조율하면서 남편은 불공평함을 논했다. 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hBzgWSix8FhTMVvJ1ixPLtQOo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이혼하지 못하는 가 &amp;nbsp; - 안락한 삶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오고 말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qL/20" />
    <id>https://brunch.co.kr/@@6HqL/20</id>
    <updated>2023-12-03T01:32:31Z</updated>
    <published>2023-09-13T0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J야, 그 정도면 이혼해. 너 그러다 암 걸려. 요즘 세상에 누가 그렇게 참고 사니.&amp;quot;  나의 베프는 당장 이혼을 하라고 했다. 나의 속사정을 잘 아는 그녀는 가차 없이 이혼에 손을 들어줬다. 친정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한 손으로는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는 전화를 붙들고 펑펑 울었다. 택시 탈 때마다 말을 거시는 기사님은 그날따라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qL%2Fimage%2FNDMDV6SO9ZweSVhRFbPMzb3y3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