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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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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yful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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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홉살시인 여덟살화가와 함께 사는 서른살의 엄마. 어쩌다보니 지금은 셋 다 백수. 백수끼리 지내는 무해하고 심심한 시간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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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3T03:5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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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이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던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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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50Z</updated>
    <published>2022-03-22T01: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친절한 브런치는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다며 자꾸 부르는데, 2020년에 시작한 첫글이 공무원시험에 떨어지고 얼마 안되어 쓴 글이었으니 연달아 두개의 글을 간신히 썼을 뿐, 그 이후는 글을 읽을 시간도 쓸 시간도 없었다.  재작년의 글을 다시 읽으니 코로나 확진자가 이백명이 넘어 아이들이 원격수업을 했었구나, 지금은 이십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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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TV가 없다고요? - 운명의 책은 언제나 곁에 두고, &amp;lt;공부하는 엄마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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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5:27:26Z</updated>
    <published>2020-08-31T12: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의 책은 언제나 곁에 두고 마음이 내킬 때마다  꺼내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집 작은 도서관을 그런 책들이 채워나간다고 상상해보라.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 공부하는 엄마들 중에서    티비없는 우리집.     작은 아이 태어나고 티비를 없앴으니 꼬박 8년. 다들 티비없는 줄 알게 되면 힉. 아이 교육을 위해서요? 하고 놀라듯 물어보지만 사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w%2Fimage%2FtE6oP0rnGFqbz8yeaO4VljX1E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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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지금은 천국의 시간이야. - 나에게 행복이란, &amp;lt;그리스인 조르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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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10:31:06Z</updated>
    <published>2020-08-16T11: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행복이란포도주 한잔, 밤 한 알, 허름한 화덕,바닷소리처럼 참으로 단순하고소박한 것임을 깨달았다.&amp;quot;- 그리스인 조르바 중         어젯밤 백 명이 넘어서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보며 아이고 세상에, 다시 시작이구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이백 명이 훌쩍 넘었다.  일주일에 세 번씩으로 늘어났던 학교 등교일(원래 계획대로라면 화요일이 개학)이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w%2Fimage%2FfnMbN_l33N_r7VmqcCfQTZF3L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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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서른살의 팔월 - 안간힘의 기록, &amp;lt;요가매트만큼의 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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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4:34:18Z</updated>
    <published>2020-08-06T15: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지만 뻔뻔하게도, 그러나 별 수 없이 나는 그저 나의 이야기를 썼다. 실패로 점철된 20대를 되돌아보고 그리하여 지금의 나를 붙들기까지, 그 모든 안간힘의 기록이 여기에 있다.&amp;quot;- 요가매트만큼의 세계 중        스물한 살에 일찍이 큰 아이를 가지고 결혼을 했다. 1월에 태어나 학교를 한 해 빨리 들어갔으니 대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서둘러 결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w%2Fimage%2F8Hano4PC1utqglV9ZYphp8klT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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