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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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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nsang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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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남 창원에서 극작, 뮤지컬, 드라마, 에세이, 각색 등 다양한 글작업을 하는 손상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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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5T02:2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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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나를 찾는 과정 - 입주작가 인터뷰3) 태국 '노마드'작가의 마산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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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31T07:22:05Z</updated>
    <published>2018-10-30T21: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길게 설명을 덧붙이거나 묻는 것 이상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긴 물음에조차 짧게 답했다. 그렇잖아도 짧은 영어실력에 태국식 영어발음으로 말하는 그의 말을 때때로 놓치면서 나는 그의 말보다 표정을 살피며 순간순간 드러나는 그의 감정을 읽어내려 애썼다. 인터뷰가 끝날 때쯤에서야 나는 그가 감정(feeling)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자주 말했다는 걸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d0%2Fimage%2FamiKqavlqByIRl-LfbJfIB0QH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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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작업의 전환점으로 - 입주작가 인터뷰2) 마르시알의 뜨거웠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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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9:40:29Z</updated>
    <published>2018-09-04T01: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르지니와 함께 레지던스에 참여한 마르시알은 비르지니의 예술가 동지이자 부부로서 활동한다. 마르시알은 지난 2016년 ACC프로젝트협동조합의 &amp;lt;공상실록&amp;gt; 전시 참여자이기도 했다. 비르지니에 이어 불볕더위에 가벽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마르시알을 인터뷰했다.  인터뷰는 지난 7월 6일 입국해 8월 5일 출국하는 날까지 &amp;lsquo;뜨겁게&amp;rsquo; 작업했던 비르지니와 마르시알을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d0%2Fimage%2Fxi0T6w_bb8VFmhtlTjggcMjfs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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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개울이 모여 큰 강을 만든다 - 입주작가&amp;nbsp;인터뷰1) 비르지니 로케티가 본 3 .15의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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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9:40:29Z</updated>
    <published>2018-08-31T06: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곳에 서면 사면이 바다다. 마산지방해운항만청에서 1985년 준공한 육각형 모양의 6층짜리 관제탑은 사면을 통유리로 만들어놓아 어디에서나 바다가 보인다. 좁은 계단을 오르고 올라 꼭대기 바로 아래층인 5층에 오르면 푸른빛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옛 마산의 영화를 간직한 이 탑은 1998년 이전한 후 줄곧 비어있었다. ACC프로젝트협동조합은 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d0%2Fimage%2F--GZ-STQQ5MnoXjM_ouDZMqmp4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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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평적 예술하기의 예술 - 복합문화예술공간 '에스빠스 리좀'의 숨은 예술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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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9:40:29Z</updated>
    <published>2018-07-23T00: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창원에 정착한 후 줄곧 바라왔던 예술영화관 '씨네아트 리좀'을 찾은 것은 2013년 리좀이 개관한 지 5년이 훌쩍 지난 올해 3월이었다. 그마저도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2018년 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의 퍼실리테이터로서로서였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예술인 파견을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8~9개월 동안 3~4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d0%2Fimage%2FmkOOP_mxMKR9VycAZcaiKkZlH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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