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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놀기 대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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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lic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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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넘는 시간 매거진 에디터와 출판 마케터로 살았습니다. 지금은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들을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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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9T07:5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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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면 눈총 받는, 도미토리의 매너 -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이는 호스텔에서 조심할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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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0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다른 문화권의 여러 나라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다들 조금씩 조심하면 호스텔 도미토리에서도 꽤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amp;nbsp;나라마다 문화와 관습이 다르지만, 호스텔 안에서는 모두들 본능적으로 호스텔의 분위기에 동화되어 새로운 예의범절을 탑재하게 된다. 오늘은 그중 일부를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냄새가 나는 음식물은 반입하지도 말고 침대 안에서 먹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wqkIk2U0ULJKMQPvTNdKCd_Ab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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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호스텔에서 도둑맞은 것 - 호스텔에서 머물 때 가장 큰 걱정은 도난이다.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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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8:11:38Z</updated>
    <published>2026-08-20T08: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가 열거한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호스텔 숙박을 꺼린다. 호스텔에서 숙박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도난 문제다. 맞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서로 잘 모르는 여행객끼리 방 하나에서 부대끼는 만큼 의외로 심심치 않게 뭔가를 도둑맞는 일이 벌어진다. 세계 여러 나라 호스텔의 구글 리뷰를 읽어보면 도난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RHH4_YMii4E_lvpzhjB_zw5Y1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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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텔 생활자의 준비물 - 호스텔에서 가성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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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4:20:37Z</updated>
    <published>2026-08-14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면 공간 하나가 내 것인 호텔과 달리, 호스텔에서는 침대 하나만 내 것이다. 따라서 좁은 공간에서도 편하게 생활하려면 좀 더 신경써야 한다.  (잃어버려도 지장 없는) 노트북 아무래도 주로 하는 일이 워드나 아래아 한글로 글쓰기, 웹사이트를 통해 뭔가를 검색하거나 다운로드하기 같은 복잡하지 않은 작업이었기 때문에 나는 사용한지 8년이 되어가는 투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84bpNhUVj0SKhrnAsBDjoSvgcE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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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방이 노란색이어야 하는 이유 - 나도 남들처럼 멋진 블랙이나 실버 여행가방을 갖고 가고 싶다.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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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8-10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을 위해 비행기표를 사고 나면 벌써 마음은 그 나라에 가 있다. 스타일리시한 멋진 여행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게 마련. 일단 새로 여행 가방을 하나 사고 싶고, 그 나라 날씨에 맞는 멋진 옷도 한두 벌쯤 쇼핑하고 싶다. 벌써부터 여행 가방을 끌고 선글라스를 쓴 채 머리카락을 나부끼며 유튜브에서만 봤던 그 나라의 멋진 거리를 활보할 나를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vgE102kBdIzzG2O3CFEFE8j6E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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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 공짜, 호스텔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 - Wi Fi와 짐 보관은 기본, 시원한 무료 맥주와 쿠킹클래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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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30:25Z</updated>
    <published>2026-08-07T07: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호텔이 아닌 호스텔을 좋아하는 이유는 의외로 다양한 공짜 혜택들이 많기 때문이다. 1박에 4,5천 원 정도 하는 저렴한 호스텔도 요즘에는 짐 보관과 와이파이 사용은 대부분 무료다. 숙박할 호스텔의 홈페이지가 있다면 어떤 부대시설이 있고 무슨 이벤트를 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내 경우에는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 주변의 게시판의 홍보물을 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AVd7d79dJeGflveRuMv85jaT0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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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비를 아끼려면, 라면수프와 초고추장 - 부피 큰 컵라면은 NO. 라면수프와 초고추장으로 해외에서 한식 만찬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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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50:55Z</updated>
    <published>2026-08-06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사람의 모든 일은 먹고사니즘에 귀결된다. 지난번에 발행한 글(&amp;quot;호스텔의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amp;quot;)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이번 주도 역시 호스텔 생활자가 해외에서 잘 먹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적어보려고 한다. 해외에서 한식이 눈물 나게 그리운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것은 컵라면이다. 물론 4박 5일 정도의 짧은 여행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T7H0FWHcE5xJ5BgV-_CsWJl55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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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용 캐리어 하나로 유럽을 여행한다고요? - 짐을 줄이면 여행이 훨씬 편안해진다. 욕심을 버리기 힘들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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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5:55:33Z</updated>
    <published>2026-07-24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해외여행을 떠올려본다. 남들처럼 25인치 커다란 여행가방에 온갖 것들을 욱여넣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그때는 다들 그랬다) 해외여행 필수품인 컵라면부터 홑이불 겸 시트(당시 호스텔 중에는 시트를 제공하지 않는 곳이 많았다... 그렇다. 매우 옛날 얘기다), 사진이 좀 더 잘 나오도록 도울 컬러풀한 옷과 모자, 장거리 이동할 때 지루하지 않게 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roWTPJiVOS81wiL46xfV6Sh3l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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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텔의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 - 냉동 빠에야를 사다가 데워 먹어 보자, 은근히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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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51:52Z</updated>
    <published>2026-07-2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지금까지 호스텔의 장점으로 내가 언급한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음. 둘째, 혼자 여행할 때도 외롭지 않음. 하지만 이 두 가지 보다 더 큰 숨은 장점이 있으니, 주방이 있다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거다.  아니 기껏 해외로 여행 가서 현지의 맛집을 하나씩 돌아보지 않고 왜 굳이 요리를 해 먹냐고 누군가는 의아해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Bxcdq2CWTOPYzMhnissa8Kfmk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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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잠들긴 싫어서, 호스텔 - 이렇게 팝콘처럼 가볍고 바삭거리는 연결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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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21:28:46Z</updated>
    <published>2025-03-28T13: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기 얼마 전, 일본 센다이로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호텔 싱글룸에서  자다가 한밤중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깨어났는데 영 기분이 이상했다. 침대 밑에 뭔가 커다랗고 말캉한 젤리 같은 것이 있고 그게 심하게 요동치는 것 같은, 생전 처음 마주한 이상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새벽 3시쯤이었고, 다른 방에서 자고 있을 동료에게 문자를 보내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jnSqHE9BCF_pUOWNrui48NWk9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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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이지만, 호스텔이 좋다고? - 당신이 내향인이어도 괜찮다. 도미토리에 커튼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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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4:14:31Z</updated>
    <published>2025-03-21T09: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제목을 써놓고 보니 왠지 &amp;ldquo;외향인이 내향인보다 호스텔에서 더 잘 지낸다&amp;rdquo;는 뻔한 얘기가 나올 것 같지만, 아니다. 나는 무려 거금 10여만 원을 내고 MBTI 정식 검사와 심리 상담까지 거쳐 정확한 판정을 받은 검증된(?) 내향인이다. 그런데도 오히려 호텔 싱글룸보다는 호스텔 도미토리가 편안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사실 내향인에게 호스텔은 꽤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TKBI3uCSwW4OWU9Mm116KPD8Y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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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새로운 호스텔로 이사합니다 - 호스텔에서 2~3일씩 묵고 다시 또 짐을 싸서 새로운 호스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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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1:04:52Z</updated>
    <published>2025-03-14T08: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스텔에 대한 얘기는 이쯤에서 잠시 접고, 베트남 한 달 살기를 맘먹고 하노이로 와서 숙소 고민에 빠졌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보자. (1화를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여기]서 다시 봐주시면&amp;nbsp;좋겠다)  결국 나는 하노이에서 한 달 이상 숙박할 곳을 찾는 대신, 호스텔에서 호스텔로 옮겨 다니기로 했다. 달팽이는 자기 집을 지고 다니겠지만, 나는 기내용 20인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VkkNgO0VKKaRCgFLLcyzUbBdT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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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텔에선 4인실보다 10인실이 나을 수도 있다고? - 여러 곳의 호스텔에서 숙박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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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0:01:01Z</updated>
    <published>2025-03-07T08: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좀 의외의 얘기를 해볼까 한다. 그동안 호스텔에서 숙박하면서(어림잡아 100회 이상!) 여러 호스텔을 비교하기 전까지는 나도 몰랐던 사실이다.  호스텔을 예약하려고 마음먹고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것은 그 호스텔의 가장 저렴한 방이다. 보통 10인실, 8인실 등의 대형 혼성 도미토리의 1박 가격이 가장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기 마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8VoTyvQoRtvn2PbrYY_QtJORy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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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에 속지 말고, 호스텔 고르기 A to Z - 예약 사이트에서 멋져 보이지만 사실은 별로인 호스텔 거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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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7:11:56Z</updated>
    <published>2025-02-28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선 1박에 몇 천 원, 심지어 물가가 비싼 유럽이라도 2만 원 안팎. 호스텔의 저렴한 숙박비는 사실 잘못&amp;nbsp;선택하더라도&amp;nbsp;그냥 어깨를 으쓱하고 웃어넘길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쾌적한 곳에 머무르는 게 낫지 않을까.  아고다나 부킹닷컴 같은 예약 사이트에서 일렬 비교해 호스텔을 고를 수 있는 요즘이지만, 그만큼 사진은 멀쩡하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Xklu4bcIGAvhcMbv-GiRnUw3T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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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살기 어디서? 호텔 vs 에어비앤비 vs 호스텔 - 살 곳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왜냐하면 돈을 아껴야 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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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8:26:27Z</updated>
    <published>2025-02-20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박에 9천 원짜리 하노이의 한 호스텔 도미토리 침대에 누운 나는, 칠이 벗겨지기 시작한&amp;nbsp;얼룩덜룩한 천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한 달 넘게 살 숙소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베트남을 찾는 이들이 흔히 워너비로 꼽는 고급 호텔과 리조트는 일단 제외했다. 일행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방값을 나누어 내니까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 될 테지만, 혼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14Jx2W7f_52seXVDteZIoSXI7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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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텔에서 한 달(넘게) 산다고? - 기내용 캐리어 하나만 가지고 떠난 하노이에서 어디서 살지 고민에 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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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8Z</updated>
    <published>2025-02-14T10: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해외여행을 떠났던 20대 시절, 거기서 처음 경험한 호스텔*의 도미토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였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였나,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관광객이&amp;nbsp;항상 넘쳐나던 그 도시엔 몇몇 유명한 호스텔이 있었는데, 내가 갔던 곳은 규모가 엄청나게 커서 항상 빈 침대가 있다는&amp;nbsp;괴이한(?)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ctsP6YVIy9IF8idq0yrrqMdua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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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나만 알아본다 해도, 뉴스레터 뼈대 세우기 - 뉴스레터 구조를 잘 만들면 이후 1년간 편해질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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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4:55:47Z</updated>
    <published>2021-11-09T07: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4 왜 뉴스레터를 50개나 구독하냐고요?)을 올리고 나서 많은 분들이 뿌옇게 처리된 엑셀 파일에 큰 관심을 보였어요. 원본 파일의 내용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지난 글에서 제가 리스트업 한 항목을 가지고 누구든 직접 뉴스레터들을 분석하며 엑셀 파일을 채워나가 보면, 아마 제가 작성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인기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P1t0vJivNCU_0C4XGqLHk3hPa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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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왜 뉴스레터를 50개나 구독하냐고요? - 뉴스레터를 기획하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만드나 먼저 살펴봐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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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1:56:06Z</updated>
    <published>2021-11-01T12: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뉴스레터 한 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amp;quot; &amp;quot;돈도 안 벌리는 걸 왜 해요?&amp;quot;  지난번 글(#3 살려주세요, 뉴스레터 발행자의 일주일)을 작성한 이후 많은 분들이 이렇게 피드백을 주셨어요. 네, 확실히 돈이 벌리는 일은 아닙니다. 요즘 다양한 사이드잡을 하며&amp;nbsp;쏠쏠하게 버는 분들도 많던데, 제가 만드는 뉴스레터 &amp;lt;혼자놀기 대백과사전&amp;gt;은 무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ZModONrhQ6ZcS_yYXIu5Biiug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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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살려주세요, 뉴스레터 발행자의 일주일 - 뉴스레터 발행자가 되고나서.... 단 하루, 금요일만 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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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5:32:55Z</updated>
    <published>2021-05-21T08: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한 달 정도 만들다 보면 템플릿에 적응되어 쉬워져요.&amp;rdquo; &amp;ldquo;그냥 기계처럼 계속 만드는 거죠.&amp;rdquo;  뉴스레터 &amp;lt;혼자놀기 대백과사전&amp;gt;(https://page.stibee.com/archives/97673)을 '혼자서' 발행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이미 뉴스레터를 만들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amp;amp;후기를 읽어봤어요. 특히 1주일에 한 번씩 1~2인이 제작하고 발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sAlMKz3YmVNH2_DcMF5d_r7wq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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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뉴스레터에 쓸 고양이 캐릭터 만들기 - 포토샵도 제대로 못 쓰는데 캐릭터를 만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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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35Z</updated>
    <published>2021-04-25T10: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amp;nbsp;언급한&amp;nbsp;스티비의&amp;nbsp;크리에이터&amp;nbsp;트랙은, 뉴스레터로&amp;nbsp;창작물을&amp;nbsp;제작하고&amp;nbsp;싶은&amp;nbsp;사람들을&amp;nbsp;대상으로&amp;nbsp;요금&amp;nbsp;할인과&amp;nbsp;뉴스레터&amp;nbsp;홍보를&amp;nbsp;해주는&amp;nbsp;혜택이었습니다. 스티비에&amp;nbsp;4월&amp;nbsp;2일&amp;nbsp;첫&amp;nbsp;발행을&amp;nbsp;하겠다고&amp;nbsp;발행&amp;nbsp;계획서를&amp;nbsp;제출하고&amp;nbsp;나니, 마음이&amp;nbsp;괜스레&amp;nbsp;바빠졌어요.  하지만&amp;nbsp;날짜가&amp;nbsp;하루하루&amp;nbsp;가는데&amp;nbsp;저는&amp;nbsp;계속&amp;nbsp;디지털&amp;nbsp;콘텐츠에&amp;nbsp;대한&amp;nbsp;책만&amp;nbsp;보고&amp;nbsp;있었죠. &amp;lt;출판&amp;nbsp;마케팅&amp;nbsp;전략&amp;nbsp;가이드&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4Y_lje5Ra5w6TLok3IDCdnoHZ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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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왜 갑자기 뜬금없이 뉴스레터를? -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아닌 1인 가구 뉴스레터를 발행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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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1:09:57Z</updated>
    <published>2021-04-10T12: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이름을 보고 짐작하셨겠지만 저는 1인 가구, 옛날 말로 하면 싱글입니다. 부모님이 귀향하고 동생이 직장을 따라 이사를 하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덜컥 1인 가구가 되어버렸어요.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행복했죠. 아침 식사로 삼겹살을 구워 먹건 저녁 술자리가 늦어져 새벽에 귀가하건 뭐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냉장고에는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ku%2Fimage%2Fb7H9oI8MoDFvNLHsczxMVtXRKGU.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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