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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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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rina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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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다채롭게 살고 싶은 호기심 많은 30대 직장인. 호불호가 분명한 탓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불완전한 사람. 완벽해지기 보다는,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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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08:5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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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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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3:02:33Z</updated>
    <published>2026-08-16T13: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karinayoung/100  할머니, 하늘나라에는 잘 도착하셨어요? 딱 작년 1월 29일에, 할머니에게 썼던 편지가 남아 있어요.  2026년 8월 11일. 이비인후과에 sinus infection surgery를 하루 앞두고, 수술 후기를 이리저리 찾아보며 긴장하고 있던 차에 새벽 5시 반쯤이었을까요. 갑자기 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V-RkLGgAHMlt420IVchtvEKFr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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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살, 사람을 좋게만 보던 호구 은퇴합니다. - 신이시여, 제 연애에 인체실험 윤리심의(IRB)는 거치신 겁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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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1:11:05Z</updated>
    <published>2026-06-19T15: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일부 지인들은 &amp;quot;이제 고민 생기면 언니한테 다 말하면 되는 건가요?&amp;quot;라며 뻔하고 상식적인 축하 인사를 건넸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심리과학 대학원 진학 계기에 타인을 돕고 케어하겠다는 숭고한 소명은 없었다. 있었다면 일반대학원(상담심리대학원)을 지원했을 터. 타인의 눈물을 기꺼이 닦아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bnY-EWWpKrohfASLAJLeSn8vK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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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진심은 왜 남에게 상처가 되었을까 - 솔직함과 무례함의 한 끗 차이, 그리고 나만 몰랐던 나의 맹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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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4:08:07Z</updated>
    <published>2026-06-07T04: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함과 무례함이 한 끗 차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경험이 있다.  2018년, 타 부서 동료의 요청으로 업무 조언을 건넸을 때의 일이다. 홍보팀에서 근무하며 말의 온도를 잘 안다고 자부했기에(벌써 여기서부터 탈락일까?), 업무 맥락을 반영해 진심 어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이 일로 사내에서 갑작스레 은근한 따돌림을 겪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aauWLYC-vfwyVYX3Ppx9yMSId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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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의 반복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 두려움과의 정직한 조우, 심리과학 대학원에서 배운 '소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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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1:38:41Z</updated>
    <published>2026-05-23T07: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3년 동안 일곱 개의 회사를 옮겨 다녔다. 면접에서 이직 이유를 물으면 늘 'PR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내세웠다. &amp;quot;다양한 산업에서 PR 경험을 쌓아 모든 산업군을 아우르는 뾰족한 PR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 이직을 희망한다&amp;quot;는 레퍼토리로 이직에 성공해왔다. 실제로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와 홍보를 맡으며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했다.  그러나 성장의 이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yacA51yZpco_rQyLUwIB20zWy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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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과 UX: 힉의 법칙으로 분석한 모픽Morphic - AI 영상생성 툴에 담긴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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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5:48:01Z</updated>
    <published>2026-05-17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하고 켰는데,  정신사나워서 닫게 되는 UX들 마케팅&amp;middot;콘텐츠 실무자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장면이 있다. 새로운 AI 영상생성 툴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큰 기대를 안고 화면을 켠다. 그런데 몇 분이 채 지나기 전에 탭을 닫는다.  기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다.  AI 모델은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해상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pY5acA8VUuF6Nxyou7M4qHFmj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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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뷰티 마케터,콘텐츠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뷰티 마케터의 하루: 립글로스 하나에 영상 열두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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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0:42:31Z</updated>
    <published>2026-05-10T00: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행사 시절, 루키 뷰티 브랜드의 언론홍보를 담당했던 때가 있다.  존경하는 선배 디렉터님 배려 덕분에 그나마 색조 대신 스킨케어를 맡게 됐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건 거의 구원이었다. 이유인즉, 필자는 여자이지만 여자라고 해서 다 색조 화장품의 색을 구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색맹의 문제가 아니라 &amp;mdash; 도대체 왜 이렇게 색의 종류가 많은지, 그리고 그 미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xcDW20TAw9jPs8R2rkSuubNNg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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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영상 만드는데, 왜 나는 할 일이 더 늘었나 - 믿었다. AI를 순진하게. 그리고 마주한 모픽(Morph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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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2:41:42Z</updated>
    <published>2026-05-05T14: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정말 그런 줄 알았습니다. 텍스트 몇 줄 넣으면 이미지가 나오고, 이미지 몇 장 올리면 영상이 됩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AI가 제작비를 혁신한다 &amp;mdash; 이런 말들이 넘쳐났고, 지금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고개를 끄덕이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실제로 AI 영상 제작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4EobClZc63PujyOrQFbU0N-eu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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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왜 다시 &amp;lsquo;넓고 얕은&amp;rsquo; 제너럴리스트인가? - AI로 딥리서치하면 뭐하나, 내 가설이 이미 논리적 오류 덩어리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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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46:26Z</updated>
    <published>2026-04-19T10: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단'.  판단은 인간의 고유 영역인데, 이 말이 무색하게 최근 인공지능이 판단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최종 판단을 인간이 내리곤 있지만, 최근 인공지능들끼리 대화하는 커뮤니티가 등장했고 해당 커뮤니티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인공지능들의 시각이 공유되면서 꽤나 큰 충격을 미쳤다. 조만간 판단의 영역도 온전히 인공지능에게 넘어갈지도 모르겠다.  인간은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mXNSSw5XOITII8qK7ejFvFdB5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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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대학원 온라인 입학설명회 - 1기인 사람 여기 있어요!! 벌써 4기라니... 실화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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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6:38:04Z</updated>
    <published>2026-03-20T16: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 1기 카리나입니다.  2025년 3월, 1기로서 첫 학기를 시작한지도 벌써 일 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4시 후배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 막 3기 선생님들을 맞이했는데, 4기라뇨.  각설하고, 대 변화의 시대죠. 솔직히 정신 못차리는거, 저만 그런가요? 인공지능(AI)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7ANkTIZN5_1tb6MC_Vx9VJBdj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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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극 디테일까지 완벽한, 영상 AI 모픽 Morph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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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13:45:44Z</updated>
    <published>2026-02-18T1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 생성 AI 모델에는 여러 가지가 있죠. 얼마 전 출시된 Kling 3.0(클링), 그리고 중국의 Seedance 2.0(시댄스). 이 밖에도 open AI의 Sora와 구글 Gemini의 VEO 역시 훌륭한 영상 생성 AI 모델입니다.  하도 많은 영상 생성 AI 모델이 출시되다 보니, 문득 이런 영상생성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NitDYasiwQItWxrifHB20tmW2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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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와 PR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 - 그냥 1인 기업하지 뭘 또 이런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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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4:49:04Z</updated>
    <published>2026-02-17T04: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와 PR 담당자를 위한 실무 디자인 및 사운드 가이드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기다리며 보냈던 수많은 초조한 밤들을 기억합니다. 기획안 속의 모호한 문장들이 시각화되기를 기다리며, 우리가 가진 아이디어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할까 봐 노심초사하던 시간들 말이죠.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AI라는 든든한 창의적 파트너를 만난 마케터와 PR 담당자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Z0Z-fbdrSMYACuwqK4RtPrh0W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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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홍보팀도 &amp;lsquo;바이브 코딩&amp;rsquo; 알아야 하나요? - 라고 묻는다면, 네 그렇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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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2-07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장 핫한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입니다.&amp;rdquo;  오픈 AI 공동 창업자이자 전 테슬라 AI 디렉터였던 안드레 카르파시의 말, 기억나시나요? 지금 보니, 단순한 유머가 아닙니다.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소프트웨어 개발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는 선언에 가깝다오 보입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는 &amp;lsquo;코드를 아는 사람&amp;rsquo;의 영역이었습니다. 세미콜론 하나, 괄호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z0zYWRidj27O_W2HPgREcE2iB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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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쓴 보도자료가 기자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 아무리 잘 쓴 보도자료도 AI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 기자들은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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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41:28Z</updated>
    <published>2026-02-02T05: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도자료를 쓸거야. 올인원 생성형AI 영상생성 플랫폼 Morphic의 신규 기능 '멀티태그 기능'에 대한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해 줘.&amp;quot;  깜빡이는 커서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던 시절이 무색하게, 생성형 AI는 단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문장들을 쏟아냅니다. PR 담당자들에게 글쓰기란 일상이자 숙명인데, 이제 그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질 '디지털 부사수'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Ltmvxm1P43IC9keXiDmEu4Pqh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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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 심리과학 대학원 면접 후기 - 10분의 찰나, 당신은 왜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석사를 원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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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4:03:06Z</updated>
    <published>2026-01-31T11: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 합격 소식이 나고,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 면접을 준비했다.  어떤 사람들은 서류를 내고 나서부터 면접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그렇게 철두철미한 스타일이 아니다. 글 쓰는 건 그래 보일지 몰라도 굉장히 허당스타일임을 다시 한번 말한다. (갑자기 왜 증명하려 들죠?)  사견이지만, 면접은 오래 준비하든 벼락치기로 준비하든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RAP6qJvxIlA-1fg6hmMkmH2Kg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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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효과적인 프롬프트란 무엇인가(2) - 사실 고급 프롬프팅도 결국 맥락 제공인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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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1-25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프롬프트 기법에 대해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파트너'로 활용하려면 접근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점, 다시 강조드립니다. 이제 인간의 역할은 단순한 '명령'을 넘어, AI의 사고 과정을 설계하고 조율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잔말 말고 바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7IvubMdtnTCVod-tgBGRjJ5V5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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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 학업계획서 후기 (2) - 답은 모두 당신에게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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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0:14:59Z</updated>
    <published>2026-01-24T10: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이어, 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 학업계획서&amp;amp;자기소개서 총항목은 4개이다. 1. 자기소개 2. 입학 동기 3. 입학 후 학업 계획 4. 졸업 후 계획  4가지 항목, 쿨하게 항목명만 적혀있었지만, 마치 수학문제가 1줄로 간단하게 문제를 내는 듯한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이 4가지 항목을 분석했다. 필자가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던 202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BtwDm0-2G6l65FB6IZIlujXvP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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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과적인 AI 프롬프트란 무엇인가(1) - 그런데 말입니다. 프롬프트만 중요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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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4:23:55Z</updated>
    <published>2026-01-18T12: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 &amp;lsquo;질문&amp;rsquo;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오면서,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제 보편적인 상식이 되죠.  하지만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 질문에 그치지 않습니다.  &amp;ldquo;질문은 중요하지만, 질문만이 전부는 아니다&amp;rdquo;라는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Z7piJYtXUYhy22McjUm9CFOg-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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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 학업계획서 후기 (1) - 지금 보니 아주 찬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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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0:01:37Z</updated>
    <published>2026-01-17T07: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은 후, 일정을 살펴보니 고려대 심리과학융합대학원이 먼저 서류전형 및 면접이 진행되는 것을 발견했다.  고려대학교도 상당히 좋은 커리큘럼이고, 사실 연세대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고려대에 갔을 것이다. 대학원으로나마 학부 때 연고대를 가지 못한 한을 푸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rxa1VURE92MsHEiE1IEK-EP3a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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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대학원을 선택했나 - 겁도 없이 선배도 없는 1기에 지원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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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1:56:41Z</updated>
    <published>2026-01-13T08: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amp;ldquo;심리학 대학원에 다닌다&amp;rdquo;라고 하면, 소파에 앉아 누군가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을 떠올린다. 그래서인지 심리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상담심리나 임상심리를 먼저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심리학을 한다고 하면 상대의 말과 행동만 보고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묘한 선입견도 따라온다. 연세대 심리과학 대학원에 진학한 이후 &amp;ldquo;지금 제가 무슨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uDQMEO9zfpMz5mDimlUdBgHwz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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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가 쓴 글인지 확인하려면 - A+를 향한 생성형 AI 사용위험한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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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25:53Z</updated>
    <published>2026-01-11T07: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계절학기 레포트 chat gpt로 냈음. 결과는 평점 a+ ㅋㅋㅋ&amp;quot;  라는 익명의 글들. 넘쳐나고 있죠. 그냥 웃어넘기기엔 이미 진행되고 있는 현실인지라. 사실 놀랄게 없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제에서 손쉽게 좋은 성적을 받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꼼수'를 넘어, 우리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iKAheuWn8K90EMGwfieHGtCu_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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