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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디자이너 지미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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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브랜딩, 마케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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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3T03:5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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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차가 한글날을 기념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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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0T23: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한글날 휴일이 이틀전 이미 지나갔다. (휴일은 항상 왜 그렇게 초스피드일까)  매년 돌아오는 한글날, 기업들은 이를 기념하는 혹은 이용하는 활동을 한다.  사실 올해도 이것저것 많았지만 필자 기준에 특별히 새롭게 다가오는 사례는 없어서, 일관된 모습으로 꾸준히 활동 네이버 소개와 세종대왕님에 대해 언급했다.   그렇게 올해 한글날은 특별히 뇌리에 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O4eje8roXiLfrQ-NoOEvrUL-W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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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꿈은 배우! (아이의 순수함은 경이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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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30:46Z</updated>
    <published>2026-10-10T0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우리 가족 주민등록등본 제출이 필요했다. 그래서 주말 밤에 집 가까이에 있는 주민센터에 가서 한 부 발급받았다.  (정확히 어떤 목적인지는 못 들었고 아빠는 그저 아내가 시키는 임무에 충실할 뿐)  발급받아 온 후 내일 학교에 잘 제출하라며 아이에게 주었는데 곰곰이 살펴본다. 그러더니 한마디 한다.  &amp;ldquo;엄마의 꿈이 배우였는데,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t4hfRu9akWg_Q36IDtTpp70e-C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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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위대한 디자이너는? 세종대왕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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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10:46Z</updated>
    <published>2026-10-09T04: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날이다.  솔직히 한글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기에 앞서 바쁜 일상에 단비 같은 휴일이란 점에 무한 감사한다. 어쩔 수 없는 K직장인.  매년 한글날이 돌아오면 기업에선 각종 마케팅을 선보인다.    뉴스를 통해 공개된 사례들을 몇 가지 살펴봤다.   역시 아무래도 리테일 분야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솔직히 새롭게 다가오는 건 적다. 아니 필자가 느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ZIIb8OG3zUzUZWthjkm-afAf7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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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도 진정성의 증표가 될 수 있을까? - MG새마을금고의 야구 사랑 혹은 야구 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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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40:19Z</updated>
    <published>2026-10-08T12: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부쩍 추워지더니 이제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간다.  어제 중계를 보다 보니 KT위즈 홈경기 마지막이라고 하더라. 어느새 일 년이 훌쩍 갔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야구 중계를 보든 와중에 계속 눈에 띄는 광고가 있어 언급해 보려 한다.   주인공은 MG새마을금고.     광고 영상은 무려 1분 30초다. 이닝 교체 때 거의 통으로 나온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yON97u56v6pTraKmyde_Z1XeN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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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퍼시스의 시그니처 컬러는 여전히 레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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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3:46:24Z</updated>
    <published>2026-10-06T2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용 가구 브랜드 퍼시스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이전 로고는 감각적이었고 세련됐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세월에도 낡지 않은 디자인이라 생각했다.  모처럼 과거 유산이 된 구 로고를 다시 찾아봤다.   당시 거의 2세대쯤 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소디움파트너스에서 리뉴얼한 걸로 기억하는데, 필자처럼 브랜드 디자이너들에겐 꽤나 탁월하게 느끼는 아웃풋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JJegDuit0zstPCqApWZUTouCd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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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요한 날짜 각인 마케팅 (지마켓 월첫세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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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37:11Z</updated>
    <published>2026-10-05T23: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재미있는 광고가 있다.  바로 지마켓.  이번 광고는 사실 추석 연휴 시작할 때 즈음 봤는데 왠지 다루면 광고가 될 것 같아서는 10월 행사 기간이 끝나는 5일이 지나고 다뤄야겠다는 말은 핑계고, 게을러서 이제야 다룬다. ^^;  매번 신박한 소재를 들고 오는 지마켓이기에 항상 기대감이 크다. 이번엔 재작년쯤 정말 재미있게 본 재벌딥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bmdNtV5LAr_65AmFPTJXvocg3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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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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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4:13:27Z</updated>
    <published>2026-10-05T04: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폰 듀오가 공개되고 삼성에 올라온 피드를 소개한 바 있다.   같은 폴더블 폰이지만 50g 가량 차이 나는 무게를 수평 저울로 직관적으로 비주얼라이징한 점에서 탁월하다 생각했다.   당시 50g 무게 차이로 단순히 폴드8이 더 가볍다는 걸 알리는 걸 넘어서 갤럭시 버즈까지 얹히면 비슷해지는 걸 위트 있게 표현한 점에 꽤나 놀라웠다. 현대인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Y3JtHPjjqya-rPh7W8taxgXyC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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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는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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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2:05:55Z</updated>
    <published>2026-10-04T02: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 시계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는 물건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시계를 정말 좋아한다. 대학생 때부터 좋아했으니 대략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시계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오백 원짜리 동전 크기 보다 작은 공간에 수많은 부품들이 오밀조밀 저마다 기능하고 움직이는 원리가 그저 경이로워서 기계식 시계의 매력에 빠졌고, 메이커들 저마다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_ajnfcyruaQ5eeMwVxu_Zeulm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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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아이도 그릴 수 있는 로고 (=맥도날드의 위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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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7:47:02Z</updated>
    <published>2026-10-03T07: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 콘텐츠든 장난감이든 이것저것 만들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만 8살 둘째 아들.  어느 날 햄버거 가게놀이를 하겠다며 아빠를 불러 일(?)을 시킨다.  종이를 여러 개 얇고 길쭉하게 잘라서 노란색 색연필로 그리란다. 알고 보니 햄버거 가게에서 흔히 먹는 프렌치프라이를 만들려는 것.   하나하나 일일이 색연필로 칠하는 건 너무 중노동이라 그냥 노란색 종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z364EqNbsZES1U1SspA2zLjJE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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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레드불=도전&amp;gt; 꾸준함이 만든 엄청난 브랜드 자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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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7:37:40Z</updated>
    <published>2026-10-03T07: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어제 광화문 사거리 일대는 떠들썩했다.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라고 하는) &amp;lsquo;얀 루스&amp;rsquo;씨가 광화문 상공에서 외줄타기를 도전한 것.  코리아나호텔과 동아일보 건물 사에를 이은 외줄은 길이가 무려 160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근데 어제 점심 먹으러 나왔을 때만 해도 바람이 정말 많이 불기에 가능할까 싶었는데, 여유 있게 도전에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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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운드를 극대화한 인상적인 제품 홍보 영상 (아렌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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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3:46:22Z</updated>
    <published>2026-09-30T23: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인상적이었다.  Arencia(아렌시아)라는 뷰티 브랜드의 제품 광고 영상. 사실 40대 아재에겐 매우 생소하다.  광고 속 제품은 &amp;lsquo;찹쌀떡솝&amp;lsquo;이란 펫네임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꾸덕한 제품 특성을 영상미로 잘 녹여냈고 특히 인상적인 건 사운드다. 감상할 때 이어폰은 필수다.    ASMR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라 아직도 유행하는지 아니면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SMfuNePzqQHTHSvpS6LOouMjY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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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보검 한 명도 좋은데 여러 명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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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3:42:36Z</updated>
    <published>2026-09-30T23: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아들내미와 극장을 찾았을 때 본 광고가 있다. (여담이지만 영화 관람 전 송출되는 광고는 항상 설레는 마음이 있어 더 각인되는 것 같다. 그래서 꼭 기억에 남는 한두 편은 논평 글로 다루게 된다.)  다이슨 광고였는데 박보검 님이 등장하는 영상이었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박보검 님인지라 이미 수많은 기업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당장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9qZ73hg6ipZ51zB-KweXzxs-B_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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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amp;lsquo;공감&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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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39:11Z</updated>
    <published>2026-09-28T23: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에 이어 오늘도 현대차의 추석을 소재로 한 마케팅 피드 하나를 다루고자 한다. (우려먹기는 아니고.. 아직도 아쉬운 마음에 추석을 못 놓아주고 있는 듯하긴 하다. 딱 오늘까지만^^;)   추석 연휴가 종료된 어제 월요일.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직장인분들은 평소의 월요일 보다 훨씬 무겁게 느끼셨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대다수의 공통된 생각으로 &amp;lsquo;연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x1XE5GkUAmUf1TwI96EK85bE7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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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추석 가장 인상적인 마케팅 (ft. 현대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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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3:47:31Z</updated>
    <published>2026-09-27T23: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가 지나고 월요일이 시작됐다. (그런데 내 추석 연휴 언제 사라졌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아시안게임 잠시 본 것 말고는 TV를 볼 기회가 없었다. 아마 대부분 그럴 것 같다.  예전엔 추석 연휴 전후로 인상적인 TV 광고도 많았는데 이제는 접할 일 자체가 별로 없다. 시대가 변한 만큼 필자 기준 가장 인상적이었던 마케팅은 인스타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IQSsSAJn38kYYMIlJvfYqAwi8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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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감동한 작품 - 세르히오 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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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6:38:21Z</updated>
    <published>2026-09-27T06: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추석 명절도 다 끝나간다.  매년 그렇지만 정말 순삭이다. 특히 이번엔 목금 이틀 만이라 더 그런 것 같다.  어제는 추석 연휴 기간 대회가 있던 딸아이 시합을 마치고 본가 부모님 댁을 향했다.  집에서 차로 30분 남짓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인데 두어 달에 한 번씩 가는 느낌이다. 그나마 명절 덕분에 가는 게 사실.   작은누나네 식수까지 모여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8It04N5BcFrLx9TBelzebmG9A7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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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비교광고가 제일 재미있어 (삼성 vs. 애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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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3:46:07Z</updated>
    <published>2026-09-25T23: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의 아이폰 듀오가 공개된 이후 SNS에서 큰 반향이 있었다. 모처럼 폼팩터에서의 변화도 한몫하지만 유려한 UXUI 디자인은 역시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플답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폴더블 폰은 삼성이 일찌감치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아이폰 듀오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의 약점을 파고든 비교 광고를 내세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yDUfF6zHXWYwzhH6w1iTsbZdl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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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아들과 엔드게임 앙코르 극장 관람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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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2:11:06Z</updated>
    <published>2026-09-25T0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를 맞아 기다리고 기다렸던 엔드게임 앙코르를 극장에서 관람했다  만 8세인 둘째 아들내미는 마블 시리즈에 푹 빠져있다. 멀티버스 사가도 조금씩 접하곤 있지만 누구나 그랬듯 인피니티 사가가 가장 몰입하면서 정주행한 상태다.   물론 당연히 어벤저스 3편 격인 인피니티 워, 4편이자 이번에 재개봉한 엔드게임도 TV를 통해 보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fV4TB9MDPDFCSTmezWb7EHLTqQ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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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밤바?? 내가 뭘 본거지? - 롯데행 박근서 선수의 멋진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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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2:09:51Z</updated>
    <published>2026-09-24T02: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허는 첫째 딸아이 덕분에 이제는 아내가 나보다 스포츠 뉴스에 더 빠르다.   어제 아내가 프로야구 드래프트 현장에서 화제가 된 분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됐다.  바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박근서 선수 (축하합니다)의 아버지가 무대에서 &amp;lsquo;라밤바&amp;rsquo;를 불렀다고 했다. 난 처음에 그게 무슨 소리인지 영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NbcKupM1LuYwplwWRJx5_dYLO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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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F 문학 거장의 이름으로 웅장해지는 신형 투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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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6:56:18Z</updated>
    <published>2026-09-22T23: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언컨대 개인적인 기준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가장 잘 하는 회사는 현대차인 것 같다. 그래서 필자의 블로그에도 여러 차례 등장했다.  즐거운 추석 연휴 전인 오늘은 신형 투싼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현대차 중에서도 오늘 소재의 주인공은 신형 투싼.   올뉴투싼이 올뉴뉴투싼인지 등 수식어 상으론 항상 New를 외치기에 관심 없다. 사실 디자인도 관심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Shjrhn7F63QbmzduUUGLYFxRSU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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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건 처음 본다. 사투리 ver 재업 (리센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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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3:30:07Z</updated>
    <published>2026-09-21T23: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리센느가 나오는 광고는 빠짐없이 챙겨 본다.  지난번엔 &amp;lt;카카오톡 카나나&amp;gt; 광고를 다룬 바 있고,   비교적 평이하고 뚜렷한 특징이 없어 글로 다루진 않았지만 &amp;lt;나랑드 사이다&amp;gt; 광고도 봤었다.  사실 오늘 언급할 도미노피자도 마찬가지였다.  영상미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게 잘 뽑았지만 도미노피자 x 무신사 조합도 좀 생소했고 &amp;rsquo;무슈슈&amp;lsquo;라는 줄임말 워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82%2Fimage%2FSTQ7aYU5ZDZmLcNtKg2UUPxH0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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