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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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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uc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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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현수와 함께 하는 하루 한 문장, One Sentens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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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6T06:1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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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 자의 살아남음을 위하여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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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1:46:19Z</updated>
    <published>2026-10-05T01: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amp;nbsp;남을 위해 자신을 벌하는 마음&amp;nbsp;&amp;mdash;&amp;nbsp;생존자 죄책감의 정신역동적 재해석  이야기 3 : 합격 통지서를 찢은 아이 참사로 언니를 잃은 한 고등학생은 이듬해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다. 언니가 가고 싶어 했던 학교였다. 합격 통지를 받은 날 밤, 그 아이는 통지서를 찢어 버리고 부모에게 '안 가겠다'고 선언했다. 부모는 이해할 수 없었다. 아이는 이유를 설명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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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자의 살아있음을 위하여 2&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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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22:11Z</updated>
    <published>2026-10-05T00: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장.&amp;nbsp;죽음의 각인과 증언&amp;nbsp;&amp;mdash;&amp;nbsp;극한 상황의 생존자들이 가르쳐 준 것  이야기&amp;nbsp;2 :&amp;nbsp;살아 돌아온 사람이 말을 잃는 이유  이태원 참사에서 친구를 잃고 자신은 살아 돌아온 한 20대 남성은 사고 이후 1년 넘게 그날의 이야기를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부모는 &amp;ldquo;그만 잊으라&amp;rdquo;고 했고, 친구들은 &amp;ldquo;네 잘못이 아니잖아&amp;rdquo;라고 했다. 그가 상담실에서 한 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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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 자의 살아있음을 위하여1&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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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3:07:37Z</updated>
    <published>2026-10-04T23: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살아남았다는 죄 &amp;mdash; 생존자 죄책감이라는 개념의 탄생  이야기 1 ; &amp;nbsp;&amp;ldquo;왜 나만 남았을까&amp;rdquo;  서른을 앞둔 한 청년이 진료실을 찾아왔다. 동생이 떠난 지 여덟 해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한 번도 이 주제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다. 부모님은 유가족 모임에 나가는데, 본인은 나가본 적도 없다고 했다. 처음 몇 회기 동안 그는 동생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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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심장은 괜찮니 2 - 우울한 청소년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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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3:02:52Z</updated>
    <published>2026-10-04T23: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5. ㅈㄴ 외롭다 ㅆㅂ  엄마는 병원을 나오면서 투덜 거렸다. 전에 심리검사한 것 있으면 가져오라고 하고, 내가 어떤 아이인지 또 실컷 물어서 대답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엄마가 나를 잘 아는 것 같지 않다고 의사에게 쫑코를 들어서 기분이 안좋다고 했다. 좋아하는 가수나 아이돌 좋아하는 게임 좋아하는 드라마 좋아하는 색깔, 카톡 단톡방 인스타...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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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심장은 괜찮니 2 - 우울한 청소년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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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1:3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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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5. ㅈㄴ 외롭다 ㅆㅂ  엄마는 병원을 나오면서 투덜 거렸다. 전에 심리검사한 것 있으면 가져오라고 하고, 내가 어떤 아이인지 또 실컷 물어서 대답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엄마가 나를 잘 아는 것 같지 않다고 의사에게 쫑코를 들어서 기분이 안좋다고 했다. 좋아하는 가수나 아이돌 좋아하는 게임 좋아하는 드라마 좋아하는 색깔, 카톡 단톡방 인스타...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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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심장은 괜찮니?&amp;nbsp; - -- 우울한 청소년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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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7:19:50Z</updated>
    <published>2026-01-03T17: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니가 뭐가 힘들어  ㅇㅇ 와봐  네 왔는데요  너 엄청나게 체크했더라  매일 죽고 싶어?  네&amp;hellip; 그런데요? 왜요?  무슨 일 있냐?  아니요.. 그냥 하루 하루 사는 게 힘든데요..  아&amp;hellip;. 나 참&amp;hellip;..  이거 부모님께 드리고 사인 받아오고&amp;hellip;.그래&amp;hellip;.  네.. 나가봐도 되어요&amp;hellip;  그래&amp;hellip;  옆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이 있은 이후 다시 선별 검사의 시대가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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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상티망, 극우 감정의 뿌리&amp;nbsp; - - 원한과 복수심으로 가득찬 사회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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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7:28:58Z</updated>
    <published>2025-03-22T05: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익 행동을 실행하게 하는 감정적 동기&amp;nbsp;&amp;mdash;&amp;nbsp;깊고 오래된 원한,&amp;nbsp;르상티망  극우 집단의 집회에 흔히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가 조커이다. 우리 나라의 한 극우 집회에서도 조커로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왜 조커 복장을 했을까? 조커를 통하여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익 집단의 심리 이해를 접근하는 학자들은 원한의 감정, 특히 오랜 시간에 축적된 깊은 원한의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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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우화의 심리 경로&amp;nbsp; - -- 이웃집 얌전해보이던 청년은 어떻게 극우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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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6:26:43Z</updated>
    <published>2025-03-13T05: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준비하고 있는 극우화 책의 일부입니다.&amp;nbsp; 오늘도 진료하러 온 우울한 청년이 이 경로와 정말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람들과 공유하면서&amp;nbsp; 피드백도 받고 싶어서요... 물론 이런 경로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경로의 청소년이나 청년들이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극우화의 심리 경로  1) 극우화의 진지한 심리 경로  내가 만난 극우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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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 참사의 기록&amp;nbsp;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amp;nbsp; - -- 항공기 추락 사고의 진실과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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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23:23:57Z</updated>
    <published>2024-12-29T13: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래한글 및 파워포인트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3J%2Fimage%2FU3vjmMbZ7qM5EtneLS9FOraJy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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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증과 창조성  - 정신증의 핵 시리즈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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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6:04:33Z</updated>
    <published>2024-09-17T16: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아이건의 눈과 치료적 경험으로 정신증 환자를 다시 경험하기 이 자료는 마이클 아이건의 책을 요약한 것입니다. 제 방식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저의 학습을 위해 쌓아나가려고 하는 작업입니다.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나 영감의 불씨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20240917 광증과 창조성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깊은 무의식 과정의 지배나 분출은 광증 뿐 아니라 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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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증의 경험들  - - 마이클 아이건 다시 읽기 - 정신증의 핵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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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6:03:10Z</updated>
    <published>2024-09-16T05: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아이건의 눈과 치료적 경험으로 정신증 환자를 다시 경험하기 이 자료는 마이클 아이건의 책을 요약한 것입니다. 제 방식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저의 학습을 위해 쌓아나가려고 하는 작업입니다.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나 영감의 불씨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정신증의 핵 2013년 한국심리치료연구소  1장 정신증의 핵  도입 - 정신증의 경험 (13) 1)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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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증에 관한 융과 프로이트의 차이 - -- 마이클 아이건 다시 읽기 - 정신증의 핵 시리지 2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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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5:03:27Z</updated>
    <published>2024-09-16T05: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아이건의 눈과 치료적 경험으로 정신증 환자를 다시 경험하기 이 자료는 마이클 아이건의 책을 요약한 것입니다. 제 방식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저의 학습을 위해 쌓아나가려고 하는 작업입니다.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나 영감의 불씨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정신증의 역동&amp;nbsp;27-38  융은 위대한 치료자란 정신병원에서 삶을 보내야할 사람이며, 단지 그가 치료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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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일까? 퇴각일까?&amp;nbsp; - 2024 은톨 단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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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5:53:26Z</updated>
    <published>2024-01-04T01: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은톨 단상 2 &amp;ndash; 은둔일까? 퇴각일까?  어떤 분들은 은둔이 아니고 퇴각이라고 합니다. 사회로부터 철수해서 지내기로 결정했다는 것이지요.  사회가 나랑 맞지 않거나 사회가 나를 싫어하거나 사회는 너무 무섭거나 사회는 나에게 일체의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회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학교 폭력, 따돌림 가정 폭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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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톨단상1 : 각박함이 외톨이를 만든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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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1:57:25Z</updated>
    <published>2023-12-24T07: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박함이 외톨이를 만든다  나쁜 것으로부터의 보호가 되지 않았다.  은둔을 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소용이 없었다.  나는 세계로부터 퇴각했다.  그리고 껍질을 두텁게 쌓았다.  남들은 귀챠니즘이라고 비난하고 냉소하고 놀렸다.  이 퇴각으로 인해 퇴행이 일어나기도 한다. 퇴각된 채로 오래 지내면 사회성도 확실히 떨어진다.  그러면서 이 사회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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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암 수술 후 6개월 술,라면,짜장면,불면없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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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5:54:51Z</updated>
    <published>2023-12-24T04: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장암 수술 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첫째, 라면을 먹지 않고 지냈습니다. 둘째, 중국집 식사를 먹지 않고 지냈습니다. 셋째, 술도 먹지 않고 지냈습니다. 넷째, 밤새워 일하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최대한 쉬려고 애썼습니다. 여섯째, 체중 재기와 혈압 재기 등을 훨씬 성실히 했습니다. 일곱째, 손과 발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체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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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암 수술 이후 5개월, 몸마음의 변화2&amp;nbsp; - ---- 어떻게 재발없는 상태를 만들면서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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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3:17:56Z</updated>
    <published>2023-11-16T02: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5개월 이후의 몸 변화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약을 조금 줄였다. 부작용은 손발 벗겨짐이 가장 심하다. 손보다 발이 더 심하고, 손도 벗겨지거나 피부가 얇아지는 상태이다. 손발 소독을 매일 하고 있다. 걸을 때는 발통증도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줄어서 체중이 늘고 있다 10kg이 빠져 있다가 지금은 3-4kg 사이가 다시 찌다 말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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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과 정신분석을 위한 준비1 - 크리스토퍼 볼라스의 &amp;lt;건축학과 무의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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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4:43:14Z</updated>
    <published>2023-10-03T03: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물은 환기의 대상이다.  건축물은 기도이다.  건축물은 정신성의 구현이다.   보스톤에 사는 사람과, 로스엘젤레스에 사는 사람, 그리고 뉴욕부근의 위성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정신성은 다르다는 연구를 포함해서 40쪽 번역서적에 담겨있는 크리스토퍼 볼라스의 탐구는 건축과 도시가 우리의 무의식을 어떻게 환기시키는가에 대해 설명되고 있다.  공간이 주는 심리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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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암 수술후 3개월, 마음의 변화&amp;nbsp;&amp;nbsp; - 대장암 일기.. 횟수도 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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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8:55:32Z</updated>
    <published>2023-10-01T12: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4차 항암을 마치면서  아직 케모포트는 몸에서 제거하지 않았지만 4차까지의 옥살리플라틴 주사는 일단 끝내기로 했다 CT 도 찍었는데, 조영제 부작용은 그 날은 더 심했다. 뭔가 항히스타민제 엉덩이로 맞은 것이 약해보였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갔다가... 지금은 삶을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으로까지 왔다 그런데 생활은 여전히 불편하다. 직장은 5c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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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암이지만 글도 쓰고 책도 냅니다&amp;nbsp; - 8월의 대장암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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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8:55:39Z</updated>
    <published>2023-08-28T21: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제 8월까지 해서 3차 항암 사이클을 마쳐가고 있다. 항암제의 부작용을 다양하게, 그렇지만 아주 심하지 않게 경험하고 있다 오심부터 무기력, 말초 신경염증, 그리고 물집, 복통 그 중에 다 힘들지만 무기력이 아주 고통스럽다. 엄청난 피로감... 그리고 오심과 복통도 조금 괴롭다  2. 물집으로 인해 운동이 정지되다 발가락에 생긴 물집으로 인해 걷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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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암이지만 출근도 하고 일도 합니다!  - 옥살리플라틴은 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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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3:40:45Z</updated>
    <published>2023-08-19T07: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옥살리플라틴은 제가 맞는 항암주사제의 이름입니다. 전세계 대장암환자의 표준 레지멘에 들어가있는&amp;nbsp; 항암제입니다.  옥살리는 불이다 암을 죽이기 위해 &amp;nbsp;피속에 넣는 불이다 몸속에 열이 끓고 눈에서도 &amp;nbsp;열이 뿜어진다  불이 온 몸을 도는 동안 나는 기운을 잃고 옥살리 불약이 내 몸의 암세포를 죽이는데 불편이 없도록 거동없이 누워있다.  옥살리 불약이 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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