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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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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주로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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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0T05:3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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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밑에 들어가 자는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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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4:28:24Z</updated>
    <published>2026-07-07T14: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밑에 들어가 잔다. 혈당 스파이크가 몹시도 올라왔나보다. 나는 처음에 그 사람이 분명 있었는데 사라져서 책상 밑에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나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느라 그 사람이 밖으로 나갔었나? 어디갔지? 분명 있었는데? 라며 ?? 물음표를 가득 채우며 생각했다.  몇 번의 사라짐이 알고 보니 책상 밑에 들어가 잔다는 것으로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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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불행하면 전화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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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23:39:10Z</updated>
    <published>2026-07-07T14: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불행할 때 나의 표정과 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주 극하게 모두가 겪고 싶어하지 않는 불행한 일에 그사람들은 신이 난 듯이 나를 보러왔다.   서운했다. 그래도 가까운 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불행을 어쩌면 가족이라고 불리는 사람에게만 말했는데 그 가족은 자신이 아는 모든 지인에게 말한 냥 떠벌거리고 다녔다.   나에게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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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떡쑥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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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23:39:54Z</updated>
    <published>2026-07-07T14: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나도 먹고 너도 먹고 서로 나눠먹는 쑥떡쑥떡.  일하러 갔는데 인수인계가 없었다. 나는 그 사람이 연가를 가게 되면 그 자리에 가서 그 날  그 사람의 일을 하는 업무를 한다. 올해는. 그래서 매일 새로운 곳에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데 가끔 그런 경우가 있기도 했지만 아무 인수인계도 없이 일주일을 맡게 되어서 당황스러웠다.   어느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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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동생 엄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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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3:07:37Z</updated>
    <published>2026-06-26T13: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가 늘 엄마처럼 해줘야한다. 부모가 없으면 누나가 동생의 부모다. 나는 내 동생한테 늘 아끼지 않고 해줬다. 누나가 동생 용돈도 주고 해야지 그게 뭐냐 동생 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직장도 구해주고 대학도 보내줘야지  너가 늘 엄마처럼 해줘야한다.  납득이 가지 않는 말들이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내가 말 귀를 알아듣기 시작했을 때 부터 들었던 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pGsWNsUBEJlZH-UZCJAM7LHEu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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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째 권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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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14:40:33Z</updated>
    <published>2026-06-14T14: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이 풍부하다 못해 넘쳤던 나는 이성적인 동반자와의 15년 생활에 다소 냉철함의 기운이 알게 모르게 마음에 자리잡았다 생각했다.  웃음기없는 냉소적인 대화에 늘 지쳐있지만 근 3년은 나름의 돈벌이라는 외부생활로 에너지를 밖에서 얻어온다 (고로 E)  타인인 누군가의 아이들과 교육이라는 틀 안에서 다양함을 관찰하거나  그곳만의 특색을 느껴가며  나의 미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2tgqCtX9K6pl_NDLfwhvrREmN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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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한번 태어나면 한번은 죽는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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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0:51:27Z</updated>
    <published>2026-05-28T20: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수많은 직업이 있는데 그 중에 장의사라는 직업이 있단다. 무슨 직업인지 아니? 사람은 모두 한번은 태어나면 한 번은 죽게 되어있어. 죽음을 사람들은 모두 피하고 싶어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야. 그런 죽음을 도와주는 직업이 바로 장의사야. 우리의 마지막 삶을 마무리 해주고 정리해주는 일을 하시는 거지.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7DKox9PWX8K53ZPU7y-jauiVY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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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지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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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4:23:28Z</updated>
    <published>2026-04-26T14: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구가 많다. 내 아이 특별하게 해주세요 요구 그러면서 본인이 하는 수고로움은 하려고 하지 않는다. 조금만 수고를 해도 힘들다고 난리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건 당연하면서 관찰자이거나 감시자로서 역할을 하려고 한다.  얼마나 잘 보는지 보겠어.  아이를 한 명 돌보면서 아이의 옷을 입혀주고 챙기는 것도 번거롭고 버거울 때가 있다. 유아교육시설에서는 교사 1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lH8uQ3pRBC0Zb3I6YFBXCBP-n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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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강 파랑에 내 기분을 맡기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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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3:58:35Z</updated>
    <published>2026-04-25T11: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체육선생님 진짜 이상해요.  우리한테 앞구르기 알려주지도 않고 앞으로 막 구르래요.  어떻게 앞으로 구르긴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이제는 알려주지도 않고 뒤로 구르래요.  뒤로 구르는 건 생각보다 목이 위험해보였어요.  몇 명 애들은 운동신경이 있는 지 구르긴 했는데요.  진짜 무섭다고 뒤로 못 구르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나도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W_2eUeZnKUxOEVYUTSLTWN93m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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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은 왜 다르게 늙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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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4:19:04Z</updated>
    <published>2026-04-24T14: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뀌고 달력이 넘어가지만 숫자와 상관없이 계절이 주는 감각은 이만~때쯤이라는 생각으로 마음 어딘가에 머물러 있다.  12달로 30여일로 쪼개진 시간들이 뭉퉁거려 계절의 향과 온도와 풍경으로 천천히 흘러간다.  그래서인지 마음은 불러지는 내 나이보다 더디게 늙어가는 기분이다. (계절이 사계절이니 마음은 3분의1의 속도로 따라왔을까?)   마음은 왜 주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1kAO8M-_FeD3mmi1EE71fWwwO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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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를 하면 천연 옥시토신이 나온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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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4:29:19Z</updated>
    <published>2026-04-23T14: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중학교 시험기간이면 직접 요리를 한다.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고 제철재료로 요리를 하려고 노력한다. 더 건강한 음식을 먹고 몸과 머리와 정신이 건강하고 맑기를 바라는 것도 있다. 잘못 음식을 먹고 탈이 나서 아이의 컨디션이 떨어질까봐 걱정되는 것도 있다.  3시쯤 퇴근을 해서 집에 와서 쉬고 싶지만 무엇을 해먹일까? 라고 고민하며 요리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U3hdNvjOM1vJogZ06pLTHxHSD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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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보다 부자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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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2:33:10Z</updated>
    <published>2026-04-22T12: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식사를 하면서 남편과 나눈 대화이다.  근데 그 엄마 있잖아. 늘 얼굴이 그러니까 표정이 안 좋아. 거의 웃지는 않고 늘 뭔가 띠띠부때 뭐라할까 불편해 보여. 인상이 안 좋다고 해야 하나. 만나면 내 기분이 좋다가도 그 사람 표정이나 인상보면 기분이 나빠져. 일부러 그런 표정을 하는 건지.. 우연히 내가 차 안에 있고 지나가는 걸 보는데 한번도 웃으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eg_uk6gfxxfVp6EvyKxIiI7LY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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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는 되는데 듣기가 안되는 요즘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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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36:51Z</updated>
    <published>2026-04-21T11: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때문에 답답한 건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자기의 말은 계속 하는데 듣기가 안되고 있다. 어린 아이들 부터 부모가 공감을 해준다고 아이의 말을 듣고 또 들어준다. 아이는 말만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듣는 귀를 갖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너는 소중하니까 너의 의견이 중요해 너가 하는 건 뭘 하든지 다 존중해하면서 아이의 말에 가정이 좌지우지가 되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frr2o10yG2pDDpjUv8LcAMVZj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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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그네슘 챙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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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0:34:01Z</updated>
    <published>2026-04-20T1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증이 심했다. 차를 타면 건너편의 모든 차가 나에게 다 충돌할 거 같아서 무서웠다. 여행을 간다고 하면 설레는 것이 아니라 공포로 다가왔다. 여행을 가다 죽으면 어쩌지? 교통사고가 날 거 같아서 차를 타는게 두려웠다. 차를 타고 가다가 남편은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는데 나 혼자서 소리를 지르고 조심해라고 말하고 한 손으로 차 위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Ztk2jnXwacaWTH_f3Wln3B9Do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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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콩 팥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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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4:06:23Z</updated>
    <published>2026-04-19T13: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층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거 그집 아랫집 아들은 공부 잘해서 어디 저기 좋은 고등학교 갔다고 하드만 네~~ 공부 잘한대요. 엄마 아빠가 학교 선생인디 잘하것지 암 콩콩팥팥이지 엄마아빠가 잘한디 못할 수가 없어. 잘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여. 콩콩팥팥은 진리여 진리~  그럼 저희집 아들은 뭘 잘할까요? 착하제~ 그집아들은 참 착해.  빵 웃었다. 맞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dNc20ImeK3Uu7NDWOp-9xu0NbuY.jp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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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3개월 후 여행을 기다리는 마음&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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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3:14:24Z</updated>
    <published>2026-04-18T13: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올 1월 내년의 여행을 계획했다. 3년 전에 갔던 캐나다를 다시 가보자는 것이었다. 큰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기 전 아이의 시간이 촉박하고 없기 전에 중 3 여름에 다시 한번 가보는 게 어떻겠냐는 남편의 제안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의 일년의 취업계획을 면밀하게 세워야했다. 한 번 취업이 되면 4년 계약에 그 이후 쭈욱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qeyjvKi3idNUeNUHRgz5eHe7K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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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평균 40점 자사고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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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3:31:16Z</updated>
    <published>2026-04-17T12: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들이 공부를 잘하면 너무 좋겠지만 내 아들이 아닌 아랫집 아들이 공부를 잘한다.  내 아들이 아니지만서도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가끔 내 아들이 저만큼 하면 나는 얼마나 뿌듯하려나 상상도 해보지만 공부도 타고나는 것 같아서 섣불리 아들에게 그만큼 하라고 권하지 못한다.   아랫집 형아는 이렇다더라라는 말을 많이 할 뿐. 집에 초대해서 공부도 해봤다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pWcMuwqCQBTIhkaRXh2nKHU4A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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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 담임선생님 말 한 마디의 나비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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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3:33:32Z</updated>
    <published>2026-04-16T13: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선생님이~내가 반에서 통 인거 같대요 통? 그게 뭔데? 그러니까 뭐라더라 리더같은 거래요.   남자 친구들이 누구랑 지내는 게 가장 좋냐고 하니까 나라고 했대요.  선생님이 너를 중심으로 친구들이 관계를 맺는 거 같다고 그래서 제 역할이 중요하대요.  그러시면서 반장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 반장 해볼래요.   그렇게 아이는 반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qaXCus3_nvfVZwZFyhun1IFVo4M.jp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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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은 듯 하지만 얻는 게 있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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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52:43Z</updated>
    <published>2026-04-15T11: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하는 일은 3명이서 하는 일이다. 각자의 배치된 곳에서 지내지만 &amp;nbsp;주요 업무는 자신에게 콜이 온 업무지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이다.  일을 하기 전 이 일의 장 단점에 대해서 조금 듣고 시작했다. 매도 알고 맞으면 덜 아프다고 직장 생활 3년 차 좋은 점만 듣기 보다 나쁜 점도 자세히 듣고 싶었다. 알고 맞으면 왠지 덜 겁나고 덜 무섭지 않을 까 싶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L4j9Hl52h68klbu6WgPsaoQZs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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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한 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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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28:22Z</updated>
    <published>2026-04-14T14: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써야할 지 올 해 시작부터 고민했는데.. 새로운 일을 시작하느라 마음도 몸도 그리고 나의 삶의 눈치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자 그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라고 생각했고 우연히 흘러 나온 노래에서 꾸준히라는 구절이 나왔습니다.  잠시 놓고 있었던 꾸준히라는 말이 필요한 나의 일상의 습관을 돌아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Dck4X36ApPp9ueh1JyJ-e7yQL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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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선생님은 어떤 아이가 예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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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11:04Z</updated>
    <published>2026-04-14T1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아이들을 만나지만 유독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다. 예뻐서 보고 있으면서도 또 보고 싶은 아이가 있다. 유치원 선생님은 어떤 아이가 그렇게도 예쁘고 사랑스러울까?  1. 반가워하는 마음으로&amp;nbsp;웃어주는&amp;nbsp;눈웃음이 사랑스러운 아이이다.&amp;nbsp;&amp;nbsp;눈에 쏘옥 들어올 정도로&amp;nbsp;웃는&amp;nbsp;얼굴이&amp;nbsp;자연스럽고&amp;nbsp;진심이&amp;nbsp;묻어나는&amp;nbsp;아이들이&amp;nbsp;있다.&amp;nbsp;그 순간 아이가 주는 눈웃음 속에 담긴 사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5s%2Fimage%2FOr56tgS16Q7US3rIfGMc4MZEW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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