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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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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하남편과 늦은 결혼을 한 직장인 작가입니다. 딩크족이지만,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전력도 있습니다. 그 덕에 딩크족으로의 확신을 갖게 됐고 현재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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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5T14:0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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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의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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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4:37:03Z</updated>
    <published>2023-10-22T05: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아이 가진 것을 후회하나요?&amp;quot;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시즌4에서 클레어 언더우드는 영부인이자 재선의 나선 남편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이다. 상대당의 대선 후보 콘레이가 납치를 당하면서 콘레이의 부인과 두 자녀가 백악관으로 피신하게 된다. 거실에 마주 앉은 클레어와 콘레이 후보는 거실에서 차를 마신다. 자녀들을 선거 운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OTOkFvQx8nfvFoGZ1kuImJjzM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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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의 온도차 - 딩크 부부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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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7:55:39Z</updated>
    <published>2023-07-09T09: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남편의 에어컨 사랑  &amp;quot;띠리링~&amp;quot;  사르르 잠이 들려는 순간, 갑자기 작동하는 에어컨 소리에 깜짝 놀라 깬다.&amp;nbsp;머리맡 위 서늘한 기운이 묵직한 소리와 함께 &amp;nbsp;솔솔 불던 선풍기 바람을 순식간에 밀어낸다. 살짝 짜증 나는 마음을 누르며 한쪽 발을 침대 바깥으로 최대한 뻗어 선풍기를 끈다.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밀어 올린 후 느릿느릿한 속도로 몸을 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Gi2khw1FLoben3acICmlEn_lS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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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 남편의 반전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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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10:05Z</updated>
    <published>2023-06-19T01: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01.&amp;nbsp;&amp;nbsp;&amp;quot;우리 일이야&amp;quot;  &amp;quot;나 혼자 가도 괜찮아. &amp;quot; &amp;quot;아니야.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니 같이 가자.&amp;quot;  시험관 시술을 위해 8개월 남짓 난임병원을 다니는 동안 남편은 단 한 번도 날 혼자 가게 두지 않았다. 긴장감이 흐르는&amp;nbsp;대기 시간을 함께 했고 진료 시간에도 같이 의사를 만났다. 진료가 끝나면 함께 식사를 한 뒤 집으로 바래다주고서야 출근했다.  8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G0JY_PDk_pIhHL391ndCCsYTj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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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린이의 무모한 백록담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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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6Z</updated>
    <published>2023-06-03T00: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quot;이왕이면 관음사 코스&amp;quot;  &amp;quot;이왕 가는 거 험하다는 관음사 코스로 가야지. &amp;quot; &amp;quot;좋아, 가보자. &amp;quot;  등린이, 겁 없이 해발 1950m 한라산 백록담에 도전했다. 가는 길은 길고 평온한 성판악 탐방로와 한 시간 정도 더 짧지만 가파른 관음사 탐방로 두 가지다. 성판악 탐방로로 예약하려 했는데, 우리가 원하는 날짜는 일찌감치 마감됐다. 엉겁결에 관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UI13requ2MdyfrNCA1c1BwAaG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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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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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6:12:29Z</updated>
    <published>2023-05-30T09: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널뛰는 감정이 버겁다  힘든 건 수정란을 이식한 이후부터였다.  의사가 그럴 필요 없다는데도 엄마는 꼼짝 말고 누워만 있으라며 감시했다. 쓸데없는 성실함은 이럴 때 또 빛을 발해 최선을 다해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그게 이 모든 과정을 빨리 끝내게 해주는 지름길이라 믿었다.   꼼짝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은 이틀 연속 밤샘 근무만큼이나 고역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wf7LqiBbBmQli8Ybiyqc--4sL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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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는 나이가 죄 - 딩크에서 난임부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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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7:07:39Z</updated>
    <published>2023-05-28T1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딩크에서 난임 부부로   더 이상 딩크족의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하자 다음 수순은 난임이었다.   6개월가량에 자연임신 시도에도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다니던 산부인과 의사는 난임병원을 추천했다. 덜컥 아이가 생길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마음 한편에는 '노력하면 생기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는데&amp;hellip;.   그런 행운은 내게 오지 않았다.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sgt9WEf5z9lPyyKJdojQcb3I2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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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이 사라지다 - 딩크, 난임 부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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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9:47:02Z</updated>
    <published>2023-05-20T2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믿는 구석이 사라지다  결정타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이었다. 퇴근하기 직전 아파트 옆동 사는 막내고모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할머니,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실로 가셨대. 마음의 준비를 해서 내려오라는구나. &amp;quot;  울먹이는 고모의 목소리에도 여전히 상황 파악이 안 됐다. 마음의 준비라니... &amp;nbsp;돌아가실 수 있으니 장례식까지 치룰 정도의 짐을 챙겨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otwqKrjYYlWc_T6gL1c8G9aCL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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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 꼴 부부 vs 정반대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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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7:55:10Z</updated>
    <published>2023-05-15T08: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극과 극 부부의 결혼생활  MBC &amp;lt;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amp;gt; 을 보면 다양한 부부들이 각자의 사연을 들고 나온다. 남편이 바람을 폈고 부인은 그 일을 잊지 못하고 원망하는 부부, 수입을 숨기고 월급을 가져다 주지 않으면서 가족 구성원들의 씀씀이를 못 마땅히 여기는 남편과 숨막혀 하는 아내 등등.  30년 동안 자폐장애 두 아들을 홀로 키운 아내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2AJ9-92FwsIEBsdcFNfD0r5Z0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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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술 친구가 콜라를 주문하다 - 딩크, 난임 부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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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2:51:51Z</updated>
    <published>2023-05-07T23: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quot;나 임신했어&amp;quot;  &amp;quot;난 시원하게 생맥!&amp;quot; &amp;quot;난 콜라 마실게. &amp;quot;  만나면 늘 반주하기를 즐겼던 C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테라스 자리에서는 생맥이 딱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콜라 주문이라니. 어리둥절해하는 내게 친구는 수줍은 미소를 띠며 말했다.  &amp;quot;나 임신했어. 3개월 됐어. &amp;quot;  C의 임신 소식은 예상치 못했다. 결혼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jHf2grZfIR26Y7e2zr4q2P4E9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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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은 좋지만 셋은 부담이었다 - 애플민트 남편의 변(by 톡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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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4:15:33Z</updated>
    <published>2023-05-07T2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딩크족을 결심한 얘기를 애플민트의 남편(브런치명 톡쌤)이 풀어낸 글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BADugI7twzzcSEeazWvgGlTBb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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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 딩크를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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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7:02:40Z</updated>
    <published>2023-04-30T01: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공동목표는 성공한 육아  결혼 20년 차 친구 K는 술 마시고 귀가해 공부하던 고3 아들과 싸운 남편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다. 수험생 아들이 의대를 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중차대한 순간, 남편은 가족의 최대 빌런으로 등극했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속 타노스급이다.  지금은 아들의 심기를 거스를 때가 아니다. 아들이 아무리 버르장머리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IVswiIEYcI2WddtLgr2PFRP-M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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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번 흔들렸습니다만 - 딩크를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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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10:05Z</updated>
    <published>2023-04-19T23: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엄마의 쿨한 반응  엄마는 아이를 갖지 않을까 한다는 내 말에 덤덤했다. 부부의 행복과 자녀는 직결된다는 길고 지루한 훈계를 들을 작정을 하고 말을 꺼낸 내가 당황할 정도였다.  &amp;quot;그래. 굳이 낳을 필요 있니. 너 하고 싶은대로 해. &amp;quot;  엄마는 &amp;quot;내가 딩크야&amp;quot;라고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는 나보다 쿨했다. 36살에 결혼한 딸이 애가 쉽게 생기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N-sH4k2VflHOKKpj_vVwRv96E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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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아를 낳아도&amp;quot; - 딩크를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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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10:04Z</updated>
    <published>2023-04-16T23: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quot;내 아를 낳아도&amp;quot;  한때 일요일 밤 전 국민의 웃음을 책임졌던 KBS 개그콘서트 '생활사투리' 코너.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등 각 지역의 사투리로 많은 유행어를 파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의 경상도 사투리 버전.  내 아를 낳아도  이 유행어를 만든 개그맨 A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5LhcNzl4Zx_dx5Wy20nnuR2thbI.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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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없어 미안해 - 딩크를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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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49Z</updated>
    <published>2023-04-07T05: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quot;아빠가 없어 미안해&amp;quot;  남편과 만난 지 2달 만에 결혼한 친구 A. 임신한 채 이혼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딸아이를 키워왔다. 100일 밖에 안 된 갓난아이를 들쳐 업고 치킨가게를 준비해 열었다. 낯선 일임에도 도전을 주저하지 않았다.  딸과의 안정된 삶의 위해 열심히 일했고 성과도 거뒀다. 7년 만에 의정부에 꼬마 빌딩을 사는 부도 축척했다. 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BmoYVhIWi1Vm111dFRsCmiPum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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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없는 부부의 주말 아침 -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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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10:05Z</updated>
    <published>2023-01-26T07: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으으으~~~~~!&amp;quot;  두 팔을 끝없이 위로 뻗고 온 몸을 뒤틀며 한껏 기지개를 편다. 매일 아침 6시 10분에 울리는 주중 알람은 없다. 일어나라며 흔들어 깨우는 사람도 없다. 주말, 절로 눈이 떠지면 그 때가 기상 시간이다.  침대 왼편에 있는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amp;nbsp;햇살은 한껏 독이 올랐다. 따사로운 햇살을 직통으로 맞으면서도 이제서야 눈이 떠지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LOZI6kB-siH12GgN7y66bXAXV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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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한 결혼의 장점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를 걸 결혼 전에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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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22:44:11Z</updated>
    <published>2023-01-12T08: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한 서방은 오늘도 주머니에서지갑과 동전, 차키를 꺼내 식탁 위에 올려둔다. 식탁에 그릇 외에 다른 것을 두지 말아달라는 나의 부탁&amp;middot;잔소리&amp;middot; 으름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눈에 거슬리지만 통하지 않는 말은 더이상 하지 않기로 한다.  식탁 위에 놓인 서방의 소지품을 말없이 책상 서랍으로 슬며시 옮겨 놓을 뿐.   &amp;quot;누가 이번 주 일요일에 나올 수 있어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hH9I-VMELc9yV73fOpXDO1TYZ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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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은 신혼여행이었다 - '여행메이트'로 거듭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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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0:19:35Z</updated>
    <published>2022-12-25T22: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중순, 신혼여행지인 파리 호텔에 도착한 시각은 밤 9시쯤이었다. 기내식을 잘 못 먹는 난 늦게 도착했지만 파리에서의 첫 식사를 제대로 하고 싶었다. 반면 기내식을 든든히 먹은 남편은 식사를 대충 때우고 싶어했다.  &amp;quot;난 배가 고프다고! &amp;quot; 난 거리에서 소리를 버럭 질렀고 뒤돌아보지 않고 홀로 걸었다. 때마침 비까지 왔고, 춥고 서러웠던 터라 눈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I%2Fimage%2FCZhWs8ywCKhEdwGEePyHGSQhx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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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모르는 사내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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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30T23: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앞으로 내 눈에 띄지 마라. 죽여버리는 수가 있다. &amp;quot; &amp;quot;너야말로 눈에 띄지 마!&amp;quot;  김민희&amp;middot; 이민기 주연의 영화 &amp;lt;연애의 온도&amp;gt;에서는 사내연애가 실감나게 그려진다. 3년의 비밀 연애가 이별로 마무리되는 순간, 메가톤급 치졸한 공방전이 펼쳐진다. 매일 서로의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선물로 줬던 노트북을 돌려달라고 하고, 상대방의 물품을 착불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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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살 많은 게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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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3Z</updated>
    <published>2022-10-29T16: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당일 시어머님은 하객들과 인사를 나눈다. &amp;ldquo;신랑이랑 신부 나이차가 어떻게 돼?&amp;rdquo; &amp;ldquo;응. 동갑이야. &amp;rdquo;  반대쪽에서 인사를 나누는 우리 엄마도 나이차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한다. &amp;ldquo;응. 별로 안 나.&amp;rdquo;  시어머님은 거짓말을 하고, 우리 엄마는 얼버무린다. 우리는 4살 차. 내가 신랑보다 나이가 더 많다. 그게 어때서? 왜 4살차라고 말을 못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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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있는 연상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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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3Z</updated>
    <published>2022-10-29T16: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자친구가 4살 어리다고? 이야. 00 씨 능력 있네.&amp;rdquo;  연하 남자친구와의 사랑, 내 연애는 쉬운 가십거리가 된다. 오늘도 낯선 이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윤활유로 내 연애사가 오르내린다. 사람들의 반응은 방청객처럼 한결같다. 32살 남자가 36살 노처녀를 만나는 것이 납득이 안 가는 사람들은 내가 능력 있는 여자라고 결론 지어 버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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