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레인부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va1" />
  <author>
    <name>btkn</name>
  </author>
  <subtitle>2023년 파혼 후 2년이 흘러 26년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파혼의 상처와 다시 극복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상처와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누군가를 위해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va1</id>
  <updated>2018-04-19T06:03:51Z</updated>
  <entry>
    <title>파혼, 그리고 다시 해보는 결혼 (5) - 파혼 후의 현실: 혼자 감당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va1/7" />
    <id>https://brunch.co.kr/@@5va1/7</id>
    <updated>2026-09-03T10:06:02Z</updated>
    <published>2026-09-03T10: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모님께 파혼 사실을 가장 먼저 알렸다. 생각보다... 부모님은 덤덤했다.  아버지는 다소 당황하시긴 한 거 같지만. 엄마는 잘했다고 했다.  파혼이라는 단어를 정말 네이버에 많이 검색했던 것 같다. 다들 이혼보다는 파혼이라며 잘했다, 다시 누군갈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런 글들이 많았다.  나는 그래서 이별도 쉬울 줄 알았다. 징글징글한 거짓말</summary>
  </entry>
  <entry>
    <title>파혼, 그리고 다시 해보는 결혼 (4)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va1/6" />
    <id>https://brunch.co.kr/@@5va1/6</id>
    <updated>2026-09-03T09:40:32Z</updated>
    <published>2026-09-03T09: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이렇게 아픈데 넌 기어코 거길 갔어야했니?&amp;ldquo;  &amp;ldquo;분명 니가 가서 알아보라고 한거야&amp;rdquo;  &amp;ldquo;여전히 너는 네 가족이 더 소중해. 그냥 날 버리고 가족이랑 살아&amp;ldquo;  &amp;ldquo;나 지금 출발한다. 눈이 많이와서 버스가 끊겼어. 걸어서라도 간다. 기다려. 올라가서 이야기해&amp;ldquo;  그는 눈발이 흐드러지게 오는 강원도 산길을 걸어 기어코 서울을 왔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summary>
  </entry>
  <entry>
    <title>파혼, 그리고 다시 해보는 결혼(3) -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va1/5" />
    <id>https://brunch.co.kr/@@5va1/5</id>
    <updated>2026-01-03T14:53:11Z</updated>
    <published>2026-01-03T14: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아이유의 신곡이 나왔다. Love wins all  매일밤 흐느끼던 나에게 토닥여주던 인상깊은 노래.  세상에서 꼭 사라져버리고 싶었던, 우울과 절망으로 범벅이던 내게, 그럼에도 이겨낼 수 있다고 위로했던 노래.  결국 그럼에도 어째서 우리는, 서로일까. ... 아픈결말일까 길 잃은 우리 둘  딱 문장 그대로였다. 우리의 시간은 멈춰버렸다</summary>
  </entry>
  <entry>
    <title>파혼, 그리고 다시 해보는 결혼(2) - 악몽같았던, 추웠던 그 겨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va1/3" />
    <id>https://brunch.co.kr/@@5va1/3</id>
    <updated>2026-09-03T09:04:59Z</updated>
    <published>2025-11-23T06: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찬바람이 휩쓸고 다니는 늦가을쯤에 나는 운좋게도 행복주택에 당첨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그에게 보증금을 내자고 말했다.  어딘가 어색해보이는 그 사람. 여동생의 수술비가 필요하니, 먼저 내라는 그. 400만원이 없어서 먼저 1,500만원 가량을 혼자 다 부담하라는 게 처음엔 너무 부당하다 생각했다. 그는 8,000만원을 모은 남자였으니까</summary>
  </entry>
  <entry>
    <title>파혼, 그리고 다시 해보는 결혼 (1) - 바보같은 한 여자의 고군분투 삶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va1/2" />
    <id>https://brunch.co.kr/@@5va1/2</id>
    <updated>2025-11-05T14:51:28Z</updated>
    <published>2025-11-05T14: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나는 4개월 앞둔 결혼식을 취소했다. 입에도 담기 아픈 단어, 파혼을 했다.  브런치에 검색해보니 파혼이라는 단어는 흔하디 흔한 소재인 것 같다. 내 주변에 둘러봐도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 경험이 인터넷 속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어쩌다 한번 쯤은 겪는 일인걸까.  호기롭게 나의 파혼을 소재로 시작해보려했건만, 이것 또한 너무나도 익숙해져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