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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ven Years Prom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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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andi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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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 후, 2033년 내가 지켜낸 것들.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삶이 되기까지. 2026년 7월 1일부터 2033년 어느날이 될 미래의 7년의 여정을 살아내며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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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9T11:3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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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답도 와 닿지 않았다. - 내가 찾은 정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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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8:50:22Z</updated>
    <published>2026-10-11T08: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움을 통과하는 방법을 세상은 열심히 알려주었지만, 정답은 내 안에 있었다.     지난 1년, 마음이 어려움을 통과하는 동안 한 사람은 내 곁을 떠났고, 한 사람은 내 곁에 왔다.  꽤나 징징거렸다. 보시다시피 이곳에서도.  때문에, 나를 떠난 사람에 대한 미안한 마음의 부채가 남겨져 있다. 그리고, 이런 내 곁에 다가와준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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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인생을 사랑하는가? - 사랑, 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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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8:55:44Z</updated>
    <published>2026-10-10T08: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내 인생이 만들어 가는 사랑은 가장 처절하고 가장 애틋하고 가장 아름답다.  나인 줄 알았으나, 내 뜻대로 되지 않았던 너와 나란히 선다.  내 뜻을 따라주지 않는 너를 협박도 원망도 버려도 봤다.  가장 징글징글하고 구질구질했던 사랑. 인생.  가장 처절하고, 애틋한 너를 평생 사랑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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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미소 - 행복을 축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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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8:01:04Z</updated>
    <published>2026-10-10T08: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이 차오르고 이지러진다. 슬픔이 기울고 다행이 차오른다.    21시 00분 행주를 꽉 쥐었짰다. 손가락이 얼얼하다.  주섬주섬 앞치마를 벗고, 차에 올라탄다. 첫 시제품을 확인하러 가는 길.  기우는 달을 등에 지고 동으로 동으로 나아간다.  첫 프로토타입.  아직 펼쳐지지 않은 미래를 몰래 펼쳐보려다 단념한다.  어떤 미래. 어떤 기대. 어떤&amp;nbsp;상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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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련프다 -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내 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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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41:20Z</updated>
    <published>2026-10-09T11: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주를 두들겨 빤다. 뿌연 비눗물에 미련을 흘러보낸다.    출근하기 싫어 실눈을 뜨고 알람을 끄지 않는다. 터덜터덜, 테이크 아웃 커피를 들고 사무실을 향하지 않는다.   눈을 뜨자마자 업무가 시작된다.  밥을 먹으면서도, 세탁기를 돌리면서도, 온통 내 일을 한다.   현실은 아직은 매출이 없는 예비창업자. 오늘의 소득은 알바다.   열심히 만들고, 치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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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홀로서기 -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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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9:41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떠난 건, 내 결정이 아니었지만. 회사로 돌아가지 않는 건, 내 결정이다.    지난 5월, 면접을 진행하고 있던 회사가 있었다. 그리고 10월, 5개월을 긴 여정이 거절로 끝이 났다.  창업과 재취업을 고민하던 시기 면접을 제안을 준 감사한 회사였다.  이런저런 내부 사정으로 인해 정식 면접이 미뤄지고, 한 차례 서류 탈락 소동이 있었던터라, 기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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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려쓴 명함을 내려놓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 다른 세계에서의 이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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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2:10:29Z</updated>
    <published>2026-09-19T0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잃는게 두려웠고, 실패가 두려웠을 뿐.   사업을 준비하면 누군가 의레 한번쯤은 묻는다 &amp;quot;왜 진작 창업을 생각하지 않으셨어요?&amp;quot;  의아함이 담겨있는 격려의 목소리 움츠려져 단단해진 마음에 소프트한 격려가 내려 앉는다.  나는 조그만 목소리로, &amp;quot;잃는 게 두려웠고, 실패가 두려웠어요.&amp;quot; 라고 말하며, 2007년 자기소개서를 쓰던 시절을 떠올린다.  200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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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낱 장의 고통을  삶의 가치관으로 삼지 않기를 - 바이, 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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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46:09Z</updated>
    <published>2026-09-19T00: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은 예고없이 찾아왔다. 2025년 10월, 그들의 결정. 밀실에서 그들은 내 삶을 거래했다. 나는 완벽히&amp;nbsp;제외된 채.  42년 내 삶이 난도질되어 돌아왔다.  - 빼곡히 쓰여진 고통 위 시간은 켜켜이 쌓였다. 어제 쓰여진 아픔을 내일이 덮었다. 내일 쓰여진 슬픔을 모레가 덮었다.  그렇게, 흘러가지 못한 시간이 켜켜이 덮어진다.  한낱 낱장.   누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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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의 나를 기다리다. - 어서 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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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7:11:21Z</updated>
    <published>2026-09-13T07: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엔 20대를 꿈꿨다. 20대엔 30대가 너무 빨리 와버렸다. 30대엔 40대를 기대하지 않았다.   우리들의 천국, 질투, 걸어서 하늘까지, 마지막 승부, 별을 내가슴에. 10대 시절, 미디어에 반짝이는 20대를 꿈꿨다.  모래시계의 이승연처럼 기자가 되어 건방을 떨어보는 상상. 요조숙녀의 김희선처럼 승무원이 되어 세계 곳곳을 비행하는 상상. 느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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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그리워했던 나였다. - 안녕, 어떻게 지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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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0:43:07Z</updated>
    <published>2026-09-12T10: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달쯤 씨름한 사업기획서를 가지고 VC를 만나러 가는 날이다.  내 인생 첫 VC, 인생 첫 사업기획서였다. 2026_000사업기획서_260701v.1  26년 7월 1일 지난 여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2주 정도면 완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두달이나 지났다니.  일주일 전 VC 미팅을 신청했다. 간절해지기 전, 평가를 받아 보고 싶었다. 아이러니하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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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이 없는 일은 느려요. - 내가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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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5:34:43Z</updated>
    <published>2026-09-12T05: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CEO,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세면대 앞, 양치를 하며 거울을 바라본다.  조금은 주름이 졌고, 꽤나 안색이 칙칙해졌고,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한 움큼 빠졌다. 40대. 30대에 보이지 않던 노화가 눈에 띄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의 마음 고생이 가속도를 붙였겠지.  시간의 경계가 없는 삶. 업무의 시작도 종료도 내가 결정해야한다.  9시에 자서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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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살 첫 장래희망  CEO - 드림을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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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5:21:30Z</updated>
    <published>2026-09-12T05: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것, 두려움이 숨쉰다.   30대 엔 회사를 다니고, 40엔 창업을 하고, 50엔 성공을 해서, 아름다운 60을 맞아야지.  계획을 세운 적이 없었다. 솔직히, 소올직히, 40 이후의 삶은 꿈꿔보지 않았다.  내 노트에는 '나이듦 = 늙음' 수식만 존재했다.  안정적인 노후, 행복한 노년은 미리 삭제된 미래였다. 삶을 개척하며 능동적으로 살았다 자부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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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또 쓰고, 또 쓰다 - 세상에 내 것을 만들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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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8:57:29Z</updated>
    <published>2026-09-11T08: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의 가장 은밀한 다이어리로 그런 일이 일어났지만,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가장 처음 한 일은 쓰기였다.   쓰고 또 쓰고, 또 쓰다 복받치는 설움과 화가 검정 잉크로 쏟아져 나왔다. 오장육부를 할퀴고 지나간 상처의 조각들. 토하고 토해도 계속 토했다.  그러길 세달 정도 지났을까? 어느 날,  '내 것을 가지고 싶어. 아무도 가져갈 수 없는 내 꺼를 지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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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크 또 노크 #.2 - 안녕히 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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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7:21:32Z</updated>
    <published>2026-09-11T07: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신상담이었다. 쓸개를 씹으며 내 과오를 씹고 또 씹었다.   지키기 위해서 세상을 넓게 알아야 했다.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지 않아도 해야하는 일들. 다시 내 자리를 찾기 위해.   CASE 3. 시급 15,000원  근교 대형 카페 베이커리 주말 알바  8월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 처음 알바를 시작했다. 첫 날, 첫 복숭아. 100알.  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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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것이 없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 홀로 지만 혼자가 아닐 때, 우리는 강해진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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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8:37:36Z</updated>
    <published>2026-09-11T06: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 어쩌다보니 돌아갈 곳이 마땅치 않게 되었다. 돌아가고 싶지 않기도 하다. 내 것이 없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나의 열심이, 신념이, 가치 투자가 사회에서 나를 지켜줄 것이라 생각했다. 공부했고, 열심히 일했고, 실력에 재투자했다.  독하진 못했다. 이따금 해외 여행을 갔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가끔은 게으르게 일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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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엉흐르는,  눈물은 수증기 맛이 난다 - 알싸하고 텁텁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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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6:20:33Z</updated>
    <published>2026-09-10T09: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멈춰도 시간은 흐른다. 흘러가는 시간에게 멈춤이란 개념은 없다.    지난 10월의 사건은 난데없이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빈칸의 시간이 삶에 들어왔다.  빼곡했던 삶에, 듬성듬성 빈자리가 생겼고, 어느날 황량해졌다. 삶은 황량해 지는데,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깊은 웅덩이에 빠져 제자리에서 발을 열심히 구르는 것 같았다. 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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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크 또 노크 &amp;nbsp;#.1 - 안녕히 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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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9:19:24Z</updated>
    <published>2026-09-10T07: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를 둘러싼 풍경이 빠르게 지나간다. 뜨거웠던 여름 그해, 파리 - 남프랑스 달리던 떼제베처럼. 매일 멀미가 날듯하다.   2026년 무더운 여름의 이야기.  슬금슬금 세상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시작했다. 나의 필드로 돌아가기엔 자신이 없었다. 세상을 살짝 살짝 여러번 노크해보자. 당근 동네 알바, 목표는 자존감 회복.   CASE 1. 시급 10,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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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시련 - 똑 떨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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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9:21:04Z</updated>
    <published>2026-09-10T04: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여간, 손 꼽아 기다려 온 9월이었다.  상담 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큰 사고를 당한 것과 같다고 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래서 자신도 주변 사람들도 당신이 다쳤고 회복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덧붙엿다.  몸과 마음의 회복의 시간이, 그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연습의 기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을 몰랐다.  벌써, 1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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