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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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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레이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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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9T23:4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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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람과 함께 사라지다&amp;gt;스칼렛과 레트 - 헤테로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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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1:18:30Z</updated>
    <published>2026-10-07T21: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람과 함께 사라지다&amp;gt;속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의 헤테로토피아  나의 사진 작업은 수요 꼬무네 속 소구룹인 &amp;lt;영어 원서 읽기&amp;gt;방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약 13개월 동안 1,000페이지에 달하는 장편소설 &amp;lt;바람과 함께 사라지다&amp;gt;를 완독했다. 남북전쟁의 폐허 속에서 굶주림과 상실을 이겨내며 끝까지 살아남은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를 기억하며, 오랜 시간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1VHis5tzZ0nskT8M-ZLGEkoBM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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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무새 죽이기 독후감 - 앵무새가 사라진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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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1:56:28Z</updated>
    <published>2026-10-04T11: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무새는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존재였다. 그저 노래할 뿐인 순진한 마음. 그러나 세상은 그 순진함을 지켜주지 않는다. 진실은 쉽게 마르고, 정의는 오래 침묵한다. 그럼에도 끝내 서 있으려는 줄기처럼, 양심은 조용히 버티고 있다. (영문소설, 읽기 완독 후 사진으로 표현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UE_qy49_khd5sqaTp84uMu8TG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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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 동유럽 패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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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26:21Z</updated>
    <published>2026-09-27T12: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황금물결을 만나기도 한다. 바로 호프다. 체코와 헝가리는 맥주가 유명하고, 버드와이저의 원산지가 체코의 부드바르 지역이라 한다.   우리가 체코 도착하여 가장 먼저 간 곳은 프라하에서 3시간 30분 달려온, 체스키 클롬 로프.   이곳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S자로 완만하게 흐르는 블타강변이 내려다 보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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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베트남 하롱베이 여행기 3탄&amp;gt; - 희미한 풍경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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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6:16:47Z</updated>
    <published>2026-05-10T02: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베트남 하롱베이 여행기 3탄&amp;gt; 2026.04.13. 월 제목 : 희미한 풍경들의 기록  여행기를 쓸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내 여행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무엇으로 그 시간을 엮어낼 수 있을까.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지도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뭘 했지? 뭘 봤지? 레일을 따라 빠르게 회전하던 롤러코스터, 하롱베이의 크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L9KUlVQqqGAGeyQ6_UHhCJj5v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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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베트남 하롱베이 여행기 2탄&amp;gt; - 제목: 햇빛 속을 걷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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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1:20:13Z</updated>
    <published>2026-05-03T23: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베트남 하롱베이 여행기 2탄&amp;gt; 햇빛 속을 걷는다는 것 2026.04.12. 일. 우리 숙소는 19층, 커튼 사이로 미미한 빛이 들어온다. 살짝 커튼을 열어 본다. 저 아래 지상,  온몸으로 초록을 퍼트리고 있는 울창한 숲, 그 속에 빨간 지붕들이 빼곡하게 박혀있다.   밥을 먹으러 가야겠다. 땡땡이 시폰 원피스를 입는다.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남편이 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y1_RP0rwLnwz84o1TMImOy26c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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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베트남 하롱베이 여행기 1탄&amp;gt; - 찜통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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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3:18:56Z</updated>
    <published>2026-04-25T08: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찜통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하다 26.04.11. 오후 공항버스 터미널이다. 생기 넘치는 젊은이들, 와글와글 아줌마 한 무리, 남자들 몇 명, 그들은 버스를 기다린다. 금호고속, 중앙고속, 한양고속, 줄줄이 버스가 와서 승객을 태우고 떠난다. 버스 안 안내방송은 인천까지 2시간 30분 걸린다고 한다. 차 안이 덥다.  &amp;quot;기사님 온도 좀 내려주세요.&amp;quot; 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XPaohnQTNtFJ6ssiTkiTrGhLk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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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라늄 송겨울 입양 - 제라늄 예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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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7:51:07Z</updated>
    <published>2026-03-08T02: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3.08 제라늄 예쁘게 피워 논 것을 보면 예쁘고 부럽고, 부러울 때마다 사들인 것이 거의 사라지고 안 예쁜 제라 하나가 삽목 할 때마다 잘도 살아남아 나의 창가를 채운다. 살아줘서 고맙긴 한데 예쁜 제라가 보고 싶다 하여 송겨울을 데려왔다. 이 아이는 어떨까, 까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6.05.01. 지난해 12월 이후 아직도 꽃이 없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hFXXgdPH267YzAqBSVCL9Z9ht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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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amp;lt;사파여행기 8탄&amp;amp;gt; - 매진이라는 이름의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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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4:26:07Z</updated>
    <published>2026-02-20T09: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여행기 8탄&amp;gt; 26.02.16  매진이라는 이름의 드라마 &amp;quot;큰일 났어!&amp;quot; 가인이 급한 소리를 낸다. &amp;quot;왜? 왜?&amp;quot; &amp;quot;세종 가는 버스가 5시 이후는 다 매진이야.&amp;quot; &amp;quot;그럼 5시거라도 일단 사 봐.&amp;quot; 가인이 정신을 집중하고 17:00표 두 장을 예매한다.  베트남항공 하노이발 10:40 출발이고 인천은 16:30 도착이다. 가인은 혹시 취소표가 있을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PSdrj6AhrI-LoQYOP3Z5d_glm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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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amp;lt;사파여행기 7탄&amp;amp;gt; - 사파를 떠나며, 하노이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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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4:23:39Z</updated>
    <published>2026-02-15T03: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여행기 7탄&amp;gt; 2026. 01. 15 사파를 떠나며, 하노이를 마주하다 &amp;quot;몸은 괜찮아?&amp;quot; 다정이 옆방으로 건너간다. 괜찮다고 고맙다고 혜율이 말한다. 북적북적 새날이 밝았다. 오늘은 사파를 떠난다. &amp;quot;밥 먹으러 가자.&amp;quot; 우리는 거의 왕실 호위무사처럼 혜율의 앞뒤를 에워싼다. 한쪽 다리에 힘을 줬더니 허리가 아프단다. 식당으로 이어진 다리를 건너며 어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pxc-jFn5_roFxiaXvNKIQuG1F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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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파여행기 6탄&amp;gt; - 우리 혜율 안 다쳐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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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9:50:38Z</updated>
    <published>2026-02-08T05: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여행기 6탄&amp;gt; 26.01.14 우리 혜율 안 다쳐서 다행이야  아침 먹고 여행가방을 챙겨 나와 우리 숙소, 신차이에코롯지, 카운터 옆쪽에 맡겨 놓는다. 그랩으로 택시를 불러 &amp;lt;깟깟마을&amp;gt;로 갈 것이다.   차가 털썩 거리며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내려간다. 허름한 판잣집, 패어 헤어진 도로, 흐몽족 주민들 몇 명, 꾀죄죄한 가게들, 몇 군데의 전통복장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JOby_YNbE8KiP3ZzV1vVxqF_K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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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파여행기 5탄&amp;gt; - 욕조에서 미끄러지고, 계단식 논에 반하고, 금반지를 부러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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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11:14Z</updated>
    <published>2026-01-31T13: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여행기 5탄&amp;gt; 2026.01.13.   욕조에서 미끄러지고, 계단식 논에 반하고, 금반지를 부러워하다  다정이가 욕조에서는 뜨거운 물이 나온다고 했다. 물을 받아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장면은 재현되지 않는다. 욕조는 내 몸에 비해 크고, 표면은 미끄럽다. 벽에 기대려는 순간 몸이 미끄러지며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창 너머로 보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rpXlr3bVb6g56ae5r6Xmar0UQ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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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파여행기 4탄&amp;gt; - &amp;quot;인도차이나 지붕 위에서 스카프를 날리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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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4T10: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여행기 4탄&amp;gt; 2026.01.12.   우리 숙소 -신차이 에코롯지(Sin Chai Ecolodge)-는 사파(Sa Pa) 근교의 신차이(S&amp;iacute;n Chải) 마을 쪽, 산자락에 자리 잡은 자연형 숙소다. &amp;ldquo;호텔&amp;rdquo;이라기보다 산속에 지어진 작은 리조트/방갈로 숙소 느낌이 강하다.  사파는 안개의 도시다. 사파의 안개는 여백을, 상상을, 휴식을 허락하는 것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0Zze4NydNP5baYsfvkoTHdfiV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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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파여행기 3탄&amp;gt; - 돈 받는 화장실과 사파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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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30:45Z</updated>
    <published>2026-01-23T11: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여행기 3탄&amp;gt; 5만 동짜리 새벽 2026.01.12일 새벽  하노이 공항의 이름은 노이 바이였다(Noi Bai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을 빠져나왔으니 사파행 캐빈 버스를 찾아 타야 한다.   티켓에는 친절하게 적혀 있다. &amp;ldquo;9번 기둥. 22시 46분.&amp;rdquo;  가보니 각 기둥 앞에는 택시만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버스가 설 자리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1eGiq2TU602_I7TMJAQAvD8u0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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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파 여행기 2탄&amp;gt; - 인천공항에서 하노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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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16:16Z</updated>
    <published>2026-01-19T02: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 여행기 2탄&amp;gt; 인천공항에서 하노이로 26.01.11. 일요일.   커튼을 열어본다. 눈이 쌓여 있다. 가인에게 전화한다. 출발 시간을 한 시간쯤 앞당길 수 있을지 묻는다. 좌석은 전부 매진. 역시. 괜히 물어봤다. 괜찮겠지 뭐, 대한민국인데.  시간을 계산한다. 정부청사 12시 39분. 공항까지 두 시간 반. 그러면 3시 10분. 베트남 항공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f7%2Fimage%2FnhXurrnZQTyoVJqqCf2WISxCU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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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파 여행기 1탄&amp;gt; - 사파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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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41:24Z</updated>
    <published>2026-01-18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파 여행기 1탄&amp;gt; 사파 D-1 2026.01.10. 토.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는 것은 흔들린다는 것이다. 눈이 온다. 흰 눈이 오고 흰 눈이 날린다. 날린다는 것은 세차다는 것이다. 사파는 어떨까, 사파도 날릴까. 에이 그럴 리가. 춥다고 한다, 춥다고는 하지만 동남아다. 동남아는 동남아다, 그래서 얼마나 추울까. 얼마나라는 말은 모른다는 뜻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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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6탄&amp;gt; - 뱅골나무숲 반딧불이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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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44:15Z</updated>
    <published>2026-01-10T01: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1.29. 여행 넷째 날 오늘은 시간 여유가 많다.  다른 날에 비해 아침이 잘 나왔다. 썬데이 마켓을 갈 예정인데 다정이가 기운이 없다 다정이를 집에 두고 올리비아하우스 미니 버스를 타고 사바스트릿으로 나왔다.  시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날이 더워 카페에 갔다. 혜율이 화이트 커피를 샀다가, 믹스커피임을 알고  환불하려 했으나, 커뮤니케이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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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5탄&amp;gt; - 이슬람 사원에서 무슬림 되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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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44:29Z</updated>
    <published>2026-01-10T01: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5탄&amp;gt; ♡2023.01.28.  여행 셋째 날, 이슬람 사원에서 무슬림 되어보기  어제 우리가 나간 사이 모든 짐들은 새로운 방으로 옮겨졌다. 1호 집은 9개의 방이 있었고 우린 1층과 2층으로 떨어져야 자야 했다. 그리고 어제부터는 2호 집인 완전 독채에서 지내게 된다. 집이 5 각형인지, 6 각형인지 모르겠으나 방과 거실이 다각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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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4탄&amp;gt;  - 호핑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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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0T01: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4탄&amp;gt;  ♡ 2023.01.27. 여행 둘째 날, 호핑투어  동이 트고 있었다. 추상적인 형태의 검은 실루엣이 창문을 통해 들어왔다. 가까이 보니 저 아래에서부터 키 큰 나무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있는 정글이다. 우리의 숙소는 밀림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정글을 보며 잠드는 기막히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아침밥은 7시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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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3탄&amp;gt; -  여행 첫째 날, 인천공항에서 올리비아 하우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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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44:55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3탄&amp;gt; ♡ 2023.01.26.  여행 첫째 날, 인천공항에서 올리비아 하우스까지  눈이 온다. 날씨가 쌀쌀하다. 소온에게서 전화가 왔다. 가는 길에 날 태우고 가겠단다. 소온과 함께 정부청사 터미널에 도착했다. 조금 있으니 가인이 기내용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다. 지금부터 우리는 여행을 시작한다. 혹시 그 간에 코로나 걸릴까, 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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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2탄&amp;gt; - ♡ 드레스 휘날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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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45:08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1. &amp;lt;코타키나 발루 여행기 2탄&amp;gt; ♡ 드레스 휘날리며  여행 가기 전, 사전 모임을 갖었다. 동학사에 있는 우송식당에서 버섯찌개를 먹고 근처 카페 2층 사람 없는 한적한 곳으로 올라갔다. 오늘은 다정이 빠졌다. 얼마 전 높은 굽의 신을 신고 배드민턴 하다 넘어져 발등의 뼈가 부수어졌단다. 다정은 혹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까 봐 가야 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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