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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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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2세에  22학번으로 예술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라떼~가 젠지 동기들 사이에서 좌충우돌 공부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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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4T06:0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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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시에라(1966~) - 포스트 모더니즘을 회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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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59:09Z</updated>
    <published>2026-10-06T01: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학년 1학기 예술 비평의 첫 수업으로 기억한다. 1990년 생으로 나와 20살 차이가 나는 &amp;nbsp;젊은 교수님께서 다짜고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당신은 자본주의의 어디쯤에 있습니까? 만일 자신이 자본주의의 밖에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심각한 오만일 것입니다.  젠지 동기들은 당연하다는 듯 무심한 얼굴들이었다. 하지만 나는 &amp;nbsp;당혹스럽기만 했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v9AhM318Z4WHbtdNhqtrAWyCx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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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비하고 오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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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2:58:10Z</updated>
    <published>2026-09-26T04: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류귀복 작가님의 온라인 북토크에 참여했었다. 현시점 브런치에 대한 말씀에 이어 참여 작가분들의 논의가 인상 깊었다.  순간 나의 브런치가 떠올랐다. 50대 라테의 미술대학일기라는  콘셉트의 1편만 해도  목적의식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why not?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2편부터는 졸업 준비로 허덕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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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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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1:43:06Z</updated>
    <published>2026-09-20T17: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니 픽업트럭 고속도로를 달리는 소니 픽업을 보았다. &amp;nbsp;세상에... 차 상태가 좋아서 또 놀랐다. 적어도 외관은 흠하나 없었다.    문어 아란치니. 남편과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메뉴가 문어아란치니만 된다해서 시킨. 아란치니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로 ; 까만 먹물과 문어와 밥 같은 것을 동그랗게 말아 튀긴 음식이었고 맛은 있었다. 아란치니. 기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j6NUkfeDHhvOc6d1rmmakueIUg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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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제 선정 소식 - 에드먼튼 언더그라운드 영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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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2:51:07Z</updated>
    <published>2026-09-17T02: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작업 복구(Restoration)가 오는 11월 14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튼에서 열리는  에드먼튼 언더그라운드 영화제, 아트하우스섹션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학생활 내내  변함없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이웃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ㅠㅠ  아래는 에드먼튼 영화제 홈페이지에 올라온 제 영화 정보입니다~  제 얼굴이 너무 똬~ 노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ifDs5fyVpqgsRMlVg5figrRsw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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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든 신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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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1:43:36Z</updated>
    <published>2026-09-11T04: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수 년 전, 나는 40대 초반의 나이였다.  아파트 계약을 하는데  매도인은 60대 중후반의 남성이셨다. 중개사는 내 또래의 여성이었는데 매도인을 매번 어르신이라 칭하였다.  나도 그 호칭에 의문을 가지지 않았고 예의 있는 호칭이라 생각해 한 번 정도는 그렇게 부른 것도 같다.  계약이 끝나고 헤어지는 자리에서 매도자인 60대 남성이  생각지도 못한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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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 루이-안 ho rui an - 스크린 그린 (screen gre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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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59:49Z</updated>
    <published>2026-09-07T08: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70년대 후반생인 호추니엔에 이어 같은 싱가포르 출신으로 앳된 외모의 신세대이나 작가로서의 체급은 묵직하기 그지없는 1990년생 작가 호 루이-안을 소개한다. 그의 렉쳐 퍼포먼스[ 스크린 그린 screen green ]의 강연 내용을 위주로 읊어ㅋ보겠다.  *작가소개 호 루이-안 (Ho Rui An, b. 1990, 싱가포르) 현대 미술, 영화, 공연 및</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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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생각. - 어디까지나 라테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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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8:19:11Z</updated>
    <published>2026-08-29T04: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까지나 라테의 생각입니다. 미술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미적 형태에 대한 고민을  자주 하기에  읊어봅니다. ㅎㅎ   1. bird- 아름다운 형태, 미형, Beautiful form 선호하는 얼굴을 동물로 표현한다. 고양이상 강아지상~   내 기준 최고의 미형은  새(bird) 상이다. 거울 속 자신의 얼굴에서 새가 연상된다면 당신은 미학적으로 아름다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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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기와 다시 서기. - feat &amp;nbsp;&amp;nbsp;존경하는 브런치 작가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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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01:29Z</updated>
    <published>2026-08-19T04: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다니는 동안 늘 같은 질문을 했다. 나에게 전업 예술가의 가능성과 역량이 있을까. 결론은 &amp;lsquo;아니다&amp;rsquo;에 가깝다 -.- 일단 &amp;nbsp;실력이 별로다 ;; 체력도 그다지 ㅋㅋ  좋아하는 작업을 그만두겠다는 뜻은 아니다. 내게 작업은 &amp;nbsp;평생 할 과제이니까~  사실 대학에 들어올 때 내가 세운 목표는 따로 있다. 일 학년 때 학과장님이 졸업후에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dohZTwbaHQdFXsFf2j_BwhZdfW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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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추니엔 (Ho Tzu Nyen) - 서구의 지도 위로 튀어나온 유령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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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00:19Z</updated>
    <published>2026-08-17T09: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의 취향이 사실 역사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함께 다루느라 이제껏 중언부언했다. ㅠ  불행히도 취향만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역시 누군가가 선택하고 기록한( 편집된) 것일 수 밖에 없다  누군가는 기록했고,누군가는 기록되지 않았으며,누군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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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민주의를 회상하다 말고 잠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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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04:51Z</updated>
    <published>2026-08-12T04: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들에서 동시대 미술의 탈식민주의가 어떻게 성찰되고 변화해 왔는지,그리고 결국 그것이 누가 말하는가,누가 보고 있는가,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에 관한 문제라는 이야기를 주절거렸었다 ㅋ  글을 맛깔나게 못 쓰는 탓에; 지루한 감도 있고 해서 ㅎ 잠시 샛길로 빠졌다 가려한다.  앞 단에도 잠깐 언급했었지만, 1970년대 초반생인 내게는 서구가 표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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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민주의를 회상하며 2 - 비엔날레는 어떻게 탈식민의 공간이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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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01:18Z</updated>
    <published>2026-08-06T09: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은 개인의 선택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역사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다. 앞서 이야기했듯 우리가 당연하게 &amp;nbsp;믿어온 미적 기준 역시 특정한 시대와 권력관계 속에서 형성된 것이다. 그렇다면 &amp;nbsp;오랫동안 그들만의 기준을 고수해 온 미술 제도는&amp;nbsp;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동시대 미술의 중요한 변화는 바로 이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무엇이 예술로 선택되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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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민주의를 회상하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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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01:58Z</updated>
    <published>2026-08-02T14: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학기,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 비평수업은 식민주의를 사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모두가 아실 터이지만, 미술에 있어서도 서구는 오랫동안 세계의 기준으로 작동해왔다. 미대에 들어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 모더니즘, 추상미술, 개념미술, 포스트드라마까지 이어지는 서구 미술의 계보를 배우는 동안 나 역시 그것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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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화성 둘레길 산책1. - 화홍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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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4:17:21Z</updated>
    <published>2026-07-31T1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저녁 때  화홍문쪽으로 나갔다. 내가 수원으로 이사온 것은 5년전. 오래전 작은 고모가 시집가신 곳 정도만 알고 있었을 뿐. 그저  낯설기만 했던 수원이라는 도시가 이제는 나고 자라 50년 넘게  산 서울만큼이나 좋아졌다.  그 계기엔 수원 화성이 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힘들때나 즐거울 때나 꼭 이곳을 찾아갔었고. 이유도 없이 마음이 편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fFIhZQF_QxBhm4CHbQFbD8nW1f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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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드라마를 회상하며 3 -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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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02:44Z</updated>
    <published>2026-07-25T08: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곧 은퇴를 앞둔 발레리나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베로니크 두아노, 20여 년간 파리 국립 발레단원으로 일했지만 끝내 에투왈이 되지 못하였고 쉬제( 조연 )로 발레 인생을 마치게 되었다.  제롬 벨의 《V&amp;eacute;ronique Doisneau&amp;gt;&amp;nbsp;에는 발레 공연 장면은 하나도 없다.  실제 주인공인 베로니크는 텅 빈 무대에 연습복 차림으로 &amp;nbsp;홀로 서 있다.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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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드라마를 회상하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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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03:18Z</updated>
    <published>2026-07-21T18: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트드라마의 시작을 쪼금만 주절거리고 이어가겠다.  포스트드라마는 독일 연극학자 한스-티스 레만이 1999년 포스트드라마연극 Postdramatisches Theater 라는 이론서에서 정립한 개념이다.  레만은 더 이상 희곡과 서사가 공연의 중심이 아닌 연극을 ' 포스트드라마'라고 불렀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 &amp;nbsp;이야기의 내용)가 아니라, 그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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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드라마를 회상하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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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00:54Z</updated>
    <published>2026-07-19T17: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포스트드라마 이론을 설명하려는 글이 아니다. 그러기에는 내 지식이 말도 안 되게 짧다.ㅋ 다만 50대에 새로운 예술 언어를 배우며 겪었던 어려움이, 비슷한 세대분들이 동시대 미술을 감상하는 데 작은 참고가 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적어본다.  52살에 융합예술과에 입학해 졸업한 지금까지도 라테에겐 너무 어려운 그것! 포스트드라마(Postdram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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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님들의 종이책. - feat &amp;nbsp;오명은, 류귀복, 소위, 온벼리, 개울 건너 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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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6:41:06Z</updated>
    <published>2026-07-14T14: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 읽은 브런치 작가님들의 책들을 소개합니다~ 이제야 뒷북을 치는 점 &amp;nbsp;송구합니다. 몇 달째 &amp;nbsp;안팎으로 &amp;nbsp;감당할 일들이 밀어닥쳐서 ( &amp;nbsp;학교 핑계로 나몰라라했던 일들..주로 ㅎㅎ) 작가님들의 얼이 담긴 책의 후기를 그런 분주한 마음&amp;nbsp;상태로 쓴다는 게 어쩐지 내키지 않더라고요. 좀 차분+ 한가해지길 기다렸으나... 영..ㅋㅋ 결국 짧게라도 일단 올려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xyiq9dhZZcAlnqeUgfunzjphwG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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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드루 코스타- 행진하는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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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9:29:57Z</updated>
    <published>2026-06-11T09: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의 감독 페드루 코스타와  그의 영화, 행진하는 청춘을 간략히 소개하려한다.   행진하는 청춘(2006) - 페드루 코스타   *시놉시스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카보베르데 이주민들이 모여살아온 폰나네이야스가 재개발로 철거되고 그곳의 주민들은 임대 아파트로 강제 이주당한다. 이주 이후 평생을 건설 노동자로 살아온 노인 &amp;lsquo;벤투라는 새 아파트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cA7SFsFcQmPEfRIu_J77doNNYr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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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쥬르 께벡! - 전시발표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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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02:48Z</updated>
    <published>2026-06-10T06: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라리 관객석이 멀어서 안보였더라면 좀 나았으련만... 나를 바라보는 관객들의&amp;nbsp;얼굴이 너무나도&amp;nbsp;잘 보였다. ;;  그러자 또다시 &amp;nbsp;떨리기 시작했지만 ;; 그냥 무시하고; 효빈 씨가 가르쳐 준 대로  봉주르~ 께벡!!!  이라는 불어 인사로 운을 뗐다. 박수소리가 들리는 틈을 타 다짜고짜 &amp;nbsp;우리말로 직행!.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라테.라고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Jx%2Fimage%2F1IuI55U2slINfVpwNHS9E8R2rB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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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룬 파로키 (Harun-Faroki) - 꺼지지 않는 불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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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6:05:49Z</updated>
    <published>2026-05-19T0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제대 직후 몇 달은 도로 군대에 붙잡혀 ?ㅋ가는 꿈을 꿨다던 ... 그 얫날, 남자동기들의 말이  무려 35년 지나 심히 공감되는 라테. ㅋㅋ  졸업후 3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불현듯  집에 있는 자신이 불안할 때가 있다. ;;ㅋㅋ  그러면 컴퓨터를 키고 파일을 정리한다. 내가 배웠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사후 이해와;;   정리는 해야겠기에 ...  오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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