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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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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amp;lsquo;사람&amp;rsquo;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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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8T03:0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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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과 이직에 대하여 - 이제 좀 다르게 움직여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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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8-16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막한 분들을 위한 무료 멘토링   저는 현재 스타트업 전문 채용 컨설팅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채용 컨설팅사에 근무하기 전에도 많은 분들의 커리어라는 것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드리기도 하고 그렇게 또 취업이나 이직에 성공하는 분들도 계시고 언제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일'이라는 것과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항상 도움이 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NE5sgwgAsTT2HBJg6gA7PD_vYt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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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하여 - 상황을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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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3:0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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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계에 집착하는 때가 생기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내 인생에 큰 의미가 없었던 것임을 깨닫는 순간도 있는 듯하다. 어쩌면 관계는 있는 그대로의 사람들이 만나서 이루어진 다기보다는 그 시절 각자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맺어지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상황이 바뀌면 우리들의 관계도 언제든 물 흐르듯 사라질 수 있고 허물어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s-Okc8Mwqw-67-ai4Zn5jKsJ7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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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 _OFME 오브미 유튜브 응원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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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3: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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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가지 소식을 한꺼번에 전하려고 합니다.  팟빵 :&amp;nbsp;https://dlink.podbbang.com/aacaae12 유튜브 :&amp;nbsp;https://youtube.com/@ofme-studio?si=2ZYNjoIhwmvVyiaO 무료 커리어 멘토링 서비스 :&amp;nbsp;https://ofme.vercel.app/  브런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한번 더 용기를 내보려고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yQjnsoxv5JWMKZ0is3JCobs2U2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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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함에 대하여 - 막막할수록 좋은 기회일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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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7-19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막함이라는 감정은 사람을 꽤 무기력하게 만들어준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할 때도 있고 무엇을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느낌을 받게끔 할 때도 있다. 굉장히 강한 친구가 아닐 수 없다. 에라 모르겠다 하며 그냥 허송세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용기도 함께 주면 좋겠지만 칼같이 그런 용기는 절대로 주지 않는다. 용기 대신 실제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8M4QDthPUH5edtYgkxiW3wlTh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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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하여 - 행복하고자 불행해지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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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7-12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소소한 행복과 끊임없이 버리고 내려놓는 것의 연속이라는 걸 아주 어렸을 적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느낄 수 있었다 한들 과연 이런 감정을 감당할만한 깜냥이나 됐을까 하는 것도 생각해 본다. 그래도 소소함이 모여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었고,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단순히 돈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YnV71SeE6_B8tPFr5aC6QSOTa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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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 대하여 - 모든 것은 다 사람으로부터 벌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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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7-05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인간의 악함에 마음이 또 다친다. 서둘러 나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다 마음에 훅 불어오는 걱정이라는 바람에 마음의 문이 한번 더 쾅 하고 세게 닫힌다. 내가 그런게 아니다. 바람이 그런거다. 화들짝 놀랄만도 한데, 이제는 누가 그렇게 내 마음의 문을 세게 닫아버린 것인지 돌아볼 여유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그게 정말 걱정이라는 바람이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efqkEM28rzAiA4NN-AS33FvH0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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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에 대하여 - 버릴수록 채워지는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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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6-28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람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지?   우리의 관계는 영원할 거라는 인간의 욕심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다. 욕심이라고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 잘 생각해 보면 욕심은 굉장히 낭만적인 이름으로 불릴 때가 많다. 사랑, 용기, 낭만, 최선, 노력, 열정, 등등, 그 모든 의미를 곡해할 생각은 없다. 단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DeUolDqOA6RhKNvZobTZFGnU3Q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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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에 대하여 - 나의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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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6:03:30Z</updated>
    <published>2026-06-21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는 것에서 두려움은 사라진다.  어떤 것에 뚜렷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도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된다. 더 좋은 것은 그 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는 것이다. 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 어떤 상황에서 내가 취하는 행동 같은 것들을 내가 잘 알고 있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IfKZkneK7UvmzO5TxVr8mFjSq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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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 대하여 - 상대적 박탈감은 누구에게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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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6-14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의 유한함으로 인간의 유약함은 더욱 도드라지기 마련이다.     삶의 공평함에 대해 꼭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냥 떠오르는 생각처럼 자연스러웠겠지만 한번 더 뜯어서 생각해 보면 불공평하다고 느낀 상황이 있었기에 공평함을 기준으로 삶을 돌아보게 됐을 거다. 살아보니 인생은 공평한가?  살다 보니 인생은 불공평한가?  사실 이 질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QBb-SZXrFQ7jxJwf8CsGQQ1ox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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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에 대하여 - 시절에 맞는 삶이라는 것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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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6-07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와 시간이 인간의 삶을 관통하고 그렇기에 삶에는 시절이 존재한다.  나이라는 단어보다 시절이라는 단어가 더 마음에 들었다. 나이는 꼭 붙잡고 싶은 느낌이 들지만 시절은 기꺼이 지나가도 된다는 마음의 허용이 있달까. 모든 시절에 우리는 시절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그 모습은 조금은 안타깝지만 과거의 것만 회상하고 떠올려볼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PbtcGOAZRH6VFfbY9Z3QwHwaB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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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에 대하여 - 우리는 그러려니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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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5-31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운동회, 각종 야외 행사들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긴 했다. 상황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식이 없는 본인으로서 어떤 입장을 취하기는 어려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들의 권리 침해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어 글을 남겨야겠다 싶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만 했던 건 아닌 것 같다. 어쩌면 공부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RLaGvPN73_tu8Av1BP9zUdBj5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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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준에 대하여 - 모두에게는 그릇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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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5-24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라는 무게에 인생을 그저 맡기는 순간 찾아오는 감정을 무기력이라고 부르게 된 것 같다.  인생에 무게를 더하여 무겁게 해주는 것들은 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간으로부터 발생하는 것들도 여러가지가 있고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이나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바보같은 것들도 있다. 인생을 무겁게 가져가고자 무게를 더하는 일은 나쁘기만 한 일은 아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nSw1cBPkNNJXirm4RJD73Jw6T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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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것에 대하여 - 변하는 것은 언젠간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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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2:47:50Z</updated>
    <published>2026-05-17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한다고 알고 있는 것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변한다.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거기에 속도를 맞추지 못한다고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이 정해놓은 모습대로 변하지 못한다고 구박하는 무례를 스스로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최소한의 현실적인 것들을 얻기 위해 우리는 충분히 세상의 모습에 나의 인생을 맞추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y_-3RM6D4kck0_kCAWHX2UcGr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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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 변하는 것들의 반대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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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1:09:40Z</updated>
    <published>2026-05-10T01: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빨리 변한다고 내가 변하는 것처럼 굴지 않기를 희망한다.  언제나 세상은 시절에 맞게 변해왔고, 그렇기에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들을 지켜왔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변하고,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에 대한 것은 논하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변하는 것을 거부하기는 쉽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 있으니 무엇이 변하고, 변하지 않는지에 대해 정의하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0OA462Od7ttKfxeXUBBy0bTJb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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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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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00:42Z</updated>
    <published>2025-12-31T15: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새해가 가까워오면 무엇이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만들어야 한다는 약간의 압박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숫자가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압박들이 많이 있어요. 받지 않으려고 해도 꼭 숫자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시기들이 있지요.  그중 모두가 서로에게 숫자를 건네 보이며 새해의 모든 복을 몰아줄 것 같은 기세로 인사를 전하는 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8m3FUBf8tZhqf-9GCNhD3F_e5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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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의 너여도 괜찮다고 - 월간에세이 11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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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5:00:15Z</updated>
    <published>2025-12-04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대로의 너여도 괜찮다고&amp;rsquo;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참 행운이자, 온전한 감사함이다.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 중 한 명인 너는 나에게 꼭 무슨 일이 생기면 먼저 알리고 싶은 존재였다. 어김없이 만나면 친구끼리 부끄러운 안부를 20년이 지난 지금도 어색하게 먼저 던지는 너를 보며, 나는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할까 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9PQ9HTz5g1Bz8--kEXICn6kjp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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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가 되어 떠나자. - 잔소리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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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5:00:16Z</updated>
    <published>2025-11-11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한 몸 다 바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대기업이나 꽤 이름 있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면 그렇게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면서 이 회사에 뼈를 묻을 거라는 이야기들이 그리 이상한 이야기가 아니었던 듯하다. 실제로 한 회사에서 오래 일을 하신 분들도 꽤 많았고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지금은 확실히 그런 흐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M7VOCj-f6iwJ9y37dgmqEyUvkm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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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되면 남 덕, 안되면 내 탓 - 편향적 경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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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5:00:13Z</updated>
    <published>2025-11-04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제가 한 거 아닌데요? 그건 제가 한 거예요!  본능적인 육감으로 '이건' 안된 것, '그건' 잘된 것이구나 알 수 있다. 칼같이 잘한 것은 내 덕, 잘못된 것은 나와 상관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쩌면 자연스럽다. 김경일 교수님의 '부의 심리학'에서 귀인이라는 개념을 설명해 주시는 부분에 해당 내용은 자세히 적혀있다.  내부 귀인은 어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nNJUKgR1bsKiE2CcdZe6o36ro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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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나, 그리고 당신 -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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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1-03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끝자락이라고 부르기가 무섭게 시간이 사라진 것처럼 겨울이 바짝 쫓아와 날씨를 흔든다. 쌀쌀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꺼워지면서 한 해가 가고 있음이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이제는 시간이 빠르다는 이야기도 무서워서 못하겠다. 자꾸 빠르다, 빠르다 해주니까 이 친구가 이제는 종적을 감춰버리듯 아예 사라져 버리는 것 같다. 눈 깜빡하면 아침이 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gDCiZFYsDh9V6j3grp5jU_X1i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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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고청탁서 - 월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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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5:00:09Z</updated>
    <published>2025-10-31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부족한 에세이 한 편이 월간에세이 11월호에 실렸습니다.   2025년 5월 13일  브런치를 시작한 지 이제 막 한 달 정도에 접어들었을 때 즈음, 제안 메일이 꽤 자주 들어왔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만들어주겠다던 회사, 제 글을 사이트에 올려도 되느냐는 제안, 서평 제안 등등 브런치는 이런 곳이구나, 글을 써보기를 잘했다며 느끼고 있던 중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sK%2Fimage%2FMJL3vV4S7gJe4PU020BOJMTqr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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