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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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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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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4T14:5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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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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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9T03: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왔나요?  눈보라 속에서 외침이 희미했다  그림자가 된 여자는 온통 까맸다 눈도 코도 입도 없는 채로 그녀는 말했다  돌아왔나요?  파동처럼 출렁이던 울음소리가 멀리, 저 멀리 퍼져나가 대륙의 끝에서 눈보라가 된 전설을 누가 알아주랴  오직 두 사람만 살 수 있는 왕국이 있었다, 두 개의 기둥으로만 지지할 수 있는 찰나의 낙원  기둥 하나가 떠나가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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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재인의 계절』 저자 김정은 - 출판사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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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3:39:38Z</updated>
    <published>2026-05-06T03: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정은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재인의 계절》의 저자 김정은 작가님과 인터뷰를 가져볼 텐데요.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rt 1. 작가의 삶과 소설의 시작에 관하여.  먼저 사학, 화학, 생명과학이라는 이공계와 인문학을 넘나드는 학업 이력, 그리고 15년의 공직 생활이 눈에 띄었습니다. 작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S2URlXrj-LEbQ5qAZk61-AL1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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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미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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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46:44Z</updated>
    <published>2026-03-09T00: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도 하얀 손가락이 기타줄을 튕긴다  아침을 맞는 편백나무 잔가지, 에 아슬아슬 매달린 포르티아 거미줄 에 대롱대롱 매달린 이슬, 에 영롱하게 빛나는 햇살,  마저 축복하듯 6현을 현란하게 움직이던 아름다운 손  선배, 무슨 곡이에요? 라는 평이(함을 가장한)한 물음에 선배는 동굴같은 저음으로 답한다  에릭 클랩튼, 하며 무언가 생각하듯 그 찬란한 눈동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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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 2 - insomnia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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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1:21:23Z</updated>
    <published>2024-10-23T03: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상의 온기를 이제 더는 기대하지 말라는 듯 겨울의 문이 반쯤 열린 계절  한때 붉은 피처럼 생생하던&amp;nbsp;장미가&amp;nbsp;고개를 숙인 채 죽어 있다  너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자연사인가. 뾰족한 가시가 허망하다 햇살이 비명을 지르고  문 너머로 고개를 살짝 내민 우울이 활짝 웃어 보인다  자아, 마침내 여행의 마침표를 찍어야 할 시간  누가 정한 시간표이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BcJopYBEQm5KaUk6cqUqm0xEY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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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할 때 잘 채울 수 있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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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17:21:41Z</updated>
    <published>2024-06-22T1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들었던 생각은 '인구밀도가 상당히 느슨하다'였다.  위로 솟은 빌딩은 대도시 토론토에서나 볼 수 있었다. 그나마도 한국처럼 빌딩 숲이라 느껴질 만큼 빽빽한 느낌은 없었다. 토론토에서 빠져나오니 도로 주위는 그야말로 탁 트였다. 시야에 걸리는 굴곡 없이 땅은 지평선 끝까지 드넓게 펼쳐져 있었다. 한때 밀이나 콩 따위가 심겼을 밭은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1yMtOAnUTp0nWtUKscAECNNhY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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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스퍼의 보물, 멀린 호수 - 로키 산맥 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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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1:22:04Z</updated>
    <published>2024-06-19T11: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 차 일정: 밴프 숙소 출발 ----&amp;gt; 애써 베스카 폭포 ----&amp;gt;&amp;nbsp; 멀린 협곡 -----&amp;gt; 멀린 호수 -----&amp;gt; 재스퍼 시내에서 저녁 및 관광 -----&amp;gt; 재스퍼 숙소 도착   숙소인 선왑타 폴 로지에서 조식을 간단히 먹은 후 오늘의 일정을 위해 재스퍼 시내로 출발했다. 재스퍼 시내 초입에 애써 베스카라는 폭포가 있어서 들르기로 했다. 이 폭포는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f9fpH392nY-f-Mvv6v-ibgMxC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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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적인 모레인 호수 - 로키 산맥 여행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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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1:43:13Z</updated>
    <published>2024-06-16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날: 밴프 숙소 출발 &amp;nbsp;----&amp;gt; 모레인 호수 -----&amp;gt; 루이자 호수 ----&amp;gt; 점심 -----&amp;gt;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amp;gt; 아이스필드 스카이 브리지 ----&amp;gt; 재스퍼 숙소 도착   셋째 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일정이 빠듯해서 조금 서둘러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 있게 아침을 시작했다. 이곳에서 일하는 분이 우리가 묵는 선샤인 마운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0Sy0p0PZJnelQBB_fQl9x828q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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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호의 숨은 보석, 레이크 에메랄드  - 로키 산맥 여행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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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04:17Z</updated>
    <published>2024-06-13T00: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 숙소 출발 ----&amp;gt;  설퍼 마운틴 곤돌라 ---&amp;gt; 점심(밴프 시내) ----&amp;gt; 골든 스카이 브리지 -----&amp;gt; 에메랄드 호수 -----&amp;gt; 타카카우 폭포 ----&amp;gt; 저녁(밴프 시내) ------&amp;gt; 숙소 도착   다음날 아침 눈을 뜨니 첫째 날과 둘째 날의 숙소인 선샤인 마운틴 로지는 산 정상에 위치해 있었다. 조식 값이 숙박비에 포함되지 않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IHMzYKWdcMNbtBVvh_Y2RVVMR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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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밤중에 도착한 밴프  - 로키 산맥 여행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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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23:41:26Z</updated>
    <published>2024-06-07T00: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시간의 기나긴 비행 끝에 시부모님이 드디어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하셨다. 남편이 도착 두 시간 전에 미리 공항에 가서 대기했다. 집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부모님 만났는데 캐리어 하나를 분실하셨대.&amp;quot;  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인가 싶어 나는 잠시간 할 말을 잃고 눈을 깜빡거렸다. 3주간의 캐나다 방문을 위해,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WDqDIfmtlDRV96Lectdi5XZOF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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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밴프 여행은 4월에 준비해도 늦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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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5:53:02Z</updated>
    <published>2024-06-07T00: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해 4월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부모님의 여름 휴가 일정이 나왔다. 우리 가족이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 시댁과 친정 식구들 모두 캐나다에 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중이었다.  죽기전에 꼭 한번 봐야 한다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집에서 두시간 거리에 있고, 7시간을 더 운전하면 몬트리올, 거기에서 조금 더 운전해 올라가면 퀘벡이다. 땅덩어리가 워낙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AXphhDsqkM0kkWEqowICsB8se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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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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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14:16:11Z</updated>
    <published>2024-06-05T03: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쯤 유튜브에서 미국인과 캐나다인을 비교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결론은 미국인에 비해 캐나다인이 좀 더 점잖고 친절하다는 것이었다.   캐나다에 온 첫 해, 내가 집 주변이나 공원을 산책할 때 캐네디언마다 눈을 마주치고 &amp;quot;Good Morning.&amp;quot;이나 &amp;quot;Hello.&amp;quot; 등 먼저 인사를 건네왔다. 그리고 쇼핑몰이나 마트에서 캐네디언 자신이 타인의 진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X_eEBKikAAQ60wTki1zn9TR-m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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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북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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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1:41:53Z</updated>
    <published>2024-05-29T2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와서 처음으로 기나긴 겨울을 지내고 난 후, 지루한 겨울에 우울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려면 취미 생활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이곳에서는 주로 골프를 취미로 많이 하지만 겨울에는 할 수 없기도 하고, 나는 골프라는 운동에 영 재미를 못 붙이는 타입이기도 하다. 특히 미끄러지고 넘어지는 것에 대해 극한의 공포를 느끼는 나는 겨울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4OChGoy3LSYwlxBM70ERz6NcL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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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짓기가 제일 어렵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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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0:35:44Z</updated>
    <published>2024-04-24T20: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낸사람: 꿈공장플러스 편집장받는사람: 김정은&amp;nbsp;날짜: 23.10.16&amp;nbsp;제목: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재인(가제)_1교_106_113페이지_편집본 파일 보내드립니다.  이번 편집본 역시 특이점은 없고요. 재인이 현우의 마음을 얼떨결에 받아들이는 장면이 처음엔 '재인이 너무 순종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만 보니 많은 연애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wnLjxzzXmLwdKsylhBnd4vhzj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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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인세, 어디에 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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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58:38Z</updated>
    <published>2024-04-24T02: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8일 정식출간한 &amp;lt;재인의 계절&amp;gt; 첫 인세가 들어왔습니다. 금액은 186,900원.  소소하다면 소소한 금액이고, 최저임금 9,860원으로 계산하니 18.9시간, 약 19시간 일한 것만큼 벌었더군요. 소설을 구상하고 집필한 시간 대비 비효율의 극치지만 소설을 쓰며 얻은 창작의 기쁨은 수 천만 원, 수 억 원의 금액으로도 사기 어려운 것이니 효율을 따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90DuCWnzBKtAPt6yxuoYtZoqs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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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리 매닐로우와 최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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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3T17: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짜: 23.10.10 00:52제목: 작가님께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재인(가제)_1교_85_92페이지_편집본 파일 보내드립니다.  지난번 보내드린 청계천 사진을 이렇게 좋아해주시다니 기뻐요. 덕분에 저도 가을 청계천의 맛을 알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편집본에서 드디어 우진의 행방을 알게 되었는데요. 눈이 안 보이는 우진의 사연을 재인에게 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pDmlvPJyR5yPr0r8r4RvKjolY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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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계천은 여전히 아름답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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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1T13: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짜: 23.09.27 제목: 작가님께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재인(가제)_1교_63_69페이지_편집본 파일 보내드립니다.  어느덧 편집 작업이 절반을 넘어섰네요.  다음 편집 파일은 한국 기준 10월 4일 수요일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연휴가 일주일 정도이니 꽤 기네요)  그나저나 무릎이 시큰거리시다니... 한국은 워낙 병원이 많아서 조금만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X4FvTuNGaDj7QBPujATXQaiBg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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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들과 함께한 출간기념 파티 - Feat. 의리의 런던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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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3:21:01Z</updated>
    <published>2024-04-03T00: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첫 번째 장편소설 &amp;lt;재인의 계절&amp;gt;을 3월 8일에 출간하였습니다.  &amp;lt;파군교&amp;gt;라는 제목으로 브런치에 2021년 11월 3일 첫회를 올린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최종화를 업로드하였습니다. 마지막화를 올릴 때의 기분은 참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행복하고 후련했습니다. 마치, 아이를 출산한 기분과 비슷했달까요.  브런치에 소설을 올릴 때는 글벗들과 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pM2mJurlpo5_yFdYV1eNCB30C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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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재인의 계절&amp;gt;이 드디어 출간됩니다! - Yes24, 교보문고 사전예약 이벤트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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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5:07:42Z</updated>
    <published>2024-02-21T03: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첫 선을 보였던 소설 &amp;lt;파군교&amp;gt;가 &amp;lt;나, 재인&amp;gt;이라는 제목을 거쳐 &amp;lt;재인의 계절&amp;gt;로 돌아왔습니다.  저의 첫 장편 소설이자 종이책으로 출간하니 진짜 작가가 된 기분입니다. 작년 7월에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고 6개월 가량 출간 준비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웹소설도 2작품이나&amp;nbsp;계약되어 작년 하반기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변명이지만 세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gVC3q0sPfgjliY-VK27Mx0Qzg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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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타나베는 쓰레기남이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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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06T06: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작가님께 2023. 9.20. 1교 7차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재인(가제)_1교_42_48페이지_편집본 파일 보내드립니다.  이번 파일에는 편집 부분이 많지 않네요.  그보다... 재인이가 우진이에게 고백하는 부분은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하더라고요. 마음이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남자 주인공 얼굴이 그려지기도 하더라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ay57BKBRLegUilHzVi40n1I8A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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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전집에서 몽골까지 - 1교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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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20:52:43Z</updated>
    <published>2023-12-29T05: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9.13. 1교 4차  작가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나재인(가제)_1교_21_27페이지_편집본 파일 보내드립니다.  그나저나 XX대를 모티브로 했다니, 신기하네요. 파전에 막걸리 집 묘사하신 글 보면서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옆 동네를 풍경으로 하고 있었다니요. 하하. 저도 신입생 때 XX대&amp;nbsp;근방 파전집에서 미팅 자주 했었다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Yi%2Fimage%2Fl1076WchCWg70dutZ4dFsn8JU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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