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해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 />
  <author>
    <name>helllllllo</name>
  </author>
  <subtitle>사회적 자아 찾기 프로젝트</subtitle>
  <id>https://brunch.co.kr/@@5lSk</id>
  <updated>2018-03-23T04:18:46Z</updated>
  <entry>
    <title>내가 될 수 있을까? -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기약 없는 약속을 향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12" />
    <id>https://brunch.co.kr/@@5lSk/12</id>
    <updated>2026-09-04T04:22:06Z</updated>
    <published>2026-09-04T04: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소망, 어쩌면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꿈을 대답할 것이다. 꿈이란 으레 그렇게 받아 들어져 왔고, 그런 것이라 믿어 왔으니까. 하지만 꿈을 '내'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이미 나로 태어났고 나로 자라왔으며 나로 살고 있는데, 내가 되고 싶다는 것은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FZZRCsDa5iz2jL2divxj4cLXBr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독한 악연이자 끊어낼 수 없는 인연 - 그 이름 첫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10" />
    <id>https://brunch.co.kr/@@5lSk/10</id>
    <updated>2026-08-28T15:54:10Z</updated>
    <published>2026-08-28T04: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모노와 함께 도서관에서 가장 빌리기 어려운 책이 바로 정대건 작가의 '급류'다. 급류 역시 SNS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서점에 있는 베스트셀러 코너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제목은 좋았다. 급류라는 단어와 책 표지가 눈길을 끌기엔 충분했다. 그리고 정대건 작가의 데뷔작인 'GV 빌런 고태경'을 나름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기대감도 꽤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0UwXRMwRx-1cDuAg1fdu7bTMkxY.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가. 이제 당신도 알겠는가. - 혼모노와 니세모노, 바나나와 바나나맛 우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9" />
    <id>https://brunch.co.kr/@@5lSk/9</id>
    <updated>2026-08-14T04:13:14Z</updated>
    <published>2026-08-14T04: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작년부터 지금까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제목, 아니면 SNS에서 한 번쯤은 봤을 책이 바로 혼모노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는 강렬한 추천사까지. 독서 인구가 나날이 줄고 있다는 걸 실감하는 와중에 혼모노의 등장은 독서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좋은 자극이 되어 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hZ1bYZ8LYksLmBPm-YAsa3YR80w.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물을 마시는 새 -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7" />
    <id>https://brunch.co.kr/@@5lSk/7</id>
    <updated>2026-06-26T14:26:52Z</updated>
    <published>2026-06-26T14: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마리의 형제 새가 있소. 네 형제의 식성은 모두 달랐소. 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었소. 그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은 피를 마시는 새요. 가장 빨리 죽는 새는 뭐겠소?&amp;quot;&amp;quot;독약을 마시는 새!&amp;quot;&amp;quot;눈물을 마시는 새요.&amp;quot;&amp;quot;다른 사람의 눈물을 마시면 죽는 겁니까?&amp;quot;&amp;quot;그렇소.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fvS-mzeArgn3-mTuvuBIBqxmFTE.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은중과 상연, 그리고 나. - 어떤 우정은 동그랗고 어떤 우정은 뾰족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6" />
    <id>https://brunch.co.kr/@@5lSk/6</id>
    <updated>2026-05-30T06:12:07Z</updated>
    <published>2026-05-30T06: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은중과 상연'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한창 1위를 달리고 있었다. 나는 TOP 10 안에 드는 드라마를 챙겨보는 성격은 아니었다. 뭘 볼지 한참을 리모컨만 만지작 거리다 결국 전원 버튼을 누르고 마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올해 봄. 아무 생각 없이 '은중과 상연'을 눌렀고 나는 그 둘의 세계에 아주 깊숙하게 빠져버리고 말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8GIXwDgryV_6LunnJMKBH-HC5i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자라는 두 글자에 섞인 아주 복잡하고도 미묘한 것들 - 여자에 관하여 - 수전 손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4" />
    <id>https://brunch.co.kr/@@5lSk/4</id>
    <updated>2026-05-28T03:48:34Z</updated>
    <published>2026-05-28T0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성별을 바꿀 수 있다면 바꾸시겠습니까?'  어쩌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법한 질문이다.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여자의 삶과 남자의 삶은 다를 수밖에 없다. 선택할 수 있는 폭, 가치관의 차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이건 정치색이나 사상을 가르는 이분법이 아니다. 인간에게 성별이 주어졌을 때부터 어쩔 수 없이 나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kub0eCrQ8eT0p5zN6cNDjbt-4U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요된 깊이에의 진정성 - 너무나 부러지기 쉬운 타인의 깊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3" />
    <id>https://brunch.co.kr/@@5lSk/3</id>
    <updated>2026-04-30T05:38:46Z</updated>
    <published>2026-04-30T05: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신만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깊이를 가늠하고 평가하는 것은 내 깊이 바깥에 서 있는 타인이다. 타인이 들이대는 잣대에 내 깊이를 재어보면 형편없다. 특히나 이제 막 글쓰기라는 걸음마를 뗀 나같은 경우엔 그 잣대가 조금 더 엄격하다. 나는 지금도 글을 쓰면서 항상 내 글에 대한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과연 내가 알맞게 글을 쓰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yzKCuDDDgnDTcwNWcAV8m4ACSd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탄이 내민 손을 잡고 춤을 출 것인가 - 사탄 탱고, 그리고 음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lSk/1" />
    <id>https://brunch.co.kr/@@5lSk/1</id>
    <updated>2026-04-09T03:50:03Z</updated>
    <published>2026-04-09T03: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노벨 문학상이 발표되었다. 2024년 노벨 문학상이 한강 작가에게로 돌아갔기에 그다음 해인 2025년 노벨 문학상은 과연 누가 받을 것인지 관심이 높아졌다. 노벨 문학상이야말로 작가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한국이 노벨 문학상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 통상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한국어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Sk%2Fimage%2FYGVEIMLgHw-hiZpLzeFC6C1QQ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