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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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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a061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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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팠던 청춘의 시기를 보듬고, 막막하고 불안한 시기의 청춘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싶은 취업컨설턴트 이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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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2T13:3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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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애틋하다  - &amp;mdash; 공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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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8-13T03: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컨설턴트로 청년들의 취업 과정을 함께하면서 취업을 위해 분투하던 내가 떠올랐다. 그때는 뭐가 그리도 불안하고 서툴렀는지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내가 안쓰럽기도 하다. 회고의 글을 쓰면서 그때의 불안, 두려움, 막막함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졌다가도 청춘의 시기 꿈꾸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던 성취감을 떠올리며 설레기도 했다. 그리고 회고록을 마무리하면서 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5tJQhrwNT6XRX9-gLrBXrOXfh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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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순간이 왔다&amp;nbsp; - &amp;mdash; 효능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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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1T0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컨설턴트가 되고 나서 3년 동안 수백 명의 입사지원서를 컨설팅했다. 서류컨설팅을 하면서 취업이라는 것은 단순히 서류를 잘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과 채용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커리어에도 확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던 그때, 서울시 청년인턴사업 취업매니저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다. 망설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KvdZZZvlSe3dplzoM_n5QlSw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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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세, 다시 신입  - &amp;mdash;&amp;nbsp;조급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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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8-08T0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회사를 퇴사하고, 30세가 된 나이에 다시 취업을 해야 했다. 그래도 그동안 일하면서 학자금 대출을 완납하게 되었고, 학자금 압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이전에 살아가기 위해 일을 했다면, 이제는 원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회사 채용 업무를 하면서 쌓은 경험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나의 취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HxhS5wthyZobyDMSfh9JxFRft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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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정규직  - &amp;mdash; 좌절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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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8-05T12: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견직 2년동안 즐겁게 일하면서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러면서 HR분야에서 나의 전문성을 갖을 수 있는 직업상담사로 전직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인재채용과 직업상담을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내 생애 첫 정규직으로 HR전문회사 채용파트에 입사하게 되었다. 작은 회사였지만 HR의 비전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서류전형에서 입사지원서도 무려 5장을 작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rcZpiqJeCFO4usFMykMXWH7gd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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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귀인  - &amp;mdash;&amp;nbsp;감사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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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7-28T02: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계약한 파견직 1년이 만료되고, 옆 부서에 자리가 생겨 1년 연장할 수 있었다. 계약을 연장하면서 옆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동한 부서에서는 IT 전문가 모임을 운영하는 일을 했다. 전문가 회의 준비부터 후속 처리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할 일이 많았다. 또한 새로 이동한 팀의 냉냉한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때 나에게 일을 가르쳐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AQvzLhVEeKY9XvNpb-QnhDvdS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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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나는 버티고 있었다 ③ -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자리 &amp;mdash; 부러움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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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7-27T09: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닿을 듯 닿을 수 없는 자리 &amp;mdash; 부러움에 관하여  파견직으로 들어간 회사는 공공기관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IT 관련 정부사업 행정지원 업무를 하게 되었다. 외부 연구기관, IT 관련 회사, 대학 등에 소속된 다양한 IT 전문가를 만나며 함께 일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내게 맡겨진 업무와 책임이 진심으로 좋았다. 파견직이었지만 내가 맡은 일만큼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wE65j_OZRebRgJpAUkYxHzfio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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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나는 버티고 있었다 ② - 고시원, 그 작은 방에서 &amp;mdash; 외로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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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3T02: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견직으로 1년 계약을 하고 나서 근무 회사와 가까운 고시원에 방을 얻었다. 여성 전용, 단독 화장실, 창문 있음 &amp;mdash; 월 43만 원  고시원 중 프리미엄 방을 계약했다. 처음으로 가져본 단독 나만의 방이었다. 방은 깨끗했고, 분리된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것이 설레었다. 출퇴근 시간을 아끼며,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동안 다음 진로를 위해 남는 시간에 노무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ggxQqGlzPN15shSmxXuaYSmcu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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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나는 버티고 있었다 ① - 버틸 돈이 없었다 &amp;mdash; 절박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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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7-22T00: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당장 버틸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야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이 없었다. 대학 입학금까지는 부모님이 어렵게 마련해주셨고, 그 이후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했다. 하숙비와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벌었다. 대학 학자금을 위해 인생 처음으로 대출을 신청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e-WrZzkhTi6jqrZdIB0Qodtu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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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내 자리가 생겼다  - &amp;mdash; 소속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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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7-21T01: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채용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렇지만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다시 취준생이 되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나는 늘 어딘가를 맴돌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닌 &amp;mdash;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혼자 떠 있는 느낌. 사람들을 만나 나를 소개할 때마다 곤란스러울 때가 많았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vrdSTwfAB_qtj0ENKwlpDN8Ad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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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잘했다는 말을 들었다  - &amp;mdash; 성취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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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7-13T01: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후, 개발자가 아닌 IT 인재 채용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러려면 현장에서 직접 배워야겠다 싶었다. 그러던 중 IT기업 인사팀 채용지원 아르바이트 공고를 발견했다. 망설임 없이 지원했다. 그나마 어필할 수 있는 컴퓨터학과 전공을 최대한 내세웠고, 합격했다.  내가 맡은 일은 대규모 신입 공채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서류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ZTf1U5ck8tFXyJLJ0B7L6Twi_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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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뭔데 날 판단해  - &amp;mdash; 자존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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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9T0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누구보다 미래에 관심이 많았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남들보다 많이 고민하고 공부했다고 자부했다. 대학교 3학년 1학기, 남들보다 일찌감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했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자 취업지원센터 문을 두드렸다. 인사 경력 출신의 40대 남자 취업컨설턴트. 그는 내 이력서를 보더니 빨간펜으로 목표 기업, 학점, 토익 점수에 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wLEedz93fOdmbzkOckls7h_zG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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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이 맞지 않아요  - &amp;mdash; 막막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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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3T0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성적이 나를 컴퓨터학과로 데려다 놓았다. 가고 싶었던 사회복지학과는 점수가 닿지 않았고, 서울권 대학이라는 조건 하나로 선택한 학과였다. 컴퓨터라면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 그 막연한 생각이 내 대학 4년을 결정했다.  첫 전공 수업, C프로그래밍 강의실에 앉았던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교수님의 말이 들리는데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 한국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kmX3Lnj7CmHFZ5sMt7pDqjjhi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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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바다와 나비  - 내가 취업상담사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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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6-26T01: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와 나비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김기림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靑)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三月)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긴 취업에 지친 어느 날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jQQ1RJ1eFnNUqYXfoHGV6hwwM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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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안녕,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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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41:29Z</updated>
    <published>2026-06-19T04: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년기본법(19세 ~ 34세)에서 정하는 청년연령에서 벗어난 나이가 되었다. 이제 중년으로 살아가야 한다. 지나간 청년의 시간이 아쉽고, 다가오는 중년의 시간이 낯설다. 어느덧 삶의 중간에 와있다. 나의 청년의 시간들을 뒤로 하기 전,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싶어졌다. 되돌아보는 이유는 치열했던 그 시간들의 나에게 '잘 버텼다'고 격려를 건네기 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Nh%2Fimage%2FqP5QT8_L0vMZpi50a64owxI_h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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