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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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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ryo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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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성찰하고 한 걸음 더 내딛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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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7T09:5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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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트랩(Trap):직면하기, 그 어두운 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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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4:00:11Z</updated>
    <published>2025-11-30T10: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에 공연 관련 정보를 찾을 일이 있어서 티켓 판매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 개막기념 타임세일로 예매를 해두었다. 해당 공연에 관한 &amp;nbsp;사전 정보는 없었고, 좌석 배치도를 보니 ㄷ자 형태로 되어 있어서 좀 더 흥미롭게 보였다.  금요일, 공연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퇴근한 후에 공연을 보았다. 정면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을 원했지만 그 자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oW%2Fimage%2FVhAU1HVkBF04zCZAVYlrfSg2g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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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지나가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영화 &amp;nbsp;&amp;lt;여름이 지나가면&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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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57:31Z</updated>
    <published>2025-08-07T04: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글의 제목 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김광섭 시인의 &amp;lt;저녁에&amp;gt; 중 한 구절을 차용했습니다.​ *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여름에 이 영화를 친구들과 한 번, 지인과 또 한번, 총 두 번 보았다. 전체적인 흐름이 군더더기가 없고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자연스럽게 자기 배역에 잘 녹아들어 있는 영화이다. 기준, 영준, 석호, 찬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oW%2Fimage%2FqnS56f4_-HMFytIJLiMGP2dzw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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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예술가의 동시대 미술  비틀어보기, 결국엔 사랑 -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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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2:01:27Z</updated>
    <published>2025-08-05T21: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5년 8월 5일에 지역 도서관 지혜학교 &amp;lt;바나나로 보는 현대 미술 이야기&amp;gt; 강좌의 독후감 과제로 발표한 글입니다. 책 내용을 요약하고 간단한 감상을 쓰는 것이어서 글에 책의 내용이 많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미술 분야에는 문외한에 가깝지만 그래도 유명한 전시를 한다고 하면 궁금해서 아주 가끔 가보는 정도로 살고 있다. 게으름 탓에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oW%2Fimage%2FhoV5ljCMOzu0RwkBsZx12mXjHnw"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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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희곡] 시지프의 희희낭락 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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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3:26:39Z</updated>
    <published>2025-08-02T02: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하반기에 지역 도서관에서 희곡을 읽고 쓰는 프로그램(희희낭락)에 참여하여 쓴 글입니다. 2024년 10월 18일에 완성하고, 2024년 11월에 프로그램을 마치며 함께 책(비매품-저작권 보호)으로 엮은 글입니다. [4장] 무대 왼쪽의 조명이 켜진다. 안경을 낀 정원이 작은 테이블에서 노트북을 두드린다. 조용한 배경 음악 위에 미리 녹음된 정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oW%2Fimage%2FeBmULf7KDqq9mYFrCzzWaDOfY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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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희곡] 시지프의 희희낭락 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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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4:45:44Z</updated>
    <published>2025-08-02T02: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하반기에 지역 도서관에서 희곡을 읽고 쓰는 프로그램(희희낭락)에 참여하여 쓴 글입니다.  2024년 10월 18일에 완성하고, 2024년 11월에 프로그램을 마치며 함께 책(비매품-저작권 보호)으로 엮은 글입니다.  [3장]   티테이블 앞에서 정원과 준희는 노트북을 펼친 채 앉아 있다. 희영은 둘 사이에서 가방을 메고 서 있다.   희영: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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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희곡] 시지프의 희희낭락 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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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4:46:07Z</updated>
    <published>2025-08-02T02: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하반기에 지역 도서관에서 희곡을 읽고 쓰는 프로그램(희희낭락)에 참여하여 쓴 글입니다.  2024년 10월 18일에 완성하고, 2024년 11월에 프로그램을 마치며 함께 책(비매품-저작권 보호)으로 엮은 글입니다.  [2장]  희희낭락 강의실. 선생님이 무대 왼쪽에 서 있고 준희와 정원이 책상을 앞에 두고 앉아 있다.        선생님: 여러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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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희곡] 시지프의 희희낭락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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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4:46:33Z</updated>
    <published>2025-08-02T0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하반기에 지역 도서관에서 희곡을 읽고 쓰는 프로그램(희희낭락)에 참여하여 쓴 글입니다.  2024년 10월 18일에 완성하고, 2024년 11월에 프로그램을 마치며 함께 책(비매품-저작권 보호)으로 엮은 글입니다.  시지프의 희희낭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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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장자, 그의 기쁨과 슬픔 - 영화 퍼펙트 데이즈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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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5:50:52Z</updated>
    <published>2025-01-23T01: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양치를 한다. 수염을 깎은 후 화초를 돌본다. 밖으로 나가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시고 카세트테이프 음악을 들으며 출근한다. 그의 일터는 도쿄의 화장실이다. 화장실의 쓰레기를 줍고 변기를 구석구석 세심하게 닦는다. 이 모든 일은 화장실에 들르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이루어진다. 청소가 끝나면 목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oW%2Fimage%2F91Bjsis-Vo3Fjtv4pPmmys3jo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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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불가능 시대의 절망과 희망 -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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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1:01:37Z</updated>
    <published>2025-01-23T01: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관인 학교는 또 하나의 사회이다. 흔히들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을 '학생', '교사'라는 정형화되고 균질한 역할로 한정 짓는데, 현실의 학교는 그 역할에만 매몰되지 않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존재하는 곳이며 이해관계와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나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여타의 집단과 마찬가지로 인간에 대한 성찰을 깊이 있게 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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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노선이다.  - 우당 이회영 기념관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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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1:00:07Z</updated>
    <published>2025-01-23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친구들과 인왕산 둘레길을 걷고 난 후 혼자 서대문 일대를 걷다가&amp;nbsp;근처에 이회영 기념관이 있음을 떠올리고는 곧장 찾아갔다.&amp;nbsp;오전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린 탓에 날씨는 여전히 흐렸고, 관람객은 나 혼자였다.  EBS 역사채널 [어떤 젊음]에서 이회영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룬 것을 봤는데&amp;nbsp;&amp;quot;한 번의 젊은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amp;quot;라고 30세의 이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oW%2Fimage%2FUatm22wWFPiDS5qjqrTEGDRu5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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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파를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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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6:42:22Z</updated>
    <published>2025-01-23T00: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거리에서 얼핏 들은 은파의 선율이 아직도 귓가에서 맴돈다. 초등학교 시절, 피아노 학원가는 친구가 무척 부러웠는데 엄마는 돈 없다고 피아노 학원에 보내주지 않았다. 친구네 집에 숙제하러 가면 친구는 피아노 학원에 가야 한다고 나가고 난 친구의 레슨이 끝날 때까지 학원 앞에서 혼자 땅따먹기를 하며 친구를 기다렸다. 그때마다 들리던, 아이들이 서툴게 쳐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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