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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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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를 다니며 글을 쓰고 있어요. 온전하고 알찬 일상을 좋아하며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행위가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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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2T06:0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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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방의 중요성  - 아랫선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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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6:05:00Z</updated>
    <published>2026-04-05T15: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얼마 전 오랜만에 새로 이사한 집에 집들이 겸 친구를 초대했습니다. 저의 새로운 집을 소개하기도 하고, 서로 축구를 좋아하는 K리그 경기의 개막전을 함께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늘은 친구와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면서 나눴던 이야기, 그리고 함께 축구를 보면서 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친구는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uSAefXoA6ANeodPcRzR17G8b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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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고 나서 알게 된 것 - 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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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43:07Z</updated>
    <published>2026-03-29T14: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벌써 결혼을 한지도 1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났습니다. 항상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결혼 이후의 시간의 속도는 더욱 빠름을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결혼식 전에 인사를 나눈 지인들과 인사를 할 때면 벌써 2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에 깜짝깜짝 놀래곤 합니다.  오늘은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을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5xIv39W6ZKMi32yNerKKHy1Jj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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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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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4:42:34Z</updated>
    <published>2025-11-02T14: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11월의 첫 주말이 지났습니다. 겨울에 한 발짝 다가간 느낌이 들었지만 날씨는 화창했고 햇살 또한 따뜻하게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첫 주말을 활기차게 시작하면서 남은 11월도 재미있게 보내보려고 했었는데요. 오늘 저녁 예상하지 못한 일이 갑자기 발생했습니다. 땀이 주르륵 날 정도였지요.  1. 본가 방문 이번 주말은 와이프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AZzV9b5p1UlY8T09Qxrct20fF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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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써보는 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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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14:39Z</updated>
    <published>2025-09-09T15: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작성한 글이 24년 6월 30일이네요. 벌써 1년 2개월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신변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님에도 참 오랜만에 글을 쓰다 보니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사실 글을 안 써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오히려 &amp;quot;글을 얼른 써야지&amp;quot;, &amp;quot;글이라도 써야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qswYhMXOgbMRt3UX7g8T0IRQT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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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1살에 세대주가 된 이야기 1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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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2:00:23Z</updated>
    <published>2024-06-30T09: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주 부동산 전입신고라는 것을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구하게 되면서 확정일자도 등록했고 임대차 신고라는 것도&amp;nbsp;완료했습니다. 이번에 전입신고를 하기 전까지 저는&amp;nbsp;세대원으로 쭈욱 살아왔습니다. 계속 본가에서 지냈던 것인데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교도 집 근처로 다니고, 회사도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30년을 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TYRVCKjaPuFAOncnpEnBODBTN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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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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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4:49:16Z</updated>
    <published>2024-06-02T02: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며칠 전 아주 오랜만에 축구경기를 하고 왔습니다. 한 번씩 대학교 선배들과 풋살을 함께 찬 적은 있지만 큰 경기장에서 제대로 축구를 한 건 몇 년 만인지 정확하게 기억도 나지 않아요. 아마 대학생 때 동아리에서 경기를 한 게 마지막이었을 것 같습니다. 종종 풋살을 함께 찼던 선배가 &amp;quot;큰 경기 한 번 뛰어볼래?&amp;quot;라고 이야기해 줬을 때 고민이 되더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nBC8FK68mfcYLywUbOO1g6tjZ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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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짝, 한 발짝  - 24년 첫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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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1:22:47Z</updated>
    <published>2024-05-26T09: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어제 올해 첫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후회 없이 달리고 왔습니다. 하루 전 날까지만 해도 엄청난 무더위가 예상되어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출발 전 선선한 날씨와 함께 약한 비가 내려 더위도 식혀주었습니다. 작년 9월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이후에 무려 8개월 만에&amp;nbsp;공식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회사생활을 하며 퇴근 후 꾸준히 달리기를 하곤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sVGcdgwu7CJo1vK_N7vlU-g3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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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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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3:36:27Z</updated>
    <published>2024-05-05T14: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4월의 마지막 날은 저의 만 서른한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입사한 뒤로 감사한 점은 바로 제 생일의 다음날은 근로자의 날이기 때문에 항상 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amp;nbsp;생일도 기념하고 근로자의 날까지 연휴를 취하고 싶어 생일날 올해 첫 휴가를 사용했어요. 매 년 만나게 되는 생일이지만 올해는 가족, 친구, 지인들의 축하를 통해 특별하고 알찬 생일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aDmiKL67M1kEWJhLfRk5LCpXx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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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을 맞이하는 것&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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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3:27:39Z</updated>
    <published>2024-04-14T12: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본격적으로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4월이 시작됐습니다. 꽃도 예쁘게 피고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놀러 다니기에 참 좋은 시간이 찾아왔는데요. 놀기 완벽한 계절인 4월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amp;nbsp;3월부터 휴가계를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1분기 업무가 많았기 때문에 휴가를 한 번도 쓰지 않고 일을 해왔었는데요. 그만큼 4월의 휴가에 대한 기대가 컸고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1T_xIvyqzytSYZiuTg0KoDYvD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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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함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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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7:28:22Z</updated>
    <published>2024-03-31T14: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3월에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은 문장들은 따로 밑줄을 그어가며 읽기도 했고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구절들은 따로 노트에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가장 많이 노트에 적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물리학자 엘버트 바틀릿은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인류의 가장 큰 단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gMfBwVUQi9Z9XDmqJIxu_haYY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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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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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3:55:26Z</updated>
    <published>2024-03-24T13: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24년이 시작한지 세달이 안되었지만 러닝화를 세 켤레나 구매했습니다. 친구들은 러닝화를 사려고 돈을 버는 거냐며 장난을 치더군요. 사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만 달리기 때문에 이렇게 러닝화가 많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러닝화마다 선사하는 달리기의 재미가 다르기 때문에 이 러닝화는 어떨까?라는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SWwZ4wcxwfDg6hhMBIU5Sqrh2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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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한 적 있나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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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9:10:00Z</updated>
    <published>2024-03-03T08: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24년을 시작하며 가장 기다렸던 설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의 특성상 3월까지 참 바쁩니다. 각 사업의 연간 경영계획과 투자계획을 설정하고, 예산도 정해야하기 때문입니다. 1년 동안 회사가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들을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하여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1월부터 정신없이 일을 처리하고 계속된 야근에도 힘을 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7OLmXajbvnf3XDvtBx5dKzR9w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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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0살의 첫 대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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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9:32:34Z</updated>
    <published>2024-02-04T14: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작년 11월 감사하게도 청약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이 된 이후에 기쁨도 있었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로 바빴습니다. 바로 여러 가지 계약 절차가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계약금을 준비해 입금을 하였고 또한 발코니 확장과 여러 가지 유상옵션들을 검토하여 추가 계약도 진행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 모두 직장생활을 6년 정도 꾸준히 한 덕분에 계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oZthsrvTi5SkHsUPTdKHWbBhX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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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아가야 합니다.&amp;nbsp; - 어려운 일을 맞이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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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0:35:56Z</updated>
    <published>2024-01-27T14: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작년 9월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온 뒤로 이명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약한 이명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amp;nbsp;어느 순간부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갔었는데요. 이번에는 이명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귀가 먹먹한 증상이 계속되더군요. 벌써 5개월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적응한 상태는 아닙니다.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LW5w62W61U0_imJUAEKKMDqC8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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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팀 알아가기 3&amp;nbsp; - 전략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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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2:55:47Z</updated>
    <published>2024-01-20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전략팀의 업무에 대한 글을 작성하다 보니 어느덧 세 번째 글입니다. 오늘 전략팀 내부에서 전략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략기능을 통해 기업이나 사업의 방향성이 만들어지는데요. 이 만들어진 방향성을 바라보고 모든 임직원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방향성은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되어야 합니다. 한 번 만들어진 방향성을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OnHWGoATS6ft2RwKrGGYk5yXV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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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팀 알아가기 2 - 손익관리(관리회계)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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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5:01:57Z</updated>
    <published>2024-01-14T15: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주에 전략팀이 하는 일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서 이야기드렸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인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말씀드린 대로 전략팀은 크게 손익과 전략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두 개의 기능 모두 전략팀의 핵심 기능이며 최종 목적은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입니다. 오늘은 먼저 손익관리와 관련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3lc6YXx3oZvX0sMLfTNJePKEL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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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팀 알아가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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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9:20:20Z</updated>
    <published>2024-01-01T07: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전략팀으로 이동한 지 어느덧 꽉 찬 2년이 지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선배들과 동료를 만나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성적인 느낌도 크지만 정량적으로 살펴보면 2년 전보다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늘어나고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략팀이라고 이야기하면 이름은 멋진 팀인 것 같은데 정확히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sxXEO9BLYrwEl-3hHWNZpj-3d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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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 그래도 나아가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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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5:02:58Z</updated>
    <published>2023-12-23T09: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12월은 정말 다사다난한 시간들의 연속입니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건 바로 '인사발령'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나와 함께 일할 임원이 정해지고 팀장과 팀원도 정해집니다. 동시에 저의 거취도 함께 정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큰 틀에서 그려지기도 하고 퍼즐처럼 빈 공간을 채우는 방식으로도 인사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함께 일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PrUgnmGMNp0qouxiune8kWm2B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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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에 웃자 - 퇴임하는 임원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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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3:42:02Z</updated>
    <published>2023-12-12T14: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12월은 회사에서&amp;nbsp;여러 가지 변화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가장 먼저 내년을 위한 경영계획을 결정하고 그다음 조직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시기인데요. 운영계획에 주된 내용은 인력입니다. 새로운 구성원이 직책을 맡는 경우도 있고, 기존 임직원이 퇴역을 하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어서 안도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아쉬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ggs7mJ1-8q83q2fyMudxwStJW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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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친구가 될래?  - 이명과 똑바로 마주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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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3:32:22Z</updated>
    <published>2023-11-29T08: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저는 참 건강하게 살아가는 편입니다. 젊은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 또한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비염이 아니면 병원에 잘 가지도 앉았죠. 그런데 지난 9월 초, 오랜만에 비행기를 오랜 시간 타서인지 갑자기 귀가 이상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해서부터 계속 멍멍한 귀, 그리고 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OI%2Fimage%2FMed0DJYT88qn0Kx3DwUaj7hox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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