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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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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밤에는 노래하는 문화예술인. 커뮤니케이션을 들여다보는 연구를 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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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2T17:5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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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를 넘나드는 매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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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5T23: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진 점들은 이미 한 곳을 가리키고 있었다. 첫 에세이 출판 이후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저로 책들을 묶어내고, 씬에서 경험한 장면들을 페다고지 연구라는 이름으로 노트에 옮겨 적던 일들. 석사과정은 레슨 현장에서 부딪힌 질문들을&amp;nbsp;논문 형태로 옮겨본 것에 지나지 않았다. 작은 점들을 연결해 보기 전에는 그저 서로 무관한 일들이라고 생각했다. '글 쓰고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Nmoy5fJCkTbwRo6G1Rev8l4Jsi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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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글쓰기로 자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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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31:58Z</updated>
    <published>2026-08-13T03: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라운딩 기법(Grounding technique) 은 불안, 공황, 해리, 트라우마 플래시백 등의 증상으로 마음이 압도될 때, 주의를 현재의 현실로 되돌리는 안정화 훈련을 말한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눈에 보이는 주변 물건 다섯 가지를 찾아 색상이나 모양을 구체적으로 관찰하고 생각-말하는 방법, 두 발바닥을 땅에 단단히 붙여보거나 의자에 앉는 엉덩이와 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vwrzxPUsKIax4Vc6fMbvNEMqZ6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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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장면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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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1:22:51Z</updated>
    <published>2026-05-04T02: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사랑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할 때마다, 나는 외려 묻게 된다. 그 질문이 사실은 &amp;quot;나 지금 위로받고 싶어&amp;quot;라는 뜻임을 알기 때문에. 벨 훅스는 『올 어바웃 러브』에서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의지적 행위로 정의했다.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 그 책을 읽고, 함께 읽자는 사람들이 모였고, 그 대화들을 묶어 또 한 책을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런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z6DCySt4HRUE5mmwzdRhPszjq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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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好, 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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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2:52:54Z</updated>
    <published>2026-04-25T14: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의 기반이 무엇으로 쌓이고 있는지, 본질부터 얘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왜 우리는 스스로 한없이 나약하고 불완전하게 느끼는가. 사랑과 불안 사이에 서있는 이유는 뭘까. 자신에 관한 것일까, 아니면 앞으로의 미래일까. 하루에 수십 번도 바뀌는 행동과 생각은 이성적으로 바라보려 해도 자꾸만 흔들린다. 우리는 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어떻게 지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eZeDKtfretTXlFKdcOpWjriJYt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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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의 미학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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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33:50Z</updated>
    <published>2025-12-08T04: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가  같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누구로 둘지 정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내가 바뀌게 되는 경험을 자아내고, 나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나아가 삶의 방향까지도 결정짓기 때문이다. 누구와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모하는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IMYQ1Fkx-jERYH9256P81m-LXx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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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죽지만 사랑만은 예외다 - 가족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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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15:11Z</updated>
    <published>2025-06-25T08: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은 죽음들은, 그것들이 발생한 후에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완전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인상적이다. 잃은 것을 놓아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실의 아픔을 끌어안는 것이다. 관계가 끝났는가? 그럼 관계의 죽음을 실컷 애도하라. 일자리를 잃었는가? 일자리의 죽음을 애도하라. 아픔을 피하지도, 겁쟁이가 되지도, 체험을 과소평가하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mEIqZ-zADRedWTWh9CJekCtlEm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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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울 넘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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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35:16Z</updated>
    <published>2025-05-16T10: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이에게 건네는 위로&amp;rdquo;, &amp;ldquo;인생영화&amp;rdquo;라는 평을 받는 &amp;lsquo;소울&amp;rsquo;. 처음 이 영화가 나왔을때만 해도, 재즈 뮤지션이 주인공인 스토리라는 말에 뮤지션들의 삶을 어설프게 버무려 놓은 시놉시스일거란 미심쩍은 마음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뉴욕 거리, 클럽, 긱 씬 등 모든 현장에 재즈가 생동감 있게 담겼다는 평이나 블루레이 소장각이라는 극찬이 넘쳐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5ZtNQoNr4F46fKJhQR76UL65Ab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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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슬픔이여 안녕&amp;gt; '안'과 그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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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5:03:46Z</updated>
    <published>2025-05-07T13: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체적인 인간이 아니라 한 마리 짐승처럼 다른 사람들이 이끄는 대로 살아온 딱하고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런 나 자신을 경멸했는데, 그런 감정에 익숙지 않았기 때문에 극도로 고통스러웠다. 그때까지는 좋게든 나쁘게든 그런 식으로 나를 판단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은 파리에서 가장 자주 그리고 흔하게 접할 수 있었던 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3j1BZAMZDdBdNQYDO9Z1_swPZ_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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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과 그리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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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0:48:07Z</updated>
    <published>2025-05-01T14: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는 우!아! 한 사람이야. 우!아! 그러니 우리 진짜 함 우아하게 놀아보자. 우리 그동안 너무 지쳤어.   폴짝폴짝 뛰며 날 즐겁게 놀리곤 하는 한 친구와 함께 즉흥적으로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목적지는 포항. 연고는 없지만, 함께 대학원 생활 한 학기를 살아낸 동기의 고향이자 현 주소지였다. 2025이란 숫자로 해가 바뀐 후 제대로 된 챙김을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CWjHVIQLlfk46aE3q7PJqbwBOE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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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소설책의 한 챕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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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0:16:32Z</updated>
    <published>2025-04-26T06: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기 자리 있나요? 그는 없다는 고갯짓을 확인하고서는 가방을 내려놓는다. 텀블러에 담긴, 얼음과 함께 찰랑거리는 커피는 서서히 차가워지고 있었다. 커피가 가라앉는 동안, 주변의 잡음들은 모두 허공에 잡히지 않을 듯 떠돌아다녔다. 그는 옆자리 소음이 거슬리다고 생각하면서도 에어팟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노트북을 꺼내 열어둔 채, 그마저도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5ITgqev1ago9WHrfQbW2V2PxgV4.heic"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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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슨실에서 쓰인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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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22:10Z</updated>
    <published>2025-04-07T14: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샘, 호흡연습이 제일&amp;nbsp;하기&amp;nbsp;힘들어요. 생각도&amp;nbsp;잘&amp;nbsp;안나구요.  계속해서&amp;nbsp;울상짓는&amp;nbsp;학생들에게&amp;nbsp;최대한&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만큼&amp;nbsp;설명한다. 호흡연습하는&amp;nbsp;시간은, 내&amp;nbsp;몸이&amp;nbsp;어떻게&amp;nbsp;숨을&amp;nbsp;쉬는지&amp;nbsp;집중해서&amp;nbsp;느껴보는&amp;nbsp;시간이야. 꼭&amp;nbsp;호흡이&amp;nbsp;길지&amp;nbsp;않아도&amp;nbsp;괜찮아. 다만&amp;nbsp;일정하게&amp;nbsp;쉬고&amp;nbsp;내쉬는&amp;nbsp;과정에서&amp;nbsp;제한되고&amp;nbsp;풀리는&amp;nbsp;근육의&amp;nbsp;움직임과&amp;nbsp;힘을&amp;nbsp;조절하는&amp;nbsp;느낌, 그게&amp;nbsp;중요해. 우리가&amp;nbsp;노래를&amp;nbsp;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t-Hk39pU02VCYSXjgH-N_wRAq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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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띄우는 편지 -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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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7:55:04Z</updated>
    <published>2024-08-31T13: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다 가시지 않은 더위가 버겁죠.로 시작한,&amp;nbsp;방금 한 선생님께 보내는 한 편의 편지 쓰기를 끝냈다.&amp;nbsp;겨울이 오기 전에 총 여섯 편의 편지를 발행하는 것이 목표인데, 틈이 나는 대로 부지런히 당신 생각을 하고, 적고, 고치고를 반복해야 마칠 수 있을 듯하다. 시시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누군가에게 가 닿을 생각을 하니 정말이지 오랜만에 설렌다. 내 편지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X_GbcE8EtRUJsh1TW4nRkAJz97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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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독서모임에 왜 갈까? - 뻗어나가는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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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2:39:25Z</updated>
    <published>2024-05-11T07: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의 이유 독서모임이 일종의 사회생활 또는 갓생을 대표하는 하나의 이벤트가 되었다고도 말하는 요즘. 사람들은 독서모임에 왜 갈까? 첫째로는, 아주 쉽고도 간단한 이유를 그 이름에서부터 찾아낼 수 있다고 본다. 바로 '독서'를 하려는 목적이다. 독서모임의 다양한 유형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 독서를 행하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각자 인상 깊었던 책의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CvItL4ikqBw6iE7lPXwSGG_LsK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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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날, 그리고 꺄놀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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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0:26:35Z</updated>
    <published>2024-03-16T1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작년 3월 8일, 115회를 맞은 여성의 날에는 이런 글을 썼었다. 노회찬 재단에서는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장미꽃 나눔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작년 성평등 메시지는 '성차별 없는 세상, 평등하게 안전한 나라'라고. &amp;quot;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amp;quot;, &amp;quot;미투 운동 이끈 여성들&amp;quot;, &amp;quot;이미 시작된 균열&amp;quot; 등의 구호를 바탕으로 여성대회가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79P6vnYaEzlYWOrc1B8CWI6W8y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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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벨 훅스 같이 읽기&amp;gt; 출간과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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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2:35:19Z</updated>
    <published>2024-02-26T0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공저 책 &amp;lt;벨 훅스 같이 읽기&amp;gt;가 출간되었습니다. 공저로 김동진, 김미소, 김은지, 오혜민, 장재영, 조은 6명의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벨 훅스를 탐험하고 그의 생각의 바다를 사유하며 적은 기록들입니다.  &amp;ldquo;이 책은 벨 훅스의 사유 세계 전반을 폭넓게 탐험해 보려는 독자를 위한 안내서이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올 어바웃 러브』, 『난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ItGG7UDJlYGXrfIpLZjXacypHI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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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T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외치기 - 레슨 노트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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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0:11:40Z</updated>
    <published>2023-08-18T03: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 리터러시는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인생의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학습 정도에 따라 내 자녀가 대중문화매체의 도구가 될 것인지, 대중문화매체를 도구로 사용할 것인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amp;rsquo; -린다 엘러비 (NBC 뉴스 앵커)   현 미디어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SNS) 플랫폼에서는 우리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g6DdgLM0-NO75zRj9nOqqEU9_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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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amp;gt; 출간소식 - '가르치며 배우는 페미니스트 페다고지'를 7명의 선생님들과 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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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9:00:36Z</updated>
    <published>2023-01-08T05: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1월 어느 날 저녁,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관련 영어권 연구물들을 함께 읽는 모임에 함께한 선생님들과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서로가 짊어온&amp;nbsp;고민 지점들은 연결되어 기록되는 동시에 각자의&amp;nbsp;귀중한 경험들과 생각들이 쌓여 책으로 만들어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은 페페연구소 기획, 김동진 선생님의 기획으로 이루어졌고,&amp;nbsp;출판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t_ygN5le64IcP-9WoiR10d3Fv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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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벨 훅스: 당신과 나의 공동체&amp;gt; - '함께'와 '가르침'의 본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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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22:22:55Z</updated>
    <published>2022-07-27T06: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책을 읽기 전, 벨 훅스(글로리아 진 왓킨스)의 생에 업적들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았다. 그녀가 추구하고자 한 삶의 의지, 방향 그리고 교육에 관한 신념과 사랑과 정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들이 펼쳐진다. 비록 그녀를 글을 통해 만나오고, 상상 속에서&amp;nbsp;조용히 대화하던 독자였지만 그녀가 내게 미친 영향은 분명하고 장대했다. 이러한 영향들은 &amp;lt;벨 훅스: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gyqa8imvP0adC9RM5jntSurII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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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로나 시대의 한국 재즈신&amp;gt; 비하인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 19, 예술로 기록' 문학분야 선정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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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9:01:32Z</updated>
    <published>2022-04-20T0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의 시선으로&amp;nbsp;코로나 19를 기록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동시에 국민들의 정서 치유에 기여하는 사업, '코로나 19, 예술로 기록'. 작년 12월 문학-수필 분야에 선정되어 연락을 받았고, 이후 구상해둔&amp;nbsp;집필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책에&amp;nbsp;담고 싶었던 내용은&amp;nbsp;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2pFapVmwX7vZuoKcdcm_KqrV3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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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찍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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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04:54:16Z</updated>
    <published>2022-04-04T13: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작업과 관련된 촬영을 하며&amp;nbsp;작품 활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생각해보면, 작업을 하며 늘 되새김질하는 부분은 바로 관점이었다. 어느 기준을 가지고 일을 대할 것인가에 따라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조차 달라지기에 어느 관점에서 스토리를 풀지를 작업하며 가장 큰 염두에 두곤 했다. 질문은 평범했고 대답 또한 특별할 것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KU%2Fimage%2FTcTZaLkOkoVd_02bnLF074TYY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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