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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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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eeny82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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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록색 잎으로 뒤덮힌 풍경을 좋아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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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9T00:3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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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싱글이 좋아요. - 결혼이 간절했던 내가 지금은 간절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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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06:03Z</updated>
    <published>2026-08-15T07: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에 시작된 신앙생활. 일요일 마다 교회에 가서 비슷한 나이 또래의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비슷한 고민이 흘러나온다. 취직이야기, 연애이야기, 미래 이야기 등.  20대 중반에 시작된 사회생활,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속에서 교회에 갈때마다 모두가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고.  수능, 대학, 취업, 진로, 그리고 결혼. 누가 점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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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이에게 거절할 용기 -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와 깊이 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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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0:42:37Z</updated>
    <published>2026-07-11T10: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장기 연애가 어려울까?  연애를 3년 이상 한 사람들을 보면 참 신기했다. 어떻게 한 사람과 저렇게 오래 만날까?  나의 연애는 유통기한이 짧다.  길어야 1년.  연애가 끝나고 항상 하던 말은 &amp;quot;내가 사람을 잘못 봤어&amp;quot;였다. 연인은 내가 생각하던 모습과 참 많이 달랐고, 내게 맞춰주던 연인은 결국 지쳐 이별을 고했다.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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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있는 나도,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 ADHD 증상이 있는 내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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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8:41:36Z</updated>
    <published>2026-07-07T08: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ADHD인 줄 몰랐다 2026년 1월의 끝자락, 저는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ADHD? 그거 유튜버 랄랄처럼 부산스럽고 말 많고 오버액션하는 애들 얘기 아니야? 저도 제가 ADHD인 줄 몰랐습니다. 7년째 직장 생활을 잘 해오고 있었고, 나름 똑똑하다고 믿고 있었거든요. 개발자로 일하며 &amp;quot;출근하기 싫다, 때려치우고 싶다&amp;quot;는 생각은 자주 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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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연애를 위해 내가 기억할것: 나쁜 감정은 없다 - 내 감정을 스스로 돌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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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5:46:53Z</updated>
    <published>2026-07-07T05: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드엔딩이 참 싫다 동화책, 연애 소설, 드라마, 영화. 항상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amp;quot;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amp;quot; 나는 새드엔딩을 참 싫어한다. 안 그래도 각박한 세상. 기분 전환하려고 본 스토리까지 이따위면, 행복은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나. 젠장!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한다. 그 작가가 내 기대를 저버렸다고. 속상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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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일상 1. R과의 이별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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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6:27:06Z</updated>
    <published>2026-07-04T06: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R과 헤어진지 3일이 지났다. 계속 펑펑 울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덤덤했다. &amp;quot;내가 왜 기분이 생각보다 괜찮지?&amp;quot;  근데 몸이 부서지도록 아팠다. 정말 온몸이 비명을 지르는 느낌. 이전의 나였다면 근육통 약을 먹고 그냥 그런가보다했을건데.  신체화였다. 감정이 제대로 발설되지 않아 참다참다 몸으로 오는 증상. 어릴적부터 나는 감정을, 울음을 참는게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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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툼 후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 진심이 닿길 바라며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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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3:54:40Z</updated>
    <published>2026-06-30T03: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며 본 글에서는 연인과 다투었을때, 제가 그에게 보냈던 편지를 기록합니다. 카카오톡은 금방 읽고 휙 넘어가기 마련이니 두고두고 읽어볼 수 있는 종이편지가 나을거라 생각해서 한자한자 꾹꾹 눌러적었던 편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무섭지만 한발한발 내딪고 있는 요즘, 미래의 제가 지쳤을때 이 편지를 보며 &amp;quot;그래 난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이지&amp;quot;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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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그의 아픔은 내가 해결할 수 없다 - 모성애를 경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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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2:09:17Z</updated>
    <published>2025-10-11T12: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교회 지인을 통해 만난 남편은 조용했다. 조용하게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그가 좋았다. 그는 소개팅이 어색하지 않도록 대화를 이끄는 내가 좋았다고 한다.  &amp;quot;진지하게 만나볼래요?&amp;quot;  얼굴이 빨개진채 말하는 그가 순수해보였다. 요즘 청년답지 않게,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도, 담백한 말투도 모두 좋았다.  그렇게 나와 그는 콩깍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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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보고 싶은 서울 엄마 - 어머님, 고마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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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1:55:57Z</updated>
    <published>2025-10-11T11: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그랬다. 결혼하고 가장 힘든건 시월드라고. 모든 관계에 &amp;quot;시&amp;quot; 접두사가 붙으면 참 힘들다고.   이혼 서류를 내고 오던 날. 그저 헛웃음이 나왔다. 6개월간 참 열심히 버텼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로 가냐는 남편에게 &amp;quot;잘가&amp;quot; 한마디 남기고 돌아서는데 문득 생각난건 시어머니였다.  남들은 징글징글 싫다는 시댁이지만, 나에겐 눈물 나는 결혼 생활을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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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부부상담의 시작 - 우리 엄마에겐 말하지 말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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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6:10:15Z</updated>
    <published>2025-10-10T06: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혼하자&amp;quot; 이혼을 내뱉은 그는 더이상 말이 없었다.   &amp;quot;이혼이 장난이야? 우리 결혼한지 이제 2주 지났어.&amp;quot; &amp;quot;그래. 생각해보니, 가족들도 엮여있는데 쉽게 이혼은 아닌것 같아. 네가 이전에 이야기한것처럼 부부 상담이라도 받아보자.&amp;quot;  결혼을 준비할때 그가 4번 파혼을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메리지 블루려니하며 달랬던 지난날들.  나도 힘에 부쳤지만,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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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왜 우리 가족을 좋아하지 않아? - 나는 오빠가 좋아서 결혼한거지, 오빠네 가족을 좋아해서 결혼한게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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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07:36Z</updated>
    <published>2025-10-10T05: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전, 회사에서는 프로젝트가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었다. &amp;quot;우리만 믿고 잘 다녀와요 그린님!&amp;quot; 자신들을 믿고 편하게 결혼식과 신행을 다녀오라는 팀원들. 너무 고맙고 미안했기에 결혼식 이틀전, 나는 새벽 6시까지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결혼식에 와준 동료들에게 미안함과 반가움이 뒤섞인 인사를 나누고,  나는 신행길에 올랐다.  프로젝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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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효자와 결혼했다 - 마마보이와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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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06:08Z</updated>
    <published>2025-10-10T05: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 내리는 날  나는 그와 결혼했다.  &amp;quot;내리는 비를 막아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께&amp;quot;  그가 불러주는 축가. 연애기간동안의 모든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인생의 반려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의 노래처럼 모든 역경을 함께 이겨내리라 다짐했다.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 와서 쓰러져 잠든 우리. 저녁에 겨우 일어나 두꺼운 화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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