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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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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usanba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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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도 육아도 진퇴양난인 공무원직장맘입니다. 뭐든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할 말은 제대로 하려 합니다. 육아휴직과 복직 후 겪는 일을 이야기합니다. 말 안하면 홧병나잖아요. 홧병싫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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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3T08:4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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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 - 글쎄.. 그거 산후우울증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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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05:33:47Z</updated>
    <published>2019-10-11T06: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몸은 산전 우울증도 겪었고 산후 우울증도 겪었다.(출산 후 8개월 정도까지)  그 시절 &amp;quot;너 산후 우울증 아니냐?&amp;quot; 라는 말을 들으면 더 울컥해서 막 분노가 분노가..치밀어 오르는데 눈에 뵈는게 없었다.  그 말이 너무 개인적인 책임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너무 유별나게 군다.. 는 늬앙스로도 느껴졌고 뭐랄까.. 내 상황도 모르면서  너무 나에게만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zR4QadMpHDbNAgOFp2xm2rjyu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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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남의 집 귀한 자식 - 눈물이 많아졌다 이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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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09:33:32Z</updated>
    <published>2019-10-11T0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기를 낳고 나서 울보가 되었다.  이제 3개월된 애기를 놔두고 술먹으로 나갔다가 아침에 돌아왔더니  아기는 이미 잘못되었더라... 는 기사를 읽고 울었다.  숨이 턱 막혔다.  2살된 아기를 방에 가두고 때렸다는 기사를 보고는 또 울었다.  기사는 쓸데없이 잔인하고 현실은 기사보다 더 잔인하고 댓글은 말할 것도 없이 잔인하다...  어쩜그리 상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DhHI957aUukpj4G2JQGznKPkN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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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아빠와 기저귀 - 아들은 자라서 아빠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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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05:33:41Z</updated>
    <published>2019-10-11T05: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욕을 마친 아기는 어떻게든 아빠의 손을 뿌리치고 자연 그대로의 몸으로 달아난다.  저 놈 잡아라!!!하고 내가 명령하면 남편이 얼른 쫓아가서 아기를 잡아오는데  울부짖으며 잡혀온 아기에게  내 손수 문명인 복장이 어떠해야하는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나면 그제야 저녁 한고비가 끝난다.  이 시간이 목욕담당 남편이 제일 후련해 하는 시간이다.  아직 뽈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X_gNdREl5fZidxh07aFcwgQuo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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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회의 후 드는 회의감 - 나도 예전엔 열심히 일한 것 같은데 이젠  모르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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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15:20:20Z</updated>
    <published>2019-09-10T08: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 종료 후 KTX에 몸을 싣는다. 혼자 있고 싶어요 모드였다.  회의 대비 준비를 더 철저히 했어야 했는데, 분통터지고 너무 갑갑하고 뭔가 끌려다닌 기분을 감출수가 없다. 내가 혹시 회의에서 벼멸구 같은 행동을 한 것은 아닌지 이미 생긴 상처에 소금을 붓도 뜨건 물을 붓고 하는 작업을 기차 안에서 하고 또 한다.  &amp;lsquo;나는 왜 발전이 없을까&amp;rsquo; &amp;lsquo;모든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NFIxcBlaNrX81PcDzYBNQ9K_N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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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상태는 혼수상태 - 엄마는 이쁘면 안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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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4T14:06:30Z</updated>
    <published>2019-09-02T05: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고 한참 일하다가 화장실에 가보니  앞머리가 개떡이 져 있었다.   아침에 바빠서 머리를 안 감고 나왔더니  모발이 이마의 기름을 착실하게 흡수하고 흐드러져 있었다.  어린이집에 내려다놓고 빠이빠이하면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던 아기의 눈빛은 바로  &amp;ldquo;가면안돼, 엄마 머리에 떡졌어&amp;rdquo;가 아니었는지.   하지만  아직 아기는 19개월..  엄마, 아빠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_H2PSnwlkWZEROeBweivE5guS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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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엄마의 여름휴가 - 엄마도 한때는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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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4T14:08:50Z</updated>
    <published>2019-07-30T03: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골드미스였던 사람.. 아아니..알루미늄 미스정도였던 나.. 휴가라함은 곧..  떠남이었지..  그런 엄마가 여름휴가를 냈지 &amp;ldquo;오오, 휴가 가는거야?어디로가?&amp;rdquo; 라고 누군가 물어보길래 엄마는 방긋 웃어줬어.  아니.. 아기 어린이집 수족구 격리중이라.. 오늘부터 삼일간 엄마는 너랑 있을거야.  사실 회사에서 일하는 게 몸은 편해. 미안해 아가야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wx1zHL7mpiE88lB5KmdBBDWJS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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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직장 내 피곤한 인간관계(1) - 직장 내 왕따에 대한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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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2:23:50Z</updated>
    <published>2019-07-30T01: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친하던 친구였는데 중학교 같이 배정받아서 1학년까지 잘 다니다가 2학년 때 1학기 어느날 갑자기 그 친구한테 대놓고 왕따를 당했다. 스포츠 머리에 굉장한 미소녀라  1학년 후배들에게 인기를 얻던 친구였다.  그 인기 권력이 무서워 나는 감히 &amp;lsquo;나를 왜 왕따 놓냐&amp;rsquo; 고 항의도 못하고 너무 찌글스럽게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ou1lpoTNbv-kP2LzTxUH6nlV3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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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유언장은 없다 -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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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14:13:38Z</updated>
    <published>2019-07-01T2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유언장을 써본 적이 있다. 지금은 한 장도 없지만..  첫 번째 유언장은  출산 후 60일도 넘어서 적었다.  새벽에 굉장한 하혈을 했었다. 8주 정도면 끝난다는 오로 (아기 낳기 전에는 진짜 듣도 보도 못한 단어다)인데,  60일도 지나서 이렇게나 많이 하혈을 하다니  오로 같지 않았다. 말 그대로 피바다였다.  일반 패드로는 수습불가라,  아기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FEv9wj1StVojvewzfzcH6-pES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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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낳은 정과 기른 정 - 수많은 불면의 밤을 거치고 전우애가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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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1:37:56Z</updated>
    <published>2019-06-14T08: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개월이 지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돌치레를 하고  돌발진을 마감하니  콧물과 중이염 그리고 지금은 구내염과 수족구를 겪고 있다. 찡얼찡얼 밥도 거부하는 녀석 비위맞추느라  엄마랑 아빠는 잠을 포기했다.   복직 때문에 이제 13개월이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게 되었을때 어느 예언자께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시었다.  &amp;ldquo;앞으로 이 아기는 병원에 계속 출입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H6SvOD0H_HqAgAEvbTMShDD__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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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내 사진첩을 채우고 있는 것 - 변태 아닙니다. 믿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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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1:38:09Z</updated>
    <published>2019-06-13T07: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했을때 태교로서 곱고 아름다운 책도 읽었지만 곧 닥칠 실존서바이벌에 대응하여  육아서적(예를 들자면 삐뽀삐뽀 119 같은 것)도 많이 봤다.  그런 책 속에서 깜짝 놀란 구절을 봤다.  &amp;lt;아기가 아플 땐, 기저귀를 통째로 가지고 오세요. 똥 상태를 보면 의사가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amp;gt;   헐.  어떻게 사람이 사람의 똥을 들고 사람의 똥을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Q9amDDEpkA-chuzAbh9HLUrvn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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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복직하기 전 두근거림의 정체 - 아기와 헤어져서 새로운 환경으로 가는 엄마의 긴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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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1:38:21Z</updated>
    <published>2019-06-13T07: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이 일주일이면 끝나는데  전화가 왔다  &amp;quot;어느 과로 가는지 결정됐어?&amp;quot; &amp;quot;아니. 조직은 당신의 복직을 반대한다..  라는 의도가 아닐까.  아무런 연락도 없어. 어디 쉬운과 없을까&amp;quot; &amp;quot;그런 곳 있으면 나부터 갔지.  난 복직 하루 전에 알려주더라.  더 기다려보렴&amp;quot;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조직의 핵심 부품은 아니다. 그래도 애쓰고 밥값은 해보려는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SaB64mZm1OrxWRqHq38MaWbF7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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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봉투의 추억 - 학부모로 처음 겪는 스승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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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6-13T04: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애기가 속한 0세반 아가들은 6명 정원에 2명의 담임선생님을 두고 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자 어린이집 밴드에 이런 공지가 떴다.  &amp;lt;선물 안됩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amp;gt;  회사언니한테 문의했다.  &amp;quot;그래도 선생님들 선물을 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amp;quot; &amp;quot;(언니A)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러냐? 가만있어&amp;quot; &amp;quot;(언니B) 아무도 안 볼 때 벌처럼 날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8xbLeDyEz3OQhAuz4ntsN3xTK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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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나는 뭐하는 사람인가 - 고객에 대응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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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1:38:48Z</updated>
    <published>2019-06-13T04: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하냐?&amp;quot;  동생의 카톡.  &amp;quot;일&amp;quot; &amp;quot;휴일에. 미쳤네. 애는 누가보고&amp;quot; &amp;quot;애 아버지. 애를 나만 낳았나?&amp;quot; 그러더니 통화벨이 울린다 &amp;quot;너 사는 거 보니 난 그냥 결혼안하려고. 통보&amp;quot; &amp;quot;어차피 애인도 없으면서 책임전가하시네&amp;quot; &amp;quot;혼자 벌어 혼자 쓰고 살아야지. 아아주 펴언하게&amp;quot; &amp;quot;나도 전에 그런 말을 했었지. 힘들어도 행...복하다&amp;quot; &amp;quot;애기 장난감 발송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x0QE1qj8U43_47g7PwiHj3yoa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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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들이 주는 자잘한 정 - 그만 주세요. 배불러 터지겠단 말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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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1:39:01Z</updated>
    <published>2019-06-11T08: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중 내가 복직 후 한 달안에 들어보지 못한 말은 다음 중 몇 번일까요?  ① 아기는 세 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지, 너무 어린데 어린이집 맡긴 거 아니야? 정서적으로 문제 생기면 어떡하려고 그래? ② 육아휴직하면서 푹 쉬고 좋았겠네? 얼굴이 훤해졌구먼 ③ 둘째는 언제 낳을 거야? 한번에 몰아서 낳아야지 그러다가 외동된다. 우리나라 출산율도 낮은데,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rc1vbd4qsZTNwR5QJBZfnecyB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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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육아휴직 2달째, 어느날의 기억 - 화성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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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1:40:14Z</updated>
    <published>2019-06-11T08: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고, 밤중 수유를 위해 유축기를 가열차게 가동하고 나면  늘 그렇듯 잠은 사라지고 쓰나미 같은 허기가 찾아온다.   푹 자본적이 언제였던가.  앉아서 밥을 먹었던 적이 몇 번인가?  이곳이 회사라면  도대체 야근을 몇박 몇일을 하는 것인가?  지금까지 이런 고통은 없었다.  마누라는 죽어가는데 꿀잠자는 저 사람은  남편인가 남의 편인가  거울 속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ye99Amj-YOWKp1CdPm3MlCwTMDI.jpg" width="3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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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고기도 씹어본 놈이 씹는다지만 - 둘째를 낳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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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14:02:10Z</updated>
    <published>2019-06-11T08: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 키운 게 그렇게 힘들다지만 이상하게 하나를 낳아본 사람이  또 둘째를 낳고 싶어한다.  육아의 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것을 두려워하면서도 막상 기회가 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사람들.  그만큼 아이가 사랑스럽기도 하고 아이와 부부가 한 가족이 되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면 말로 표현못할 뿌듯함과 안정감도 느껴진다.  게다가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9m3SS696uUlaE3mqrz3UBTYJu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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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엄마가 왜 미안해? - 육아휴직과 복직 사이 요지경 같은 문제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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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3:03:25Z</updated>
    <published>2019-06-11T08: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을 읽고 문제의 정답을 골라보세요  문제) 복직하고 3개월. 어느 금요일 오후. 과장이 잠시 나와보라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amp;ldquo;과 눈치도 봐 가면서 육아시간을 좀 쓰지 그래? 그런 시간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사람도 있잖아. 야근도 좀 하고 그래야지. 어떻게 땡하면 나가나? 직원들 불만이 있어&amp;rdquo;  자, 다음 중 내가 한 말은 무엇일까요?  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Ak6iJd9oDSGcl5n8dPVle88G_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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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도처에 깔린 엄마들 - 엄마가 왜 거기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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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4T14:09:38Z</updated>
    <published>2019-06-11T08: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면서 애키우기 너무 힘들다고 친정엄마에게 하소연을 했다. 끝도 없는 지청구를 몇 번이나 들어주던 엄마가  드디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사 하시었다.  &amp;quot;반찬은 사서 먹고 청소는 가사 도우미 좀 불러다 쓰고 빨래는 세탁소에 맡기고 쇼핑은 쿠팡에서 시키고 목욕탕에 가면 세신사 이모한테 맡기고 가사 안 도와준다고 남편이랑 싸우지 말고 그렇다고 니가 다 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Y7%2Fimage%2FbBmF2SZDWG6dcI0PmaCW5xOpW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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