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흐르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 />
  <author>
    <name>7d060</name>
  </author>
  <subtitle>친구, 가족, 연인에게 하지 못한 글들을 씁니다. 작가 가치관 tmi대방출</subtitle>
  <id>https://brunch.co.kr/@@5q9T</id>
  <updated>2018-04-04T06:38:48Z</updated>
  <entry>
    <title>장점이 있는 친구가 미웠다. - 질투를 마주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6" />
    <id>https://brunch.co.kr/@@5q9T/116</id>
    <updated>2026-08-22T00:38:52Z</updated>
    <published>2026-08-22T00: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무언가를 잘하는 걸 보면 그 친구가 미워졌다. 내가 도태돼 있는 것 같아서.  질투를 똑바로 봐야겠다 싶었다. 그 친구가 요가를 잘 하든, 게임을 잘하든, 주식을 잘하든 무언가가 질투가 났다면 그건 축복할 일이었다. 나도 그걸 잘하고 싶었다는 걸 알게 된 거 기 때문에.   생각해 보니 질투가 날 때면 그걸 똑바로 마주할 생각을 못했다. 똑바로 마주</summary>
  </entry>
  <entry>
    <title>운 나쁜 날에 살아남는 법 - 나를 지키는 건 행운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24" />
    <id>https://brunch.co.kr/@@5q9T/124</id>
    <updated>2026-07-30T08:04:43Z</updated>
    <published>2026-07-30T07: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운이 안 좋은 날이었다. 나가기 전 더워 죽을 것 같아서 집게 핀으로 머리를 묶는데 유난히 안 묶였다. 10초면 되는 걸 3번은 다시 묶었다. 그 후 은행을 방문했는데 업무가 원하는 대로 안 됐다. 예전엔 됐던 일이 원래 안 되는 업무라고 높으신 분이 나와서 설명해 주셨다. 그래서 그럼 안 할게요 하고 터덜터덜하고 나왔는데 바닥에 보이는 인형 하나.</summary>
  </entry>
  <entry>
    <title>장기가 좋아하는 걸 하자 - 무기력은 핸드폰 보지 않고 멍 때리는 게 더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7" />
    <id>https://brunch.co.kr/@@5q9T/117</id>
    <updated>2026-07-22T08:25:47Z</updated>
    <published>2026-07-22T08: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무기력이 잘 오는 편이다. 그럴 때면 누워서 휴대폰만 계속 보다가 머리가 멍해지는 걸 느낄 때면 답답해서 운다. 징징댄다. 왜 나는 이렇게 사는 거지? 좀 다른 사람들처럼 생산적인걸 할 순 없나? 하고. 내가 우울하고 게을러서 무기력이 오는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무기력은 고칠 수 없는 나의 단짝처럼 느껴져서 힘이 빠진다.  그런데 그것들은</summary>
  </entry>
  <entry>
    <title>포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원하는 건 온다. - 세상이 샛길을 알려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5" />
    <id>https://brunch.co.kr/@@5q9T/115</id>
    <updated>2026-04-25T07:32:14Z</updated>
    <published>2026-04-15T09: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본에 놀러 간 당신. 버스투어를 하려면 8시 15분에 집결지에 모여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8시 20분에 도착할 수 있다. 마침 가이드님께 온 연락. [오늘 버스 탑승하시나요?] 이때 당신의 대답은?  2. [죄송합니다. 늦어서 저희는 못 갑니다.] 이게 나의 대답이었다. [죄송합니다만, 좀 늦을 것 같은데 같이 갈 수 있을까요?]이게 남자친구의 대</summary>
  </entry>
  <entry>
    <title>비교는 자해가 아니야 - 비교도 사랑의 다른 표현일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4" />
    <id>https://brunch.co.kr/@@5q9T/114</id>
    <updated>2025-09-11T13:51:56Z</updated>
    <published>2025-09-11T13: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T%2Fimage%2FP9ZmF0Zn1OYq34D_fRd0K6tRb2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아궁이를 가지고 태어난다. - 무기력도 활발한 모습도 진짜 내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3" />
    <id>https://brunch.co.kr/@@5q9T/113</id>
    <updated>2025-07-15T21:26:33Z</updated>
    <published>2025-07-15T15: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기차고 긍정적인 초울트라 파워 모습을 진짜 내 모습이라 착각해서 무기력에 빠진 내가 처량하게 보일 때가 있다.  비 맞으며 걸어 다니는 게 이상하게 보이는 것처럼 무기력한 내가 진짜 내가 아닌 느낌. 뽀송뽀송한 옷에 쾌적한 신발을 신는 게 보통의 날인 것처럼 목표를 떠올리며 즐거운 내가 진짜 나인 느낌.  사실 둘 다 진짜 내 모습이 아니다. 그저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T%2Fimage%2FPMxRJhUZD2Cn-cYBvWyj5WhF9H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혜민에게 - 친절한 당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2" />
    <id>https://brunch.co.kr/@@5q9T/112</id>
    <updated>2025-03-18T10:02:54Z</updated>
    <published>2025-03-18T07: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T%2Fimage%2Fqo_AusvWejZprGszYZ-UObr2Wq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웃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 2024년 12월 30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1" />
    <id>https://brunch.co.kr/@@5q9T/111</id>
    <updated>2025-03-17T12:11:44Z</updated>
    <published>2025-03-17T08: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게 왜 나를 위한 거지? 계속 의문이 들었다. 왜 남들에게 친절해야 하는지. 그런 글도 봤다.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을 오히려 치켜세워줬다고. 도대체 왜?  그러다 고객님께 하루 종일 친절히 대한 날이 있었다. 친구들과 2박 3일 동안 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 건지 문의하는 고객님이 다들 어린아이처럼 귀여워 보였다. 그래서 내가 유</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J에게&amp;gt; - 사람이 힘든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10" />
    <id>https://brunch.co.kr/@@5q9T/110</id>
    <updated>2025-03-11T12:44:31Z</updated>
    <published>2025-03-11T11: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북입니다. 낯선 사람에게 미소 짓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큰 북소리가 남긴 이명처럼 제 머릿속에 아스라이 남았거든요. 당신은 꼭 사람에게 공격을 한 번도 받아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여린 살이 짓눌러져 굳은살이 될 때까지 버텼다는 것일까요.  굳은살이 다시 여린 살이 되려면 몇 겹의 살을 벗겨내야 하는 걸까요. 사람을 사람답게 맞이할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T%2Fimage%2FaKFMsorvmrqjb4ZFeecvN0cqKd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당해도 괜찮아. - 2024년 12월 30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9" />
    <id>https://brunch.co.kr/@@5q9T/109</id>
    <updated>2025-03-10T16:22:17Z</updated>
    <published>2025-03-10T14: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예시는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 좋은 예시는 내 친구 1이다. 1은 굉장히 활발하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과 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며 따뜻한 물이 나오는 걸로 웃고 떠들기가 가능하다. 그런 친구와 여행을 다녀왔다. 목포 밥통 쫀드기를 구매하며 나오는 길에 어르신 두 분께서 우리에게 여기가 뭐 하는 곳이냐고 물어보셨다. 1은 어르신들께</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운명. 운명?&amp;gt; - 운명조차 좌절된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8" />
    <id>https://brunch.co.kr/@@5q9T/108</id>
    <updated>2025-03-05T09:28:27Z</updated>
    <published>2025-03-05T07: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기억하나요. 저와 함께 사주를 보러 갔던 그 날을. 그때의 당신 표정을 기억합니다. 아무것도 궁금한게 없는 지친 표정. 선생님은 당신께 올해가 삼재라고 했지요. 삼재. 그 단어에 당신은 처음으로 탄성을 작게 뱉었습니다.  요즘따라 자주 나오는 갈 곳 없는 한숨들이 삼재라 그런거였구나 하고 웃었지요. 그리고 딱히 미래에 미련 없는 질문과 와닿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T%2Fimage%2FGTObdJLEjxrOsvVDvv1tVdpmz7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가 있어야 사주도 재밌지?! - 2024년 12월 30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7" />
    <id>https://brunch.co.kr/@@5q9T/107</id>
    <updated>2025-03-03T09:31:25Z</updated>
    <published>2025-03-03T07: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를 봤다. 내가 봤던 사주 중에 제일 최악이었다. 왜냐하면 제일 들을 게 없었기 때문에. 생각이 너무 많다, 일단 해봐라 하는 얘기만 들었다. 미래에 대한 얘기도 별로 없었다.  현실도 재미없다 싶었는데 사주도 재미없네, 난 그냥 그렇게 살다 갈 운명인가 싶었다.  그런데 나도 참 재미있는 삶을 산 적이 있었다. 나의 가능성에 설레어하고 미래를 향한 발</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나이 30살 - 2025년 1월 7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6" />
    <id>https://brunch.co.kr/@@5q9T/106</id>
    <updated>2025-01-23T05:48:00Z</updated>
    <published>2025-01-22T06: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이 되었다. 12월 30일에 혼자 노래방에 가서 아이유 라일락을 불렀다. 뮤직비디오에서 29살의 마지막을 보내는 아이유를 축하하듯 폭죽이 터지고 있었다.  노래가 너무 높아서 삑사리가 나는 와중에 30살이 될 아이유의 얼굴로 폭죽이 고장이라도 난 듯 퍼붓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어른의 질풍노도 시기인 20대를 잘 견디고 새로운 나이대를 맞이하는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 - 2023년 1월 31일 화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3" />
    <id>https://brunch.co.kr/@@5q9T/103</id>
    <updated>2024-11-27T23:06:47Z</updated>
    <published>2024-11-27T15: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 사실 12월 말부터 구하다가 이제야 좀 급박하게 구하고 있다. 왜냐하면 1월이 돈 있는 마지막 달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하고 싶은 곳, 괜찮아 보이는 곳에는 열심히 넣었는데 딱히 연락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집 근처 파리바게트 매니저에 지원을 했는데 몇 달 전에 했던  파리바게트 근무 경험에 대한 연락이 왔다가 끊어졌다.  혹시</summary>
  </entry>
  <entry>
    <title>다짐 - 2022년 5월 20일 금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2" />
    <id>https://brunch.co.kr/@@5q9T/102</id>
    <updated>2024-11-26T15:17:15Z</updated>
    <published>2024-11-26T15: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다짐을 했다. 나는 지지 않을 것이다. 날 불쌍하게 보고 날 미움받는 대상으로 보는 이런 의식에 빠져 남을 의심하고 미워하고 우울해하는 감정에 지지 않겠다. 맞서 싸우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더 집중하겠다. &amp;ldquo;나 이거 못할까 봐 무서워&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나 이거 잘하고 싶어&amp;rdquo;로 말하겠다. 그럼에도 느껴지는 무서움은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독후감 공모전 -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1" />
    <id>https://brunch.co.kr/@@5q9T/101</id>
    <updated>2024-12-01T00:37:35Z</updated>
    <published>2024-11-25T15: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에 회사에서 개최한 독후감 공모전에 글을 냈다. 입사한 지 1년 반 만에, 작년에는 포기했던 공모전에 글을 낸 것이다. 책은 &amp;lt;불편한 편의점&amp;gt;이었다. 고른 이유는 공모전 가능 도서들 중 가장 진입장벽이 낮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들 재밌게 보길래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나는 8월부터 공모전을 준비했다.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읽었다. 정말 오</summary>
  </entry>
  <entry>
    <title>유부초밥 - 2024년 11월 5일 화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100" />
    <id>https://brunch.co.kr/@@5q9T/100</id>
    <updated>2024-11-25T00:10:41Z</updated>
    <published>2024-11-24T15: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부초밥을 만들려고 재료를 사러 마트를 갔다. 3000원짜리로 살지, 4000원짜리로 살지 고민하다 4000원으로 샀다. 퇴근 후에 밥 만드는 것도 억울한 나에게 유부초밥 이게 뭐라고 싼 걸 먹여야 하나 싶어서. 내 입에 들어가는 거, 비싼 걸로 먹이자 하고 골랐다.   4000원의 유부초밥은 특별한 게 없었다. 굳이 꼽자면 매실액이 들어갔다는 거? 싼 것</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나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amp;ldquo; &amp;rdquo;아니요&amp;ldquo; - 2022년 12월 9일 금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99" />
    <id>https://brunch.co.kr/@@5q9T/99</id>
    <updated>2024-11-22T14:53:11Z</updated>
    <published>2024-11-22T14: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amp;ldquo;철학과 나와서 뭐해요?&amp;rdquo;라는 브런치 글을 발행하면서 이 글에서 말하는 &amp;lsquo;나에게 집중하기&amp;rsquo;를 사용해 보았다. &amp;lsquo;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amp;rsquo;에 집중하는 것이며 솔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amp;lsquo;나는 글과 그림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amp;rsquo;로 적용해 보았다.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amp;ldquo;아니요&amp;rdquo;가 나왔다.   큰일이었지만 속은</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 2022년 12월 1일 목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98" />
    <id>https://brunch.co.kr/@@5q9T/98</id>
    <updated>2024-12-01T00:42:30Z</updated>
    <published>2024-11-20T13: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드디어 퇴사를 했다. 디자인팀에게 커피도 사드렸다. 감사했다고. 과장님은 커피 사지 말고 더 다니라고 하셨고 동료분들도 아쉬워하셨다. 실장님께서는 너무 고생했다고 솔직히 지금도 잡고 싶다며 자리 당장 마련해두고 싶다고 하셨다. 진심이니까 다시 오고 싶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다들 각자의 아쉬움과 괴롭힘으로 인해 퇴사하는 나에게 힘이 되지 못한 미안함을</summary>
  </entry>
  <entry>
    <title>괴물 - 2024년 9월 6일 금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q9T/97" />
    <id>https://brunch.co.kr/@@5q9T/97</id>
    <updated>2024-11-20T13:35:35Z</updated>
    <published>2024-11-19T10: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면 온 동네가 그 아이를 키운다는 말이 있다. 다 같이 말을 조심하고 지켜주고 다른 나쁜 길을 못 들어서게 도와준다는 말일 것이다. 오늘 나는 그걸 느꼈다.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도 온 동네의 도움이 필요다는 것을.  오늘 어떤 고객에게 전화로 인신공격을 당했다. &amp;ldquo;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하냐, 이것도 모르냐, 공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