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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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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emdiemdie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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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직업으로 10년 넘게 살아왔지만 제 얘기를 쓰는 건 처음입니다. 낯간지럽지만 재밌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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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1T14:5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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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나에게 먼저 전화를 안 한다  - 40대 딸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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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0:55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셋째 딸 중 막내다. 엄마에게 마지막 아이였던 나를 엄마는 꽤 늦게까지 &amp;lsquo;아가&amp;rsquo;라 불렀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나 또한 엄마에게 가장 살가운 딸이 되었다.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까지 나는 엄마와 거의 모든 일상을 공유했다. 좋은 곳을 가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 엄마 생각이 제일 먼저 났다. 단둘이 맛집도 여행도 많이 갔다. 하지만 이 모든 건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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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는 40대와 놀지 않는다  - 40대 관계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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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4:58:09Z</updated>
    <published>2026-09-27T04: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의 나는 거의 매일 약속이 있었다. 집에 있는 것보다 나가서 노는 게 좋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만남들이 피곤해지기 시작했다. 조용히 살고 싶어 졌고, 결혼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즈음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그렇게 삼십 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삼십 대 중반 아이를 낳았다. 회사를 다니고 아이를 키우며 집과 회사만 오가는 생활이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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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혼자 점심을 먹었다  - 40대 선배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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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5:03:36Z</updated>
    <published>2026-09-19T14: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의 반은 혼자 점심을 먹는다. 그런 날이면 가급적 회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향한다. 회사 사람들을 마주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 혼밥을 잘하는 편이지만 혼자 밥 먹는 모습을 회사 사람들에게 보이는 건 왠지 별로다. 쓸쓸해 보일 거 같기도 하고 괜히 서로 불편해질 거 같은 느낌이다.   요즘 mz들은 자리에서 혼자 간단히 먹거나 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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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를 키우고 있었다  - 40대 엄마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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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2:33:01Z</updated>
    <published>2026-09-12T12: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크게 싸운 그날은 하필 결혼기념일 1주일 전이었다. 남편의 선물을 뭘 사면 좋을지 고민하다 딸에게 같이 고르자고 말한 게 얼마 전이었다. 하지만 남편과 싸운 후 나는 선물 고르기를 중단했고, 그렇게 며칠이 흘렀다.   퇴근 후 집에 왔더니 딸아이가 꽃을 내민다.  &amp;ldquo;어머 이게 뭐야?&amp;rdquo;  &amp;ldquo;엄마 결혼기념일 선물이야&amp;rdquo; &amp;ldquo;아.. 아직 며칠 남았는데?&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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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아파트가 10억이 올랐다  - 40대의 경제적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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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2:29:43Z</updated>
    <published>2026-09-05T12: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는 작은 빌라 전세로 신혼을 시작했다. 그러다 임대아파트를 청약받았고, 십여 년이 흐른 후 그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시세보다 10억 넘게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다. 친구에게 축하를 해주었지만 속으로 많이 부러웠다. 우리 집도 오르긴 올랐지만 수익률을 비교할 수가 없다. 배가 아픈 나 자신이 싫었다.   나에게도 서울 자가가 있다. 하지만 매우 외곽이라 늦</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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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회사에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다 - 40대 월급쟁이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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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6:00:17Z</updated>
    <published>2026-08-29T15: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과연 언제까지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amp;ldquo; 회사를 다니는 40대라면 천 프로 만 프로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나는 좀 이른 삼십 대 중반부터 이 고민을 시작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날부터, 아니 정확히는 육아휴직을 하는 내내. 꼬물거리는 아기를 남에게 맡기고 돈을 벌러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참 무겁게 다가왔다.  &amp;ldquo;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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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를 임신한 친구가 울었다 - 40대 여자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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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6:11:34Z</updated>
    <published>2026-08-22T05: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친구 00, 셋째 가졌대&amp;rdquo; &amp;ldquo;헉 진짜? 걔 남편 논다고 그러지 않았어?  &amp;rdquo;어 맞아 백수야. 백수면서 애들 케어도 안 한대. 내가 진짜 걔한테 이혼하는 게 낫지 않냐고까지 말했는데 셋째라니&amp;hellip;&amp;ldquo;  &amp;rdquo;어떡하냐 걔, 진짜 짜증 나겠다. 근데 마흔 넘어 자연 임신이라니, 놀라운데? &amp;ldquo;  &amp;ldquo;첫 애가 아니니까. 그리고 원래 간절한 사람한테는 찾아오지 않는 게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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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이혼을 말했다 - 40대의 결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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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5:40:53Z</updated>
    <published>2026-08-15T15: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만하자&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이제 너한테 욕먹는 것도 너무 지겨워&amp;quot; &amp;quot;욕먹을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amp;quot; &amp;quot;그러니까! 이제 그런 말 듣기 싫다고! 이혼하자고!!!!!!!!!!!&amp;quot;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왔다. 낮에 남편은 반차를 내고 낮술을 먹은 후 잠이 들었다. 본인이 아이 하원을 맡겠다며 원래 오시던 이모님도 오시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유치원 버스가 도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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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마흔이 이럴 줄은 몰랐다 - 내가 생각했던 마흔은 이게 진짜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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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3:12:16Z</updated>
    <published>2026-08-07T23: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이 될 때도 서른 살이 될 때도, 기대와 걱정 그리고 현실 속에서 흔들렸던 기억이 난다.   변화에 민감한 나란 걸 알기에, 다가올 마흔도 참 오래 걱정하고 고민하며 이것저것 준비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가온 마흔은 그런 준비가 무색한 것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이슈들이 나를 씨게 흔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스물과 서른이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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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인간관계 맺는 법  - 적당한 인간관계라는 게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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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1:08:20Z</updated>
    <published>2026-08-01T21: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면서  문제는 시작되었다.   &amp;ldquo;엄마 A가 나랑 안 놀아줘 &amp;ldquo;  &amp;ldquo;그래? 그럼 다른 친구랑 놀면 되지.&amp;rdquo; &amp;ldquo;싫어 난 A랑 놀고 싶단 말이야&amp;rdquo;  &amp;ldquo;음..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amp;hellip;&amp;hellip;&amp;ldquo;  (너 싫다는 애 뭐가 좋다고 놀려고 하니?)  차오르는 말을 삼키고 적당한 말을 생각해 봤지만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관계로 인해 상처받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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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가 반드시 사수해야 할 것은?  - 40대를 후회없이 보내기 위한 두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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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0:05:23Z</updated>
    <published>2026-05-15T16: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때는 공부 그리고 연예인 20대 때는 연애 그리고 일  30대 때는 결혼 그리고 아이   돌아보면 지금까지 인생에서  각 나이 때마다 집중했던 것이 확실했던 것 같다   지금 아니면 못할 것 지금 집중하지 않으면 후회할게 뭐가 있을까?  어려서부터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했었다  그리고 그 답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집중했다  다행히 후회는 1도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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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는 꿈을 꾸면 안 되나요?  - 내가 꿈을 꾸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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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5:39:28Z</updated>
    <published>2026-04-29T15: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퇴사를 꿈꾸며 회사를 다닌 게  어느덧 20년이다  와 징그럽다   회사는 나와 안 맞는다고 늘 생각했지만  이 정도 다녔으면 잘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라고 사람들은 말하겠지   하지만 한순간도 쉬운 적은 없었다  그리고 죽을 만큼 힘든 것도 아니긴 했다   동동거리며 살아낸 점점의 하루들이 모여  오늘의 내가 되었다  365x20=7,300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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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작아지는 이유  - 나이를 먹을수록 왜 자꾸 쪼그라드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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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6:48:51Z</updated>
    <published>2026-04-01T16: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좀 멋진 어른이 될 줄 알았다.   사회에서 존경받는 위치에 올라 능숙하게 일하고  나이가 무색하게 잘 관리된 외모에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옷차림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모두를 포용할 만큼 넓은 마음까지 겸비한  중년 같지 않은 중년   내가 꿈꾸던 어른의 모습은 이거였는데  중년이 된 지금의 나는 전혀 딴판이다.   회사에서 멋지게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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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  - 하루하루 버티기가 어려운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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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6:42:22Z</updated>
    <published>2026-03-23T15: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를 알 수 없게 아프고 피곤할 때가 있다.  몇 달 전에 내가  그랬다.   감기가 찾아왔고, 피곤해서 많이 먹었고,  많이 먹으니 속이 안 좋았다.  속이 더부룩해 잠을 설쳤고,  다음날 피곤해서 종일 커피를 마셨고,  커피로 인해 속이 또 안 좋아졌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커피를 끊어보기로 했다.  카페인 금단증상인지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려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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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인사 평가를 받는 방법  - 인사 평가에서 올해도 나는 B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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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3:23:17Z</updated>
    <published>2026-03-07T13: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2월이면 인사 평가 결과가 나온다.  몇 년째 내 등급은 항상 B였다.  &amp;lsquo;올해는 좀 다를까?&amp;rsquo; 싶었지만 역시나였다.  &amp;lsquo;C가 안 나온 게 어디야&amp;rsquo;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누가 볼세라 평가 결과가 적힌 모니터 화면을 황급히 닫았다.   평가서에 나온 &amp;lsquo;B&amp;rsquo;의 정의는 이러했다.  기대한 수준을 충족하는 수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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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사랑하는 방법 - 적당히 사랑해서 결혼한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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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0:31:41Z</updated>
    <published>2025-12-26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너무 사랑하는 사람 대신 적당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적당한 결혼 상대이자 적당히 사랑한다고 느껴지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amp;lsquo;여자보다 남자가 더 사랑해야 행복한 결혼&amp;rsquo;이라는 출처 모르는 이야기를 굳게 믿었다.  결혼 후 남편과의 적당한 선을 지키며, &amp;lsquo;나 쫌 쿨하고 mz스러운데?&amp;lsquo;라고 만족했던 것 같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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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이길 수 없는 이유  - 8살 아이보다 먼저 사과하지 못하는 42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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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4:57:53Z</updated>
    <published>2025-12-16T1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  아이와 놀아주는 게 너무 힘들어졌다.   사실 그 이전까지는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살아왔다.  주변에 도와줄 가족들도 많았고,  아이도 너무 순했고,  흔한 산후 우울증도 없었다.   작은 아이랑 단둘이 집에서 종일 보낸 휴직 기간 동안 그 작은 존재가 너무 귀엽고 또 귀여워서  매 순간 집중해서 놀아주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fG%2Fimage%2FsXYpFdCJnzUbhSRRswFTQo21_h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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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결혼하는 법 - 결혼 10년 차가 말하는 적당한 결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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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6:52:31Z</updated>
    <published>2025-09-06T14: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한 결혼이란 뭘까? 이제 겨우 결혼 생활 10년을 향해 가는 내가 이런 질문에 답할 자격은 없을 것 같다. 앞으로 내 결혼 생활이 어떻게 흘러갈지 속단할 수 없고, 몇 년 몇십 년 후 이 글을 보고 어떤 후회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신혼부부나 미혼들에겐 도움이 되는 이야기일 거라 생각하면서 이 글을 써보기로 한다.  TO. 미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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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회사 다니는 법  - 적당히 회사를 다니는데 필요한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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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7:01:21Z</updated>
    <published>2025-08-30T16: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적당한 회사생활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회사 고민의 팔 할은 사실, 다 사람에서 온다. 얼마 전 &amp;lt;유퀴즈&amp;gt; 방송에 출연한 빌 게이츠조차,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말하더라.   나를 괴롭히는 상사, 나를 자극하고 시기하는 동료, 나를 무시하는 후배와 같은 스트레스 유발자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게 바로 회사다.   하지만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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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사는 것이 트렌드다  - 적당함이 당신의 무기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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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7:08:30Z</updated>
    <published>2025-08-22T16: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유부녀, 엄마 그리고 40대 여자. 나를 수식하는 타이틀을 찬찬히 써놓고 보니 그렇게 평범할 수가 없다.   어렸을 땐 꿈이 참 창대했던 것 같은데, 내가 생각했던 40대의 나는 이렇게 무색무취의 느낌이 아닌데, 어쩌다 나는 이런 삶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걸까? 아니 주인공이라기엔 너무 조연의 삶을 살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대체 잘하는 게 뭘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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