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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자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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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okiese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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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0년부터 브런치작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짧게, 조금씩 씁니다. 무지성 '라이킷'은 안 눌러주셔도 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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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8T13:3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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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휴 복직 한 달, 회사가 너무 한다 싶다.  - 왜 모든 짬처리는 복직자가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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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4:52:30Z</updated>
    <published>2026-09-28T11: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건만 복직한 걸 너무나도 후회 중이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한 복직인데, 그 다짐이 무색하게 &amp;quot;그래 너 어디 한 번 당해봐라&amp;quot;라고 인사발령을 내 버린다.   인사발령을 낸 부서부터가 이미 감사원 감사로 실컷 때려맞은 사업이 있는 부서다.  회사는 문제사업을 담당하던 직원을 나의 육아휴직 전 부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hC8jwc0wL59PTBjtNrxI1cjQB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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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국감 앞두고 복직하는 미친 사람 나야나  - 9월 복직의 댓가는 요구자료 폭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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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5:52:59Z</updated>
    <published>2026-09-22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에 다니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막상 내가 하는 일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과 다름 없다거나, 공공기관에선 줄을 잘 서야 한다는 것. (잘 나가는 놈  따로 있고, 똥 치우는 놈 따로 있다)  그런데 나는 누구나 아는 황금룰을 이번에 육아휴직 복직하면서 어겼다.     공공기관 복직 국룰, 국감 앞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cJYk1Fn0abmVoTVEOwc4XjxEQ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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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간의 육아휴직, 그동안 나 빼고 다 승진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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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9-08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했다.  (4년을 연속해서 쓴 휴직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4년간의 육아휴직이었다)   복직 첫 날에는 pc셋팅하고 어쩌고 하다 보니 하루가 가고, 둘째날부터 제대로 업무 파악을 하다 보니 한 주가 훌쩍 지났다.   회사 erp며 그룹웨어에 다시금 익숙해질 무렵, 회사 메신저를 보니 직원들의 이름 순서가 묘하게 달라져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BjDV3ips5zwEztqR_02NgxUuQ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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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을 3일 앞두고 집안 대청소, 속에서 열불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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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5:49:50Z</updated>
    <published>2026-08-28T05: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하게 말한다. 나는 정리를 잘 못한다.  정리는 진짜 부지런함과 지능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릴 때부터 '넌 정리 안 해도 돼'라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할 수 있도록 방패 역할을 해 주신 덕분에 나는 정리에 있어 젬병이다.  육아휴직 내내 집안 청소라고는 제대로 안 하다가(그날 그날 살기 바빴다), 복직을 코앞에 두고서야 집안 대청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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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언제부터 귀여워보이는가  - 둘째가 사랑스러워지는 시점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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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3:01:55Z</updated>
    <published>2026-08-18T0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는 사랑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나는 둘째가 처음부터 예쁘진 않았다. (나중에 이 글을 보고 상처받을 둘째에게는 미리 미안하다고 밝힌다)  둘째는 뭔가 첫째에 비해서 신생아 때부터 멍해 보이고 (첫 애는 산후조리원 시절부터 눈빛이 아주 또렷했다. 기억조작이 아니다. 사실이다) 둔한 것 같고, 첫째에 비해 '모자람'이 있어 보였다. 걷는 것도 제 언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WOibgMjqN-R33-ojqEssNWhmo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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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복직, 20년 장롱면허도 운전하게 만든다  - 8월 6일, 복직 D-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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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6:45:48Z</updated>
    <published>2026-08-06T06: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와 둘째에 이은 육아휴직 복직의 마침표를 찍기 전,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운전면허이다.   20대 때 운전면허를 따 놓고 (그것도 무려 1종으로) 20년이 다 되어가도록 운전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나.   물론 그 사이에 운전을 할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었지만, '끼어들기'를 하지 못해서 운전면허 연수비용으로만 들인 돈만 거의 100만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kM7cdrZDck5zV-rkAIEyBIodf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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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복직 D-30일  - 인사팀에서 연락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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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6:46:20Z</updated>
    <published>2026-08-03T06: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복직까지 앞으로 30일.  둘째 육아휴직을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휴직계를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썼던 터라, 9월 1일자로 복직을 앞두고 있다.  혹자는 나보고 &amp;quot;국감 시즌으로 바쁠 때에 복귀하시네요&amp;quot;라고 한다.(공공기관에서 9월은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무지하게 바쁜 때이다.)  스스로도 왜 그 해 평가를 안 받고 프리패스로 지나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_9wl9c6CXM9k4-2UmLZf5agKmC4.png"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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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옷이 쌓이는 대한민국의 4계절이 너무 싫다.  - 아이옷만 보관하는 드레스룸이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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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6:31:56Z</updated>
    <published>2026-07-01T06: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인터넷 어딘가에서 이런 글을 보았다.  &amp;quot;싱가포르에 사는데, 여기선 아이옷 한 벌 사서 1년 내내 입히다가 다른 사이즈 옷으로 갈아타면 되니까 너무 편해&amp;quot;    와, 세상에. 이렇게 부러울 수가.  내 옷은 1년에 한 벌 사입을까 말까한 우리집이지만,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 옷은 정말 옷장에 아무리 넣어도 공간이 모자라다.  특히 첫째만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LUz1NgtxEnWCK3pYaDpLfIntS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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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참교육&amp;gt;을 보면서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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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1:42:33Z</updated>
    <published>2026-06-17T01: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amp;lt;참교육&amp;gt;이 화제다.  교육부 산하에 신설된 교권보호국이 교육적 정의를 실현한다는 내용인데 찬사도 많고 비판도 적지 않다.  여러 논란과 비판을 뒤로 하고 &amp;lt;참교육&amp;gt;의 1화(학교폭력), 3화(SNS 인플루언서 학생의 교사 모욕), 5화(서이초를 모티브로 한 초등학교), 6화(촉법소년)를 봤다.  순서대로 보지 않고 화제성이 높았던 순서대로 보다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nEkVy-FxBdou3Xnmz9OJRmHxT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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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 채용 공고를 놓치고 챗지피에게 물어보았다.  - 정규직 홍보 자리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나는 자리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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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1:58:54Z</updated>
    <published>2026-06-02T01: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류의 글을 쓴 것 같다.  경력직 채용 공고를 놓고 쓸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재다가 결국에 지원기간이 다 끝나고 나서 땅을 치며 통탄하는 얘기.  몇 년만에 이 짓거리를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공기관 입사 서류 지원을 발목잡은 이유는 여러가지였다.  1. 집에서 멀다 (편도 2시간, 왕복 2시간) 2. 잡플래닛 평점이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CgVOiJW4BlQBjM-G26XQSQ-HK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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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육아하며 스마트폰 중독자가 되다  - 스마트폰을 격렬하게 안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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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1:55:24Z</updated>
    <published>2026-05-27T01: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길게 하면서 스마트폰&amp;nbsp;중독자가 되어버렸다.  다음 날 출근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새벽까지 늦게 깨어있어도 아무도 나에게 뭐라하지 않는 달콤한 시간이 육아휴직 기간 동안 반복되면서 나는 어느새 스마트폰 중독자가 되었다.  '다음 날 오후에 낮잠으로 보충하면 되니까'라며 야금야금 늘어가던 밤중의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밤 10시에서 시작해서 새벽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F2pWiQY7CeLtZUfqAeZ-lQpTAmI.pn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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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둘 엄마, 집안정리 여전히 쉽지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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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0:14:08Z</updated>
    <published>2025-12-07T10: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 정리정돈은 부지런함과 두뇌의 영역 같다.   결혼 5년차임에도, 아이를 둘이나 낳았음에도 나의 정리정돈은 나아짐이 없다.  정리유뷰터들의 환상적으로 깔끔한 집들을 보면서   &amp;quot;나도 꼭 저렇게 치워야지 우리 애들을 위해서라도&amp;quot; 다짐해보지만,   정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내 포기하게 된다.   혹자들은 집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거라고, 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ni48-xTHb2W28VWD2iEBHnmxR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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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머리끄덩이 없으면 잠 못 드는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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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9:04:18Z</updated>
    <published>2025-09-08T2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첫째와 유독 다른 점이 있다면, 보채는 게 엄청 심하다는 점이다.   첫째 때는 미처 못 느꼈는데, 둘째는 정말 하루종일 보챈다.   특히 '집에 같이 있는 동안' 더 보챈다는 게 특징이다.   시간제보육 등으로 '엄마'가 없는 동안은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 엄마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더 달라붙는다.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동안 나는 집안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x-gYxb0dtlpoUDqbwnyxpN6uh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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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청난 먹보의 탄생 (둘째육아, 첫째와 이렇게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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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20:17Z</updated>
    <published>2025-09-07T14: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는 엄청난 대식가다.  뱃골이 남다르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잘 먹는다.  둘째가 최근 다니는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에서는 &amp;quot;오늘은 밥을 세 번이나 먹었어요&amp;quot;라고 할 정도로, 밥을 잘 먹고 있다.  어쩜 이렇게 잘 먹는 건지, 죽어라 안 먹는 첫째와는 차원이 다르다.  15개월차인 아이가 13개월쯤부터 시작한 말은 &amp;quot;음료수 줘&amp;quot;이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2nNOw1LrDln3w2RyhGOQ_clQ2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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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힘듦, 미술치료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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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4:00:07Z</updated>
    <published>2025-08-01T0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치료를 받았다.  경기도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36개월 미만의 양육자, 난임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데, 이번 7월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였다.  늘 방송에서 보던 미술치료를 내가 직접 받아본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과연 나의 정신과 마음상태는 어떠한 것인지 궁금한 마음에 참석했다.  7명 정원에 참석자는 단 3명.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20bYLo0gW0OBtMjR61W3CIw0d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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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셋 낳으라는 말 좀....안 하시면 안 될까요? - 할머니, 할아버지들과의 스몰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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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2:43:24Z</updated>
    <published>2025-05-19T22: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타게 될 때면 어르신들과 동선이 상당히 많이 겹친다.   특히 지하철이 그러한데, 아이를 안고 교통약자석에 앉거나 유모차 때문에 엘레베이터를 타야할 때면 어르신들과 적게든 많게든 스몰토크를 할 때가 있다.   대부분은 &amp;quot;아이가 몇 살?&amp;quot; &amp;quot;아이고, 아기 참 예쁘다&amp;quot; 등으로 끝나지만 개중에 한 두 분은 꼭 이런 말을 덧붙인다.   &amp;quot;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NFR0lo57Ov4AKl0CYm8GqbFHD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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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한테 왜 그렇게 막 대해요.  - 대체 누가 둘째는 사랑이라 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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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2:27:53Z</updated>
    <published>2025-05-09T00: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한테 왜 그렇게 막 대해요?   딴 사람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계획을 가지지 않고 태어난 둘째이기 때문일까.   난 둘째에게 감사한 마음이 없나 보다. (이렇게 둘째 덕분에 육아휴직을 쓰고 있으면서도)   둘째라면 육아가 쉬울 줄 알았는데, 어째 첫쩨보다 육아가 더 힘들다.   잘 안 먹던 첫째에 비해, 둘째는 먹성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bKp1vJ19e-MIOxjEVygpCPE6s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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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 직원의 숙명, 이산가족 - 내가 어쩌자고 지방이전한 공공기관에 지원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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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0:27:44Z</updated>
    <published>2025-03-18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공공기관 경력직으로 입사한 나이는 서른 한 살이었다.   당시 나는 싱글이었고, 미래를 약속한 사람도 없었으므로 지방이전한 공공기관에 입사지원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 당시 다니고 있던 직장을 탈출하는 것이 최우선이었고, 공공기관 합격 이후에는 '지방 가서 한 3~4년 다니다가 다시 서울로 이직하면 되지'란 생각이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yk5FOtA87xUbTMyb4JVrAcIXx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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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으로서 일했던 흔적을 지우는 회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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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2:02:15Z</updated>
    <published>2025-03-06T08: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홍보 경력을 가지고 이직을 하려고 하다보면 경력증빙을 내야만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요즘은 이걸 스캔본으로 제출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 링크로 제출하라고 한다.  (물론 둘 다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기자로 일하던 때, 내가 속한 매체는 다음, 네이버 등 포털에 등록이 안 된 잡지사였다.   그래서 기자로 일하는 내내 내 기사는 잡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uVFWUu0hS696NpF9Y93hcy6n-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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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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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0:08:45Z</updated>
    <published>2025-02-14T06: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아이가 8개월에 접어들었다.   첫 애 때에 비해서 막상 해준 것도 없는 것 같고, 같이 한 활동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곧 300일까지 5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모든 시간을 관심과 집중을 온전히 받았던 첫째와 달리 둘째는 한정된 부모의 시간을 자기 언니와 나눠서 쓸 수밖에 없었다.   분명 첫째가 어린이집에 간 긴긴 시간동안(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pU%2Fimage%2FjhmATbUvTT4dsqBUVhIqcifv8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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