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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물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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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mulg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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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잡하게 얽힌 세상의 흐름 속에서 날카로운 맥락을 읽고, 예술이 머무는 여백에서 삶의 온기를 채웁니다.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 사이를 묵묵히 거닐며 남기는 사유의 기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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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9T04:1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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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훈『개』 - 우리는 타자의 냄새와 슬픔을 맡을 줄 아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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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42:50Z</updated>
    <published>2026-10-11T14: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내용은 도서 리뷰를 대담 형태로 작성한 것이며, 실제 대담이 이루어진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담자: 김하나 (출판 편집자, 진행/사회) &amp;times; 나물곰 (직장인 / 북클럽 운영자, 대담)  김하나: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와 성해나의 『혼모노』를 거치며 인간 사회의 미묘한 균열과 욕망의 허상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번에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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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해나『혼모노』2부 - 진짜와 가짜의 경계 너머, 우리 삶의 실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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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1:08:24Z</updated>
    <published>2026-09-27T1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내용은 도서 리뷰를 대담 형태로 작성한 것이며, 실제 대담이 이루어진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담자:&amp;nbsp;김하나 (출판 편집자, 진행/사회) &amp;times; 나물곰 (직장인 / 북클럽 운영자, 대담)  김하나:&amp;nbsp;나물곰 님, 지난 1부에서는 『혼모노』의 앞선 세 편(「길티 클럽」, 「스무드」, 표제작 「혼모노」)을 통해 사람들이 무엇을 진짜라 믿고 그 믿음에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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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해나『혼모노』1부 - 우리는 무엇을 진짜라고 믿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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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5:30:32Z</updated>
    <published>2026-09-20T15: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내용은 도서 리뷰를 대담 형태로 작성한 것이며, 실제 대담이 이루어진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담자:&amp;nbsp;김하나 (출판 편집자, 진행/사회) &amp;times; 나물곰 (직장인 / 북클럽 운영자, 대담)  김하나: 오늘은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 번에 일곱 편을 다 이야기하기보다 두 번에 나눠보려고 해요. 이번에는 앞의 세 작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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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2부 - 상실과 부재, 그리고 남겨진 안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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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49:49Z</updated>
    <published>2026-09-13T15: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내용은 도서 리뷰를 대담 형태로 작성한 것이며, 실제 대담이 이루어진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담자:&amp;nbsp;김하나 (출판 편집자, 진행/사회) &amp;times; 나물곰 (직장인 / 북클럽 운영자, 대담)  김하나:&amp;nbsp;나물곰 님, 지난 1부에서는 자본과 계급, 그리고 '공간'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균열과 일상의 서늘함을 다룬 세 편(「홈 파티」, 「숲속 작은 집」,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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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1부 - 공간과 계급, 그 미묘한 균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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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2:34:01Z</updated>
    <published>2026-09-06T1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내용은 도서 리뷰를 대담 형태로 작성한 것이며, 실제 대담이 이루어진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담자:&amp;nbsp;김하나 (출판 편집자, 진행/사회) &amp;times; 나물곰 (직장인 / 북클럽 운영자, 대담)  김하나:&amp;nbsp;곰님, 북클럽 두 번째 책은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입니다.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이 저마다 깊고 예리한 결을 품고 있어, 이번에는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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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희랍어 시간』 - 심해에서 나눈 손바닥의 언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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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1:26:57Z</updated>
    <published>2026-08-29T0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내용은 도서 리뷰를 대담 형태로 작성한 것이며, 실제 대담이 이루어진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담자:&amp;nbsp;김하나 (출판 편집자, 진행/사회) &amp;times; 나물곰 (직장인 / 북클럽 운영자, 대담)  김하나:&amp;nbsp;곰님, 첫 북클럽 책으로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을 고르셨어요. 대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함께 나눌 이 소설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잠시 짚어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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