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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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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ngo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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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왕오리님의 짱 끝내주는 글 모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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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14:2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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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 - AI 에이전트들과 친하게 지내는 분들은 아주 재밌게 읽을 교양서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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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2:12:29Z</updated>
    <published>2026-08-02T02: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온라인 친구로 교류해 온 조남호 님이 쓰신 책,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을 읽었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땐 인공지능의 겨울, 토큰이란 무엇인가, LLM 이 어떻게 동작하는가 수준의 내용이리라 짐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방면의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아니 이런 넓은 내용을 어찌 다 수집하셨을까? 나는 이런 잡다구리 지식들을 좋아하기에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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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코덱스 완벽 가이드 - 첫 책으론 괜찮을 듯. 하지만 코덱스 자체 가이드로는 아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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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1:55:19Z</updated>
    <published>2026-08-02T01: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덱스 완벽 가이드를 읽었다.  이미 AI 도구 관련 책들은 좀 읽었던지라 기본적인 지식은 가진 상태에서, 회사 도구로 codex cli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codex cli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읽어보았다. 하지만 두껍지 않은 책 분량의 상당 부분을 일반적인 cli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소개에 할당하여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긴 어려웠다. co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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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혼모노 - 빠져들게 하는 재밌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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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3:21:34Z</updated>
    <published>2026-06-29T13: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를 읽었다. 굉장히 인기가 많아 도서관에서 대여하는데 거의 3~4개월은 걸린 듯하다. &amp;quot;넷플리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amp;quot;라는 박정민 배우 겸 사장의 추천사가 인상 깊어 읽어봐야지~ 마음먹게 되었다.  처음엔 &amp;quot;혼모노&amp;quot;가 MZ세대 신조어인 줄 알고, 젊은 청춘 얘기를 상상했었지만 예상과 전혀 다른 이야기여서 재밌었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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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당신 인생의 이야기 - 재밌기도 하고, 한편으론 어려운 SF 작품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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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2:20:45Z</updated>
    <published>2026-06-28T12: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SF 작가, 테드 창의 유명한 SF 소설 모음집 &amp;quot;당신 인생의 이야기&amp;quot;를 읽었다. 책 제목만 보면 나이 든 어르신의 인생철학 얘기 같은데.  수록 작품 중 &amp;quot;네 인생의 이야기&amp;quot;는 컨택트로 영화화되었는데, 이 영화도 참 재밌게 본 터라 언젠가 소설을 읽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총 8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시대와 주제가 참으로 다양하다. SF라고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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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 짜증나는 경찰들 때문에 관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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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1:36:17Z</updated>
    <published>2026-06-20T01: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amp;nbsp;팰리스 에디션을 4750원이라는 헐값에 팔아서 싼 맛에 사서 쟁여두다가 게임패스 만료도 되었겠다, 사두었던 게임을 하나씩 꺼내어서 해 보는 중이다.  나는 멀티는 안 하고 싱글만 하는데,&amp;nbsp;이 게임은 짜증만 나서&amp;nbsp;중도 포기했다. 경기 4번인가를 해야 하는데 첫 번째 경기까지는 꾸역꾸역 해 봤으나 게임이 짜증만 유발해서 포기했다.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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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사용자를 속여라! 다크패턴 - 나는 다크패턴이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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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3:27:44Z</updated>
    <published>2026-05-30T13: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용자를 속여라! 다크패턴을 읽었다.  IT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기에 다크패턴의 유혹을 받는 현장에 있기도 하고, 수많은 IT 서비스의 사용자이기에 다크패턴의 피해지이기도 하다. 다행히 나는 플랫폼 쪽 업무를 주로 담당하다 보니 다크패턴의 유혹을 받을 일은 거의 없긴 하지만.  이 책은 앞부분은 다크패턴이란 무엇이고, 인간이 왜 이런 다크패턴에 취약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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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블레이드 1, 2 - 힘겨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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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6:11:22Z</updated>
    <published>2026-05-28T16: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블레이드 1, 2를 연달아 플레이했다. 게임패스 얼티밋이 곧 끝나서, 짧고 굵은 게임 중 무엇을 해 볼까 하다 헬블레이드를 골랐다. 괴롭고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Xbox Series X로 했다. 1편 플레이 타임은 8.5시간에 도전과제는 13/14 달성, 2편은 7시간에 도전과제 8/12. 시간으로 보면 굉장히 짧은 게임 같은데 막상 플레이할 땐 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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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5. 나고야 가족여행기 - 골든위크였지만 갈 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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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6:47:53Z</updated>
    <published>2026-05-25T06: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 5. 1 ~ 5일까지, 4박 5일로 나고야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4월 29~ 5월 6일이 일본의 골든위크 기간이라 사람 구경만 하다 오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었는데, 나고야 과학관을 제외하면 그다지 붐비지 않아 잘 다녀왔다. 비도 하루 정도만 와서 날씨도 괜찮았고. 간단히 정리한다.  0. 준비 늘 그렇듯, 닥쳐서 준비해서 항상 최고가로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Q%2Fimage%2FySCvz8wQwIgH53PpxYrKjAxJ8CQ.png" width="2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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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2 삿포로 - 눈 실컷 본 삿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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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27:20Z</updated>
    <published>2026-03-27T08: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삿포로에 4박 5일로 다녀왔다.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1일: 입국 / 체크인 2일: 노보리베츠 / 도야호 투어 - 곰목장 메인 3일: 오타루 / 시로이고이비토 / 시코츠호 얼음축제 - 얼음축제 메인 4일: 쉬엄쉬엄 눈놀이 / 쇼핑 - 나카지마 공원 걷는 스키 메인 5일: 체크아웃 / 귀국  삿포로는 이미 몇 번 가봤지만, 늘 여름에만 갔기에 겨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Q%2Fimage%2FGs4BOKSohcSiV31S1-YJk-wWqG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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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래곤에이지: 더 베일가드 - 오랜만에 다시 맛본 드래곤에이지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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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37:00Z</updated>
    <published>2026-03-27T07: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XSX플레이 시간: 65시간도전과제: 52 / 52  드래곤에이지: 더 베일가드를 다 깼다. 공략 안 보고 했는데 용케 대화 선택지를 잘 선택했는지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했다. 마지막 약간 노가다성 도전과제는 클리어 후 힌트를 보면서 땄다.  전작인 인퀴지션도 꽤 재밌게 해서,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반가웠다. 전작은 나름 전략을 세워가며 플레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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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들뜨는 밤엔 화학을 마신다 -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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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3:23:06Z</updated>
    <published>2026-03-25T13: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만날 수 있는 화학교수님인 장홍제 교수님의 책이다.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도서관을 뒤져보다 책 제목에 끌려서 골라봤다.  제목을 언뜻 봐선 &amp;quot;아, 그냥 화학을 좋아한다는 얘긴가?&amp;quot; 싶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술 이야기다. 요즘은 점점 더 술은 만악의 근원이고, 건강을 위해선 한 방울도 먹어선 안된다는 류의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나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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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저주토끼 - 으슬으슬 무서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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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7:06:31Z</updated>
    <published>2026-02-11T07: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해나 작가의 판타지 호러(?) 소설집 저주토끼를 읽었다. &amp;quot;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선정작&amp;quot;이라는 타이틀로 많이 언급되어 관심이 있다가 기회가 되어 읽어봤다.  책 제목인 저주토끼를 비롯한 10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다 서늘한 무서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들 흥미진진하긴 했는데, 어떤 이야기는 너무 급전개 혹은 너무 함축적으로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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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 - For the emper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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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2:39:50Z</updated>
    <published>2026-02-10T12: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XSX 플레이 시간: 8시간 도전과제: 12 / 50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를 다 깼다. 재밌다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게임패스에 올라왔길래 냉큼 해 봤다. 스토리 미션은 6~8시간이면 클리어할 수 있어 긴 게임은 아니다. 멀티 플레이가 메인인 것 같은데 나는 멀티 게임은 하지 않고 할 게임도 많아 딱 스토리 미션까지만 했다.  워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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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Jetpack Compose Internal - 으아 어렵다. 다시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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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5:31:38Z</updated>
    <published>2026-02-07T15: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재웅, 류기민 님이 번역한 Jetpack Compose Internals를&amp;nbsp;다 읽었다. 어려운 책이기도 하고, 띄엄띄엄 읽다 보니 과연 이 책을 다 소화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책은 일단 어떻게든 한번 떼고, 여러 번 읽다 보면 언젠간 소화하겠지?  Jetpack Compose는 이제는 명실공히 안드로이드 UI 개발 표준이라고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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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새신 크리드: 로그 - 가볍게 플레이한 옛날 스타일 어새신 크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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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1:18:53Z</updated>
    <published>2026-02-04T01: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XSX 플레이 시간: 17시간 도전과제: 15 / 46  어새신 크리드: &amp;nbsp;로그를 다 깼다. 도전과제 대부분이 노가다 성이라 스토리는 다 깼는데 달성률이 매우 저조하다. 공략 없이 대강 대강 플레이도 17시간에 클리어했으니 꽤 짧은 편의 게임이네. XSX 에선 frame boost 덕에 60 프레임으로 부드럽게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 광원 이슈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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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널 판타지 1 - 어? 꽤 할만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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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6:16:10Z</updated>
    <published>2026-01-21T06: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SFC 할 때 메가드라이브를 선택했던지라 당시 파이널 판타지는 건너편에서 구경만 할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PS를 사서 드디어 파판을 해보게 되었지. 파판 7 - 9 - 12 - 7R - 16 다음에 클리어했으니 6번째 파판이다.  플랫폼은 XSX, 플레이 시간 6시간 30분, 도전과제는 18/23 달성. 플레이 시간이 6시간 30분 밖에 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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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01. 가고시마 가족여행기 - 어린이와 함께 놀러 가기 좋은 일본 소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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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36:32Z</updated>
    <published>2026-01-21T02: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16~19일, 3박 4일로 일본 가고시마에 아내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gemini의 도움을 받아 (도움이 아니라 gemini가 거의 다 적었...) 간단히 정리해 본다. 보통 내가 적던 글과 문체가 많이 다르다. ㅎㅎ  1월 16일 금요일: 가고시마 입성과 센간엔의 정취 가고시마 공항에 도착해 처음 배운 것은 국제선 터미널에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Q%2Fimage%2FFAJNKW8Ig-Ncgsinjzlsqd7u5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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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레르 옵스퀴르 : 33 원정대 - 쫄깃한 턴제 R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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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43:07Z</updated>
    <published>2026-01-09T02: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GOTY를 휩쓴 클레르 옵스퀴르 : 33 원정대를 깼다. 게임패스 덕에 최신 게임을 플레이했네. XSX으로 했고, 플레이타임은 70시간에 55개 도전과제 중 44개를 획득했으니 나름 많이 씹고 뜯어먹었다.  일본식 턴제게임에 패링 / 회피가 들어가니 이렇게 재미가 달라지는구나. 랜덤 인카운터가 아니라 전투 횟수가 아주 많진 않지만 패링 때문에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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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 만에 다시 가본 튀르키예 - 물가가 왜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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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3:08:13Z</updated>
    <published>2025-12-17T03: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0월에 튀르키예로 떠났던 가족여행 기록을 아주 간단히 정리해 본다.  신혼여행을 터키로 갔었는데 추석 즈음에 결혼 10년 기념으로 (원래 이런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 다시 한번 튀르키예로 가보기로 했다. 아마 유럽은 너무 멀고 비싸고, 동남아는 베트남에 몇 번 다녀와서 절충안으로 택했던 것 같기도 한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코스는 국민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Q%2Fimage%2FptrDivCHSIhS_6PEABTHNDzHS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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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클로드 코드 완벽 가이드 - 테크닉보다 워크플로우를 짚어줘서 더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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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4:35:44Z</updated>
    <published>2025-12-11T14: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비 이일민님의 추천 글을 읽고 나서 읽게 된 책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283273&amp;amp;start=pcsearch_auto  터미널 기반 AI 코딩 지원 도구로 Gemini CLI를 좀 써봤는데, 어쩐지&amp;nbsp;클로드 코드가 이 바닥에서는 좀 더 제대로 된 도구라는 느낌을 받아서 계속 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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