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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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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mata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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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모든 것에 일상 한 방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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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7T16:0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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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다칼로의 고통에는 비할바가 아니겠지만&amp;nbsp; - 그럼에도 오늘은 반드시 무언가를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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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2:45:32Z</updated>
    <published>2024-04-22T1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액 속 염증수치를 잰다면 아마도 무조건 MAX일 것이다. 전신의 살갗이 따갑고 위가 아프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살펴보니 오늘을 빙자한 최근의 기분은 작년 이맘때의 답답함을 쏙 빼닮았다. 이 답답함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역시 자연으로 떠나는 것이 맞을까? 정작 용기 내서 도망가지도 못하는 주제에 언제나 마음은 스스로가 정의한 이상향 어딘가에 닿아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uwY8UfBcOwn1ZtwVfM4K5hYxf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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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짐승 같은 뷰티 스킬 - 덤빌 테면 덤벼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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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5:38:41Z</updated>
    <published>2023-10-09T15: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크림, 볼터치, 틴트.   이 세 가지로 나의 모든 화장은 완성된다.  뭔가 분위기 있어 보이고 싶을 경우엔 여기서 마스카라를 추가할 때도 있지만 하루착용 렌즈를 끼는 눈이라 기본적으로 눈과 눈 주변이 많이 피곤하기 때문에 마스카라를 바르는 날이면 머지않은 날 기필코 눈에 탈이 나고야 만다. 그래서 마스카라도 제외- 이러한 이유로 나는 화장대가(필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RUHdzpHHQdMHD-EzxehyXeVL1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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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생에선 고양이가 될 수 없잖아&amp;nbsp; - 그리고 강아지도 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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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03:18Z</updated>
    <published>2023-10-05T15: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노래 제목처럼 나는 여행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불과 작년 이맘때의 나만 보더라도 현재의 나와는&amp;nbsp;놀랍도록 싱크가 맞지 않는다. 좋아하는 음식, 음악 취향, 감명받은 영화, 살고 있는 집, 내면의 유행까지 지난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진 몰라도 너무 많은 부분이 달라져있음을 느낀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조직생활을 다시 시작한 것만 보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tzsQpSX454gt8kEhNLD3Rtfi6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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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가을엔 손바닥에서 모래 냄새가 날까  - 이제까지 그랬다고 앞으로도 그럴 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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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8:21:42Z</updated>
    <published>2023-10-02T02: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도 그럴 것이 초중고를 거치며 체육시간마다 당한 망신을 세어보자면 며칠 밤을 새워도 모자랄 정도인데 어떠한 이유로 체육을 그토록 못했는진 알 수 없으나 그 기억들은 마치 청소하지 않은 서랍에 쌓인 애꿎은 잡동사니처럼 켜켜이 쌓여 일상의 사소한 운동조차 망신을 당할까 걱정되어 아예 시도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K6xrQT8JorivLXai9mxxGFMNT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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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밤 금성무 따라 하기  - 소중하고 무른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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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6:25:02Z</updated>
    <published>2023-09-24T1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고 성실하단 말이 더 이상 칭찬이 아님을 안다. 긍정적인 말에 뭐 그리 토를 다느냐 할 수 있지만 바름과 성실 앞에 여러 기회비용을 잃었던 사람에게 위와 같은 표현은 이따금 쓸쓸했던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 글을 많이 쓰지 못했다. 바르지 않았던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성실하진 못했나 보다. 나는 글을 쓸 때 다른 사람들의 글로 양분을 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WSxHfMLYSdc639pVHIHmW3Adv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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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줘요 솔직할 수 있도록  - 솔직하면 우린 뭔가 통할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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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6:27:41Z</updated>
    <published>2023-08-07T16: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빙그레X 년'이라는 말이 있다. 2015년이었을 것이다. 육아휴직 후 팀 이동 복직을 통해 같은 팀이 된(때문에 얼굴과 이름도 몰랐던) 모 선배에게 5개월가량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고과를 뺏겼다. 그 프로젝트는 내가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담당했던 것으로 당시에 선배는 복직 전이었기 때문에 회사에 없었고, 게다가 같은 팀도 아니었으므로 업무를 했을 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cYBTCkNG3EzPHkwTh-420g7Qo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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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의 남자친구 - 언제나 노래는 이야기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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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7:54:41Z</updated>
    <published>2023-07-30T01: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予定時刻は6時あとわずかで僕らは別々の道君は僕の少し後ろ涙ぐんで下を向き歩く예정시각은 6시​앞으로 조금 뒤에 우리들은 각자의 길로너는 나의 조금 뒤에서,눈물을 글썽이며 아래를 보고 걷네.サヨナラバス - Yuzu ​ 용산행 버스 정류장에서 우리는 늘 이 노래를 함께 불렀다. 각자의 일정으로 빨리 헤어져야 했을 땐 아쉬움으로 서로의 손을 꼬깃꼬깃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JjuvqWMzdefO6EcNKfQZRIas8II"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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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 정의하기  - 2023년 버전의 거절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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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14:40:16Z</updated>
    <published>2023-07-28T08: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는 정글의 세계에 산다. 특히 경기가 나쁜 요즘 같은 때에는 지구 온난화에 휩싸인 극심한 가뭄의 사바나 어디쯤에 표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조직을 나오면 다 해결될 것만 같던 문제들이 되려 잔뜩 부풀린 풍선껌처럼 커지며 언젠간 반드시 터질 것이라는 예언적 으름장까지 놓는다. 자존심으로 뻗대고 싶지만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는 장사 없음을 느낀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p8vHF55T_qWNx5ZlqF0wSkNo9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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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것만 같아서 외면하고 싶은 마음 - 단순하지 않은 진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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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23:11:14Z</updated>
    <published>2023-07-26T14: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준에서 A는 참 이상한 사람이다. 타인에게 기어이 상처 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양상은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발현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무관심과 회피였다. A에겐 상대방이 자신에게 어떠한 태도를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내는 일종의 관계적 혜안 같은 것들이 있었지만 그 엄청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xIutbRkcJOCNO4E6S-o8GB8DN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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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라서 가능한 la la la love song - [오늘의 만화] 라가와 마리모, &amp;lt;언제나 상쾌한 기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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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5:22:47Z</updated>
    <published>2023-07-10T02: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졸업식 당일 이유 없이 여자친구에게 차인 중학생 A가 있다. A는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그녀 곁을 서성인다. 하지만 아예 다른 사람이 되기라도 작정한 듯 소중했던 긴 머리까지 미련 없이 싹둑 잘라버린 그녀를 보자니 여전히 이유를 알 순 없지만 A는 사랑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B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GWXflIYTfF3LAI-3IX1E7I1AO-s.pn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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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으로 시작한 연애는 파국을 낳는다 - 결국 마음을 지키는 것은 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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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4:18:57Z</updated>
    <published>2023-07-07T19: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절반 정도가 흐르니 결국 또 듣고야 만다. 연애에 대한 질문을.   나이가 적잖은 미혼이다 보니 당연히 궁금들 할 순 있지만. 그래서 어느 정도는 그러한 질문들이 오가는 것이 특별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해당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얼렁뚱땅 입을 다물어 버린다. 나 자신은 딱히 외롭지가 않은데 반드시, 억지로 외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RJgbxA7T-5zMIbf_HfTLWXofx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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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격수 없는 피구 코트 &amp;nbsp; - 그러니까 서로를 아껴줘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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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6:01:56Z</updated>
    <published>2023-07-04T04: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존재가 누군가의 밥줄을 끊을 수 있다는 사실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리고 그 절망적인 상황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님이 명확할 때의 억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첫 직장에서 직속 사수 선배는 친절하고 상냥해서 의지가 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실장님과 면담 후 다른 선배들과 우르르 담배를 피우러 나가더니 그 후로 나를 대놓고 피하기 시작했다.  이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qh54ZEaMO31aLghIvFch7fmke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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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건 모르겠고 모쪼록 햇볕 같은 사람 - 억지스럽지 않은 그윽한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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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5:17:11Z</updated>
    <published>2023-07-03T14: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 잡는 것을 좋아한다. 손을 잡고 있으면 어쩐지 그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이다.&amp;nbsp;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알 것만 같다.  &amp;quot;오늘 많이 힘들었어?&amp;quot; 그가 묻는다. &amp;quot;어떻게 알았어? 오늘 정말 죽을 뻔했는데. 아, 죽을 뻔했다는 건 좀 그렇다. 그만큼 많이 힘들었단 뜻이야.&amp;quot;  고양이 발바닥의 핑크젤리 정도는 아니지만 쫀득한 모찌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2HFCC4RuCth8h0e_EouKyfam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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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즐라를 이해하는 시간 - [오늘의 만화] 황미나, &amp;lt;레드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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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4:09:53Z</updated>
    <published>2023-07-01T05: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수가 다 떨어졌는데 주문을 하지 않았다. 덕분에 오늘은 물을 아껴마셔야 한다. 하지만 물이 없음을 인지한 내가 바로 취한 행동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스크림 라테를 만드는 것이었다. 물 부족에 대한 공포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냉동고에 10구의 얼음이 한 판 그득히 얼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니 만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얼음도 없을 줄 알았는데... 언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y%2Fimage%2FTrGNAHBpdlw9__8pilYFJ9tWj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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