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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뉴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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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wojun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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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부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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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8T22:4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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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라는 글자 - 그럼에도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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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36:00Z</updated>
    <published>2026-10-01T06: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의 요양병원에 다녀온 날. 꺼져가는 삶들을 마주하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20대까지는 몰랐다. 죽음의 무게를...  매일 소주를 2병씩 마시고 운동을 나가시던 할아버지가 이제 대소변도 가리지 못해 요양병원에 누워계신다. 자꾸 택시비를 달라며, 집에 가고 싶으시다고 한다. 얼마나 답답할까... 그 작은 방에 4명의 할아버지들이 누워 계시니. 움직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2J%2Fimage%2FoeeU_8HbLvOAgsTBICuosKRa_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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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나 - 내가 가진 부모 자식관계는 유토피아와 같은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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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0:18:51Z</updated>
    <published>2024-06-27T05: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과묵하다. 집에서는 잇몸을 보이며 웃지도 않고,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런 내가 남자 친구(현 남편)와 전화 통화를 하거나 같이 있을 때 광대가 내려올 줄 모르고 재잘재잘 떠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엄마는 충격을 받을 얼굴로 굉장히 섭섭해하셨다. 배 아파 낳고 힘들게 키운 딸이 20 몇 년을 생판 남으로 지낸 사람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2J%2Fimage%2F29APvI4Ak3MFsKB6-im1F5IXV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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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01 - 나를 찾기 위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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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0:18:29Z</updated>
    <published>2024-01-24T05: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생활'이라는 글에서 말한 미국 생활의 장점 중 하나인 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에 대해서 말해보려 한다. 많은 20대들이 자신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듯이, 나 또한 20대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를 알아가기 위해 방황하며 보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맞는 인간관계는 어느 정도의 연결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것들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2J%2Fimage%2Fo9YQ7fjEuraUzQIBp4t5x6DnJ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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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유리 - 깨진 유리잔 다시 붙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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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0:14:03Z</updated>
    <published>2023-12-18T22: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헤어졌다 다시 만나려는 연인을 두고 깨진 유리잔은 다시 붙기 어렵다며 재회를 만류한다. 나는 이 말이 비단 연인관계에 국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친구 관계 혹은 가족관계에서도 큰 상처는 관계를 돌이킬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상처를 받지 않는 인간관계는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우리는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 회복을 잘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2J%2Fimage%2FYhy_pLzLc7UzWNGqgc5uIzlWI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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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관계 - 몇 안되는 친구관계 이대로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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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0:55:51Z</updated>
    <published>2023-12-04T2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란 무엇일까? 내 주변에 몇 명의 친구가 있어야 하는 걸까? 나는 이 두 질문을 어렸을 때부터 줄곧 나에게 해왔다. 아직도 정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나라는 사람에게는 많은 친구는 해롭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 그 정도를 모르고 상대에게 모든 걸 주는 편이다. 이러다 보니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고, 그 관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2J%2Fimage%2FOK9vofOthxqgaB54uca0IlD7z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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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인연 - 끝난 인관관계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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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21:03:10Z</updated>
    <published>2023-12-02T00: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 오랜만에 나간 독서모임에서 &amp;quot;사랑을 시작할때 평정심을 유지하기 힘든 상태&amp;quot;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싶어 혹은 상대방이 신경을 쓰는 사람이 오로지 나이고 싶어 조마조마해 하고 애가타는 그 순간, 평정심은 유지하기가 힘들어 진다. 감정에 휩쓸려 이리저리 표류하는 나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한두번 느끼는 감정도 아닌데 왜 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2J%2Fimage%2Fag2748CHOewd6w2fdt7Pqwoxe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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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생활 - 미국 생활 3년차, 내가 경험한 미국의 특징들을 적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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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1:37:11Z</updated>
    <published>2023-12-02T00: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으로 유학 와서 생활을 한지 벌써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유학길에 올랐기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뜻밖의 재미있는 경험들을 하면서 지냈다. 오늘은 지난 2년 반의 미국 생활의 장단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하지만, 아래의 장단점은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기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2J%2Fimage%2FUKLVrgDQgVKCaUJLKwq8kze5l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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