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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안 영 Ian 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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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n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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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안(Ian)영(Young) &amp;lsquo;-하는 사람&amp;rsquo;을 뜻하는 어원 -ian과 젊음을 의미하는 Young을 합쳐 만든 나의 첫 이름. 너와 나의 이야기로 세상과 사람을 관찰하며 글을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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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3T04:2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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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집을 구하며 배운 돈의 무게 - 월세와 전세 사이, 나의 첫 부동산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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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6:56:42Z</updated>
    <published>2026-10-12T06: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졸업하면서 기숙사를 떠나야 했고,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됐다.  대학생 때는 기숙사와 본가를 오가며 생활했고, 인턴을 할 때도 자취에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해 본가와 가까운 곳에 일자리를 구했다.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조차 집에서 도보 30분 이내에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알아봤다.  처음으로 주거 공간에 대한 비용을 지출했던 건 교환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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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에서 직장인으로, 1억을 향해 가는 속도가 달라졌다 - 월급이 커지고 자본이 커지면서 알게 된 돈이 돈을 만드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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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58:21Z</updated>
    <published>2026-10-06T00: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부터 시작된 &amp;lsquo;1억 모으기&amp;rsquo;는 20대 후반이 될 때까지도 여전히 닿기 어려운 목표처럼 보였다. 대학생활과 아르바이트, 인턴십 등을 통해 아무리 열심히 아끼고 모아도 들어오는 소득 자체가 적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첫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매달 내 통장에 들어오는 돈의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투자의 규모도 함께 커져갔다.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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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돈 - 돈을 모으는 이유가 숫자에서 삶으로 바뀌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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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7:44:35Z</updated>
    <published>2026-09-28T07: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돈을 모을까. 왜 돈을 더 불리려고 할까.  스무 살부터 시작한 나의 돈 모으기는 줄곧 &amp;lsquo;1억&amp;rsquo;이라는 숫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1억을 모으면 무엇이 달라질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다만 천만 원 단위의 자산이 억 단위로 넘어가는 순간, 내가 막연히 상상해 온 &amp;lsquo;선택의 자유&amp;rsquo;라는 것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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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 돈을 투자하기 시작했다 -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세금, 투자를 시작하면서 배우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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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2:00:02Z</updated>
    <published>2026-09-21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취업했다고 말할 수 있는 첫 직장을 가지면서, 초반에는 월급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것 같다. 세후 기준으로 받았던 첫 월급은 대학생 시절 내가 희망했던 금액과 정확하게 같았다. 물론 그 기준이 약 4년 전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당시 나의 기준치가 상당히 낮았던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여태까지 월급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금액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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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서도 계속된 1억 모으기 - 학비 80% 장학금과 취업 준비 사이에서 지켜낸 나의 돈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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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9-14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언젠가는 석사학위를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다. 다만 그 시점은 늘 &amp;lsquo;취업 이후&amp;rsquo;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해외 인턴 생활을 마치고 공채 시즌을 기다리던 중, 어차피 언젠가 하게 될 공부라면 차라리 지금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예상보다 조금 일찍 대학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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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대신 선택한 해외인턴 1년 - 내 첫 달러 자산은 해외인턴에서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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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39:03Z</updated>
    <published>2026-08-31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하던 회사의 공채에서 불합격한 뒤, 나는 다시 취업 준비를 이어갈지 아니면 학부생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해외 인턴십을 선택할지 고민했다. 이미 대학도 졸업한 상황이었다. 남들처럼 곧바로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가지 않으면 앞으로 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 알 수 없었다. 결국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을 쪽을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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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의 시간에 경제를 배웠다 - 불합격보다 오래 남은 경제 공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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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35:07Z</updated>
    <published>2026-08-24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7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마치고, 나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백수가 되었다. 좋게 표현하면 취준생, 정확히는 취업준비생이었다. 하지만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고, 이제는 &amp;lsquo;학생&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릴 수 없다는 사실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왔다. 졸업 전까지는 취업 준비를 한다고 해도 여전히 학생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달랐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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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불안&amp;nbsp; - 8월의 오전 9시 38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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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0:41:28Z</updated>
    <published>2026-08-19T00: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아침에 눈을 떴다. 하나도 상쾌하지 않은 아침이었다.  일어난 순간부터 무너질 기분이었다. 괴로움이 안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나가는 순간까지, 짧은 숨만이 가득했다.  햇살은 밝게 세상을 비추고, 하늘은 구름과 파랑으로 가득했다.  그 속에 어색하게 서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답할 수 없었다.  수만가지의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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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모으던 사람은 어떻게 투자를 시작했을까 - 투자하고 나서야 궁금해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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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32:45Z</updated>
    <published>2026-08-17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의 &amp;lsquo;주&amp;rsquo;자도 제대로 모르던 인턴 시절, 나는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카카오톡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어느새 증권계좌까지 만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어떻게 계좌를 개설했는지조차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처음 산 것은 국내 기업들로 구성된 ETF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처음으로 &amp;lsquo;쓰지도 않았는데 돈이 줄어드는 경험&amp;rsquo;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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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모으고, 돈을 잃고, 돈을 배우다 - 7개월의 인턴 생활과 첫 투자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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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30:40Z</updated>
    <published>2026-08-1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방학 동안 한 달 남짓 단기 인턴을 했던 경험을 제외하면, 졸업 후 시작한 이번 인턴은 내가 처음 경험하는 본격적인 사무직 생활이었다.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해진 시간에 회사에 나가는 생활. 대학을 졸업한 나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직장인의 일상이었다.  이 인턴에 지원한 데에는 나름 분명한 목적이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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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 졸업학기, 현실을 마주하다  - 취업의 문턱, 알바&amp;nbsp;이상의 돈 벌기를 해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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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28:15Z</updated>
    <published>2026-08-03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전역 후 곧바로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나는 어느새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있었다. 나름대로 대학생활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기에 마지막 학기가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적어도 &amp;lsquo;취업&amp;rsquo;이라는 현실을 본격적으로 마주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에는 해외에서 쓴 돈부터 다시 채워 넣고 싶었다. 취업 준비 정도는 아르바이트를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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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사라지기만했던 첫 경험 - 한 학기 해외생활이 바꿔놓은 돈과 삶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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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26:27Z</updated>
    <published>2026-07-27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서 전역한 뒤 나는 곧바로 교환학생으로 떠났다. 시작부터 큰돈이 들었다. 왕복 항공권에만 이미 100만 원이 넘는 돈을 썼고, 이제 한 학기 동안 해외에서 살아갈 생활비를 계산해야 했다. 국제학생 기숙사는 생각보다 훨씬 비쌌다. 결국 학교 근처에서 하우스셰어를 구했고, 월세부터 생필품, 식비, 외식비, 여행 경비까지 모두 내가 모아둔 돈으로 해결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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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를 모을 것인가' 결정하다 - 군대에서 시작된 &amp;lsquo;30살까지 1억 모으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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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23:38Z</updated>
    <published>2026-07-2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 입대했을 무렵, 내 통장에는 어느새 천만 원 단위의 돈이 모여 있었다. 대학교 3학년까지 마치고 조금 늦게 입대한 군대였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까지 모아둔 돈이 약 3천만 원 정도였던 것 같다. 나는 입대하기 전 그 돈 대부분을 1년 이상의 예금에 묶어두고 군 생활을 시작했다.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되기 전, 늘 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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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시간에도 값을 매기기 시작했다 - 장학금과 대외활동으로 돈과 경험을 함께 모으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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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21:50Z</updated>
    <published>2026-07-13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의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나는 돈을 버는 방식을 조금 바꾸기 시작했다. 교외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여러 대외활동에 지원했고, 교내에서는 대학신문사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흔히 말하는 &amp;lsquo;스펙&amp;rsquo;을 쌓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의외로 돈을 받으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기관이나 기업을 홍보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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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할 자유를 모으다 - 돈을 모으며 깨달은 인생의 첫 자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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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17:49Z</updated>
    <published>2026-07-06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의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나는 그동안 부어온 적금의 만기금과 100만 원 가까이 되는 퇴직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제법 큰돈을 손에 쥐고 나서야 적금과 예금의 차이도 제대로 알게 됐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넣으며 돈을 모으는 적금과 달리, 이미 모아 놓은 목돈은 예금에 넣어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그때 처음 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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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돈이 모이다 - 대기업 피자 브랜드 직영점에서 알바로 보낸 1년이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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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15:49Z</updated>
    <published>2026-06-29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이 된 내가 처음으로 4대 보험에 가입해 일하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부터였다.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려고 여러 곳에서 면접을 봤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어떤 곳에서는 내가 홀 서빙을 하기에는 조금 둔해 보인다는 말까지 들었다. 스무 살의 나에게는 나름 상처가 되는 거절이었다.  그렇게 몇 번의 실패 끝에 최종적으로 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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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돈이 생기던 날  - 19살, 고깃집에서 배운 첫 노동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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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12:13Z</updated>
    <published>2026-06-22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고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의 짧은 시간, 나는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amp;nbsp;장소는 집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떨어진 고깃집이었다.&amp;nbsp;그곳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높았다.&amp;nbsp;지금이야 &amp;lsquo;시급이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amp;rsquo;는 사실을 알지만,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다.  &amp;lsquo;어차피 일하면 다 힘든 거 아닌가?&amp;rsquo;  그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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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돈은 내가 지킨다 - 어린 시절의 배신감과 깨달음으로 시작된 돈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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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08:52Z</updated>
    <published>2026-06-15T09: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나는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을까?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미국 주식 계좌의 숫자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오래전의 기억을 떠올렸다. 정확히 얼마의 용돈을 받았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 10대 시절.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유독 선명하게 남아 있는 두 가지 사건이 있다.  첫 번째는 아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였을 것이다.  어느 날 나는 엄마에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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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혹시 내가  - 바뀌어야 할 것은 누군가 아니라 나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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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02:59Z</updated>
    <published>2026-04-07T03: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팀장님이 바뀌었을 때, 현재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다시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다시 새로운 팀장에게 본인을 맞춰가야 한다는 걱정과 불안이 있었다.  그래도 새로운 팀장님의 성격 상 조금은 더 침몰하는 배 위에 있는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희망이 더 커 보였다.  나름 팀에서 가장 오래 있었다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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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소개하는 글 - 과거의 자신감과 열정은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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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4:01:21Z</updated>
    <published>2026-04-02T04: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지원서를 쓰게 됐다.  현재 회사에 입사한 뒤로 작년까지만 해도 지금 회사를 당장 떠날 만큼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힘들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당장 떠나는 것이 결정되지는 않더라도 나를 돌아보는 관점에서 자기소개서와 지원서를 쓰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내가 무엇을 해왔는지, 지금까지의 경험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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