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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쉬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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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올해는 꼭 책을 출간하겠다는 생각인 30대 여성 직장인S. 마음 속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록합니다. 글로 감정을 풀어내는 글쓰기 치료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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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3T01:2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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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 라는 말 - 재회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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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4:26:58Z</updated>
    <published>2026-08-06T04: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카카오톡은 꽤나 조용하다. 며칠 전 우연히 연락이 닿은 구 남친 연락 빼고는. 한동안 완전히 잊고 살았다. 미국에서 결혼을 할거라고 했고, 더 이상 나로부터의 연락은 받고싶지않다며 사라졌었다. 지나간 인연이라기엔 너무나 슬퍼서 계속 붙잡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오래 울었다.  나는 상담을 다녔다. 너의 부재가 내겐 너무 고통스러웠다. 사람을 만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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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로부터의 해방 - 시간을 갉아먹는 것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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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1:59:59Z</updated>
    <published>2026-07-29T11: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부터 핸드폰 중독에 대한 단어가 머릿속에 떠나질 않았다.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손에 꼭 쥐고, 심지어 업무시간에도 손에 꼭 쥔 핸드폰, 급하게 연락올 곳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작은 핸드폰 하나가 내 삶을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멈추질 않는다.  인플루언서가 되어보겠다며 호기롭게 시작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 그리고 계정 속에서의 나는 현실의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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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소득에 대하여 - 상반기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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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2:15:41Z</updated>
    <published>2026-06-13T02: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4억언저리에서 샀던 아파트가 최근 5억 중반의 가격에 거래되었다. 부동산은 1억 중반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고, 오랜시간 가져오던 주식도 한번 팔았더니 &amp;nbsp;8천만원의 투자소득을 가져다주었다. 2월달에 집을 사느라 2천만원의 수익을 보고 판 주식까지 합치면 주식으로 1억원의 투자수익도 올 상반기에 이룰 수 있었다.  몇주 전, 엄마와 얘기를 나누던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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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차를 덖어왔다. - 세상에 유일한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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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7:55:11Z</updated>
    <published>2026-05-25T10: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성장이 더뎠다. 요즘도 늦게 크는 아이들이 많다고도 할 수 있지만 나는 지금 돌이켜봐도 심각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도 30kg을 넘지 못했다. 그 때의 나는 28kg이었다. 엄마와 어디를 가면, 혹시 체조를 시켜서 애가 크지 않은 거냐고 묻기도 했다. 체력은 없었지만 달리기는 잘했다. 100m를 13초단위로 달렸으니 매번 반을 대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V%2Fimage%2Fl3k-1PAzRX6T-ErBHql8DqjEP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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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굽어진 손가락, 엄마 - 오래살아, 효도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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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2:47:34Z</updated>
    <published>2026-05-18T12: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집으로 초대했다. 맛있는것도 대접하고 싶고, 유난히 더위를 타는 엄마를 위해 시원한 냉감소재의 잠옷도 선물하고 싶었다. 샤넬 립밤도 선물할까 했는데, 퇴근하고 돌아오는길에 깜빡해버렸다. 이렇게 다음 생일 선물 리스트가 차곡차곡 쌓여간다. 엄마가 사는집에는 이쁜 수건이 없을것만 같아서, 이쁘고 소재가 두툼한 호텔 수건을 찾아서 구매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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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파 오른쪽 자리, 나만의 평온 - 출근을 하루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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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5:38:59Z</updated>
    <published>2026-05-10T05: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는 5월 5일부터 오늘까지 쭉 쉬었다. 연차를 내고 딱히 한일은 없지만 가구 배송을 받고, 프로필 촬영도 했다. 지금 나는 연휴간 배송온 소파 위에서 타닥타닥 타자를 두드리고 있다. 앞에는 올리브 나무가 빛을 받고 있고, 커튼은 바람을 따라 살랑살랑이고 있다. 식탁 앞 식탁테이블에는 조금 전 사온 카페라떼가 놓여있다. 연휴에는 왜 이렇게 커피가 마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V%2Fimage%2FPXrfP3yolIWcoF9VjmJxUQBr4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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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A 소파가 배송됐다 - 아직도 사야할 것 투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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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4:34:33Z</updated>
    <published>2026-05-10T04: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파가 배송됐다. 회사 옆 백화점에서 처음 ESSA 소파를 보고 마음을 뺏겼다. 내가 봤던 소파는 5백만원 짜리였는데 그만큼 착석감이 좋고 소파가 너무나 예뻐보였다. 우리집에 딱 어울릴 것 같았다. 그러나 가격의 압박감이 컸기 때문에 그 소파를 사지는 못하고 행사하는 날 로마노 소파를 구매하게된다. 끝까지 로꼬 제품과 로마노 제품 사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V%2Fimage%2F-f85tRLo_PlSKpZUGlcr3c5Z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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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천징수 7천만원 미만이라면 - 생애최초 보금자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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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9:29:51Z</updated>
    <published>2026-05-03T09: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천징수 7천만원 미만인 20~30대 직장인이라면 내 집마련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출은 단연코 정부에서 지원하는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이다.  나 역시 이 대출을 활용하여 집을 매매하였는데, 당시 내 소득은 운이 좋게도 성과금이 적게 나와서 6천 9백 9십만원이었다.  7천만원보다 1만원만 적어도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대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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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다녀갔다. - 다녀간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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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8:00:24Z</updated>
    <published>2026-05-03T08: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이 생기고 나서 엄마가 부쩍 자주 들른다. 어제도 화분 하나를 사들고 온 엄마와 함께 분갈이를 하고 베란다에 한참을 앉아있었다.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 생각해본다. 양손 가득 나에게 뭘 그렇게 먹이고 싶은지 엄마는 늘 나를 걱정한다. 올때마다 반찬에 과일에 화분에 엄마는 나를 아직도 많이 돌보고 싶은가 보다 생각한다.  하루는 봄이 오기 전 겨울날,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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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신의 주말생활 - 화분과 조용한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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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7:48:30Z</updated>
    <published>2026-05-03T07: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신의 주말은 꽤나 적적하다. 커튼에 비치는 햇빛에 눈을뜬 아침은 커튼을 걷으며 시작된다. 베란다에 늘어난 화분에 물을 줘야하고 이불빨래도 하고, 이것저것 집안일을 할 목록을 꾸려보니 오늘 하루도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다. 세수를 빠르게 하고 고주파 마사지기도 피부에 문데주다가 선크림을 바르고 집앞 카페에 커피를 사러 나간다.  커피를 홀짝이며 집에 들어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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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세, 독신입니다 - 독신생활 길라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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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0:47:55Z</updated>
    <published>2026-04-22T00: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살아가는 34세 독신입니다.  중학생때부터 결혼하지 않겠다더니 대학생때는 독신 주의를 꿈꾸었고 20대 후반에 결혼해볼까 하다가 역시나 나는 결혼과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자.  그렇다가도 결혼에 대한 이상향을 버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그러나 독신으로 계속 살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독신 생활중에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엄마가 나이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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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3억 달성 이후 - 현재 자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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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0:41:02Z</updated>
    <published>2026-04-19T07: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집을 사고 나서 자산이 많이 뛰었습니다.  빚도 자산이라고 한다면 저의 총 자산은 약 7억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수도권에 5억정도 하는 부동산과 약 2억 5천만원의 주식과 비트코인을 들고있습니다.  2024년 자산은 3억정도였는데, 부동산을 구매했더니 7억원으로 두 배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빚이 많이 늘었지요.)  저는 DC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V%2Fimage%2FBnhimUdXACldxVJwUVOP0hgS7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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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의 주말 - 밥먹고 싶을때 밥먹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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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49:56Z</updated>
    <published>2026-04-19T05: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혼의 주말. 날씨가 좋아지니 데이트 생각이 절로 나는 주말이다. 가만히 앉아서 미혼이 가질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생각해본다. 오늘 나는 늦잠을 자다가 내가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났다. 빨래를 널고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집앞에 있는 커스텀 커피에 가서 아이스라떼 한잔을 들고 집에 왔다. 아침은 스타벅스에서 배달시킨 샌드위치와 아이스라떼. 샌드위치로 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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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임장 - 생애 최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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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51:02Z</updated>
    <published>2026-04-16T05: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4160만원으로 샀습니다. 집을요. 작년 2월, 24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자마자 찾아간 곳은 은행이었습니다. 당시 제 원천징수영수증은 7천만원에서 10만원이 빠진 6천 9백 9십만원이었습니다. 내년이면 정말 7천만원이 넘겠구나.. 내가 지금 받을 수 있는 보금자리론을 평생 받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 원천징수영수증을 들고 무작정 은행을 찾아갔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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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사고나니 생긴 일 - 내 집이 생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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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08:46Z</updated>
    <published>2026-04-08T0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주택화재보험을 가입했습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가입했어요. 여러 보험사를 비교하기엔 귀찮아서 그냥 이름있는 곳에 특약 많이 넣어서 가입했습니다.   집을 사고나니 챙겨야할 것도 많고 사야할 것도 많습니다. 아직 에어컨도, 쇼파도, 식탁도 구비되지 않은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도 내 집이라는 두글자가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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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매매를 했습니다.  - 나의 첫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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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27:57Z</updated>
    <published>2026-04-01T01: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연초부터 마음이 바빴습니다. 바로 아파트 매매 때문이었는데요.  시간이 없고 매물을 보러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급매로 나온 매물을 정말 급하게 사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얼렁뚱땅 아파트를 사도 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매매를 하였는지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 실제 매매를 마음먹은 뒤 2년이 지나서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V%2Fimage%2F6kR-Pa0h__pggTTpl4xqf_uvrV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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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중반, 간호대 고민은 계속된다 - 나이가 들어도 계속되는 진로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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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58:55Z</updated>
    <published>2025-06-14T07: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회사에서 과장 타이틀을 단지도 1년이 지났다. 총 사회생활 경력이 8~9년에 해당하니 몇년만 더 있으면 10년을 채울 것이다. 그 기간동안 돈도 열심히 모아서 3억을 만들었고, 앞으로 더 큰 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고있다. 회사 생활을 할 수록 내가 언제까지 이 회사를 다닐 수 있을지, 이 일이 내 적성에 맞는 것인지 계속 고민하고는 한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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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맞벌이가 싫어요. - 여성의 독박육아를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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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9:46:58Z</updated>
    <published>2025-03-03T07: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맞벌이가 싫다. 이건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현대의 맞벌이 가정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회사 기혼선배들을 보며 배웠고, 내가 자라던 시대의 엄마와 함께 하던 시간들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그렇다. 나는 맞벌이가 싫다. 맞벌이를 할 바에는 혼자 살고 만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커리어 우먼을 선망하던 내가 맞벌이를 싫어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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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락한 주식 - 주워담을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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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4:03:56Z</updated>
    <published>2025-03-03T0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주식을 시작한지 4년이 되어간다. 당시에 투자 붐이 막 일어나던 때였고 서른초반의 나는 겁도 없이 투자를 시작했다. 물론 주식을 먼저시작한 건 아니다. 시작은 비트코인이었다. 그때 사둔 코인을 놔뒀다면 지금쯤 몇배를 벌었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비트코인은 어느정도 수익을 보고 팔았고 지금은 아주 소액만 남아있다. 당시 내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미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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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 뭐길래. - 서른중반 싱글녀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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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3:25:31Z</updated>
    <published>2025-03-03T02: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기혼 여성들을 위한 복지가 잘 마련되어 있다. 출산장려금, 육아휴직을 시작해서 업무로 한 사람이 자리를 비울 경우 업무에 대한 백업이 철저하게 마련되어 있는 회사이다. 그렇다보니 기혼 여성도 많고 기혼 남성도 많다.  한국나이로 35이 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 요즘, 회사 사람들의 결혼이야기는 여러가지 의미로 내게 다가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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